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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낯선 시간들

로렌 아이슬리 자서전

로렌 아이슬리 저/김정환 | | 2008년 08월 30일 | 원제 : All the Strange Hours 리뷰 총점4.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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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낯선 시간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74g | 150*215*30mm
ISBN13 9788982181207
ISBN10 8982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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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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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네브래스카 주 링컨의 토박이 로렌 아이슬리는 네브래스카가 미국의 정식 주로 편입되지 않았던 시절 그곳에 개척민으로 들어온 가정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철물 세일즈맨이자 아마추어 셰익스피어 배우였던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름다운 언어와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전해주었다. 듣는 데 장애가 있던 어머니의 영향 또한 고독과 침잠의 시간을 익숙하게 만들었다. 아이슬리가 자연을 처음 접한 것은 링컨 주변의 소금 평야와 늪들, 네브... 네브래스카 주 링컨의 토박이 로렌 아이슬리는 네브래스카가 미국의 정식 주로 편입되지 않았던 시절 그곳에 개척민으로 들어온 가정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철물 세일즈맨이자 아마추어 셰익스피어 배우였던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름다운 언어와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전해주었다. 듣는 데 장애가 있던 어머니의 영향 또한 고독과 침잠의 시간을 익숙하게 만들었다. 아이슬리가 자연을 처음 접한 것은 링컨 주변의 소금 평야와 늪들, 네브래스카 대학 캠퍼스의 오래된 붉은 벽돌 박물관에 쌓여 있던 매머드 뼈들에서였다. 네브래스카 대학에 진학한 아이슬리는 처음에는 문학을 공부하다가 어릴 때부터의 관심사였던 인류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펜실베이니아 대학원에서 고고학 공부를 계속했다. 캔자스 대학에서 처음 강단에 선 그는 오하이오 오벌린 칼리지의 사회학 · 인류학 학과장, 펜실베이니아 대학 인류학 학과장 등을 지냈다.

아이슬리는 미국 서부에서 초기 후빙기 인간의 자취를 찾아다니고,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로키 산맥 주변의 사막과 고원, 산지들을 탐사하는 등 평생 인류가 걸어온 광대한 시간의 비밀을 추적했다. 그러나 아이슬리의 진가는 학자로서의 성실한 탐구 못지않게 자연주의자의 고독하고 경건한 자리에서 그 탐사의 여정을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사유하고 기록한 자연 에세이에서 빛을 발한다. 바로 이 점이 아이슬리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진정한 계승자이자 소로우를 넘어선 20세기 최고의 자연주의자로 부르는 이유일 것이다. 『광대한 여행The Immense Journey』(1957), 『다윈의 세기Darwin's Century』(1958), 『시간의 창공The Firmament Of Time』(1960), 『밤의 나라The Night Country』(1971), 『불가사리를 던지는 사람The Star Thrower』(1978)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민중들의 고통과 좌절, 희망을 리얼리즘적으로 형상화한 시들을 주로 발표한 한국의 대표 시인이다. 시대의 진실을 밝히려는 결의와 열린 감성으로 우리 시대의 언어에 일대 변혁을 몰고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인문ㆍ역사서, 클래식 음악 해설서, 인터뷰집 등 등단 후 30년 동안 100여 권에 달하는 저작을 펴낸 정력적인 저술가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영문과를 졸... 민중들의 고통과 좌절, 희망을 리얼리즘적으로 형상화한 시들을 주로 발표한 한국의 대표 시인이다. 시대의 진실을 밝히려는 결의와 열린 감성으로 우리 시대의 언어에 일대 변혁을 몰고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인문ㆍ역사서, 클래식 음악 해설서, 인터뷰집 등 등단 후 30년 동안 100여 권에 달하는 저작을 펴낸 정력적인 저술가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0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시 「마포, 강변동네에서」 외 다섯 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9회 백석문학상, 2009년 제8회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노동자문화운동연합회 의장, 한국작가회의 상임이사,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국 국장, 한국문학학교 교장을 지냈다.

시집 『지울 수 없는 노래』 『하나의 2인무와 세 개의 1인무』 『황색예수전』 『회복기』 『좋은 꽃』 『해방 서시』 『우리 노동자』 『사랑, 피티』 『희망의 나이』 『노래는 푸른 나무 붉은 잎』 『텅 빈 극장』 『순금의 기억』 『김정환 시집 1980~1999』 『해가 뜨다』 『하노이 서울 시편』 『레닌의 노래』 『드러남과 드러냄』 『거룩한 줄넘기』 『유년의 시놉시스』 등, 소설 『파경과 광경』 『사랑의 생애』 『남자, 여자 그리고 영화―전태일에 대한 명상』 등, 산문집 『발언집』 『고유명사들의 공동체』 『김정환의 할 말 안 할 말』 『김정환의 만남, 변화, 아름다움』 『이 세상의 모든 시인과 화가』, 평론집 『삶의 시, 해방의 문학』, 음악교양서 『클래식은 내 친구』 『음악이 있는 풍경』 『내 영혼의 음악』, 역사교양서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한국사 오디세이』, 인문교양서 『음악의 세계사』, 희곡 『위대한 유산』『온기, 마음이 머무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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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85
--- pp.87~88
--- p.95
--- p.134

출판사 리뷰

20세기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아름답고 슬픈 자서전

『그 모든 낯선 시간들(부제: 어떤 생의 발굴)』(1975)은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사막과 협곡, 산지들을 누비며 광대한 시간의 비밀과 진화의 과정을 추적해온 고고학자 로렌 아이슬리가 남긴 자서전이다. 아이슬리는 탐사 망치를 들고 외롭게 분투하며 과거의 흔적들 속에서 인생을 보낸 과학자임과 동시에 ‘시인의 재능을 가진 과학자’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글쓰기로 정평이 난 작가이기도 했다. ‘20세기 과학자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지적 유산 중 하나’ ‘현대의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은『광대한 여행』, 출간 당시 미국 파이베타카파(Phi Beta Kappa)의 과학부문 최우수도서로 꼽혔던『다윈의 세기』, 언제나 수많은 청중을 몰고 다녔던 강연을 묶은『시간의 창공』등 여러 저작을 통해 아이슬리는 자연과학 저술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으며, 인간과 과학을 특권화하지 않고 자연과 세계를 해석하는 그의 과학관은 그에게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를 넘어서는 ‘20세기 최고의 자연주의자’는 호칭을 안겨주었다.

잊혀진 시공간의 탐구자 로렌 아이슬리,
스스로에 대한 고고학적 기억을 불러내다

이 먼지 가득한 자서전에서 아이슬리는 자신의 생애가 마치 화석이라도 되는 것처럼 기억의 단편들을 조심스럽게 끄집어내 관찰한다. 이 책의 부제가 말하는 대로 그것은 ‘어떤 생의 발굴’이다.

아이슬리의 자서전을 읽고 시간 순서대로 그의 인생을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은 통상적인 자서전의 서술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아이슬리의 성장 과정이나 인간관계, 혹은 일상적 삽화를 친절하게 드러낸 부분을 찾아보기 힘들다. 형식적으로 1부 ‘떠도는 나날’이 대공황 시절 화물열차를 타고 사막을 떠돌던 시간을, 2부 ‘생각의 나날’이 대학에서 보낸 시절, 즉 그의 사상이 태동하고 자리잡아가는 시기를, 3부 ‘의심의 나날’이 그의 말년을 다루는 연대기적 골격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다. 기억은 불쑥불쑥 떠올랐다가 어디선가 툭 끊어지고, 갑자기 다른 시간의 기억으로 넘어간다. 무의미해 보이던 돌 하나가 묵상의 대상이 되는가 싶더니 어느덧 과거의 숭고한 영역으로 흘러들어가 우주의 시간을 응축해놓은 비밀들을 풀어놓는다. 어떤 단편적인 이미지가 기억과 기억 사이를 유령처럼 떠돌다가 갑자기 현재의 생을 응시하던 만화경이 방향을 바꾸고 모든 것이 재배치된다. 자서전은 이렇게 연대기적 순서가 아니라 그의 의식이 방랑하는 시간을 따른다.

사막을 떠도는 나날

아버지의 죽음 후, 학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고 고향 네브래스카 주 서부 황무지에서 화물열차와 우편열차에 닥치는 대로 올라타 사막을 가로지른다. 그와 누더기 차림의 다른 부랑자들은 “뜨는 태양 아래 낑낑대며 동쪽을 향하는 화물차 지붕 위에 올라타” 흔들리는 열차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노끈으로 오른쪽 손목과 열차를 묶고 황량한 네바다 사막을 달렸다. 일단 떠나왔지만 가야 할 방향은 알지 못했다. 대공황기 모두가 먹을 것과 잠자리를 찾아 헤매던 시절, 어디에나 폭력이 있었다. 언제 권총강도로 변할지 모르는 부랑자 무리에 섞여 있다가, 화물열차 보조차장에게 “머릿속에서 붉은 살인 충동의 철사줄”이 고동칠 정도로 얻어맞기도 하고, 부랑자에게 증오를 품고 있는 어느 마을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등록하기까지 십 년의 세월이 걸린다.

침묵의 기억, 어머니

『그 모든 낯선 시간들』은 흔히 자서전류를 채우기 마련인 이러저러한 인간관계에 대해 무심하다. 심지어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서도 저자의 서술은 인색하다. 그런데 어떤 경우 아이슬리의 삶을 잠깐 스쳐지나간 몇몇 사람들에 대한 묘사는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다. 이는 아이슬리가 그의 생을 발굴하는 작업, 즉 자신을 형성한 근원을 짚어가는 작업과 상관없는 이야기는 철저히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 어떤 기억을 환기시키거나 사유를 발전시키는 대상들에 대한 묘사는 그들이 아이슬리의 고고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기라도 한 것처럼 생명력이 넘친다.

과거로의 여행자, 미래의 예언자
“나는 무지를 견딜 수 있다. 그것이 나의 철학이다.”


아이슬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어느 시간에도 뿌리내리지 못했다. 그의 육체가 아닌 정신이 살아 움직이는 곳은 과거의 세기였고, 그 시대가 “그가 피와 살로 거주하는 세기보다 더 현실적으로 될 수” 있었다. 그렇다고 아이슬리는 시간의 고리들을 잇는 새로운 증거들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불사하거나 과거를 발굴하여 전리품처럼 현재를 장식하려고 하는 괴물과도 같은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은 아니었다. 아이슬리는 비어 있는 지도를 전부 채우려 하지 않았다. 존재는 존재로 부재는 부재로 그냥 놓아둘 줄 아는 사람, 침묵에 접근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었다.

우리는 대지를 사랑했으나 머물 수 없었다.

그가 자서전을 쓰던 1975년, 69세의 아이슬리의 머릿속에 폭군처럼 자리한 짐승이 아이슬리의 펜을 움직였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야만성, 나 자신에 대한 나의 야만성이, 오로지 이 페이지에, 한 번 또 한 번 그 내용을 휘갈겨” 썼다. 그 기억은 단절적이고, 일방적이고, 불완전하다. 아이슬리 자신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세계를 분석할 때 “언제나 충실한 개처럼 진정으로, 무지가 따랐”던 것처럼, 자신의 기억을 다룰 때도 그 한계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렇게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하지 않으면서,『그 모든 낯선 시간들』은 그가 사랑한 과거의 위대한 피조물들, 그리고 그의 의식 뒤편을 무겁게 짓누르던 황폐한 기억 속에서 그가 벌인 내면의 싸움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펼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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