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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맛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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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맛집 산책

식민지 시대 소설로 만나는 경성의 줄 서는 식당들

[ EPUB ]
박현수 | 한겨레출판 | 2023년 09월 27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9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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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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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20.2만자, 약 5.8만 단어, A4 약 12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04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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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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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근대소설의 양가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학부대학 대우교수로 일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또 한편으로 밀려나야 했던 음식, 그리고 경성에 자리 잡았던 음식점들에 관심이 있다. 문학 속의 음식을 통해 근대 이전의 상징적 사고를 해명해 보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펴낸 책...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근대소설의 양가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학부대학 대우교수로 일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또 한편으로 밀려나야 했던 음식, 그리고 경성에 자리 잡았던 음식점들에 관심이 있다. 문학 속의 음식을 통해 근대 이전의 상징적 사고를 해명해 보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펴낸 책으로 《식민지의 식탁》, 《근대 미디어와 문학의 혼종》, 《일본 문화, 그 섬세함의 뒷면》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경성의 명물과 거친 음식의 사이, 설렁탕〉, 〈경성의 선술집〉, 〈감자와 고구마의 거리〉, 〈소설에 나타난 식민지 조선의 물가: 음식 가격을 중심으로〉, 〈스쳐간 만세 ‘전’의 풍경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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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57

출판사 리뷰

술잔 모양의 네온사인이 번쩍거리고, 초콜릿향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소설을 따라 도착한 화려한 경성 거리의 한복판


이선희의 소설 〈여인명령〉의 주인공 숙채는 종로 네거리를 뒤덮는 거대한 그림자에서 풍기는 초콜릿 향기를 맡는다. 이는 1937년 종로에 6층짜리 건물을 신축해 개장한 화신백화점에서 느껴지던 위압감과 세련됨을 표현한 것으로, 당시 종로를 거닐던 조선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처럼 《경성 맛집 산책》은 경성의 맛집과 당시의 식문화를 생생히 살펴보기 위해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삼대》 등 한국 근현대 소설의 도움을 받는다. 소설은 그것이 쓰인 시기 대중의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자료로, 당대의 문화를 미시적으로 그려내기에 가장 효과적인 도구이다. 낯선 음식을 처음 맛본 사람들의 반응, 손님들이 식당에서 나눈 대화, 식당을 찾았던 주된 고객층 등 소설 자료가 아니었다면 그려내기 힘들었을 흥미롭고 구체적인 문화사가 눈앞에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예를 들어, 염상섭의 대표작 《삼대》는 조선 최초의 서양요리점 ‘청목당’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세 여자의 긴장감 넘치는 술 대작은 그 자체로 흥미로우면서 동시에 오렌지로 만든 술 ‘퀴라소’를 비롯해 청목당에서 판매했던 다양한 메뉴들을 보여준다. 또한 조선호텔과 그 식당을 배경으로 하는 《불사조》는 조선호텔에서 한 달을 생활하기 위해 지금 돈으로 4,500만 원이 필요했음을 언급하는데, 이를 통해 이곳을 방문했던 주된 고객층이 아주 부유한 소수의 조선인, 그리고 한국에 주재했던 외국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또 다른 소설〈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는 이상, 박태원의 단골 카페이자 예술가의 소일터로 알려졌던 다방 ‘낙랑파라’가 등장한다. 구보 씨의 묘사를 통해 낙랑파라에 흐르던 독특한 분위기와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그동안 단편적인 자료만으로 유추할 수밖에 없었던 경성의 역사가 마침내 이야기를 통해 실감 나게 우리 앞에 재현된다. 이는 오랜 시간 문학을 통해 한국의 식문화를 탐구해 온 저자만의 독보적인 성취이다.

“매당은 잔을 성큼 들어 쭉 마시엇다. 조선의 여걸도 브란듸, 휘스키는 알지마는 이런 기린 모가지 가튼 병의 술은 처음 보는 거라 호기심으로 마시기는 하엿스나 (…) 이것을 시초로 매당과 경애는 정종으로 달라부터서 주거니 받거니 두 술장수가 내기를 하는지 판을 차리고 먹엇다.” (44쪽, 《삼대》의 인용)

“한 달에 900원이니 100원이 업는 1,000원이다. 제 아무리 조선서 몃째 안 가는 이른바 백만장자의 외아들인 계훈이라도 언제까지 이 비싼 호텔에서 양코배기들과 어깨를 겨루어 가며 생활을 계속할는지 의문이다.” (350쪽, 《불사조》의 인용)

소다수에 아이스크림을 풍덩, 메신저를 통해 전한 연애편지…
이상야릇한 음식들과 독특한 시스템을 엿보다


백화점 1층 자동판매기 앞에서 아이가 아빠에게 무언가 사달라고 조르고, 에스컬레이터는 쉴 새 없이 손님을 태워 나른다. 요즘 백화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앞의 묘사는 식민지 시대 ‘화신백화점’에 관한 것이다. 이처럼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시스템과 음식 중 식민지 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들이 있다. 지금과 같이 백화점 식당 입구에 음식 샘플을 진열해 두고 메뉴를 고른 뒤 금액을 지불하고 입장하는 방식은 경성의 백화점뿐만 아니라, ‘가네보 프루츠팔러’ 등의 유명 카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또 서양요리점 ‘청목당’에서는 짐을 맡기는 클럭룸과 대기실을 운영했으며, 중화요리점 ‘아서원’에서는 나무 식함으로 짜장면을 배달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성의 맛집을 살펴보는 것은 현재 한국 외식 문화의 뿌리와 그 역사를 되짚어보는 일이기도 하다.

물론 색다른 풍경도 있다. 김말봉의 소설 《찔레꽃》은 ‘미쓰코시백화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가족의 모습을 그린다. 이들은 아이스크림과 소다수를 함께 시켜 이 둘을 섞어 먹는데, 탄산음료에 아이스크림을 빠뜨려 먹는 ‘아이스크림 플로트’가 지금은 생소하지만 당시에는 보편적인 디저트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식민지 시대의 SNS 역할을 했던 ‘메신저’의 존재도 독특하다. 메신저는 일정한 돈을 받고 편지나 물품을 전달하던 직업으로, 유명한 맛집에는 늘 이들이 상주하고 있었다. 《화상보》의 주인공 경아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가네보 프루츠팔러’로 나와 달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도 이들을 통해서였다. 이처럼 책 속에는 경성의 맛집을 중심으로 한, 익숙해 재미있거나 낯설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경애는 ‘소다-수’에 아이스크림을 넣어 휘휘 저어서 먹는다. 조 씨도 ‘소다-수’에다 아이스크림을 텀벙 너차 ‘소다-물’은 부그르르 흘러나와 테블크로스를 적셧다. (…) 정순이 한 모금 빠라드린 ‘소다-물’은 목으로 바로 넘어가지 안코 코구멍으로 조금 올라왓다. 그 때문에 정순의 눈에서는 금방 눈물이 핑그르르 돌면서 재채기가 나오려 한다.” (81쪽, 《찔레꽃》의 인용)

““장 선생께서는 저의 마음을 몰라주십니다. 뵈옵고 자세한 말씀 드리려 하오니 미안하오나 이리로 좀 나와 주시옵소서. 가네보에서, 경아 올림.” 가게에서 종이와 봉투를 얻어 간단한 편지를 써 가지고 메신저를 불러 시영에게로 보냈다.” (165쪽, 《화상보》의 인용)

화려하고 향기로운 식탁 이면에 감춰진 식민지의 그늘,
삶의 무게가 아로새겨진 식탁을 주목하다


책에서 다룬 화려한 맛집들과 군침 도는 음식들. 실제로 이것을 경험할 수 있는 조선인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이 책은 와인빛으로 장식된, 산해진미가 차려진 식탁 뒤 감춰진 고달픈 식민지의 삶과 그 멍에에 주목한다. 모던걸, 모던보이의 핫플레이스였던 과일 디저트 카페 ‘가네보 프루츠팔러’는 내부를 칸막이 좌석 ‘로맨스박스’로 꾸며 연인들의 발걸음을 끌었고, 외부는 젊은이들이 동경하던 남국의 해변처럼 꾸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그 달콤한 향기의 이면은 구차하고 어두웠다. 가네보 프루츠팔러는 ‘가네보 방적회사’에서 개장한 카페로, 유수의 기업에서 운영하는 음식점의 선두였다. 가네보에서 운영한 방적공장에서 일하던 조선인 여직공들은 열악한 근무 조건과 저임금에 시달렸고, 전시체제에 들어서면서 공장이 군수 공장으로 탈바꿈해 군수 물품을 만들었다. 또 다른 예로 ‘조선호텔 식당’은 화려한 내부와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로 유명했지만, 한 끼 저녁값이 곤궁한 서민들의 한 달 식비에 육박했다. 예술가들의 살롱으로 여겨졌던 ‘낙랑파라’ 또한 그 이름의 유래에 ‘대동아공영’이라는 전쟁의 명분과 일본의 정복욕이 녹아들어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당대의 식문화와 음식점의 흥미로운 풍경을 묘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 드리운 식민의 그늘과 상흔 역시 성실히 살핀다.

식민지 조선인들의 현실적인 식탁은 6장에서 살펴본 설렁탕집 ‘이문식당’과 7장에서 다룬 냉면집 ‘동양루’에 가깝다. 설렁탕과 냉면은 저렴한 가격으로 평범한 서민들이 즐겨 찾던 음식이었다. 그런데 ‘이문식당’은 쓰레기통 같은 내부와 좁고 낮아 불편한 식탁으로도 유명했다. 심지어 이곳에서 팔았던 설렁탕에는 지독한 쇠똥내가 났지만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이를 통해 더럽고 불편한 식탁에 아로새겨져 있던 당대 조선인들의 삶의 무게를 엿볼 수 있다. 값싼 소뼈를 재료로 하고 불결한 식탁, 낡은 식기를 사용해 저렴했던 가격, 그리고 흔히 맛볼 수 없는 고기의 맛은 설렁탕만의 매력이었다. 굶주림이 일상이었던 조선인들에게 쇠똥내가 나는 것쯤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이문식당’은 10곳의 맛집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식당인데, 고상하고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곳만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다.

“본정 1정목에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단장한 가네보 서비스스테이션은 위에서 살펴본 구차하고 어두운 모습과는 거리가 먼 공간으로 보인다. 그곳에는 혼부라를 나온 모던보이, 모던걸들을 유혹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옷과 소품만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그곳에 전시된 상품들은 열악한 근무 조건과 저임금에 시달리는 식민지 조선의 여직공들(…)의 땀과 눈물이 어려 있었다.” (188쪽)

“철저하게 지저분한 시멘트 바닥, 행주질이라고는 천신도 못 해본 상 바닥, 질질 넘치는 타구 등등 족히 대규모의 쓰레기통으로서 손색이 없다. 수천 마리의 영양 조흔 파리가 주인을 대신하여 손을 영접하고, 주위로 방문을 열어저친 방방에서는 삼 년 묵은 때국이 시꺼머케 결은 채, 누더기가 네 활기를 뻐치고 코들을 곤다.” (271~272쪽, 《금의 정열》의 인용)

책이 제시하는 산책 코스를 따라 ‘본정’, ‘종로’, ‘장곡천정’, ‘황금정’이라는 당시 경성의 번화가 곳곳을 살피다 보면, 맛집 10곳의 풍경과 이곳을 방문했던 손님들의 얼굴이 결코 동일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깨끗하고 화려했던 식탁과 더럽고 구차했던 식탁 사이, 그 언저리를 산책하며 그 둘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경성의 맛집을 가장 현실적으로 탐구하고 복원하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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