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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길, 이성계와 이방원

이덕일의 역사특강 2

이덕일 저/권태균 사진 | 옥당 | 2014년 04월 10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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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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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64g | 148*210*20mm
ISBN13 9788993952544
ISBN10 89939525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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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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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우리 사회 양대 사대주의 역사관인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해체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저서를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노론사관을 비판했고,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을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정설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비판했다. 현재 《조...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우리 사회 양대 사대주의 역사관인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해체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저서를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노론사관을 비판했고,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을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정설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비판했다. 현재 《조선왕조실록 1~5》(10권까지 근간)을 집필 중에 있고,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해역), 《신주사기》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황국사관을 추종하는 역사학자들은 임나를 가야로 보고, 그 임나를 야마토왜가 지배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 Ⅱ- 임나일본부는 일본열도에 있었다》는 임나일본부는 한반도 남부에 없었고 일본열도에 있었음을 밝혀내어 황국사관의 논리적 모순을 조목조목 밝혀 해체한 책이다.
권태균(權泰鈞, 1955-2015)은 경남 의령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뿌리깊은나무사의 월간 『샘이깊은물』 사진기자와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사진부장과 청와대 대통령실 17대 대통령 사진기록 담당관을 역임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전문위원과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모임인 ‘온빛’ 회장을 지냈고,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개인전으로 2010년부터 201... 권태균(權泰鈞, 1955-2015)은 경남 의령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뿌리깊은나무사의 월간 『샘이깊은물』 사진기자와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사진부장과 청와대 대통령실 17대 대통령 사진기록 담당관을 역임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전문위원과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모임인 ‘온빛’ 회장을 지냈고,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개인전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노마드 NOMAD-변화하는 1980년대 한국인의 삶에 대한 작은 기록>(갤러리 룩스, 서울)전을 네 차례 열었으며, <침묵하는 돌-고인돌>(고은사진미술관, 부산)을 2010년에 가진 바 있다. 그룹전으로는 1982년 사진 2인전을 시작으로 2013년 제5회 중국 따리 국제사진전까지 수십 차례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예술가의 이야기, 사진가 임응식』(나무숲, 2006), 『강운구 마을 삼부작, 그리고 30년 후』(열화당, 2006), 『The Discovery Of Korea』(Discovery Media)의 영문판과 일본어판이 있으며, 출판사진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여 소설가, 사학자 등과 공동작업으로 펴낸 공저가 다수 있다. 그는 한국의 문화, 역사, 한국 사람들의 삶에 관한 사진작업을 줄곧 해왔으며, 한국의 정서를 가장 사진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인간의 보편적인 삶을 묵묵히 사진으로 천착해 온 사진가이다. 2014년 봄부터 준비해 온 첫 번째 사진집은 안타깝게도 2015년 1월, 그의 갑작스런 타계로 유작 사진집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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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성계의 조선 개창과 깊어가는 부자의 갈등

만 스물한 살 때인 공민왕 5년(1356)에 고려 조정에 첫선을 보인 이성계는 독로강만호 박의 일당의 반란 같은 내우와 북쪽의 홍건적, 남쪽의 왜구 침략 같은 외환을 극복하면서 혁혁한 무공을 쌓아 무장으로 이름을 날린다. 그리고 정도전과의 만남을 통해 새 왕조 개창의 꿈을 현실화할 동력을 얻게 된다. 정도전의 토지 개혁을 통한 개국 프로그램은 이성계의 군사력과 결합하면서 기존 체제를 뒤엎는 혁명 이론이 되었고, 이성계의 군사력은 혁명 무력으로 전환되었다.
1388년의 위화도 회군은 고려 왕조를 존속시킬 것인가, 새 왕조를 열 것인가를 둘러싸고 고려를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었다. 정몽주, 이색 등의 온건개혁파와 조준, 정도전 등의 역성혁명파는 나라의 운명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고, 정몽주의 거센 공격으로 귀양에 처해진 정도전이 사형 위기에 몰리는 상황에까지 치닫는다.
이때 등장한 인물이 바로 이방원이었다. 그는 이성계에게 정몽주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성계가 거절하자 스스로 악역을 맡아 정몽주를 제거해 일거에 판세를 바꾸었다. 이 일격으로 반 역성혁명파는 무너졌고, 정도전은 사형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정몽주 제거 직후 고려는 무너졌고, 조선이 개창되었다.
그러나 이성계는 막내 방석을 후사로 선택했고, 개국에 가장 공이 큰 방원을 소외시켰다. 정도전은 이성계가 그런 선택을 내리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고, 결국 이 선택이 정도전의 운명을 비극으로 몰고 간다.
태조 7년(1398) 8월 26일은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 모두에게 운명의 날이었다. 바로 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난 날이다. 이 난으로 정도전, 남은 등의 요동정벌파는 물론 세자 방석과 방번, 그리고 경순공주의 남편 이제마저 비명횡사하지만, 사실상 방원이 칼을 겨눈 대상은 부친 이성계였다.
이방원은 일단 형인 방과를 세자로 내세워 이성계의 분노를 누그러뜨릴 시간을 번다. 태조는 쿠데타 발생 10여 일 후인 9월 5일 왕위에서 물러났다. 그나마 이복형제들을 죽인 방원이 아니라 쿠데타에 가담하지 않은 방과가 왕위에 오른 것을 위안 삼았다. 하지만 졸지에 어린 두 아들과 사위를 저승으로 보내고, 막내 공주는 사찰로 보내야 했던 이성계의 슬픔은 숨길 수 없었다. 게다가 왕자의 난은 1차로 끝나지 않았다. 정종 2년(1400) 1월 28일, 이번에는 동복형제들끼리 칼부림이 벌어진 2차 왕자의 난이 발생했고, 여기서도 이방원이 승리를 거둔다.
이방원은 돌아선 이성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방원을 도운 공신들을 처벌하라는 이성계의 요구에 그들을 지방으로 유배 보내기도 했고, 정도전과 남은의 당여黨與를 용서하여 그들의 가족들에게까지 화가 미치는 것을 방지해 잠시나마 이성계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방원이 왕자의 난 직후 형 방과에게 사양한 세자 자리와 임금 자리를 정종 2년(1400) 정종의 양위 형식으로 물려받게 되면서, 이성계는 다시 싸늘하게 돌아서고 만다. 그리고 방간을 불러올리라는 이성계의 요구를 방원이 거절하자 결국 이성계가 반 태종 봉기에 가담하면서 둘의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른다.


천명을 받은 이성계, 천명을 만든 이방원

이성계를 추대한 역성혁명파는 이성계가 천명을 받았다는 여러 일화를 남겼다. 그래야 조선 개창이 하늘의 뜻으로 합리화되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이 《용비어천가》를 만든 것은 새로 만든 훈민정음을 시험해보려는 뜻도 있었지만, 조선 건국을 정당화하기 위한 의도도 강했다. 그래서 《용비어천가》에는 천명에 관한 이야기가 여러 번 나온다. 《용비어천가》 1장은 “해동 육룡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이시니 고성이 동부하시니”라는 노래다. 해동 육룡은 이성계의 4대조 조상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와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을 뜻한다. 《용비어천가》 83장은 금척에 대한 노래다. “군위君位를 보배라 할새 큰 명命을 알리려고 바다 위에 금탑이 솟게 하시니 / 자〔尺〕로서 제도가 생길새 인정仁政을 맡기시려고 하늘 위에서 금척을 내리시니.” 이성계가 하늘에서 내린 금척을 받고 왕이 되었다는 뜻이다.
정도전은 《삼봉집》 [몽금척] 서문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전하께서 잠저(즉위 전의 집)에 계실 때 꿈에 신인神人이 금척을 받들고 하늘에서 내려와 “경 시중(경복흥)은 맑은 덕이 있지만 장차 늙어서 혼미해질 것이고, 최삼사(최영)는 곧다는 이름이 있지만 너무 융통성이 없다”라고 말하고, 전하에게 “문무를 겸한 자질이 있고 덕과 지식도 있으니 백성들의 신망이 속했다”라고 말하면서 금척을 주었다. - 《삼봉집》 [몽금척]

또한 고려 말과 조선 초의 문신이었던 권근은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신도비명에 “예전부터 고려 서운관에 전하던 비기 《구변진단지도》에 ‘나무를 세워 아들을 얻는다’라는 말이 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나무를 세워 아들을 얻는다’라는 말은 한자로 ‘건목득자建木得子’라고 한다. 목자득국木子得國과 마찬가지 이야기인데, 목자木子는 ‘이李’ 자를 파자破字한 것으로, 이 이야기 역시 이씨가 개국한다는 뜻이다. 이 밖에도 이성계가 천명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여럿 전해진다.
개국시조 아버지에 이어 조선의 군주가 되고 싶었던 이방원은 스스로 천명을 만들기로 했다. 방원이 천명을 만들기로 했다는 말은 결국 부친에게 칼을 겨눈다는 뜻이다. 실제로 세자 방석 형제와 정도전 등을 죽인 것은 부왕에게 칼을 겨눈 것이었다. 개국시조가 자신 대신 동생을 선택했고, 그래서 방원은 부왕과 대립하면서 스스로 새 나라를 만들어야 했다. 그는 자신의 행위가 천명에 따른 것임을 입증해야 했다. 그래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방원이 즉위 후 행했던 수많은 일은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는 공신을 숙청해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게 하고, 종부법을 제정해 천인들의 아픔을 달래주며 자신에게 내린 천명의 당위성을 입증하려 했다. 이성계와 정도전의 토지 개혁에 이방원의 공신 숙청, 종부법 등이 더해져 조선은 보다 완벽한 나라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500년 조선 왕조의 기틀을 다지다

권력은 국왕 한 사람에게만 속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방원은 집권 후 권력 분배를 단호하게 거부했으며, 개혁의 칼날을 내부로 겨누었다. 그렇게 시작된 공신 숙청은 처남은 물론이고, 측근 중의 측근 이숙번에 이르기까지 거침없이 진행되었다. 조선은 태종의 피의 숙청으로 비로소 법이 지배하는 법의 나라가 되어갔다. 고관들은 더 이상 법 외의 횡포를 자행할 생각을 못하게 되었다. 그러면 바로 대간에서 탄핵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태종이 피의 숙청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였다.
그리고 태종은 조선이 개창되면서 개혁되지 못한 노비제도 개혁에도 앞장섰다. 태종은 수많은 사대부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종부법을 제정해 모친의 신분 때문에 눈물 흘리던 수많은 천인들을 구제하고, 양인 수 증가로 국가 재정도 튼튼하게 했다.
태종은 권력의 냉혹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군주였다. 또한 군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았던 군주였다. 하늘이 자신에게 천명을 내렸다면 그것은 악역을 하라고 내린 천명이라고 생각했던 군주였다. 태종은 누구나 걷기 싫어하는 악역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갔다. 그러는 과정에서 부친에게 칼을 겨누었고, 부인과 원수가 되었으며, 맏아들도 버렸다. 태종은 “이 또한 하늘이 시켜서 한 일이지, 내가 즐거워서 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악역을 합리화했다.
하지만 그 누구 못지않게 성군이 되기를 바랐던 군주가 태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태종은 세종 못지않은 성군의 자질을 갖고 있었다. 또한 태평성대를 만들려고 누구보다 노력했던 군주였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의 치세 동안 백성들은 태평성대였다.
태종처럼 파란만장하고 복잡다단했던 삶을 산 군주를 찾기도 쉽지 않다. 정몽주를 격살해 개국의 전기를 마련하고, 왕자의 난을 일으켜 부왕을 쫓아냈으며, 네 처남을 비롯한 공신들을 가혹하게 숙청해 법이 지배하는 나라를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온갖 비난과 저주를 들어야 했다. 그러나 태종의 이런 악역을 통해 신생 조선 왕실은 반석 위에 서게 되었다. 태종의 죽음과 함께 피로 얼룩졌던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그런 토대 위에서 세종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문화의 시대가 만개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세종 르네상스는 태종이 뿌린 피를 거름 삼아 피어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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