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김영하 Kim Young-Ha 金英夏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8년 11월 11일
출생지
강원도 화천
직업
소설가
데뷔작
거울에 대한 명상
공유하기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잠실의 신천중학교와 잠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한 번도 자신이 작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초에 PC통신 하이텔에 올린 짤막한 콩트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작가적 재능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오직 두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여행에 관한 산문 『여행의 이유』와 『오래 준비해온 대답』을 냈고,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삼부작과 『랄랄라 하우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1986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1995 연세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1995 『리뷰』 '거울에 대한 명상' 등단
1995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강사
2004-2007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언젠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햄릿이라는 인물이 비현실적이라는 한 독자의 질문에, “이보게, 젊은이. 햄릿은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자네보다 훨씬 더 살아 있네”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 대목을 읽다가 문득, 나라는 인간과 내 소설의 관계 역시 그와 비슷하지 않은가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나라는 존재는 어지러이 둔갑을 거듭하는 허깨비일지도 모른다. 그보다 더 “살아 있”는 것은 지금껏 내가 쓴 것들일 것이다. 그 책들이 풍랑에 흔들리는 조각배 같은 내 영혼을 저 수면 아래에서 단단히 붙들어주는 것을 느끼곤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작가는 1인 미디어라고 생각한다. 노동하는 이들, 세상의 가치있는 재화를 생산하느라 미처 그럴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 보고, 듣고, 감각하고, 표현하라고 세상이 생활비를 주는 거다. 그러니까 작가는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을 자기만의 필터로 표현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영화일 수도, 음악일 수도, 여행일 수도 있다.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여행이란 포기하면서 만족하는 것을 배워가는 과정이며, 한 번의 여행에서 모든 것을 보아버리면 다음 여행이 가난해진다. 김영하 여행자 도쿄

작가의 클래스24

김영하 30주년 기념 강연 (단편선 구매)
2025.11.30. ~ 2025.11.30.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 모집종료
김영하 30주년 기념 강연 (빛의 제국 특별판 구매)
2025.11.30. ~ 2025.11.30.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 모집종료
김영하 30주년 기념 강연 (산문선 구매)
2025.11.30. ~ 2025.11.30.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 모집종료
김영하 30주년 기념 강연 (에디션 세트 구매)
2025.11.30. ~ 2025.11.30.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 모집종료

작가의 추천

  • 슈퍼맨은 저런 능력을 가졌는데 왜 저토록 애를 쓸까? 사랑했던 것이다. 어쩌다 살게 된 지구라는 곳을,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언어라는 부정확하고 모호한 도구로 대중과 소통하려고 애쓰는 과학자들도 비슷할 것 같다. 김상욱은 단정하고 다정한 사람인데 엉뚱하다. 한편 심채경은 엉뚱하고 다정한 사람인데 단정하다. 이 미묘하게 결이 다른 두 과학자가 『과학산문』을 통해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과학자 별에 대한 이야기다. 과학과 과학자들의 세계,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다정한 문장에 얹어 매주 서로에게 띄워 보냈다. 지구를 사랑하고, 거기 사는 인간들을 사랑하고, 그 인간들이 사용하고 빚어내는 언어와 예술마저 사랑하기에 영원히 고통받는 두 과학자들의 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이윤기 선생님은 '가르침'이라는 것을 거의 남기지 않으셨다. 평생 겸허한 '메신저'로 사셨다. 그럼에도 부고를 듣는 순간, 그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을 깨달았다.”
  • 범죄율이 매우 낮고 정치는 안정돼 있으며 소득이 최고 수준으로 높은 나라에 사는 이들은 길고 긴 겨울밤을 어떻게 보낼까. 최고의 방법은 벽난롯가에 놓인 소파에 앉아서 범죄 소설을 읽는 것이다. 전 세계에 난데없는 스칸디나비아 스릴러 붐을 일으킨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 2 3 4 5 6

작가 인터뷰

읽다
[책읽아웃] 작별인사를 소설 제목으로 한 이유 (G. 김영하 작가)
이제 본격적으로 『작별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06.09.
읽다
[책읽아웃] 김영하북클럽 선정 도서, 이렇게 고릅니다 (G. 김영하 작가)
지금 제 옆에 묵직한 질문으로 돌아온, 김영하 작가님 나와계십니다.
2022.06.09.
읽다
[6월호 커버 스토리] 김영하 “팩트 따윈 모른다. 그냥 그들을 느낀다”
힘이 있는데, 그걸 쓰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발언권이 있다면 발언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상하지 못한 욕을 먹을 뿐이지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2017.05.29.
읽다
김영하 “소설 잘 쓰려면 엄마가 놀랄 이야기를”
소설가 김영하가 5년 만에 발표한 산문집 『보다』에는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 곳곳의 단면들이 기록되어 있다. 김영하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위트 넘치는 언어에 포착된 그 모습들은 익숙한 듯 낯선 듯 새롭다.
2014.10.01.
읽다
“소설 읽기는 일종의 인셉션” -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6년 만이지만, 독자들은 그 이름을 반갑게 불렀다. 현재(8월 31일)까지 2만 6000부가 판매되었고(문학동네 제공), 올해 발간된 단편소설집으로는 최고 부수를 기록했다.
2010.08.31.
읽다
"『여행자』 시리즈는 내가 사랑한 전 세계의 도시들에 바치는 송가" - 작가 김영하
홍대 거리 깊숙한 곳, 김영하를 기다린다. 쿨한 소설을 쓸 줄 아는, 그러면서도 묵직한 소설도 쓸 줄 아는 젊은 소설가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니다.
2007.06.14.
읽다
네 번째 장편 『빛의 제국』 출간한 소설가 김영하
“『빛의 제국』은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싫어하는 분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작품이 유니크하다는 것만은 모두 동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쓴 이야기는 한국 문학에 분명 없었으니까요.”
2006.09.14.
읽다
오빠, 5년 만에 돌아오다, 작가 김영하
『검은꽃』으로 2004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김영하가 오랜간만에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김영하는 이번 소설집에서 그의 작품세계가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04.04.22.

작가의 동영상

배우 활동 중단하고 출판사를 차린 이유? 박정민 대표의 성장일지 | 박정민X김금희 (上)
2025.05.30.
김영하 작가 2019 '올해의 책' 1위 소감
2020.12.18.

관련상품

김영하
2017.04.06.

작품 밑줄긋기

n********7 2026.09.07.
데카르트, 칸트, 그리고 갈릴레오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 늘 몸을 웅크리고 앉아 있어 마치 깊은 사색에 빠진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데카르트, 정확한 스케쥴에 따라 먹고 자고 싼다고 해서 칸트라고 명명되었다. 책상 위에 있는 물건을 툭하면 떨어뜨리는 녀석은 마치 낙하 실험을 하는 것 같다고 하여 갈릴레오가 되었다.난생처음으로 캠퍼스를 벗어나 어디론가 가고 있었고, 고층 건물이 빼곡한 평양의 스카이라인마저 빠르게 멀어지고 있었다.일종의 순수한 의식으로 살아간다는 게 어떤 것인지 나는 짐작하지 못했다. 몸만 없을 뿐, 별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몸 없이 정신만 있다는 것은 너무나 이상한 경험이었다.몸으로부터 갑자기 분리된 나의 뇌에는 여전히 얘전의 신체 부위와 연결된 신경들이 남아 있었고, 이 신경들은 하루종일 신체 부위로부터 오는 온갖 신호에 익숙해져 있었다.끝이 오면 너도 나도 그게 끝이라는 걸 분명히 알 수 있을 거야.쇄골의 버튼을 누르면 구조는 되겠지만 내 개별적 자아는 지워지고, 내 의식과 경험, 프로그램도 인공지능에 흡수해 버릴 것이다. 끈질지게 붙어 있던 나의 의식이 드디어 나를 떠나간다.
n********7 2026.09.06.
이제는 휴머노이드 시대가 지나고 또 다른 어떤 시대가 도래할 것만 같은. 그런 시대에 내가 살았다. 책을 덮고 나니 나는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이었다. 앞으로 올 시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 예전에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지?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다운 삶인지 고민했었다. 이제 휴머노이드 시대가 되면 다 부질없는 일이 되어버릴 것 같은. 그런 생각을 하며 밤을 새웠다. 가끔은 어디까지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밑바닥일까 했는데 그런 고민도 할 필요조차 없게 되었다. 만일에... 만일에 ....그런 시대에 내가 적응하며 살 수 있을까.앞으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무시해도 될 것 같다. 나를 만들고, 나를 조종하고, 나라정책에 따라 인력을 늘리고 줄이는 것처럼 휴머노이드도 그들을 만들어내는 입맛대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내 앞에 있는 사람이 휴머노이드인지, 아닌지 구분하며 사람을 만나며 고민하는 것보다 자동차키처럼 몸붙하는 어떤 기기를 몸에 장착해서 인간이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도 나오지 않을까. 그래야 둘을 보며 작별하는 슬픔은 없을 것이다. 그래도 눈물을 흘릴 줄 아는 휴머노이드도 분명히 만들어진다는 것에 희망을 걸어본다.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을까.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대해 불안으로 몸을 채웠다. 그리고 만일에 휴머노이드 시대가 도래하면 걱정되는 것이 아주 단순한 것에 머물렀다는 것이 갑갑할 뿐이다. 인간이 잘난 도덕성이라든지, 인간은 적어도 이래야 한다는 어떤 기준을 휴머노이드에게 입력시켜야 되는 것에만 깊은 생각을 하였다.<작별 인사>가 인간과 휴머노이드가 나오는 SF에 가까운 소설이지만, 사람처럼 눈물을 아는 감정을 아는 기계인 휴머노이드 철이도 있었고, 제 슬픔을 알게 해 주는 인간인 선이도 있었다.사람의 탈을 쓰고사람행세를 하는사람이 많은 세상보다사람은 아니지만 사람보다 더 높은 사랑을 줄 수 있는 휴머노이드가 있다면 나는 어떤 것을 선택할까.
쫑**이 2026.07.18.
발을럿디뎠다
s********m 2026.07.18.
나는 여행이 좋다
C*a 2026.08.01.
모든 것을 버리고 이탈리아로 떠난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풀*기 2026.09.03.
p.80
그럴듯한 이유 없이도 인간은 얼마든지 변하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오히려 변화보다 더 어려운 것은 변화하지 않는 것이니 이 자연스러운 결과에 굳이 '도발적 사건'을 갖다붙여 설명할 필요는 없다.
거*더 2026.07.17.
p.116
Best in "살인자의 기억법"오래전 과거는 생생하게 보존하면서 미래는 한사코 기록하지 않으려 한다. 마치 내게 미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거듭하여 경고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계속 생각하다보니 미래라는 것이 없으면 과거도 그 의미가 없을 것만 같다.
거*더 2026.07.17.
p.14
Best in "살인자의 기억법""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버린다."
a****8 2026.07.14.
동의는 언제나 일어나고 있고 늘 채협상되거나 철회할수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3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오늘 인스타 라방하신다는데 보겠습니다 9시
d*****r 2026.04.05. 오후 7:09:28
영창에서 옥수수와 나 읽으면서 배꼽잡았습니다. 미친놈 취급당해서 정신병원 갈뻔함.
l****7 2013.07.09. 오전 7:29:26
문학캠프에서 뵈었는데,살아가면서 내면 속에서 요동치는 울림이 있을때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앞으로 계속 관심을 갖어 보겠습니다.
맑**늘 2010.09.04. 오후 12:35:57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