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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의 오늘

임은하 글/임나운 그림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2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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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12g | 153*220*10mm
ISBN13 9788954683029
ISBN10 89546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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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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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방송작가로 일하며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쓴 책으로 제5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와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햇빛 쏟아지던 여름》 그리고 《동희의 오늘》이 있습니다.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방송작가로 일하며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쓴 책으로 제5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와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햇빛 쏟아지던 여름》 그리고 《동희의 오늘》이 있습니다.
그림으로 기억을 기록합니다.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제』, 『고냥 일기』, 『산산죽죽』, 『Welcome to Eternity』 등을 만화로 펴냈고, 『동희의 오늘』, 『불량 수제자』, 『일단 치킨 먹고, 사춘기!』, 『드롭 더 비트』, 『비밀을 지켜 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으로 기억을 기록합니다.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제』, 『고냥 일기』, 『산산죽죽』, 『Welcome to Eternity』 등을 만화로 펴냈고, 『동희의 오늘』, 『불량 수제자』, 『일단 치킨 먹고, 사춘기!』, 『드롭 더 비트』, 『비밀을 지켜 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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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무게중심이 잡힌 삶
광주 풍****교 6학년 b******0 | 2025-09-19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최근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 이라는 시를 봤다. 이 시의 첫 문장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곳이 어디 있으랴'   이 문장의 보니 '동희의 오늘' 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이 책에서는 필리핀 사람의 엄마를 둔 동희가 등장한다. 동희는 읍내 초등학교에서 오총사 무리에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하윤이로 부터 "친구들이 다 알게 됐어."라는 문자를 받으며 친구에게 소외받게 된다. 이후 이어진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과거의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감에 대성통곡을 하게 된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집으로 오는길 동구를  잃어버린다. 그 과정중에서 동희는 자신이 동구와 엄마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걸 알게 된다. 그리곤 밟힌 들꽃처럼 다시 일어나고자 다짐하게 된다.    동희는 동구를 잃어버린 뒤 무작정 달렸다. 그 때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엄마는 달리지 말고 그 자리에 있으라고 한다. 이후 동희가 발 아래의 밟힌 들꽃을 보고 쓰러져도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동희는 하룻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동구를 잃어버리니 동희의 착잡하고 후회스러운 마음이 공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친구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하는 동희처럼 우리 학교에도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이 다수 있다. 그 친구들은 성격이 좋지 않다거나, 소문이 좋지 않다거나, 나쁜 행동을 저지르고 다닌다든지,많은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다. 동희가 따돌림을 당했을 때 얻은 스트레스처럼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도 많은 스트레스는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힘든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 친구들에게 쓰러지더라고 좌절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다.   도종환 시인의 말중에 모든 꽃은 흔들리며, 젖고 바람을 맞으며 핀다. 라는 말이 있다. 도종환 시인의 말처럼 흔들리더라도 무게중심을 맞추며 살아야 겠다.
동희의 오늘
경기 운****교 4학년 t***o | 2025-09-15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러분들은 동희의 오늘을 읽어 보신적이 있나요? 동희의 오늘에서는 누나인 동희와 남동생 동구가 있다. 이런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는 필리핀엄마와, 다문화 환경의 가족이 나온다. 동희는 필리핀 엄마를 자신의 엄마에게 숨기고 싶어 했다. 난 만약 우리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면 숨기지 않을 것이다.

동희는 같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다. 동희에게 어느날 문자가 왔다. 애들에게 들통 났다고 비밀을 만든게 들켰다는걸. 그후로 그 무리 아이들은 동희를 무시하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았다. 난 이런 무리 아이들이 나를 이렇게 무시하고 친하지 않게 행동한다면 나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거나 그 무리 아이들하고 어울리지 않을꺼다. 더더 심하기도 하면 전학을 가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이다. 동희는 무리 아이들 중 딱 한명에게만 동희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동희는 그 친구가 나의 비밀을 퍼뜨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그때 너가 나한데 알려줬던 비밀을 퍼트릴꺼라 말하고 협박을 하며 나의 비밀을 알려주었냐 물었나. 그 친구는 대답하지 않았다. 동희는 협박을 그냥 하지 말걸 하며 그 친구와 좀 더 멀어졌다. 

나도 친구에게 잘못 말하거나 말을 했는데 안좋은 상황이 벌어질때도 종종 있어서 동희의 마음을 더 이해할수 있었다. 친구에게 잘못 말한건 사과를 할수 있지만 말을 해버렸는데 안 좋은 상황이 생기면 돌이킬수 없게 된다. 나도 그런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있었던 기억이 난다. 

동희는 그 무리 아이들과 싸웠다. 하지만 동희가 싸우는걸 말리는 친구를 힘껏 모르고 쳐버렸다. 그 친구는 다름아닌 비밀을 퍼뜨릴 수도 있다고 추측한 그 아이 였다. 그 아이의 입은 점점 빨갛게 변했고 선생님이 오셔 급히 상황은 종료되었다. 나는 동희가 친구들은 때렸을때 조금 놀랬다. 동희의 입장에서는 그 맞은 친구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고 죄책감이 클 것 같다. 

나는 앞으로 동희처럼 친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마침 오늘 영화를 보았는데 거기에서도 친구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내용이 있었다. 친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거짓말을 할수 있지만 그래도 거짓말을 굳이 안해도 될때에는 거짓말을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다. 

힘들어도 일어나자!
광주 신****교 6학년 y*******7 | 2025-09-11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최근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를 보았다.그 내용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는 것 이다. 하지만,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운다. 이 시를 통해 힘들더라도 일어나자 라는 걸 알수 있다. 이 시처럼 동희와 친구들 이야기가 나오는 작품은 '동희의 오늘' 이다. 동희는 마을학교가 폐교해서 읍내 초등학교로 갔다. 동희는 그 학교에서 유미,선영,홍아,하연,동희해서 오총사를 만들었다.절대 비밀을 만들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동회는 자신 엄마가 필리핀 사람 이라는 걸 비밀로 했다.그런데 유미,선영,홍아가 알아버려서 사이가 멀어진다. 말싸움을 하다가 몸싸움까지 가서 하연이가 다치고 영어 말하기 대회도 망치게 된다. 그 날밤 하연이가 동희를 찾아와서 사과를 해서 둘은 사이가 좋아지지만, 유미,선영,홍아와는 사이가 안 좋다. 동희는 이재 내일이 걱정안된다. 하연이가 있으니깐. 인상 깊은 장면은 동희가 꽃을 밟았지만, 들꽃이 다시 일어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동희가 밟아서 힘들었지만, 다시 곧게 일어나는 그 꽃처럼 나도 일어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무언가가 힘들면 안하고,안듣고 포기한다. 이제 나는 그 꽃으로부터 무언가가 힘들면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다짐이 생겼다. 내 주변에 나처럼 힘들면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에게 이 장면을 보여주면서 포기하면 안된다는 깨달음을 주고 싶다. 이책을 보며 동희가 잘못한건가?힌구들이 잘못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동희와 친구들 모두 잘못한 것 같다. 왜냐하면 동희는 자신 엄마를 부끄러워하고, 숨기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은 동희가 자신 부모님을 숨겼다는 이유로 따돌림하는 건 옳지 않다고 느꼈다. 동희는 엄마를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고, 친구들은 자그만한 약속을 숨겼다고 따돌림을 하지 않으면 우정이 영원할 것 같다. 이책을 읽고 힘들어도 일어나자 라는 걸 깨달았다. 힘들어서 주저앉는다면 모든 것을 못하고 힘들어도 일어난다면 모든 것을 다 해낼 것 이다.
동희의 오늘
경기 세****교 6학년 y*****r | 2025-07-25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우리 언니가 재밌었다고 추천해 줬기 때문이다. 난 이 책을 읽고 내 마음이 정말 뭉클해졌다.
 동희는 시골에 사는 여자아이인데 동희의 새엄마는 필리핀 사람이다. 그래서 동희는 시골에서 학교에 다닐 때, 어머니께서 필리핀 사람이라는 이유로 시골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었다. 하지만 동희가 다니는 학교가 학생 수가 부족해 결국 그 학교는 폐교 하게 되었다. 그래서 동희는 남동생 동구와 매일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읍내로 간다. 동희는 읍내 학교에서는 친구들도 사귀고 정말 친한 친구 4명과 같이 오 총사가 되었다. 매일매일 학교가 재밌는 동희는 오 총사에 있는 하연이와 유독 친해진다. 그래서 그 둘은 서로 둘만 아는 비밀을 얘기하는데 거기서 동희는 큰 실수를 해버린다. 동희는 자신의 어머니께서 필리핀 사람이라는 사실을 친구에게 말해버린 것이다. 하지만 결국 하연이는 오 총사에 있는 또 다른 3명에게 그 사실을 다 말해버린다. 하연이는 동희에게 비밀을 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하연이는 동희에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 친구들은 동희에게 네가 우리 하연이를 이용한 것이다. 라는 막말하고 결국 그 5명은 몸싸움까지 벌인다. 그런 사건 이후로 동희는 친구들뿐 아닌 가족에게도 신뢰와 사랑을 조금씩 잃었다. 하지만 그날 사건 이후 하교 중 버스에서 동희는 동생 동구를 잃어버린다. 동희는 모든 정거장을 뛰어다니며 동구를 잃어버렸다고 엄마에게 전화한다. 동희는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받고, 동구를 찾게 되었다. 동희는 미안한 마음에 엄마에게 학교 일을 다 말한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때린 것도 칭찬한다. 그 이후 동희는 다시 가족을 사랑하고 믿게 되는데, 그날 저녁 하연이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러 왔는데, 동희는 하연이의 미안한 마음을 알고 사과받아, 오늘도 정말 수고했다 김동희라는 문장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이 책은 겨우 며칠 동안의 이야기였지만, 동희의 삶을 통해 관계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특히 오늘도 수고했어! 김동희'라는 문장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오늘이 얼마나 의미 있었는지 알려주는 듯했다. 난 동희의 오늘을 읽고 열심히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과 깊이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난 동희가 잃었던 가족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다시 찾고, 심지어 상처를 준 하연이의 사과까지 받아들이며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용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난 이 책이 정말 우리에게 여러 교훈을 주는 정말 좋은 책 인 것 같다.
들꽃이 가르쳐 준 것.
서울 서******교 6학년 p********0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문득 내가 꽃의 끝자락을 밟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내 발밑에서 짓눌려 있던 들꽃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아마도 들꽃이라 그럴 것이다. 비, 바람, 따가운 햇빛을 견뎌낸 꽃이니까……. 
 누구나 여러 가지 시련을 겪는 하루가 있다. 그때마다 잘 이겨내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생활할 수 있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건 사실 쉽지 않다.  이 이야기 속 동희에게도 그런 하루가 찾아온다. 친구들의 차가운 오해와 단단히 꼬여 버린 관계로 힘든 하루였다. 동희가 친구들과 싸우게 된 이유는 필리핀 출신 새 엄마를 둔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희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절친 하연이 혼자였다. 그리고 그 비밀을 친구들에게 알린 사람도 하연이었다.  “네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과해.” 하연이의 차가운 말에 동희는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꼬인 관계를 풀기보다는 새로운 관계를 선택하게 되는 동희.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걸 왜 숨겼느냐고, 사과하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동희는 억지로 미안하다고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해?”   동희는 그렇게 망가졌던 지난 시간을 되짚어 나갔다. 억지로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감춰야 했던 동희가 변한 것이다. 결국 이 이야기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는 소설인 것 같다.  내가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동희가 하연이와 오해를 풀어가는 장면이다. 꼬여버린 관계라도 진심이 통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나는 동희와 하연이가 이번 일을 계기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다.   사실 동희의 모습을 보며 떠오른 기억이 있다. 나도 작년에 친구와 싸운 적이 있었다. 함께 다니던 친구가 내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친구들 앞에서 비아냥거린 것이 발단이었다. 우리는 서로 눈치를 보다가 결국 멀어졌다.  평소 같았으면 내가 먼저 사과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날만큼은 왜 내가 사과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맞추려고 배려하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너무 많은 노력을 해야 친해질 수 있다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  나는 이제 남이 원하는 내 모습으로 친구를 사귀고 싶지는 않다. 친구와 멀어지는 것이 두렵기도 했던 나였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주는 누군가가 있었다.   나는 동희에게 말해주고 싶다. 단점을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와 함께하라고. 그리고 배려는 남에게만 베푸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넘어져서 생긴 흉터는 가리기보다 새살이 돋기를 기다릴 때 더 빨리 낫는다. 그것이 바닥에 누워 있던 들꽃이 내게 알려준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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