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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0년 08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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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410g | 154*225*20mm |
| ISBN13 | 9788971846520 |
| ISBN10 | 8971846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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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나는 지금껏 동물원이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라고만 생각했었다. 동물원에 갈 때마다 동물들이 즐거워보였다.
매일 먹이를 받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니까 동물들도 행복하지 않을까... 하지만 아니었다. 동물들은 사실
하루하루가 힘들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주는 것을 아무거나 생각 없이 먹다가 몸에 맞지 않아 아프게 되고
병원을 가고 또 지방에 있는 동물원의 동물들은 병원도 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까
우리 안에서 무심하게 있던 사자의 얼굴이 불현 듯 떠오른다.
동물원에 가는 사람들은 동물들의 활기찬 모습을 내심 기대했는데 가만히 있거나 아파서 힘없는 모습을
보게 되면 동물원의 참의미는 사라지는 것이다. 나는 동물원이라는 공간이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관찰하고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인 줄 알았지만, 그동안 너무 우리 인간들의 입장만 생각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모든 동물들은 초록눈 코끼리인 범벅이처럼,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우리도 마찬가지이지 않은가. 어른들은 회사에 있을 땐 빨리 집에 가고 싶어 하고 학생들은 학교나
학원에 있을 때 집에 가고 싶은 것처럼 동물들도 다 자신의 집으로 가고 싶어 할 것이다. 동물들은 우리와 달리
말을 못해서 동물원에서 학대를 받으며 슬프게 생활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말을 할 수 없으니 동물원의 생활이
필요한지, 불필요한지 그들의 생각이 정말 궁금하다. 내가 동물이라면 당장 그 감옥 같은 곳에서 빠져나와
뛰어다니며 놀고 싶을 것이다.
숲의 의미는 무얼까. 나는 숲은 동물들의 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도 동물의 집을 파괴하고 있고
숲에 있는 동물마저도 죽이고 있다. 나무가 필요하단 이유로 벌목을 하고 큰 동물들은 사람들을 위협한단 이유로
덫을 놓거나 약을 두어 작은 동물들까지도 죽게 만드는 것이다. 심지어 산을 깎아 아빠가 좋아하는 골프장을
만든다는 뉴스를 본 적 있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손님인 걸까? 그럼 숲의 왕은 누구라고 생각 하는가! 보통은
사자, 곰, 호랑이이다. 사자, 곰, 호랑이는 숲의 제왕이지만 동물원에서는 작은 토끼나 원숭이와 같은 신세이다.
숲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동물원에서는 구경거리일 뿐이다. 동물들에게 동물원과 숲의 차이는 너무 크다.
나는 동물원이 폐지되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어떤 인위적인 환경도 자연 상태의 동물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 실제의 동물들을 볼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작은 공간에 갇혀 마음껏 돌아다니지 못하는 동물들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동물원은 인간의 이기심만 있는 돈벌이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동물원의 입장권을
살 돈으로 동물들이 편하고 즐겁게 숲의 주인처럼 지낼 수 있는 자연을 위해 돈을 쓴다면 훨씬 더 가치 있는
입장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초록눈 코끼리"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권장도서중 '초록눈 코끼리'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또다시 재미있게 읽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때 딱 떠올랐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도서실에서 빌려 푹 빠져서 읽었던 책이기도 하다. 이책의 주인공인 열세살 코끼리 스타 범벅이는 자신의 조련사 콧수염의 아들 환희를 만난다.
범벅이는 꿈에서 사람들이 코끼리들을 사냥하고,죽이는 것을 보게된다.그리고 초록눈 코끼리 까지.
범벅이는 어느새 눈이 초록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범벅이는 갑자기 '그때' 가 떠올라 사육장으로 갔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누운 채로 숨을 힘겹게 쉬고 있었다.
할머니는 그때가 왔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며 초록눈에 대해서 알려주신다.그리고 아프리카로 떠나라고 하신다.
그리고 환희,콧수염,기자 언니,코끼리들의 도움으로 아프리카로 간다는 이야기 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놀랐다.인간들 때문에 수많은 코끼리들이 죽었다.
아기 코끼리 하나를 얻으려고 코끼리가족을 모두 죽이기 까지 했다.
내 꿈은 수의사 이다.그래서 코끼리들이 더 불쌍하게 느껴졌다.
범벅이는 백년에 한번 태어나는 초록눈 코끼리,길잡이인데 동물원에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도 자유의 삶을 살고 싶어할 것이다.
나도 환희 같은,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모든 사람이 환희 같은 사람이라면,동물들은 지금보다 행복할 거다.
사람들이 동물을 생명으로 생각하고, 좀더 소중히 여기면 많은 동물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동물들을 소중히 여기자.
동물이 좀더 자유로운 삶을 살면 좋겠다.
동물이 자유롭게 살수 있을때,우리도 행복할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자.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읽어 봤으면 좋겠다.
(이 코끼리는 원래 눈이 멀쩡했다.)
이코끼리 이름은 범벅이다.
이름이 왜 범벅이냐하면 태어날때 오물로 범벅이 되어 있어서 범벅이다.
이코끼리는 공연용 동물원 코끼리다.
그리고 범벅이의 조련사의 아들인 환희는 코끼리가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들을수 있다.
그런데 어느날 공연에서 2시간 동안 돌처럼 굳어 있던 범벅이는 아주 무서운 꿈을 꾸게 된후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다.
그꿈을 꾸게 된후 부터는 아프리카로 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왜냐하면 범벅이는 초록눈 코끼리인데, 그초록눈 코끼리는 옛날부터 그냥코끼리에게 안전한 길을 안내해주는 길잡이 코끼리이기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그꿈을 이루어 조련사, 그의 아들 환희, 그리고 마기자라는 사람이랑 아프리카로 떠나게 된다.
범벅이는꿈을 이루어서 참 좋겠다.
나는 꿈이 오프로드카를 타고 여행을 하는것인데 나도 그꿈을 범벅이처럼 이루고 싶다.
그 꿈을 향해 전진~~!!!
초록 눈 코끼리
강정연 글 / 백대승 그림
푸른숲주니어
범벅이는 열 세살 아기 코끼리로, 동물원의 슈퍼스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범벅이는 한 코끼리가 아기 코끼리를 낳고는 죽어버리는 꿈을 꿉니다.
그 꿈에서 깬 범벅이는 깜짝 놀라지만,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범벅이는 자신의 조련사, 콧수염의 아들인 환희를 만납니다.
환희는 '최고의 코끼리 조련사'가 꿈인 여자애처럼 생겼지만 당찬 아이입니다.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코끼리에게 자신이 아프리카 코끼리의 길잡이, 초록 눈 코끼리이며 백 년에 한번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프리카로 가게 됩니다.
전 이 책을 읽고 머리울림 소리 하나로 코끼리들을 불러 모으는 초록 눈 코끼리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범벅이가 아프리카에서 멋진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잘 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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