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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호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04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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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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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66g | 128*205*20mm
ISBN13 9788932041346
ISBN10 89320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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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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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88년 호돌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창작학부를 졸업,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2014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제37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발간된 책으로는 시집 『캣콜링』, 영어 번역본(English translation) 『Catcalling』,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산문집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1988년 호돌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창작학부를 졸업,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2014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제37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발간된 책으로는 시집 『캣콜링』, 영어 번역본(English translation) 『Catcalling』,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산문집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서른다섯, 늙는 기분』 등이 있다.

집순이 작가로, 방 밖의 삶을 동경하며 살아간다. 친구와는 완전한 소통을 꿈꾸지만, 말이 완전히 통하지 않는 것이 좋아 늘 한국 책을 들고 해외로 훌쩍 떠나곤 한다. 거기서는 뭐든 비밀이 되는 것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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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제8요일」중에서

출판사 리뷰

비극을 밀어내는 이소호식 우화
이해의 극점에서 이야기로 박제된 ‘나’


나는 아버지와 텔레비전 사이 놓인 아버지
다리를 넘었다
개념 없는 년이라고
어른은 넘나드는 게 아니라고
화를 냈다

텔레비전 속에는 죽음이 즐비하고
희망은 날씨뿐이다
─「손 없는 날」 부분

이소호의 시에서 가정家庭은 안전한 울타리로서 작동하지 않는다. 정서적 안정의 기반이 되어야 할 가족 구성원은 시적 화자인 ‘나’를 향해 소음에 가까운 목소리를 산발적으로 내지르며 억압과 통제로써 멸시를 드러낸다. ‘나’의 판단에 앞서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이러한 1차 집단 내 타자의 행위는 주체의 성장을 방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한 속박과 병적인 유착으로 망가진, 2차 집단 구성원의 탄생을 예고한다.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티브이 속 다른 가족의 웃음소리”(「플라스틱 하우스」)는 너무 멀고, “목소리 큰 자가 승리”하는 집안의 풍속은 너무 가깝다. 가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나’에게 있어 사회는 또 다른 공포이자 오로지 짐작으로만 가능한 풍경을 가로막은 벽이다.

“엄마와 엄마의 엄마 말문을 막으려고 악다구니를” 쓰고 “엄마가 엄마에게 했던 일을 곁눈질로 배”(「구성원」)워 생존법을 터득한 ‘나’는 “시련이 어떻게 간증이 될 수 있”느냐며 세상을 향해 질문하고 “믿음도 기적을 보여주셔야 가능”(「광신도」)하다고 외친다.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밤새 일하는 것을/풍경의 일부로 삼으며”(「나 홀로 아파트」) ‘나’는 “집이 없”고 “재산도 없”는 ‘비정규직 시인’으로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규정하고 새 가족을 찾아 도망을 시도하지만, ‘나’의 “이름을 검색”한 남자는 ‘나’를 앞질러 ‘나’에게서 도망친다. 탈출에 실패한 후 가족이 알아챌 수 없는 작은 크기로 “빈 바닥에 조용히 채”워진 문장은 다름 아닌 “살려주세요”(「홈 스위트 홈」)다. 독자는 이 처절하고 절박한 비명이 내면 깊숙한 곳에서 작게, 촘촘히, 층을 쌓으며 ‘기도’가 되어가는 것을 거듭 목격한다(「밑바닥에서」).

오늘의 진귀한 불행을 잊을까
타자기 앞에 손을 올린다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아빠는 소리쳤다
딸년은 고고하게 앉아 글이나 쓰고 있는데
내가 저 돈을 다 대야 한단 말이야?

당신도 희망을 버려
─「홈 스위트 홈」 부분

원초 집단의 고질적인 결함은 ‘나’로 하여금 거의 선험적으로, 자아의 고립과 균열을 감지하고 통찰하게 한다. 아버지에 의하면 ‘나’는 ‘무개념’과 ‘고고함’을 동시에 지닌 분열된 자아다. 전자는 집안에서 강제되는 체계와 규율에 맞는 개념의 부재를 가리키고 후자는 화자가 스스로 선택한 자율적 행위(글쓰기)에 대한 조롱이다. 그 어느 쪽이라 한들 “희망을 버”리라는 고함 앞에서 무사할 수 없다.

“살다 보니 알고 보니 우리는/서로 잘 모르는 사이였”(「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듯이 ‘나’와의 ‘적합성’에 대한 고려는 물론이거니와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점에서, 가정의 불행은 삶에서 체험하게 되는 그 어떤 성격의 사회집단과도 구별되는 극도의 좌절감과 무력감을 안긴다.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인신공격과 수시로 내려지는 ‘선고’는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정서적 분리가 어려운 만큼 만성적인 ‘나의 잘못’, 즉 죄의식을 낳는다. “나는 내 잘못을 모르겠”지만 “납작 엎드려 사는 법밖에”(「컴백홈」) 모른 채 공허-공백을 채울 무언가를 끝없이 갈구하는 상태를 지속한다. “공허한 달과 유리창 너머 가로등 빛들이 쓰러져가는 것을” 보며 “우리 집이 다 빨갰으면 좋겠다”(「택시 마니아」) 소망하는 ‘나’의 마음에는 자기 파괴적인 욕망과 적의가 끓는다. 그러나, 화자는 비극으로부터 도망을 멈추고 펜을 들어 죽은 시간을 천천히 되살려낸다.

아주 오랫동안 없었던 꿈의 뒤편
슬픈 이민자의 이야기

악수라도 좋아 잡히는 대로 마구잡이로 집어 던지는 나는, 일렁일렁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풍경이 새하얗게 질릴 때까지 계속, 계속 끊임없이 돌을 하나, 돌을 둘, 이미 다 닳고 닳아 한때 돌이었다던 그 돌을 집어

던진다

그러니까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것은
─「Instant Poem」 부분

부 없이 흐르는 시편들 사이 비주얼 아티스트 연여인이 작업한 본문 일러스트는 『홈 스위트 홈』을 탐험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정표다. 배낭을 멘 채, 사람들의 팔다리가 비죽비죽 벽을 뚫고 나온 그로테스크한 가옥 한 채를 유심히 지켜보는 여자아이(p. 52)는 “영원한 대장은 없”고 ‘새어 나오는 빛’이 보이는 골목을 지나(「인기가 없는 집」) 외할머니 이순정과 외할아버지 채현묵의 역사로 걸어 들어간다. “항상 언제 꺼질지 모르는 빛 속에서 살고 있”(「툰드라」)는 미국 이민자 가장과, “독수공방 혈혈단신 아이 셋을 악다구니로 키”(「그는 미국인 나는 한국인」)워야 하는 한국 아내의 삶은 벌어진 물리적 간극만큼 서로에게 수신되지 않은 채 동떨어져 있지만 시인의 펜 끝에서 새롭게 대화를 이어나간다. 이렇듯 이소호의 시에서 발견되는 여러 목소리의 교차는 보다 넓은 의미로 존재의 비극을 헤아리려는 부단한 시도에서 비롯된다. 설령 진실이 아닐지라도, “일생에 걸쳐 눈을 배”(「오프 화이트」)우는 의연한 자세로 각각의 존재가 놓인 시간의 세부를 파고들어 다중의 시점을 엮는다.

이소호는 설득할 수 없는 언어와 설득당하지 않는 마음의 끝을 맞대어 새로운 가족 서사를 탄생시킨다. 순백에 가깝지만 순백은 아닌(off-white), 고백과 용서가 뒤섞인 눈의 시가 깊게 팬 마음의 홈을 하얗게 메운다. “곤죽이 된 채 왼쪽으로만 보는 세상은 얼마나 슬픈가”(「다정한 이웃과 층간-소음 사이에 순장된 목소리」)라고 중얼거리던 화자는 철저하게 혼자인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이방인의 슬픔을 상상”(「Instant Poem」)하기를 택한다. 가족 구성원의 역사를 짚어보며 ‘나’의 땅을 밟은 이방인의 슬픔을 추적하고 기록한다. 나에게서 비롯된 모두의 이야기. 시인의 글쓰기는 그렇게 계속된다.

달아나며 무한히 드넓어지는
‘씀’의 세계에서 발견하는 빛


건반 위로 차분히 손가락은 올라가고
이상한 옥타브에 걸려 모두가 부르기 힘든 성가는
이상하다 아무리 불러도 되돌이표로
돌아간다
다만 누군가 말미에 힘주어

“아─아멘”

하고 외치면 비로소 끝나는 것이다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나는 노래를 계속 부르고 싶었다

그날 가장 절박한 사람은 나였다
― 뒤표지 시인의 산문에서

아메리칸드림을 찾아 떠난 이민 1세대의 후손인 시적 화자 소호와 시진은 마찬가지로 이민이나 유학을 통해 집을 탈출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제 어디에도 내 집이 없는 것 같”고 “집에 있으면서도 집에 가고 싶은” 괴로움을 안은 채 “여기서 살아남아야”(「멜버른에서 온 편지」) 한다는 강박 속에서 시간을 버틴다. 혼란 속에서 “매일매일 밖을 나설 때마다 새 구멍을 파야 하는 삶”(「새를 먹는 이누이트」)을 이어나간 채현묵과 비자를 얻기 위해 영어로 숨 가쁘게 자기소개를 전하는 시진(「간추린 이민 뉴스」)의 이야기는 절대로 집을 벗어날 수도, 구할 수도 없는 끔찍한 되돌이표에 갇힌 공통의 몸짓 같지만, 이로부터 명확한 한 줄의 교훈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로 ‘소호 우화’는 완성된다. 시집의 해설을 맡은 홍성희의 말처럼, “어쩌면 『홈 스위트 홈』의 일은 이사를 꿈꾸면서 이사를 완료하지 않는 일, 이사는 적어도 아직은 완료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 방식으로만 우리 각자에게 ‘홈 스위트 홈’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를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소호의 시는 “거대한 마침표 앞에서 망설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소호의 시 세계는 죽음이 아닌 가능성, 깨달음을 희구하는 상태로 주체를 되돌려놓는 일, 그리하여 “우리의 미래와 부푼 희망을 적”은 편지를, “영원히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는 편지를 진심으로 부쳐보기까지의 긴 여정을 쓴다. 본문 일러스트의 주인공인 단발머리 여자아이가 떠나 온 집은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마지막에 이르러 자취를 감춘다. 거친 물결 위 1인용 소파에 앉아 조명 아래 지도를 들여다보는 그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고 ‘집에 있는 사람’처럼 편안해 보인다. 이로써 오늘, 이소호의 시 세계는 개인의 비탄과 절망을 가로질러 가장 자유롭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축조된 문학의 집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 뒤표지 글(시인의 산문)

나는 신이 깜빡 조는 사이 지옥에 잠시 다녀왔다 하얀 미사포를 쓰고 묵주반지도 꼈지만 하도 끔찍해서 예배 시간에 번쩍, 눈을 떴다 나란히 앉아 짓지도 않은 죄를 고백하던 엄마는 성호를 긋다 말고 소란스러운 나의 입술 위에 급히 검지를 가져다 댔다

다시

건반 위로 차분히 손가락은 올라가고
이상한 옥타브에 걸려 모두가 부르기 힘든 성가는
이상하다 아무리 불러도 되돌이표로
돌아간다
다만 누군가 말미에 힘주어

“아―아멘”

하고 외치면 비로소 끝나는 것이다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나는 노래를 계속 부르고 싶었다

그날 가장 절박한 사람은 나였다

■ 시인의 말

집에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그곳이 볕이 아닌
빛이 드는 곳이라고 해도.

2023년 봄
이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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