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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존주의자 선언

우리는 좀 더 예민해질 필요가 있다

사과집 | 가나출판사 | 2021년 03월 1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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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22g | 130*188*16mm
ISBN13 9788957363201
ISBN10 895736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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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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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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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에세이스트와 저널리스트의 경계에서 평생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 자주 소름이 돋아 닭살이 오르는 사람. 그만큼 세상만사에도 분노하는 피부를 갖고 싶다. 분노에서 멈추지 않고, 사랑을 기반으로 연결되는 연립의 삶을 지향한다. 정치학을 전공했으나 업에 대한 고민 없이 연봉만 보고 선택한 대기업에서 3년 만에 퇴사했고, 그 경험을 담아 『공채형 인간』을 썼다. 자아 찾기를 하겠다며 삽질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차별... 에세이스트와 저널리스트의 경계에서 평생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 자주 소름이 돋아 닭살이 오르는 사람. 그만큼 세상만사에도 분노하는 피부를 갖고 싶다. 분노에서 멈추지 않고, 사랑을 기반으로 연결되는 연립의 삶을 지향한다. 정치학을 전공했으나 업에 대한 고민 없이 연봉만 보고 선택한 대기업에서 3년 만에 퇴사했고, 그 경험을 담아 『공채형 인간』을 썼다. 자아 찾기를 하겠다며 삽질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차별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싣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선명해져서 언론인이 되기로 결심, 지금은 시사 PD로 일하고 있다.‘사소한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기’의 준말인 ‘사과집’이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에 글을 연재 중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글쓰기 모임인 ‘마기슬(마감의 기쁨과 슬픔)’과 ‘분노클(분노의 글쓰기 클럽)’을 운영하며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상황에 함께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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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완벽하지 않은 채식주의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게 왜 당연한 거죠?”
MZ세대의 예민함에는 이유가 있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프로 불편러’로 살아갈 용기 아닐까?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들에 대해 ‘왜 그래야 하죠?’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이 동의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싫은데요’라고 말하는 사람들. 취향과 소신이 뚜렷하고 개인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어떤 이슈가 생기면 그 어떤 세대보다 더 빠르게 연대하는 사람들. 그들은 ‘권위는 나이가 아니라 행동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행동을 강요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주 반발한다. 기성세대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이들은 요즘 ‘밀레니얼 세대’ 혹은 ‘90년대생’으로도 일컬어지는 사람들이다. 사실 시대가 변화하며 이름과 구성원이 바뀔 뿐, 새로운 세대의 등장은 항상 갈등을 초래해왔다.
MZ세대로 불리는 이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던 한 조사에서 그 세대의 삶의 태도를 나타내는 단어로 ‘싫존주의’, ‘화이트불편러’ 등의 신조어가 등장한 적이 있다. ‘싫존주의’는 ‘싫어하는 것도 존중해달라’는 말에서 비롯되었고, ‘화이트불편러’는 ‘부조리한 상황에서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MZ세대가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밝히는 특징이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싫존주의자 선언』은 정의로운 예민함이라는 필터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이 자신을 침묵하게 만들어도 굳이 이야기하고 연대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90년대생 작가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세상을 예민하게 감각하는 것이다. 자주 소름이 돋아 팔에 닭살이 올라오는 사람처럼, 세상만사에 놀라고 분노하는 피부를 갖는 것이다. 분노에서 멈추지 않고 애정을 기반으로 서로 연결되는 집단적 경험을 상상하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경계를 뛰어넘는 시야를 갖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세대론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지만, MZ세대에게는 내 생각을 대신 말해준 것 같은 공감과 통쾌함을, 기성세대들에겐 어딘지 모르게 불편한 느낌을 줄 것이다. 하지만 불편함을 느끼고, 이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데서 변화는 시작되고 간극은 좁아질 수 있다. 예민하고 불평 많은 개인주의자라고 MZ세대를 오해하는 사람들에겐 이 책이 그들의 관점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생각을 거부합니다!”
서로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뀌기 위해 우리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들


90년대생이자 자신을 온건한 반골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사과집 작가는 예민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녀의 예민함의 기저에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이 있다. 자신이 속한 사회가 이왕이면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프로 불편러’로 사는 것이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지만, 작가는 이 예민함을 자원 삼아 화두를 던지고 세상에 균열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예민한 사람은 사랑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다. 공동체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곳의 부조리에 대항하고 소리를 내는 것이다. 나는 때로는 아이돌 팬으로서 팬덤을 존중하지 않는 음악 산업에 항의하고 싶고, 때로는 일하는 여성으로서 직장 내 성차별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소리 내고 싶고, 때로는 발달장애인 동생의 언니로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싶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작가는 궁금했다. 입사할 때는 그리 많던 여성 직원들을 왜 임원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건지, 자신과 상황이 너무도 다른 후배들에게 왜 적용할 수도 없는 조언을 하는지, 신입사원 교육에 왜 여성 치어리더를 부르는지,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발언을 왜 아무렇지 않게 농담으로 소비하는지, 다양한 삶의 방식을 왜 인정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왜 동등한 권리를 가진 존재로 여기지 않는지…, 이해되지 않는 일을 마주할 때마다 작가는 어떤 게 문제인지 지적하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글을 썼다.

“언어에는 권력 관계가 담기기 마련이다. 만약 당신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자기검열을 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꼰대가 되지 말아야지’라는 추상적인 다짐보다 ‘처음 본 사람에게 반말하지 말자’, ‘서로 동등한 언어 표현을 사용하자’와 같이 구체적으로 언어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 한쪽만 반말하지 않기로 해요.” - 본문 중에서 -

뿐만 아니라 외모 강박 사회를 비판하면서 식욕억제제를 먹었던 순간, 동물권을 옹호하면서도 수족관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순간, 장애인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발달장애인 동생을 어린아이처럼 대했던 순간, 회사 선배들에게 배운 빨대 비닐 제거 예절을 후배들에게 전수하던 순간 등 자신에게서 분열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발견할 때, 글을 쓰며 자신을 성찰하고 행동을 바꿔나가기로 다짐한다.

“그때 나는 축적된 사회생활 노하우를 자랑스럽게 여긴 그간의 나를 전면적으로 되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나는 센스 있는 자신에 취해 구시대의 질서를 퍼트리는 ‘고무신 빌런’이 돼버린 것은 아니었을까? 사랑받기에 중독되어 훗날 비닐 껍질을 남기지 않는 아랫사람들에게 철 지난 예절을 강요하는 꼰대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 본문 중에서 -

때로는 자신이 분노했던 불합리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스스로 행했던 부끄러운 모습을 고백하며 작가는 위계와 차별의 정서가 우리 일상에 어떤 식으로 자리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싫존주의자’가 되어 함께 바꿔나가자고 제안한다. 작가가 말하는 ‘싫존주의자’는 단지 호불호를 말하는 데서 끝내지 않는다.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아닌 건 아니다’라고 굳이 이야기하고 함께 연대한다. 좀 더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을 읽고 추천사를 쓴 임현주 아나운서는 그 자신도 ‘싫존주의자’임을 선언하며 앞으로 자신의 취향을 더 존중하기로, 균열을 내는 목소리를 주저하지 않겠다며 다짐한다. 왜 우리가 좀 더 예민해질 필요가 있는지, 싫존주의자가 되어야 하는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사과집 작가는 노상 다툰다. 예민하기 때문이다. 집에서는 엄마 아빠와 다투고 직장에서는 동료 및 상사들과 다툰다. 온라인으로 얼굴도 모르는 남성과 다투고, 심지어는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에게 떳떳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과도 다툰다. 그 예민함의 기저에는 ‘사랑’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는 이 말이 얼마나 정확한 표현인지 안다.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사랑은 웃음보다 분노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보다 ‘아닌 건 아니다’라는 말 속에 사실은 더 많다는 것을 나는 익히 알면서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다. 예민함을 통해 배우는 사랑은 얼마나 소중한지. 끝없이 구체적이고 끝없이 배울 수 있으니 말이다.
- 요조 (뮤지션, 작가)
선명하게 글을 쓰는 사과집 작가에 감사한다. 따뜻한 언어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사과집 작가의 글은 에두르는 대신 문제의 중심(바로 나, 바로 당신)을 향한다. 나는 ‘라테는’ 사람이다. 『싫존주의자 선언』을 읽으며 ‘나도, 나도’ 하는 마음이 섣불리 들 때마다 함부로 주어를 ‘나’로 바꿔 읽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경고했다. 사과집 작가의 조언을 따라 환경, 동물권, 채식주의를 위해 더 노력할 생각이다. 더불어 나의 젊은 동료들에게 더 마이크를 넘기는 일 역시도.
- 이다혜 ([씨네21] 기자, 작가)
『싫존주의자 선언』은 지금 세대가 말하는 분명한 목소리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태도이자, 예민한 감각으로 부조리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사랑받기 위해 익숙한 것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들을 주체적으로 좇는 걸음이다. 이러한 사랑은 다시 밖으로 뻗어 나간다. 동등하게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로, 소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반성을 멈추지 않는다. 자신을 지키면서 또한 연대한다.
?개인주의자로 고군분투했던 나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흩어져 있던 생각이 또렷한 언어로 모아짐을 느꼈다. 나의 취향을 더 존중하기로, 균열을 내는 목소리를 주저하지 않겠다 다짐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엔 단단하게 걸어가고 싶은 용기가 생길 것이다. 흔들림은 잦아들고 영감으로 팽창하게 차오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싫존주의자가 많아지기를 고대하며, 나 또한 싫존주의자를 선언한다.
- 임현주 (아나운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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