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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2020

자본주의 위기에서 마르크스는 여전히 유효한가?

로날도 뭉크 저/김한슬기 | 팬덤북스 | 2018년 05월 10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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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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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86g | 145*210*30mm
ISBN13 9791161690469
ISBN10 116169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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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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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정치사회학과 정치경제학의 폭넓은 분야에 걸쳐 책을 집필해 왔다. 그의 글은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와 의존성, 민주주의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으며, 세계화의 진행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다루고 있다. 최근에 발간된 저서로는 《라틴아메리카의 재발견 : 발전, 헤게모니와 사회 변형(Rethinking Latin America : Development, Hegemony and Social Transformation)》이 있다.... 정치사회학과 정치경제학의 폭넓은 분야에 걸쳐 책을 집필해 왔다. 그의 글은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와 의존성, 민주주의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으며, 세계화의 진행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다루고 있다. 최근에 발간된 저서로는 《라틴아메리카의 재발견 : 발전, 헤게모니와 사회 변형(Rethinking Latin America : Development, Hegemony and Social Transformation)》이 있다. 현재 더블린시티대학교 시민 참여 기관의 관장이자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라틴아메리카 통합 연구실의 수석 연구원이다. 2017년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이 관장한 ‘사회 진보에 관한 국제간 패널’의 주요 필자로 참가하기도 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폴레온 힐의 인생 수업』, 『삶의 마지막까지, 눈이 부시게』, 『조이 오브 워크』, 『후츠파CHUTZPAH』, 『코리안 오디세이』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폴레온 힐의 인생 수업』, 『삶의 마지막까지, 눈이 부시게』, 『조이 오브 워크』, 『후츠파CHUTZPAH』, 『코리안 오디세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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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상부 구조의 귀환 : 마르크스주의와 문화」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식의 결정체라고 할 역작을 통해 로날도 뭉크는 마르크스주의가 급진적이고 개방적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저자는 학술, 정치, 유토피아적 측면에서 고조되는 갈등을 탐구하고, 주요한 주제와 쟁점을 범세계적인 관점에서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사회 운동가는 물론 학생들을 비롯한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
- 비판적 정치경제학의 대가 밥 제솝, 《자본주의 국가의 미래》 저자

“아주 중요한 책이다. 본문에서 저자는 마르크스주의를 구성하는 핵심을 빠짐없이 되짚으며 마르크스를 부활시킨다. 그는 번뜩이는 직관으로 마르크스의 사상을 현실에 적용하여 긴요한 사안을 논하고,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는 불균형을 다룬다.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 런던대학교 교수 알프레도 새드­필호, 《마르크스의 자본론》 공저자


2007년 시작된 금융 위기가 전 세계를 휩쓸자 자본주의 사회의 언론은 정신없이 마르크스가 제시한 자본주의 발전 이론을 소개했다. 경제적 자유주의는 한계에 봉착했으며, 오직 마르크스만이 여기에 합리적인 해설을 내놓는다. 소비에트 연방이 몰락하고 겨우 15년 만에 마르크스주의를 구성하는 정치철학은 ‘역사의 끝’, ‘대안은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경제적 자유주의와 정치적 자유주의 신념이 붕괴한 이유를 이해하는 열쇠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카를 마르크스의 사상을 기저에 두고 실행에 옮긴 정치적 세력은 매우 드물었다. 68혁명 이후 세대와 1989년 소련 해체 이후 세대는 날이 갈수록 힘을 잃어 가는 마르크스주의를 버리고 후기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심지어는 포스트정치철학들에서 새로운 신념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러한 모순이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시장의 마법’이 주도권을 잡고,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의 사유화가 새로운 상식으로 떠오른 시대에는 마르크스주의의 가장 완화된 형태인 사회민주주의조차 실현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새로운 세기의 막이 펼쳐지고 채 10년이 지나지 않아 마르크스주의의 기본적인 사상 몇 가지가 다시 통용되기 시작했다. 자본주의는 결코 영원히 지속되는 합리적인 체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났다. 세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질서가 가지는 모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르크스가 제시한 자본주의 이론을 살펴봐야 한다. 마르크스는 혁명이라는 급진적인 방법을 통해 경제적, 정치적 자유주의의 발전에 맞서지는 않지만, 심화되는 갈등과 새롭게 등장하는 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이 책은 카를 마르크스의 사상과 그의 사상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발전했는지, 또 어떻게 쇠락했는지를 다룬다. 다양한 모습을 지닌 마르크스주의는 자신의 입맛에 맞춰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신성한 사명을 반복하는 급진적 마르크스주의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증거가 된다. 자유주의로 인해 발생한 위기는 수천 가지 종류의 마르크스주의를 탄생시키는 기반이다. 새롭게 탄생한 마르크스주의가 성공을 거둘지, 아니 그전에 사라지지나 않을지 결과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마르크스주의의 맥박이 아직까지 세차게 뛰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신호임은 확실하다.
오늘날 마르크스주의가 가진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 마르크스의 접근 방식을 적용하면 마르크스주의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설명하는 데 한계를 가진다. 낸시 프레이저는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이끌어 가는 자본주의와 그로 인해 발생한 위기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마르크스식 접근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개념을 보다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제 질서로서의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마르크스의 사상을 참고할 수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자본주의는 일관성 있게 발전해 왔다. 진보적 변혁을 통해 드러난 모순과 새롭게 등장한 사회 운동을 보는 관점, 세계를 아우르는 복잡한 규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의 발전을 가지고 온 배경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1장은 마르크스주의와 역사를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와 자본주의의 모순, 계층 간의 갈등에 관한 분석이야말로 마르크스가 남긴 가장 중요한 유산이다. 저자는 21세기 들어 하나의 사상으로, 비판적인 분석 기법으로, 사라진 과거의 지혜로 부활한 마르크스주의에 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마르크스주의는 아직 우리 사회에서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전 세계에 만연한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부터 국제화에 반대하는 운동까지 곳곳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장은 마르크스주의와 자연을 말한다. 환경 문제는 오늘날 매우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정통 마르크스주의와 관련해서는 상당히 취약한 부분 중 하나이다. 마르크스의 사상을 계승한 사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를 제창한 국가들이 오늘날 우리가 지속 가능성이라고 부르는 환경 문제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살펴본다.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대두된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비판적인 논의도 다룬다.
3장에서는 마르크스주의와 발전에 관해 이야기한다. 최근 들어 자본주의가 실제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관한 의문이 제기됐으며, 발전이 이루어진 이후 사회를 주제로 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발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주의로 향한다고 이야기했지만, 20세기에 일어난 혁명은 비교적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국가에서 대부분 민족주의와 반제국주의 운동의 일부로 발생했다. 저자는 이러한 모순을 설명한다.
4장은 마르크스주의와 노동자 계급의 관계를 다룬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점차 전파되며 노동자들이 자주적인 단체를 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주의 체제로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최근 노동자 계급과 사회주의를 둘러싼 논쟁은 노동자 계급의 쇠퇴를 주로 다뤄 왔다. 새로운 사회 운동이 여럿 생겨나면 노동자들의 결집력을 다소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지만, 노동의 세계화라는 새로운 현상을 신중히 분석해 본 결과 이와는 다른 모습이 드러났다.
5장의 주제는 마르크스주의와 여성이다. 마르크스주의를 부활시키는 핵심으로 특히 페미니즘과 깊은 관련성을 가지지만 종종 논란을 낳기도 한다. 성(gender)과 정통 마르크스주의의 결합에는 엥겔스가 더 큰 기여를 했다. 마르크스주의가 부르주아 가문과 여성 억압에 관해 이야기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상당히 제한적인 수준이다. 1970년대 말에야 비로소 제대로 된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이론이 정립되어 활발한 운동이 시작됐다. 저자는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업적과 한계를 살펴본다. 마르크스주의는 과연 제3세대 페미니즘과 퀴어 이론, 혹은 포스트페미니즘이라 부르는 조류에 편승할 수 있을까?
6장은 마르크스와 문화를 다룬다. 과거 마르크스주의는 문화를 단순히 물질적 토대에 기반을 두어 결정되는 수동적 ‘상부 구조’로 취급했으나, 오늘날 문화유물론의 관점에서 문화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받아들여진다. 저자는 안토니오 그람시가 결정론을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과,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에 큰 비중을 두고 주제를 논의한다.
7장에서는 마르크스와 국가를 논한다. 민족주의는 흔히 마르크스주의의 가장 큰 역사적 실패라고 여겨진다. 레닌은 애매모호한 개념으로 남은 민족주의를 도입해 ‘국가의 권리와 민족 자결권’이라는 마르크스주의적 이론과 정책을 탄생시켰다. 이 개념은 기존의 민족주의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훨씬 모순되기도 하다. 저자는 탈민족주의도 언급한다. 국가와 민족의 구별이 다시 한 번 전면에 나오는 이 시대에 마르크스주의적 이해를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8장은 마르크스주의와 종교를 이야기한다. 종교는 종종 ‘민중의 아편’이라는 표현으로 간단히 설명되곤 하지만, 오늘날 어떤 형태를 따르는 마르크스주의도 종교 문제를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실정이다. 초기 마르크스주의와 종교의 관계, 마르크스주의와 기독교가 결합해서 탄생한 ‘해방신학’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21세기에 탄생한 사회 변혁 프로젝트 중 어느 것도 종교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피해 갈 수는 없다.
9장은 마르크스주의와 미래를 다룬다. 먼저 마르크스주의가 제시한 경제학과 2007년 발생한 금융 위기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짚어 본다. 금융 위기가 발생하면서 자본주의가 지속 가능하고 무한히 확장 가능한 체제라는 믿음은 바람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카를 마르크스는 이러한 위기와 그에 따른 결과를 어떻게 분석했을까? 과연 ‘자본주의 이후’에는 무엇이 뒤따를까?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들어선 반자본주의 운동은 시장 경제의 허점을 파고들며 새로운 논리를 펼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는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여 더 나은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2018년은 카를 마르크스가 탄생한 지 200년이 되는 해이다. 마르크스는 오늘날까지도 현대 자본주의와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부활이 보다 인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 질서의 확립에 도움이 된다면, 그리고 온전히 더 나은 미래를 위한다면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여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어쩌면 우리는 자본주의가 막 떠오르기 시작한 세상을 둘러보던 마르크스가 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 다시 서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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