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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2년 01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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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무게, 크기 | 176쪽 | 396g | 170*236*20mm |
| ISBN13 | 9788993900194 |
| ISBN10 | 899390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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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나는 2주 전에 운이 없는 날이 있었다. 그때는 학원에서 물을 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큰일이 났다. 아이들이 장난으로 물을 쏟아 넘어지고 일어서다가 물컵을 쏟아 내 바지에 물이 많이 젖었다. 그때 기억하기론 아이들은 사과도 없이 깔깔 웃으며 도망갔다. 그때의 기억은 상상하기도 끔찍하다. 아주 절망적이었고 아이들 얼굴에 똑같이 물을 붓고 싶었다. 이 이야기를 학원 선생님께 그대로 털어놓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그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어디에 나온 이야기인지 물어보았더니 ‘탈무드’ 중 하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탈무드 이야기>라는 책을 사서 읽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무엇인지 찾아보았다. 다행히 내가 산 책 속에도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작품이었다. 난 다시 제대로 곱씹고 싶어서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았다.
한 청년이 개와 나귀를 데리고 여행을 떠났다. 햇볕은 뜨겁고 모래는 휘날려서 여행길은 힘들었지만 잠시 쉴만한 나무 한 그루도 보이지 않았다. 어느새 날이 저물었다. 다행히 저 멀리 헛간이 보였다. 청년은 헛간 안에서 쉬기로 했다. 청년은 안에서 등불을 켜고 책을 읽었다. 그러나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등불이 꺼져서 더 이상 책을 읽을 수 없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한참 동안 개와 나귀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청년이 나가보니 늑대가 개와 나귀를 먹어치운 뒤였다. 청년은 자신이 가진 전부를 잃었기에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울고 말았다.
나도 청년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왜냐하면 그런 마음을 나도 느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몇 달 전 나는 레고에 푹 빠져있었다. 그날도 레고를 열심히 만들다가 대망의 마지막 재료를 꺼내려는 찰나 나는 너무 놀랐다. 아주 힘들게 구했던 다른 나라 레고 부품이 반으로 뚝 갈라져 있던 것이다! 레고 캐릭터에 조심조심 부품을 달려고 해봤지만 실패했다. 난 너무 슬프고 허무했다. 그래서 저녁밥도 먹고 싶지 않았다. 그 기억은 떠올리기 싫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다. 나는 그때 내 모든 행운이 다 날아간 것 같았다. 그래서 소중한 것을 잃은 청년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절망에 빠진 청년은 울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 마을에 내려가니 노인 한 분밖에 보이지 않았다. 청년은 이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았다. 노인은 말했다. “강도가 밤새 쳐들어와 시민들을 다 죽였소.” 청년은 깨달았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 자신이란 걸. 개와 나귀가 살아있었다면 짖는 소리 때문에 강도에게 자기도 꼼짝없이 들통났을 것이고, 등불이 켜져 있었다면 강도가 사람이 있는 줄 알고 죽였을 테니까 말이다. 청년은 소중한 희망을 가슴에 품은 채 갈 길을 떠났다.
나도 그날 기대했던 레고 부품을 쓸 수 없어서 좌절했었지만 원래 만들었던 레고의 몸과 머리를 바꿔 나만의 새로운 창작 작품을 만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가족에게 칭찬을 받았다. 청년이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줄 알았다가 알고 보니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람이었다는 걸 깨달은 것처럼 말이다. 앞으로도 당장 눈앞에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주저앉지 말고 그걸 기회로 삼고 희망을 찾아 나서야겠다. 이 청년처럼 말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내 바지에 물을 쏟은 아이들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왜냐하면 어른이 되면 매일 일해야 하니까 지금이라도 아이들은 장난꾸러기 모습으로 자라야 한다. 나도 친구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많이 치니까 아주 큰 일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야겠다. 그러면 많은 친구들이 내 곁으로 다가올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절망도 희망이 된다. 그리고 희망을 키우는 씨앗은 우리 마음속에서 움이 튼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다. 나와 친한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갖고 싶은 선물들을 많이 사주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사고 싶으신 것,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맘껏 사줄 거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아낌없이 사면서 즐겁게 살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집을 지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불러 모아 한 집에서 살 것이다. 그리고 매일 함께 시끌벅적 재밌게 놀 것이다. 이런 내 꿈을 엄마에게 말했더니 대저택을 지으려면 엄청나게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아주 큰 부자가 되고 싶다. 내가 이런 생각을 했을 땐 부자는 무조건 돈만 많으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탈무드 이야기》 속 <가장 큰 재산은 무엇일까?>를 읽고 내 생각에 변화가 찾아왔다.
화려하고 거대한 배에 사람들이 올라탔다. 배에 탄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엄청난 부자였다. 모두들 반짝반짝 빛나는 귀한 목걸이를 목에 두르고 손가락에는 금반지를 끼고 있었다. 입은 옷도 화려하고 꽤 비싼 것들이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눈에 보기에도 가난해 보이는 한 청년이 있었다. 부자들은 힐끔힐끔 쳐다보며 말했다.
“저 청년은 도대체 뭐야? 우리 같은 부자들이랑은 어울리지 않아.”
“그러게 말이야. 그러니까 저 구석에 있는 거겠지. 하하하!”
청년을 한껏 비웃은 부자들이 서로 자기가 돈이 제일 많다고 뽐내기 시작했다. 각자 가지고 있는 값비싼 황금, 자동차, 집을 자랑하며 잘난 척을 하는 사이 언제 다가왔는지 청년이 부자들에게 불쑥 한 마디를 덧붙였다.
“여러분보다 제가 더 부자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은 제 재산을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부자들은 낄낄거리며 청년을 비웃었다. 그런데 그때 무시무시한 해적들이 배를 습격했다. 해적들은 부자들의 돈과 재물을 모두 빼앗아 갔다. 부자들은 한순간에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다.
자신들이 부자라고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건 전혀 멋있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돈만 많은 게 아니라 인성과 태도까지 훌륭한 사람들인데 지금 이렇게 행동하는 부자들은 진짜 부자라도 전혀 멋져 보이지 않는다. 나는 부자가 되면 절대 저런 안하무인 한 사람이 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넓은 부자가 될 거다. 또 절대로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비하하지 않겠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을 줄 아는 마음이 넓은 부자가 될 것이다.
배는 어느 낯선 도시에 닿았다. 부자들은 당장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어서 배고픔과 추위에 떨어야만 했다. 게다가 놀고먹는 데만 익숙해서 일을 할 줄도 몰랐다. 결국 부자들은 도시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거지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청년은 달랐다. 평소 공부를 열심히 한 청년은 학식과 교양이 풍부해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 수 있었다.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번 청년은 거리에서 허름한 옷차림으로 구걸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바로 배 위에서 만난 부자들이었다. 그들 중 한 명이 청년을 알아보고 물었다.
“그때 당신이 왜 우리보다 부자라고 했는지 이제야 깨달았소. 진작 나도 공부 좀 할 것을….”
청년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너른 마음으로 도와주었다.
그 청년이 정말 멋있고 대단한 것 같다.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언젠가 죄가 돌아온다더니 정말 청년을 비웃고 얕보던 부자들은 오히려 가난해지고, 가진 재산이 없던 청년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성공하여 부자들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나도 본받고 싶어졌다. 나라면 나를 놀리고 비아냥대던 사람들을 도와주는 아량을 베풀진 못했을 텐데, 청년의 마음이 정말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듯하다.
나는 여전히 부자가 되기를 열망한다. 하지만 나는 그저 돈만 많은 부자가 되기를 꿈꾸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축적한 부로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들을 도우며 사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와 가족, 친구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베풀고 함께 행복을 그려나가는 부자가 되고 싶다. 주는 만큼 돌려받기를 기다리지 않고, 사랑하기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부자가 되고 싶다. 이야기 속 청년처럼 말이다. 책 속 가장 부자가 청년이라면 이 세상 속 마음이 가장 부자인 사람은 내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도 나는 ‘진짜 부자’를 꿈꾸고 있다.
요즘 외모로 상대방을 놀리고 차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어른들도, 초등학생도 심지어 유치원생들도 서로 외모를 평가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3학년 때 남자애들이 나보고 오랑우탄을 닮았다고 놀린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도 남자애들한테 원숭이를 닮았다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그때 사실 속으로는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하고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이 책을 운명처럼 만났다. 유태인의 지혜를 모은 이야기 ‘탈무드’ 중에서도 나는 외모에 관해 교훈을 주는 <술맛이 왜 이렇게 변했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어느 날 왕이 공주에게 세상의 모든 지식과 지혜를 배워야 한다며 공주를 가르칠 훌륭한 선생님을 소개해주었다. 그날 오후 공주를 가르칠 훌륭한 선생님이 왔다. 그런데 공주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자마자 깔깔깔 웃었다.
“공부를 못하겠어요. 선생님 얼굴이 너무 원숭이를 닮았어요. 하하!”
나는 공주가 선생님을 처음 본 날 원숭이를 닮았다고 웃은 게 너무 무례하다고 느꼈다. 그런 공주를 보니 내 얼굴을 보고 놀렸던 남자애들이 생각나 더욱 화가 났다. 나는 너희도 원숭이를 닮았다고 똑같이 맞받아쳤지만 공주의 선생님은 어떻게 반응할지 너무 궁금했다. 나처럼 화를 내고 같이 놀릴까? 아니면 신분이 높은 공주라서 그냥 못 들은 척 넘길까? 아니면 선생님답게 더 지혜롭게 대처하실까? 참 궁금했다.
공주의 놀림에도 선생님은 당황하지 않고 왕궁의 술이 어디 담겨 있는지 물으셨다. 그러자 공주는 항아리에 담겨 있다고 대답했다.
“공주님 같은 훌륭하신 분이 왜 술을 그런 보잘것없는 항아리에 담아 놓습니까? 귀한 금이나 은으로 된 그릇에 담아 놓아야지요.”
선생님의 말에 솔깃한 공주는 궁전의 모든 술을 금그릇에 다 옮겨 닮았다. 그러자 술맛이 금세 변해버렸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왕은 공부를 불러 호통쳤다.
“공주야,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게냐! 왜 술을 금그룻에 옮겼느냐? 너 때문에 술맛이 다 변해 버렸잖느냐! 왜 이렇게 어리석은 것이냐.”
아버지의 꾸중을 들은 공주는 기가 죽은 채 방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화를 내며 따졌다. 그러자 선생님의 대답은 공주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었다.
“저는 공주님께 지혜 하나를 알려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아주 귀한 것도 보잘것없는 곳에 담아두는 게 더 좋을 때가 있는 법입니다. 아셨습니까? 그러니 더 이상 제 얼굴을 보고 놀리지 마십시오.”
진지한 얼굴로 선생님이 말하자 공주는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져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후 공주는 다시는 사람들의 외모를 평가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나처럼 화내거나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말하신 게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만 믿고 무식하게 행동한 공주가 너무 어리석게 느껴졌다. 또 왕에게 호되게 혼난 공주를 보니 속이 시원해졌다. 하지만 어리석은 공주가 오히려 선생님을 보고 따지는 것이 정말 화났다. 화난 나와 달리 차분하게 대처하고 공주에게 지혜도 깨닫게 해준 선생님이 정말 멋졌다. 내 주변에도 선생님 같은 지혜로운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선생님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면 좋겠다.
사실 앞으로도 남자애들이 내 얼굴로 놀리면 나는 감정이 앞서 욱하고 화를 낼 것만 같다. 하지만 예전과 똑같이 행동한다면 나는 이 이야기를 읽기 전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럴 때마다 내가 선생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흥분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다. 그리고 나를 놀린 친구들도 언젠가 공주처럼 깨달으면 좋겠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 그 안에 든 깊이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비싸고 반짝이는 금그릇보다 초라하고 투박한 항아리가 더욱 쓸모 있을 때도 있는 것처럼 겉모습보다 내면의 진중한 모습을 알아주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어떤 사나이에게 임금님의 신하가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임금님께서 궁전에 당신을 데려오라 했소”라고 말하고 신하는 다시 궁전에 갔습니다. 그 사나이는 세 친구가 있었는데 첫 번째 친구는 가장 소중히 여겼고, 두 번째 친구는 친하긴 했지만 첫 번째 친구보다는 안 친했고, 세 번째 친구는 이름만 그냥 친구였고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요.
사나이는 제일 친한 첫 번째 친구 집에 먼저 들어갔어요. 사나이가 말했지요. “큰일 났네”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지금 임금님 신하가 나에게 와서 궁궐로 들어오라고 말했소.” 그런데, 그 첫 번째 친구는 같이 가주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왜냐하면 같이 벌을 받을 수 있어서 거절한 것이에요. 사나이는 두 번째 친구에게 가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설명하고 빌면서 부탁했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자네는 나와 친한 친구니 같이 가 주면 안 되겠나.” 그러나 두 번째 친구는 “자네가 상을 받을지 안 받을지 몰라서 궁궐 앞까지만 가주겠네.”라고 대답했어요. 사나이는 실망하며 마지막으로 별로 기대하지 않는 세 번째 친구 집에 가서 현관문을 두드렸어요. 그런데 세 번째 친구는 사나이를 반갑게 맞이했어요. 세 번째 친구가 말했어요. “아니, 자네 무슨 일인가?” 이 사나이는 세 번째 친구에게도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다 말해주었습니다. 세 번째 친구는 두 번째 친구와 첫 번째 친구와는 다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말게, 자네는 착한 사람이니 벌을 내리지 않을걸세. 만약에 자네가 죄를 지었더라도 내가 잘 말씀드리겠네.” 이 세 번째 친구는 준비를 했습니다. 사나이는 이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뭐냐 하면, “세 번째 친구가 진짜 친구인 것 같구나.”라고 말입니다.
첫 번째 친구는 재산을, 두 번째 친구는 친척, 세 번째 친구는 착한 행실을 뜻한답니다. 그렇게 제일 안 친했던 세 번째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일 안 친한 친구여도 소중히 여기면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사람을 뽑을까?
누가 열매를 따 먹었을까? (탈무드 이야기 중)
우리자리 예능 어린이집 나무반 변지원
왕은 오차나무를 지킬 사람을 뽑았습니다. 절름발이와 맹인을 뽑았습니다
왜냐하면 열매를 따먹을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맹인은 절름발이를 어깨 위에 태웠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다 먹었습니다.
내가 왕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정직한 사람을 뽑을 것입니다. 엄마랑 마트에 가면 자동차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그러면 엄마는 하나님께 기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집에 자동차 많으니까 그것 갖고 놀라고 떼쓰지 말라고 하십니다. 속상하지만
살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정직한 사람은 열매를 따 먹지 않고 잘 지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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