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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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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글그림 | 창비 | 2018년 04월 2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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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편집/디자인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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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34g | 247*304*15mm
ISBN13 9788936455255
ISBN10 89364552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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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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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낙서와 공상, 아들과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쓰고 그린 첫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지구촌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의 현실을 담은 이 책은 대만·브라질·중국·스페인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어린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특하면서도 위... 낙서와 공상, 아들과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쓰고 그린 첫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지구촌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의 현실을 담은 이 책은 대만·브라질·중국·스페인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어린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특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만화에 빠져 10년간 만화를 그렸지만,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의 매력을 알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코드네임」 시리즈, 『거짓말 같은 이야기』, 『왜×100』, 『화가 나!』, 『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 줘!』,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나의 아버지』, 『꽃을 선물할게』, 『다이빙의 왕』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똥방패』, 『공자 아저씨네 빵 가게』,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잠들지 못하는 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시리즈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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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날 아침, 무당벌레가 거미줄에 걸렸다. 마침 지나가는 곰을 발견하고 살려 달라고 애원하지만 곰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며 무당벌레를 두고 가 버린다. 점심 때 곰은 우연히 같은 장소를 또 지나가게 된다. 곰은 이번에도 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무당벌레를 놔둔 채 자리를 뜬다. 저녁, 곰은 어찌 된 일인지 같은 장소를 세 번이나 지나가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무당벌레가 거미줄에 걸렸다!
거미-무당벌레-곰의 팽팽한 긴장 관계

“곰님, 저를 이 거미줄에서 구해 주실 수 있을까요?”
“내가 너를 살려 준다면 거미가 굶겠지?”


어느 날 아침, 무당벌레가 거미줄에 걸렸다. 거미가 오기 전에 어떻게든 거미줄을 벗어나야 하는 무당벌레. 마침 커다란 곰이 그 앞을 지나간다. 곰은 무당벌레의 구세주가 되어 줄까? 『꽃을 선물할게』는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 무당벌레를 구할지 말지 고민하는 곰의 대화로 이루어진 이야기다. 먹이를 먹어야 하는 거미와 살아야 하는 무당벌레 그리고 그들의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은 곰까지,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팽팽하다. 누구의 입장에서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주제를 전한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여럿이 모여 함께 읽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 좋은 토론 그림책이다.

인간의 모순을 경쾌하게 그린 희극이자
유머와 성찰을 겸비한 창작 우화


『꽃을 선물할게』는 하루 동안의 일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보여 준다. 제한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등장인물의 대화와 독백은 마치 3막으로 이루어진 연극을 보는 것과 같은 독특한 인상을 준다. 반복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상황들이 흥미진진하며,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는 유머러스하다. 무당벌레는 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곰에게 아첨을 하고(아침), 거짓말을 하지만(점심) 모두 실패한다. 결국 저녁이 되어서야 기지를 발휘하여 살아나는 데 성공하는 무당벌레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삶의 위기에서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지, 또 옳은 전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곰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며 무당벌레를 구해 주지 않지만 사실은 거미가 ‘귀찮은 모기’를 처리해 주기 때문에 거미를 돕고 싶어 한다. 방관자인 척하지만 무당벌레와 거미 중 자신에게 더 이로운 쪽을 가늠하는 이중적인 존재이다. 『꽃을 선물할게』는 무당벌레와 곰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속성을 드러내는 창작 우화이자 인간의 모순을 경쾌하게 그린 한 편의 희극이다.

작은 선행이 일으키는 커다란 변화

곰은 고민 끝에 결국 무당벌레를 구해 준다. 강경수 작가는 손끝으로 거미줄을 끊는 것과 같이 아주 사소한 행동일지라도 그것이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살아난 무당벌레 덕분에 이듬해 봄, 들판에는 수많은 꽃이 핀다. 꽃이 만발한 들판에서 곰이 경이감을 느끼는 결말에 작가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담겨 있다. 인간은 때때로 아첨하고, 거짓말을 하고, 위선적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타인을 돕고, 선의에 보답하려 하며 약속을 지키는 존재라는 믿음이 그것이다.

이야기꾼 강경수의 색다른 면모

강경수 작가는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거짓말 같은 이야기』부터 시공을 초월하며 펼쳐지는 첩보물 ‘코드네임’ 시리즈까지 그림책과 만화와 동화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지어낸다. 『꽃을 선물할게』는 이야기꾼 강경수 작가의 또 다른 면모가 솜씨 좋게 드러난다. 작가는 반복과 점층 그리고 반전의 정교한 짜임을 통해,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독자에게 각각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읽히길 원하는 작가의 의도를 십분 드러낸다. 작가가 그간 선보인 적 없는 수채화 화풍은 따뜻하고 화사하다. 그러면서도 배경의 강렬한 흑백 대비, 초현실적인 장면 삽입, 극적인 줌과 트리밍으로 영화적인 화면을 만들었다. 『꽃을 선물할게』는 새로운 방식의 그림책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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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한 무당벌레
서울 서울고원초등학교 2-4 김*나 | 2020-09-14 | 제17회 YES24

'꽃을 선물할게'라는 책은 아빠께서 선물해주셔서 읽게된 책이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누가 누구에게 꽃을 선물할까 굉장히 궁금했다. 책을 다 읽고 궁금증이 풀리고나서는  내가 가장 아끼는 책 중에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은 곰과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의 이야기이다. 곰과 무당벌레는 아침 점심 저녁 3번을 만나게 된다.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는 곰이 지니갈 때마다 자신을 구해달라고 도움을 구한다. 계속 거절하던 곰은 무당벌레가 '저를 살려주신다면 다음 해에 수 많은 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곰이 무당벌레를 구해주지 않을까봐 끝까지 조마조마했는데 씩씩 거리고 있는 거미와 예쁜 꽃이 가득한 꽃밭에 서 있는 곰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곰이 무당벌레를 거미줄에서 구해준 것이다. 곰이 무당벌레를 구해주지 않을 때는 내가 당장이라도 달려가 도와주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곰이 결심을 해 주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이렇게 작은 무당벌레 하나도 우리에게 예쁜 꽃을 선물 해줄 수 있는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 작은 벌레들은 잘 보이지 않아 그냥 지나쳐버렸는데 이런 작은 곤충도 우리에게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여겨야겠다고 생각했다. 

꽃을 선물할께 , 그 뒤 이야기
경남 현동 4-5 공*소 | 2019-09-02 | 제16회 YES24

꽃을 선물 할께를 읽고

 

그 뒤 이야기

 

곰은 무당벌레에게 고마워 하고 곰과 무당벌레는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곰과 무당벌레는 자식을 낳고 결혼도 했다. 어느날 거미는 곰과 무당벌레 친하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거미는 옛날에 곰이 무당벌레를 풀어 준게 화가 낳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그런데 무당벌레가 아이들에게 아침을 줄려고 진딧물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진딧물이 한 곳에 모여 있었다. 그래서 무당벌레는 신이나서 그쪽으로 갔다. 하지만 거미줄에 걸리고 말았다. 그것은 거미가 해놓은 함정이었다. 그래서 거미는 무당벌레를 기절 시켰다. 곰은 다시는 꽃을 보지 못했다.하지만 곰은 포기 하지 않 았다. 곰은 꽃을 열심히 가꾸었다. 그래서 꽃은 다시 살아났다. 그러던 어느날 곰이 꽃을 가꾸고 있을때 날아다니는 무당벌렐를 보게되었다.그래서 그 무당벌레와 같이 꽃을 가꾸게 되었다.

꽃을 선물할게
경남 계동 3-3 구*원 | 2019-09-02 | 제16회 YES24

거미줄에 걸려 도움을 청하는 무당벌레와 

도움을 쉽게 들어지주 못하는 곰의 이야기이다.

무당벌레는 자기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끊이없이 이야기 하지만 

곰은  무당벌레의  간절한 도움을 거절했다. 

급기야 거미에게 잡아 먹힐 것을 두려워한 무당벌레가 

거짓말까지 하며 곰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지만 

진실하지 못한 무당벌레의 말은 곰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거절 당하는 무당벌레가 슬퍼 보이고 안타까워 곰이 밉고 나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곰도 무당벌레를 쉽게 살려 줄 수 없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 

책을 읽는 나도 고민에 빠졌다.

이러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는 곰의 복잡한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자신의  작은 행동으로 인해 일어날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곰의 모습에서 

배려에 대해 생각 할수 있었고 세상의 모든 곤충, 모든 동물, 모든 사람이 불필요한 것은 없으며 

모두 소중하고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고 살아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
강원 강릉율곡초등학교 2-나래 최*휴 | 2019-09-01 | 제16회 YES24

선생님이 재미있는 책을 읽어 주신다 하셨다. 하지만 선생님은 책을 넘기기만 하시고 책은 핸드폰이 읽어 주었다. 사람이 읽어 주는 것 보다 더 실감나고 감동적이었다. 새소리도 나고 벌레소리도 났다.

나는 거미가 무당벌레보다 더 나쁜 것 같다. 골목길 같은 좁은 길을 가면 손이나 팔에 거미줄이 붙는다. 또 착한 벌레도 잡아먹어서이다. 하지만 무당벌레는 꽃에 있는 진딧물을 잡아 먹어주니 좋은 벌레이다.

나는 어렸을 때 무당벌레를 잡은 적이 있다. 저번에 할아버지 회사로 자두를 따러 갔었는데 자두나무에 여러 가지 색의 무당벌레가 있었다. 정말 예뻤다.

내가 만약 곰이었다면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를 뛰어가서 풀어 줄 것이다.

처음에는 자연의 법칙이 있다고 곰이 안 풀어 주려고 했었다. 그래도 마지막에 곰이 무당벌레를 풀어 줘서 다행이다. 끝까지 곰이 안 풀어 줄 것 같았는데 무당벌레가 나를 풀어주면 예쁜 꽃을 보게 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곰이 생각하다가 거미줄에서 풀어주었다. 곰이 풀어주지 않았으면 무당벌레는 거미에게 잡아 먹혔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의 법칙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무당벌레를 살려주세요!"
경남 창원대암초등학교 2-1 황*원 | 2019-08-29 | 제16회 YES24

  무당벌레가 거미줄에 걸렸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곰에게 무당벌레는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곰은 자기가 구해주면 거미가 굶는다고 그냥 가 버렸다.

 

 얼마 뒤, 곰이 다시 지나가자 애벌레로 땅속에서 7년 동안 지내고 나왔다고 살려 달라고 했다.  하지만 곰이 매미 얘기라며 가버렸다.  거짓말쟁이 무당벌레 같아 웃겼다.

 

  저녁이 되자 곰이 다시 지나갔다.  무당벌레는 또 살려달라고 했다. 곰은 거미가 모기를 잡아주는 좋은 동물이라서 무당벌레를 도와 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무당벌레는 곰님에게 멋진 꽃밭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살려 달라고 했다.

 

  나도 곰이 무당벌레를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무당벌레는 허물을 5번이나 벗어야 무당벌레가 된다.  한번 벗는것도 힘든데 5번이나 벗어야 되니 얼마나 힘들겠어?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잡아주고, 예쁜 꽃도 주고, 맛있는 열매도 준다.  그래서 곰은 꼭 무당벌레를 살려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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