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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04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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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25g | 140*210*30mm
ISBN13 9788960177567
ISBN10 896017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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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러시아 태생의 미국 작가로 과학소설과 교양과학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대 초반에 작가로 데뷔하여 1992년 작고할 때까지 과학소설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들을 발표,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대 거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유머가 넘치는 독창적인 문체로 천문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 과학은 물론 역사, 지리, 신화, 종교, 심리학 등 여... 러시아 태생의 미국 작가로 과학소설과 교양과학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대 초반에 작가로 데뷔하여 1992년 작고할 때까지 과학소설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들을 발표,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대 거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유머가 넘치는 독창적인 문체로 천문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 과학은 물론 역사, 지리, 신화, 종교, 심리학 등 여러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논픽션 작가로서도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 무엇보다도 지칠 줄 모르는 필력으로 방대한 영역에서 5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낸 다작가이며, 그가 쓴 책들은 듀이의 도서 십진분류법 체계의 모든 분류 항목 안에 포함된 것으로 유명하다.

아시모프는 1920년 러시아에서 출생하여 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욕시 브룩클린에서 성장하였다. 1949년에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보스턴 대학의 생화학과 교수가 되었으나, 소설 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사직하였다. 이에 보스턴 대학은 그의 명성과 업적을 높이 평가해 종신교수 직책을 제공하였다. 20세기 최고의 과학 소설가이자 교양과학 저술가로 평가받는 아시모프의 영향력은 그 명성만큼이나 엄청나다.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잡지, 초등학교(뉴욕 소재)가 있고, 과학소설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다. '미국의 보배'라는 거창한 칭호를 듣기도 했던 아시모프이지만 한편으론 베스트셀러에 오른 사실에 기뻐서 홀로 인터뷰 칼럼을 내는 등 너스레를 떨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아시모프는 오로지 글 쓰는 것 외에는 다른 취미나 잡기도 즐기지 않았다고 하며, 고소공포증이 있어 비행기도 타지 않는 등 의외의 허점(?)도 많았다.

아시모프는 미국인본주의자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그리고 1965년 휴고상 특별상(Best All Time Series), 1973년 휴고상, 네뷸러상, 1992년 휴고상(중편부문)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로커스상 등 유수의 SF문학상을 수상했고, 1971년 미국 SF작가협회에서 ‘SF 그랜드마스터’의 칭호를 받았으며, 그 명성은 화성의 크레이터와 1981년에 발견된 소행성에 ‘아시모프’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다. 1942년 한 과학 잡지에 발표한 단편 〈Runaround〉에서 유명한 ‘로봇 3원칙’ 개념을 제시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로봇이야』, 『미스테리 환상여행』, 『로봇』 시리즈, 『파운데이션』 시리즈, 『은하제국』 시리즈,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 『아이, 로봇』, 『아자젤』 등의 소설과 『아시모프의 물리학』, 『아시모프의 천문학 입문』, 『우주의 비밀』 등 다수의 과학 에세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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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언제나 명작입니다
b*****a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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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Publisher 9. 파운데이션,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해내는 힘의 근원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z******8 | 2023-11-05 | 신고

  각설하고, 우주 대서사시를 이야기해보련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소설은 프랭크 허버트의 <듄>을 비롯해서 아서 클라크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그리고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으로 정점을 찍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태클은 사양한다. 각각의 시리즈는 저마다 특색이 있으니, <파운데이션>만의 특별함을 언급하는 것이 이 소설을 이해하는데 더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바로 '제국의 멸망'이다.

 

  거대한 제국은 언제나 모든 것을 거느리는 '거대함, 그 자체'였지만 거대해진만큼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쓸 겨늘이 없어지게 되면서 서서히 쇠락해져가게 되었고, 결국엔 '멸망'에 이르게 될 운명에 처했다. 허나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제국의 한복판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런 조짐에 둔감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강렬한 경고음'을 낸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해리 샐던'이라는 심리역사학자다. 그는 꽤나 정확한 셈법으로 '제국의 멸망'을 미래예측하였고, 자신의 계산은 틀림이 없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안 그래도 망해가는 조짐을 보이는 제국은 '독재자'가 등장해 장기집권을 하며 나라꼴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기에 '샐던의 지적'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허나 부패한 권력은 정당한 비판을 몹시 싫어하기 마련이라 '샐던의 무리들'은 점점 핍박을 받게 되고 정책적으로도 그들을 탄압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허나 그러면 그럴수록 '해리 샐던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뿐이었다. 이에 제국의 법정은 샐던에게 '유죄'를 선포하고 추방령을 내린다. 그러나 그 '추방령'조차 샐던이 예측한 미래에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예정대로의 진행'일 뿐이었다.

 

  그렇게 제국의 변방, 금속자원조차 태부족해서 기초적인 생활필수품조차 머나먼 제국의 지원이 없으면 생존을 위협받게 되는 외딴 행성 터미너스에 '샐던의 무리들'은 정착하게 된다. 그리고 예정되었던대로 그들은 '백과사전편찬'을 숙원사업으로 삼고 그곳에서 정착해나간다. 그러던 먼 훗날, 예정대로 제국은 그 힘을 잃고 점점 쇠락해간다. 그러자 제구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외곽에서부터 독립적으로 힘을 키워가는 세력들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그중 아나크레온 행성인들이 터미너스에 군대를 끌고 쳐들어오게 된다. 애초에 샐던이 추방되면서 '터미너스'는 제국의 보호를 받게끔 되어 있으나 제국의 힘이 미치지 못하니 변방의 반란군의 힘에 맞서 싸울 변변한 무기도 없이 외적을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터미너스에 찾아온 최초의 위기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이때 '해리 샐던'이 모습을 나타낸다. 이미 오래전에 죽은 이가 '영상'을 통해 터미너스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보여준 것이다. 왜냐면 이런 위기조차 샐던이 예측한 미래에 다 나타났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터미너스 주민들이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백과사전'이나 편찬하던 외딴 행성이 생존할 수 있을지 의심하고 있을 때, 짠~하고 나타난 것이다. 이런 일은 이후에도 계속 반복하게 되며 이를 '샐던 위기'라 부르며 고비 때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적확하게 제시하게 된다. 아무튼, 터미너스가 맞이한 첫 번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름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을 퍼주어라'는 것이었다. 줄 것도 없는 외딴 행성에서 도대체 뭘 줘야 한단 말인가? 그건 의외지만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는 에너지원, 바로 '원자력'이었다.

 

  '원자력'은 애초에 제국의 것이었다. 제국은 '원자력의 힘'으로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고, 그 거대한 힘으로 은하계 전체를 거느렸던 것이다. 그래서 외딴 행성인데도 터미너스에는 소소하나마 아주 작은 '원자력'을 가동할 수 있었던 것이다. 허나 너무 작아서 큰 무기를 만들거나 운용할 수는 없었고, 그저 생활용품을 만들거나 소규모 공장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원자력이었다. 바로 이것을 아나크레온이 원하면 주라는 것이었다. 근데 우습게도 아나크레온에는 '원자력'을 다룰 기술력이 없어 터미너스에서 '기술자'까지 함께 제공(?)해야만 했다. 이렇게 아나크레온의 군대는 터미너스의 소소한 조공을 챙겨 돌아가게 되고 첫 번째 샐던 위기는 이렇게 일단락이 된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제국이 멸망한 뒤에 '야만의 시대'가 찾아온다는 샐던의 예측이 현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애초에 샐던은 이 야만의 시대가 무척이나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파운데이션(백과사전)'이 그 야만의 시대를 획기적으로 줄여 1000년이면 끝맺고 다시금 온 은하계에 문명을 건설하고 평화가 안착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래서 '파운데이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허나 다른 사람들에겐 허무맹랑한 예언일 뿐이었다. 고작 백과사전편찬을 하면 야만의 시대가 비교적 짧게 지나갈 수 있다니 무슨 황당한 말이냐고 말이다. 하지만 샐던의 예언은 하나씩 차례대로 착착 맞아떨어지며 진행되고 있었다. 정작 '파운데이션'을 제작하는 터미너스의 주민들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그렇게 '파운데이션'은 몇 차례의 '샐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나가며 점차 많은 사람들이 '파운데이션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파운데이션의 진정한 힘은 '백과사전,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그 안에 담긴 '지식'이 힘의 근원이었고, 그 지식으로 펼쳐보이는 '사람의 힘'이 그 막강한 전력을 보여주었고, 끝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랑의 힘'이 현현할 때, 그 어떠한 힘일지언정 그보다 더욱더 압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그러한 '사랑의 힘'이 구현되기 위해서 겉으로는 맹목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한 '종교의 힘'을 빌어야 했고, 탐욕스런 물욕이 내제된 '경제의 힘'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그 어떤 힘이든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했다.

 

  아시모프는 평생에 걸쳐 집필한 이 소설을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기초해서 써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모든 것을 예측한 기반도 '심리역사학'이 된 것이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격언에 따라 <파운데이션>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이야기도 이러한 '반복되는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인간은 '역사'를 통해 배운 지식을 알고 있으면서도 '똑같은 실수'를 어처구니 없이 계속 반복하곤 한다. 폭력은 결코 현명한 해법이 아니고, 일을 해결하기는커녕 도리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기록'해놓았음에도, 그런 어리석음은 무한반복되기 일쑤니 말이다. 마치 인간은 '필멸이 필연'인 것처럼 우매한 행동을 영원히 반복할 뿐이다.

 

  이러한 '야만'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아직까지는 '없는 것'이 기정사실인 듯 싶다. 20세기에 수많은 전쟁을 일삼으며 그 아픔과 슬픔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21세기가 되어서도 그 아픔과 슬픔을 '나름의 방식으로 종식시키겠다'면서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다 다 죽어"라는 <오징어게임>의 명대사는 어차피 단 한 명만 남을 때까지 승부를 펼치는 참혹한 현장에선 공허한 외침이었을 뿐이다. 죽어가는 이들의 처절한 싸움을 지켜보며 희희낙락하는 '저들' 앞에선 말이다. '저들의 야만'을 멈출 수 없다면 전쟁은 어쩔 수 없이 '필연'이 되고 만다. 암튼, 소설로 돌아와서, 지난 100년 간 '샐던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낸 터미너스의 주민들은 과연 남은 900년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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