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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도서관저널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12권세트(전12권)
[뭉치] 나는 지구를 살리는 흙먼지야!흙먼지는 지구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날 기후 변화 문제로 지구 곳곳의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초등 교육 현장에서도 이러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접근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문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는 없을까요?
『나는 지구를 살리는 흙먼지야!』는 이런 질문에 답하는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흙먼지의 놀라운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 속에서 생태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노란돼지] 버블티, 어쩌다 생긴 거야?세상을 놀라게 한 17가지 음식의 숨겨진 탄생 이야기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이 어떻게 세상에 등장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샌드위치, 감자칩, 마르게리타 피자처럼 친숙한 음식들이 사실은 우연과 실수, 장난, 때로는 전쟁의 위기 속에서 탄생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 준다. 특별한 사연을 지닌 17가지 음식의 역사와 생생한 일화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작은 세계사를 들여다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실린 친절한 레시피는 책에 소개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를 줘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고 싶게 한다. 가족이 함께 읽고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노란상상]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시원한 평양냉면 한 그릇에 녹아 있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합니다. 여기에 냉면을 아주 좋아하는 한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여러 음식이 잔뜩 차려진 제삿날에도 꼭 냉면을 만들어 먹을 정도로요. 할아버지는 냉면을 먹을 때마다 어렸을 적 맛있게 먹었던 냉면 맛을 이야기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나고, 가슴이 쩡하게 뚫리는 맛이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던 아이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나고, 가슴이 쩡하게 뚫리는 맛이란 과연 무슨 맛일까요? 또 할아버지는 왜 제삿날마다 냉면을 먹고 싶어 하는 걸까요?
[라임]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트란퀼라'라는 거북이가 주인공이다. 거북이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이솝 우화 〈토끼와 거북이〉가 딱 생각나는가? 발 빠르기로 소문난 토끼가 느릿느릿 기어가는 거북이를 보고는 한껏 비웃으며 자신감에 넘쳐 경주를 제안하는 이야기. '야! 너처럼 느리면 대체 무슨 재미로 사니? 나랑 경주나 한판 할래?' 음, 결말은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예상을 뒤엎고 거북이가 승리를 한다. 자만심을 경계하고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 나오는 거북이 트란퀼라도 이솝 우화의 거북이만큼이나 우직하고 성실하고 느긋하다. 트란퀼라는 지금 동물 나라의 왕 사자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중이다. 결혼식까지는 딱 이 주일이 남았고, 거리가 하도 멀어 다른 동물들은 출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작가는 매사에 신중하고 차분하고 느긋한 거북이를 앞세워, 무조건 '빨리빨리'를 외치며 조급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노란색 경고등을 켜 보인다. 잠깐 멈춰 서서 주변을 둘러보고 숨을 크게 한번 내쉴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한다. 그렇게 해도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얼마든지 목표에 무사히 도달할 수 있다는 보석 같은 진리를 깨우치게 한다.
[바나나북] 최고의 배우가 되는 방법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혹시 배우를 꿈꿔 본 적이 있나요? 영화감독이 되어 영화를 만들거나 영화 속 의상을 디자인하는 일은 어떤가요? 촬영 감독, 스턴트 배우에서부터 특수 효과, 음향, 세트 제작에 이르기까지 영화와 텔레비전 방송에 관련된 직업은 정말 다양해요. 배우에 관련된 직업뿐 아니라 영화와 방송의 역사 등 배우의 모든 것을 함께 알아보아요!
[북멘토] 엄지보다 작은 개 미니멍
돌봄과 책임감이 주는 행복을 화려한 그림과 깜짝 반전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텃밭에서 우연히 엄지보다 작은 개를 발견한 아이. 아이는 그 작은 개가 좀 우스꽝스럽게 생겼지만, 그래도 그 개를 돌보기로 결심했어요. 그대로 두면 거미에게 잡아먹히거나 엄마 발에 밟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이는 엄지보다 작은 개에게 '미니멍'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고, 세심히 미니멍을 돌봤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이 작고 연약할 것만 같은 미니멍이 어쩌면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아주 똑똑한 존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걸까요? 아이의 생각대로 미니멍은 그저 작고 연약한 작은 개가 아닌 걸까요?
[애플트리태일즈] 숨고, 막고, 살아남아라! 생존 고수들의 일급 비밀!!
《숨고, 막고, 살아남아라!》는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 만든 방어술' 편에서는 중세 성과 만리장성 같은 건축물부터 갑옷, 자물쇠, 그리고 현대의 백신과 약까지 인류가 발전시켜 온 방어 기술의 역사를 다룬다. '내 몸의 방어'편에서는 백혈구가 병균과 싸우는 과정, 피부와 뼈가 우리를 보호하는 방법, 오감이 위험을 감지하는 메커니즘을 어린이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다.
'동물의 방어' 편은 이 책의 백미다. 스컹크의 악취 공격, 전갈의 독침, 거북이의 등껍질, 카멜레온의 위장술, 도마뱀의 꼬리 자르기까지 동물들이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진화시킨 기발하고도 다양한 전략들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마지막 '식물의 방어' 편에서는 선인장의 가시, 쐐기풀의 따끔거리는 털, 벌레잡이통풀의 함정, 식물이 내뿜는 화학 신호까지 움직일 수 없는 식물들이 초식동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놀라운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주니어김영사] 관혼상제는 어떤 날일까요?
우리의 전통 의례인 '관혼상제'를 주제로 한 교양 그림책이다. 삶의 중요한 순간인 성인식(관례), 결혼식(혼례), 장례식(상례), 제사(제례)에서 우리 조상들은 어떤 특별한 의식을 가지며 기쁨과 슬픔을 주변과 함께 나누고, 그 의미를 새겼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태어나고, 성장하고, 사랑하고, 이별하는 순간의 일생 흐름에 따라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일생의 특별한 날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의 깊이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지금 우리의 삶 속에 전통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책속물고기] 후드득 비가 오면
이 그림책은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자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비가 내리고 흘러가는 여정을 따라 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여 주면서,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성장을 단순하지만 깊이 있게 표현했지요. 그림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물을 소중히 여기고, 올챙이처럼 작은 생명에도 눈길을 주고, 자연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될 거예요.
[책읽는곰] 덕분에 발견! 인간의 과학 기술 발전에 영감을 준 식물 이야기
인간의 과학 기술 발전에 영감을 준 식물을 소개하는 지식 그림책. 식물은 수천 년 전부터 인간에게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되어 왔다. 수백만 년 동안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온 식물의 놀라운 적응력과 생존력은 인간 세상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엄청난 도움을 주었다. 튼튼한 건축 기술부터 미래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소재까지, 인간의 과학 기술 발전을 도운 식물들의 천재적인 능력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꽃과 나무, 해조류에 이르기까지 주위의 수많은 식물이 달리 보일 것이다.
[푸른숲주니어] 뾰로로로롱 무지개가 떴어!
'무지개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요?' '천둥과 번개 중 어떤 게 더 빨라요?' '비는 하늘에서 왜 내리는 걸까요?' 아이들은 매일 하늘을 보며 끝없는 질문을 쏟아내요. 소풍 가는 날 날씨를 확인하고, 비 예보를 보고 우산을 챙기고, 따뜻한 옷을 입으며 우리는 이미 날씨와 함께 살아가고 있거든요. 아이들의 기발한 질문에 과학적이고 유쾌하게 답을 해 주는 특별한 그림책 《뾰로로로롱 무지개가 떴어!》.
 이 책은 주인공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날씨 현상과 그 원리를 담은 자연과학 그림책입니다.
[풀빛] 고등어 크림 우동 가게 도난 사건
냐우루는 고양이들의 나라예요. 높은 건물들이 나무처럼 솟아 있고 번쩍이는 자동차들은 빠르게 달려가요. 맛있는 음식도 많아 살기 좋다고 소문난 곳이지요. 그래서 냐우루로 이사 오고 싶어 하는 다른 나라 동물들이 언제나 넘쳤어요. 냐우루 고양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고등어 크림 우동이에요. 통통한 면발을 생크림과 함께 섞고 숯불에 노릇노릇 구운 고등어를 올린 후 싱싱한 파를 송송 썰어 고등어 위에 얹으면 완성!
고등어 크림 우동이 맛있기로 소문난 이 가게는 손님들로 늘 북적였어요. 돈을 세는 건 고양이 사장이 제일 좋아하는 일이에요. 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더 신이 났어요. 그런데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그만! 돈을 넣어 둔 봉투가 사라졌어요. 고양이 사장은 냐우루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고양이 형사를 불렀어요.
'범인은 분명 직원들 중에 있어요, 형사님!' 흥분한 사장이 말했어요. 형사는 직원들을 불러 달라고 했지요.
이 가게에는 다른 나라에서 이사 온 직원들이 일하고 있어요. 음식을 나르는 곰 씨는 남쪽 나라에서 왔어요. 냐우루 고양이와 결혼하면서 이곳에 살게 됐지요. 주방장인 여우 씨는 북쪽 나라에서 왔어요. 가족에게 보낼 돈을 벌러 냐우루에 왔대요. 주방 일을 돕는 표범 씨는 동쪽 나라에서 왔어요. 동쪽 나라에 전쟁이 터져서 냐우루로 피난 왔대요. 불려 온 직원들은 눈만 껌뻑였어요. 매서운 눈초리의 형사를 보니 가슴이 두근거렸지요. 잘못하다간 냐우루에서 영영 쫓겨날 수도 있으니까요. 과연 고양이 사장의 돈봉투를 가져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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