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세상의 모든 청년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청년패스

세상의 모든 청년

청춘을 논할 때 슬그머니 제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쓰는 사람들, 정지우, 이재호, 김시영, 박정민 저 외 1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호밀밭 | 2022년 04월 29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5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1/4

관련상품

이 분야 베스트셀러

더보기이동

이 분야 신상품

더보기이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86g | 133*200*20mm
ISBN13 9791168260481
ISBN10 1168260485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8명)

말해져야만 한다고 믿는 이야기를 찾아 나선 사람들. 정지우 작가를 중심으로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르포 전문 작가도 아니고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각자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차를 몰고, 뚜벅뚜벅 걸어 청년들을 만났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깊이 교감하면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믿는 지점을 적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정지우 이재호 김시영 ... 말해져야만 한다고 믿는 이야기를 찾아 나선 사람들. 정지우 작가를 중심으로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르포 전문 작가도 아니고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각자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차를 몰고, 뚜벅뚜벅 걸어 청년들을 만났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깊이 교감하면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믿는 지점을 적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정지우 이재호 김시영 박정민 정인한 정영탁 우선영 황진영 정희권 전이서 전지은 박지영 박종화 신보배 김수안 영원 허태준
20년간 매일 쓰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저작권 분야 변호사. 대학 시절 『청춘 인문학』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인문사회 및 청년 세대, 법 분야에서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하며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저서로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글쓰기로 독립하는 법』 등이 있다. 강연·자문 문의 ... 20년간 매일 쓰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저작권 분야 변호사. 대학 시절 『청춘 인문학』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인문사회 및 청년 세대, 법 분야에서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하며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저서로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글쓰기로 독립하는 법』 등이 있다.

강연·자문 문의 chek68520@gmail.com
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절망에 맞서기 위한 해답은 사랑에 있다고 믿습니다. 학교, 수업, 무엇보다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절망에 맞서기 위한 해답은 사랑에 있다고 믿습니다. 학교, 수업, 무엇보다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데 삶을 더 쓰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회사 일에 바쁜 직장인 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글을 쓰는데 삶을 더 쓰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회사 일에 바쁜 직장인 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이제 갓 스물둘이 된 사회학도입니다. 슬픔이 슬픔으로만 남지 않고, 길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말의 주인이 듣는 이이고, 글의 주인이 읽는 이라면, 누군가 들어주지 않는 말과 읽어주지 않는 글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을 듣고, 읽고, 기록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이제 갓 스물둘이 된 사회학도입니다. 슬픔이 슬픔으로만 남지 않고, 길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말의 주인이 듣는 이이고, 글의 주인이 읽는 이라면, 누군가 들어주지 않는 말과 읽어주지 않는 글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을 듣고, 읽고, 기록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2012년부터 김해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주로 로스팅을 하거나 커피를 내립니다. 가게가 한가하거나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2019년부터 〈경남도민일보〉에 에세이를 연재했고, 2021년부터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 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너를 만나서 알게 된 것들》, 《커피의 위로》를 쓰고, 2022년에는 《세상의 모든 청년》을 함께 썼습니다. 2012년부터 김해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주로 로스팅을 하거나 커피를 내립니다. 가게가 한가하거나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2019년부터 〈경남도민일보〉에 에세이를 연재했고, 2021년부터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 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너를 만나서 알게 된 것들》, 《커피의 위로》를 쓰고, 2022년에는 《세상의 모든 청년》을 함께 썼습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가진 특별함을 믿어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사랑이 부족합니다.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삶을 이해하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타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존재 파이팅!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가진 특별함을 믿어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사랑이 부족합니다.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삶을 이해하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타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존재 파이팅!
남매를 키우며 꿈도 키우는 엄마이다.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땅속으로 고요하게 스며드는 햇살 같은 글을 쓰고 싶다. 그렇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남매를 키우며 꿈도 키우는 엄마이다.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땅속으로 고요하게 스며드는 햇살 같은 글을 쓰고 싶다. 그렇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학부에서는 교육학을, 대학원에서는 국어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공사나 연구원, 대학 등 주로 공공기관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국제기구에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채워지지 않은 마음을 풀어내려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고민하던 시절을 지나니, 글을 담는 매체가 하나둘씩 늘어갑니다. 인문학 웹진 〈IKPU〉에 마음챙김 글을,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는 ... 학부에서는 교육학을, 대학원에서는 국어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공사나 연구원, 대학 등 주로 공공기관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국제기구에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채워지지 않은 마음을 풀어내려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고민하던 시절을 지나니, 글을 담는 매체가 하나둘씩 늘어갑니다. 인문학 웹진 〈IKPU〉에 마음챙김 글을,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더 칼럼니스트〉에는 미국의 일상을 담은 글을 연재 중입니다. 2022년에는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학부에서는 문예창작과 철학, 심리학, 교육학 등을 공부했습니다.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대기업 사원, 대학교 교직원, 스타트업 창업, 투자조합 심사역, 대학 교수 등 여러 가지 일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보드게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지 모르는 렉시오나 스파이시 같은 게임이 제가 관여한 것들입니다. 인생의 후반은 글을 많이 쓰며 지내려 하며 장... 학부에서는 문예창작과 철학, 심리학, 교육학 등을 공부했습니다.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대기업 사원, 대학교 교직원, 스타트업 창업, 투자조합 심사역, 대학 교수 등 여러 가지 일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보드게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지 모르는 렉시오나 스파이시 같은 게임이 제가 관여한 것들입니다. 인생의 후반은 글을 많이 쓰며 지내려 하며 장난감 만드는 할아버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청년》 《나의 시간을 안아주고 싶어서》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건축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 일상의 언어로 나누고자 글쓰기를 하고 있는 건축가입니다. 건축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 일상의 언어로 나누고자 글쓰기를 하고 있는 건축가입니다.
스트레스와 회복에 관심 많은 심리학자이자 회사원. 에세이 쓰기 모임에서 느낀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글쓰기 프로그램 심리학을 연구하고 논문을 썼다. 웹진 《세상의 모든 문화》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세상의 모든 청년』(공저)이 있다. 스트레스와 회복에 관심 많은 심리학자이자 회사원. 에세이 쓰기 모임에서 느낀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글쓰기 프로그램 심리학을 연구하고 논문을 썼다. 웹진 《세상의 모든 문화》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세상의 모든 청년』(공저)이 있다.
학창시절 자원봉사 현장에서 만난 통역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늘 통역사를 꿈꾸었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일반 직장을 선택했다. 하지만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은 생각에 결국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했던 공기업을 그만두고 통역사 준비를 시작했다. 소통하는 것이 즐겁고 영어가 좋았지만, 유학이나 어학연수 한번 가본 적 없었던 순수 국내파였기에 통역사를 준비하는 내내 늘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해외파들과의 경쟁에... 학창시절 자원봉사 현장에서 만난 통역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늘 통역사를 꿈꾸었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일반 직장을 선택했다. 하지만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은 생각에 결국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했던 공기업을 그만두고 통역사 준비를 시작했다. 소통하는 것이 즐겁고 영어가 좋았지만, 유학이나 어학연수 한번 가본 적 없었던 순수 국내파였기에 통역사를 준비하는 내내 늘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해외파들과의 경쟁에서 좌절하여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결국 서른이 넘어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하였고, 지금은 한전KPS에서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직도 통역현장이 설레고 긴장되고 때로는 실수도 하지만, 같은 길을 걷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썼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와 제휴한 Macquarie University 한영통번역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미래일기>(공저)<부모님께 꼭 해드리고 싶은 39가지>(공저) <또라이들의 전성시대2>가 있다.
언론사에서 뉴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성실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언론사에서 뉴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성실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1990년 2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책이 좋아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가 갑자기 대만과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20대 때 글을 써서 공짜로 해외여행을 몇 차례 다녀온 뒤 인생이 바뀌어 어쩌다 보니 라오스, 태국, 대만 등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다. 외롭고 무료한 타지 생활 중 우연히 만난 탱고에 빠졌고, 탱고를 추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며 계획했던 남미행도 포기했다. 지금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를... 1990년 2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책이 좋아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가 갑자기 대만과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20대 때 글을 써서 공짜로 해외여행을 몇 차례 다녀온 뒤 인생이 바뀌어 어쩌다 보니 라오스, 태국, 대만 등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다. 외롭고 무료한 타지 생활 중 우연히 만난 탱고에 빠졌고, 탱고를 추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며 계획했던 남미행도 포기했다. 지금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를 가르치고 글을 쓰며 탱고를 춘다.

2018년 남편 세모와 연인 시절, 탱고 챔피언십에 나가 뉴스타 부문 우승을 했다.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 ‘탱고에 바나나’를 연재했고, 현재 ‘육아에 바나나’를 연재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청년》과 《나의 시간을 안아주고 싶어서》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2023년 봄, 탱고 대회에 나갔을 무렵 찾아온 아이 ‘봄땅이’와 함께 그토록 바라던 탱고 가족을 이루었다.
오랜 시간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가르치는 직업이지만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 덕분에 ‘배우는 것’이 더 많은 교사이기도 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을 글로 잘 담아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로 그 첫 발걸음을 조심스레 떼어봅니다. 오랜 시간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가르치는 직업이지만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 덕분에 ‘배우는 것’이 더 많은 교사이기도 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을 글로 잘 담아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로 그 첫 발걸음을 조심스레 떼어봅니다.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 철학과 복수전공을 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슬픔과 행복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과 증오의 차이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감정이란 것은, 태초에는 한 개의 큰 덩어리였던 것이 사람의 언어가 분리됨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게 아닐까요? 감정의 울렁거림, 이것은 제게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도 살고 싶습니다. 더 예민하게, 더 처절하게, 더 슬프...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 철학과 복수전공을 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슬픔과 행복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과 증오의 차이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감정이란 것은, 태초에는 한 개의 큰 덩어리였던 것이 사람의 언어가 분리됨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게 아닐까요? 감정의 울렁거림, 이것은 제게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도 살고 싶습니다. 더 예민하게, 더 처절하게, 더 슬프게, 그래서 더 행복하게.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장실습생을 거쳐 산업기능요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에서 3년 7개월간 근무했다. 일하는 청(소)년, 대학생이 아닌 이십대, 군인이 아닌 군 복무자로 살아가며 스스로를 소개하는 것조차 버거운 삶에 대해 고민했다. 회사를 그만둔 후 모든 삶은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자신이 보고 들었던 시절에 대해 쓰고자 했다. 여전히 방황하고, 때로는 아파하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장실습생을 거쳐 산업기능요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에서 3년 7개월간 근무했다. 일하는 청(소)년, 대학생이 아닌 이십대, 군인이 아닌 군 복무자로 살아가며 스스로를 소개하는 것조차 버거운 삶에 대해 고민했다. 회사를 그만둔 후 모든 삶은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자신이 보고 들었던 시절에 대해 쓰고자 했다. 여전히 방황하고, 때로는 아파하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25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내가 쓰고 싶었던 책과 만나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세상의 모든 청년』을 읽으면서도 그랬다. ‘아, 내가 쓸걸.’ 그러나 그 감정은 아쉬움보다는 고마움에 가깝다. 이 책과 만났기에 비로소 내가 언젠가 이러한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정지우 작가를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작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세상에 필요한 책을 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세상이 규정해 온 ‘청년’이란, 사회에서 요구하는 지덕체를 모두 갖춘,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몸과 마음과 기반을 가진 사람인 듯하다. 이 ‘청년’이라는 단어는 탄생하고 번역되던 100여 년 전부터 그래왔다. 그러고 보면 이만큼 폭력적인 단어도 별로 없는 셈이다. 이제는 이 용례를 확장해야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청년들을 발견하고, 세상으로 견인하고, 푸르고 반짝이게 하는 역할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 그리고 읽는 일부터일 것이다. 한 개인의 서사를 이해할 때 비로소 제도의 변화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보내는 ‘언젠가 내가 쓰고 싶었던 책’이라는 표현은, 내가 작가로서 할 수 있는 최상급 추천의 언어다. 마음을 다해 이 책을 당신에게 보낸다.

- 김민섭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작가, 북크루 대표)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를 두고 ‘청년’이 전면에 부상한 첫 선거라고들 한다. 대선 후보들은 경쟁적으로 청년 공약을 내놓았다. 그러니 청년의 삶은 곧 나아질까. 소위 ‘인천공항 정규직화 논란’이나 ‘조국사태’, ‘이대남 현상’에서 목소리 낼 수 있던 청년은 누구였는가. 언론이 대학생인 취재원의 대학 이름을 쓴 경우, 10명 중 7명이 서울 4년제 대학이었다고 한다. 청년임에도 청년이라 호명되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저자들은 서로 다른 세대와 입장에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쉽게 연민하지 않고, 상대를 알아가려는 노력을 포기하지도 않는다. 그럼으로써 “서로가 서로의 존재에 맞닿아야 한다”라는 연대의 결론에 다다른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합격해야지만 환대받을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환대하고 자리를 내어주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20대 담론의 홍수 시대에, 세상에 꼭 필요한 청년 담론이 나왔다. 읽고 나면 청년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 전혜원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작가, 시사IN 기자)

회원리뷰 (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사락 독서모임으로 진행된 클래스는 사락 독서모임 게시판 후기로도 노출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eBook 세트 상품은 일괄 구매 조건으로 낱개 상품 대비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는 상품으로서 eBook 세트 상품은 세트 상품 전체가 일괄적으로 1개의 상품으로 취급 및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eBook 세트 상품 구매 후 1회 이상 다운로드 또는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라도 다운로드 되는 경우, 세트 상품 전부 및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에 대한 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