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있을 때는, 로마인의 풍습대로 살아라’(Cum Romae fueris, Romano vivito more)라는 유명한 경구가 있습니다. 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다면, 이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내야 합니다.
최세영 목사님의 『축복받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면 어떤 ‘법’을 마땅히 따라야 하며, 누구를 ‘왕’으로 마땅히 모셔야 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어떤 ‘삶’을 마땅히 살아야 할지를 요목조목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 열기, 성경 본문 소개, 총정리, 적용을 위한 예화, 적용을 위한 질문, 실천을 위한 과제 등의 순서로 커리큘럼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당장 교회 양육반 교재로 안전하게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20) 라고 우리 모두에게 ‘양육’을 명하셨습니다. 이 책이 그리스도의 이런 가르침을 실천함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줄 믿습니다.
- 박재은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그동안 한국 교회는 전도에 힘써 왔지만, 정작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일에는 미흡했습니다.
사랑의 교회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 양육 교재를 비롯하여 근래에 대형교회에서 제작한 양육 교재들도 출간되고 있지만, 개척교회나 중견교회를 위한 양육반 교재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시점에 창릉포도나무교회의 최세영 목사님이 개척교회의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반 교재를 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본 교재는 쉬우면서도 성경적입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과 통찰력 있는 예화들이 풍성합니다. 또한 가정, 교회,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제들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본 교재가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많은 교회에서 본 교재를 통한 유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류길선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 역사신학)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가운데 하나는,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세우지 못한 채 신앙을 단순히 종교적 습관이나 개인적 위로 차원에 머무르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경, 특히 구약의 증언은 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인간과 역 사를 바라보도록 이끌어 왔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당신의 형상으로 세우시고(창 1:27-28), 이스라엘을 언약 백성으로 부르신 사건(출 19:5- 6), 그리고 선지자들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의약속은 모두 오늘날 성도들의 삶과 직결되는 메시지입니다.
최세영 목사님의 이번 양육 교재는 바로 그 “하나님 나라 신학”을 기초로 하여, 성경 전체의 흐름을 따라 성도들이 어떻게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교재는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며, 하나님 나라의 큰 이야기 속에 성도 개인과 교회의 자리를 분명히 자리매김합니다. 신앙의 기초에서부터 교회, 예배, 청지기적 삶,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구속사의 큰 그림 속에서 성도들이 자신을 발견하도록 인도합니다.
저는 이 교재가 개척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 현장에서 성도들을 든든히 세우는 데 귀하게 쓰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본 교재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언약 안에 서 있는 자신을 확인하고, 말씀 위에 뿌리내린 참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강철구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신학적 섬세함과 목회적 포근함을 갖춘 최세영 목사님이 집필하신 양육반 교재 『축복받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한국교회를 위한 가뭄의 소낙비 같다.
지금 한국교회가 과거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아 교회의 전성기가 저물고 쇠퇴 기에 접어들었다는 부정적인 진단이 여기저기 들려온다. 한국교회가 방향을 상실하고 성도들이 복음의 생명력에 압도되지 못한 채 무기력해진 이유는 근본적으로 복음에 대한 이해가 편협하고 얇기 때문이다. 식물이 성장하려면 영양분이 좋아야 한다. 성도가 성장하고 교회가 영적 부흥을 경험하려면 신앙의 영양분인 복음이 가진 풍성함을 깨달아야 한다. 바울은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선언했다(롬 1:16). 그리고 이 사실은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
최 목사님의 교재가 반가운 이유는 이 책이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의 풍성한 의미를 체계적이면서도 친절하게 풀어주기 때문이다. 이 교재는 복음을 개인적이고 내세적인 것으로만 여기는 복음의 축소주의에 반기를 들고, 대신 이 복음을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 관점(백성, 법, 통치자, 통치 영역)에서 장엄하면서도 실제 생활과 연결 지어 설명한다.
영적 감각이 둔감해져 성장을 멈춘 성도 개개인, 무기력해진 신앙공동체, 그리고 무너져가는 교회가 다시 들어야 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명하게 가르 쳐 줄 교재가 시의적절하게 출간되어 참 다행이다. 기쁜 마음으로 최 목사님의 책을 추천한다.
- 김경식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부회장)
필자는 이런저런 저자들에게서 자신의 신간 추천을 요청받곤 한다. 대체로 기쁘게 추천의 글을 써드리지만, 가끔 만일 책 내용이 별로이고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이 담겨 있을 때는 편치 않다. 의리와 관계로 인해 부탁을 차마 거절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로는 정중히 거절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최세영 목사님의 추천의 글 요청을 받았을 때도 그러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본인의 필요에 의해 만든, 그저 또 하나의 평범한 양육반 교재려 니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훑어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 책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탁월한 교재, 새로운 접근법으로 새신자들에게 다가가는 훌륭한 양육 지침서라 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목회를 한다면, 당장에 사용하고 싶은 교재다!
이 책은 우선 이전에 어떤 양육 교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기초 신앙을 탄탄히 다질 수 있게 한다. 단연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최근에 “하나님 나라”를 마치 이 땅에 정치적 운동을 통해 실현하려는 일부 진보 기독교의 구 호와 가치인 마냥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복음서를 보라! 바울의 편지를 정독해보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러 오셨다. 그것은 다른 말로 “천국 복음”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분의 나라, 천국의 영생복락의 기쁨을 이 땅에서 누리며 살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그러한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기존의 양육교재의 기본 내용 및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다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대단히 짜임새 있고, 모든 새신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의 핵심 내용을 잘 담았다.
그럼에도 자칫 이런 류의 책들은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지루할 틈 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매 주제를 매듭지을 때마다 적절한, 그리고 감동적 이고 번득이는 통찰을 담은 많은 예화들을 들려주기 때문이다. 모든 새신자는 이 책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으며 체계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김경열 (총신 신대원, 캐나다 노스웨스트 신대원 초빙교수)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성도를 통해 세워집니다. 그리고 그 성도의 건강은 말 씀에 뿌리내린 삶에서 비롯됩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 하고 새롭게 신앙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말씀에 기초한 양육이 필요합니다. 처음 걷기 시작한 이 믿음의 길에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교재는 영적 여정에 없어서는 안 될 나침반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축복 받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 매우 귀하고 소중한 양육 교재입니다. 최세영 목사님께서 기도로 준비하시고, 목회 현장에서 실제로 새신자들과 함께 나누며 다듬어진 이 교재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친절하고도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이 교재는 ‘하나님 나라’라는 성경적 관점 속에서 구원, 삼위일체 하나님, 교회, 예배, 신앙 성장, 청지기적 삶 등 신앙의 핵심 주제들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변화를 지향하는 구성으로 짜여 있습니다. 말씀을 보고, 나누고, 실천하는 체계적인 흐름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배우고, 믿고, 살아가는 여정 속에서 이 교재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성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교회를 하나님 나라의 전 초기지로 세워가며, 참된 신앙의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성희 (교수, California University of Missions 총장)
성경은 구원을 이야기할 때 개인의 구원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개인 구원과 확신에 대한 내용의 책과 교재는 많지만 하나님 나라라는 중요 한 주제에 대한 성경공부 교재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출간된 〈축복받 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마른 땅에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마음을 여는 간단한 질문에서 성경을 탐구하고 적용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교재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많은 사람들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고상섭 (목사, 그사랑교회 담임, CTC Korea 이사)
복음은 영혼만 건지는 소식이 아니라, 상한 마음을 싸매고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우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교재는 그 능력을 교회 현장의 언어로 풀어, 성도가 “말씀을 알고-믿고- 살게” 이끄는 든든한 길잡이입니다. 한 장 한 장을 따라가다 보면, 지식이 머리에 쌓이는 대신 순종이 발끝에서 시작되고, 개인의 깨달음이 공동체의 회복으로 번져 가는 은혜를 보게 됩니다.
이 교재를 따라가며, 주님의 통치가 상처를 싸매고,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하 실 것을 기대합니다. 주께서 이 책을 손에 든 모든 성도에게 위로와 용기를 더하시고, 각 교회에 잔잔하지만 분명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시길 바랍니다. 기쁨으로, 진심을 담아 추천합니다.
- 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담임, 『본질이 이긴다』 『낮은대로 가라』 저자)
최세영 목사님의 제2단계 양육 교재 『축복 받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전통적인 복음주의 신학의 성경적 기초 위에서 네 가지 양육의 차원을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된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첫째, 거룩한 구성원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누구이며, 그 나라에 속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구원의 중요성과 확신, 그리고 이를 이루는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둘째, 하나님 나라를 지탱하고 그 나라로 이끄는 삶의 준거로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의 지침을 분명하게 짚어줍니다.
셋째, 하나님 나라의 참된 왕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구속주로 오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 또 이 사역의 중보자요 동인이신 ‘보혜사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습니다.
넷째, 하나님의 선교적 도구인 ‘교회’,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교제인 ‘예배’, 말 씀·기도·교제(성례)를 통해 이루어가는 거룩한 ‘성장’, ‘청지기적 삶’으로서 재 정·은사·직분에 대해 균형 있게 안내합니다.
이러한 전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 곧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 한 복음의 여정으로 양육자와 학습자 모두를 하나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교재는 일관되게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견지하면서 각 부는 그 신학적 틀 안에서 다음과 같은 신학적 구조를 따릅니다.
● 제1부 하나님 나라를 목적 삼는 ‘복음의 기초’
● 제2부 복음을 초석으로 삼아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삶의 근거’
● 제3부 하나님 나라의 주체로서 ‘삼위일체이신 왕’(성부·성자·성령)
● 제4부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이끄는 ‘공동체(교회), 관계(예배), 성장(훈련), 실제(일상)’입니다.
이처럼 본 교재는 하나님 나라 신학을 중심축으로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통 합적으로 훈련하는 데에 좋은 길잡이입니다.
특히 최세영 목사님의 오랜 목회 경험과 균형 잡힌 신학적 성찰이 더해져 신 앙의 중심과 복음의 본질을 전통적인 복음주의 신앙 안에서 누구나 쉽게 이 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 각 장은 ‘마음을 여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본문 성경과 해설, 적용과 실천 과제로 이어지며, 부록으로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내 안에 있는 우상 내 려놓기 등의 심화 주제들을 통해 학습자가 실제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 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세속적 가치관과 복음의 본질을 계속 흔드는 시대 속에 서도 그러한 혼란과 요동을 잠재우고, 복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는 반석 같 은 안내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교재를 통해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참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과 교 회 공동체로 세워져 가길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기쁨과 확신의 마음으로 적 극 추천합니다.
- 박형용 (목사, 달라스 리스타트교회 담임, 말씀식당 대표, 『크리스천 리스타트』 저자)
오늘날 교회가 가장 절실히 회복해야 할 것은,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지 상 명령에 순종하는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입니다. 단순히 모이고 예배드리는 것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가르치고 훈련해야 한다는 절박한 소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최세영 목사님이 집필하신 이 교재는 바로 그 부르심 앞에 성실하게 응답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교재는 구원의 기초부터 실제적 삶의 적용까지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각 과마다 “마음 열기, 성경 보기, 나눔과 적용, 실천 과제”로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성 속에서 최세영 목사님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교재는 하나님 나라 제자 훈련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교회에 매우 적합한 교재입니다. 새가족반 이후 양육반, 제자반, 사역반으로 이어 지는 훈련 흐름은 현장 목회자의 고민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구조이며, 각 단원마다 복음 중심성과 공동체 지향성을 놓치지 않고 있는 점이 깊은 인상 을 줍니다.
저는 이 교재가 우리 시대의 수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회를 이 땅의 전초기지로 세워가는 데 귀한 도구로 쓰일 것이라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박형용 (목사, 달라스 리스타트교회 담임, 말씀식당 대표, 『크리스천 리스타트』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