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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세상에 마음을 닫았던 한 소년이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 개정판 ]
버지니아 M. 액슬린 저 / 주정일, 이원영 공역 | 샘터 | 2011년 12월 1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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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27g | 148*210*20mm
ISBN13 9788946414501
ISBN10 89464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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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버지니아 M. 액슬린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교수이자 저술가. 심리적, 정서적 장애아들을 위한 놀이치료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았다.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닫힌 마음 을 여는 독특한 치료법을 《놀이치료》라는 책으로 소개하였고, 시카고 대학, 뉴욕의과대학, 콜럼비아 사범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딥스》는 저자가 놀이치료를 통해 직접 체험한 이야기로, 상처받은 한 어린이가 어떻게 자아를 찾아가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실화이다.
역자 : 주정일
원광 아동상담소의 설립자이자 소장 역임.《아동학 발달》《아동복지학》《지혜로운 엄마》《놀이 치료로 좋아졌어요》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이원영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부모 교육론》《젊은 엄마를 위하여》《당신 아이 버릇 들이기》《아이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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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자아를 찾은 딥스
평점8점 | j******0 | 2016-05-06 | 신고

 세상에 마음을 닫았던 한 소년이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정말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집약시킨 가장 적절한 어구라는 생각이 든다.
딥스를 읽는 내내 난 꽤 많은 공감과 이해의 연속을 경험했다.
아직 풋내기 신입생이지만 유아교육과에 진학해 이제껏 배웠던 지식들과 나름의 철학을 연관 지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생동감 있는 시간이었다고 자부하고 싶다.
책 표지에 그려져 있는 딥스의 암울한 모습, 물음표를 가득 던지고 싶은 그 아이의 세계엔 어둠만이 가득해보였기에 딥스와의 첫 만남은 그리 놀랍지도 못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지양하고 언제나 마음의 문을 꾹 닫고 있는 아이, 나는 딥스에게 가벼운 동정 따윈 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그 아이가 결코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딥스는 앞으로 내가 만나게 될 수많은 아이들 중 한 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더 집중하고 싶었고 그 아이의 마음 속 깊이 들어 가보고 싶었다, 책 속의 A선생님처럼 말이다.

 

 딥스는 태어나면서부터 묵직한 과제와 부담을 짊어지게 된 가엾은 아이였다.
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시험대에 올라야만 했고 냉혹하리만큼 차가운 환경 속에서 자신을 숨긴 채 위축된 삶을 살아온 아이다. 본래 5대 발달은 분화와 통합의 과정을 거치며 균형적으로 발전되어야 하는데 정서적, 사회적 발달이 많이 미숙해 지적 능력 속에 자신을 감추고 방어할 수밖에 없었던 딥스의 모습을 떠올리니 너무도 마음이 아팠다. 특히 아이의 지적 발달에만 주목하여 진정한 의미의 ‘아동기’가 상실되고 있는 요즘이라 딥스와 같은 아이들이 점점 늘어날 것만 같아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래서 딥스와 액슬린 박사의 기적 같은 만남을 이어준 훌륭한 어른들, 딥스에게 인간적인 존중과 배려를 멈추지 않았던 제인 선생님과 헤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다, 독자로서도, 향후 유아교육에 몸을 담고자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도 말이다.

 

 딥스의 길고도 짧았던 여행기를 지켜보며 어린이가 놀이치료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고 상처를 토해내며 성장할 수 있는 역량과 용기를 가졌다는 사실에 적잖게 놀랐고, 감탄했다. 아직은 언어로 자신을 다 표현할 수 없는 아이들이기에 놀이를 통해 온전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현명하고 효과적인지를 딥스를 통해 실감할 수 있었다. 유아들의 교육은 보통 놀이와 활동을 통해 전개되며 틀에 가두지 않는 교육법이 아이들의 전인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배웠는데 놀이치료도 아마 그런 맥락인 듯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액슬린 박사와 딥스의 대화내용인데 액슬린 박사는 아이의 정신적 독립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주목해 해답을 찾아내려하기보다는 아이에 대한 무한한 신뢰의 마음으로 묵묵히 바라봐주며 딥스와 하나가 되어 소통하고자 했다. 결국 이런 사려 깊은 배려가 딥스가 자신을 찾아낼 수 있게 도왔던 것이다. 통제하지 않고, 재촉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아이의 자연스러운 성숙을 도와주는 것, 그것이 놀이치료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은 스스로의 자기 인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딥스는 창문이 있는 작은 놀이방에서 세상을 느꼈고, 다양한 놀이들에 상징성을 부여하며 자신의 감정들을 하나하나 꺼내어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 결과 비로소 안정감을 얻고 단단한 인격체로 성장한 딥스를 우리는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어린 아이에게 그 과정이 어떻게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었을까.
어른들도 자신의 상처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치유하는 과정을 버겁게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 치료를 필요로 하면서도 꺼리게 되는 이유 중 하나도 아마 그것일 것이다. 아픔과 마주할 용기가 부족한 것. 잠긴 문과 벽이 싫다며 울부짖던 딥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힘든 과정을 견뎌내고 작은 딥스에서 큰 딥스로 성장한 그 아이가 그래서 나는 너무도 기특하고 존경스럽다.
또 정말 놀라웠던 건 그간의 모욕적이고 정신적으로 열악했던 환경 속에서 딥스는 자기 자신을 잘 붙들고 있었다는 것이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딥스의 행복은 어쩜 예정되어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딥스는 놀이치료의 살아있는 희망으로 길이길이 기억될 것이다. 가장 나약해보였지만 가장 위대했던 딥스, 그 아이의 강인함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마지막 장에서 딥스는 성공적인 발달의 통합을 이끌어내며 유능한 청년으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행동으로 옮길 참될 의지를 가지고, 그는 어엿한 책임주체가 되어버린 것이다. 외투나 부츠 하나도 스스로 벗지 않았던 그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감개무량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선생님이 원한대로, 내가 원한대로, 우리가 원한대로, 결국 딥스는 멋지게 해낸 것이다.

 

 변한 건 비단 딥스만이 아니었다.

딥스가 변함으로서 그 아이의 부모님에게도 커다란 변화가 나타났던 것이다. 딥스를 처음 놀이치료에 임하게 할 때 아이의 가능성에 대해 몹시도 회의적이었던 딥스의 부모님은 성공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딥스를 지켜보며 비로소 자신들의 상처를 털어내고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사실 많은 독자들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딥스의 부모였다면 딥스를 저런 상황으로 까진 내 몰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딥스의 부모를 책망했을 수 있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하지만 그 상황에 처하지 않고선 누구도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딥스의 존재를 상처라고 여겼고, 자아 존중감을 모조리 잃어버렸던 그들이었기에 굳게 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연다는 건 그들에게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 일이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영유아기의 애착형성은 아이들의 성격 형성 기초 및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딥스의 유년시절이 불행했던 이유는 부모님과의 애착형성이 너무도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에게 지나치게 억압적이고, 비관용적인 환경은 결국 아이와 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런 맥락에서 제이크 아저씨의 태도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위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준 따뜻한 친절, 딥스에겐 최고의 친구였을 그 아저씨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나 역시도 제이크 아저씨가 해준 이파리 이야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정신적 장애를 가진 아이를 치료하면 그 부모의 정신 건강도 치료된다는 점을 의미 있게 그려내고 있다. 덧붙여 나는 사전에 올바른 부모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본래 유아교육의 대상에는 유아 뿐 아니라, 그의 부모, 가족 구성원까지도 포함된다. 아이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어주기 위해선 아이를 위한 참된 교육법이 무엇인지를 부모나 가족구성원들이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유아기의 교육이 향후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서도 확실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동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철저한 부모교육, 조기에 그런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극단적으론 학대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부부중심의 핵가족화로 양육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환경에서는 유아교육기관의 가족기능은 더욱 더 강화 될 필요가 있다.

 

 사실 딥스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현대사회에 들어서며 수많은 딥스들이 존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말이다. 부모의 섣부른 기대에 가로 막혀 어느 순간 자신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수많은 딥스들, 정말 남 얘기로만 치부할 수 없는 사안인 것이다. 어쩌면 나 역시도 딥스였던 적이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수동적인 존재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며 답답함과 혐오감을 느낀 사람들은 아마 적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이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꽤나 비슷한 가치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딥스는 이 시대의 아픈 상처고,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딥스의 성장과 발전은 너무도 와 닿았고, 아름다운 변화로 받아들여졌다.
‘딥스가 있는 한, 우리는 패배하지 않는다’, 영원히 기억하고픈 문구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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