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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7년 10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04쪽 | 192g | 150*210*20mm |
| ISBN13 | 9788946419292 |
| ISBN10 | 8946419296 |
| KC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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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김혜온 님의 '바람을 가르다'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총 3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바람을 가르다'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천둥 번개는 그쳐요?'이다. 세 번째 이야기는 '해가 서쪽에서 뜬 날'이다. 제목이 바람을 가르다인 이유는 자전거를 타 바람을 가르고 싶은 찬우의 소원이다. 두 번째 책 제목이 '천둥 번개는 그쳐요?'인 이유는 자폐아 오빠가 비가 올 때마다 묻던 질문이다. 자폐아 오빠를 찾을 때도 비가 온다. 세 번째 책 제목이 해가 서쪽에서 뜬 날인 이유는 자폐아 유빈을 위해 마 선생이 바뀐 것을 말한다. 바람을 가르다는 뇌성마비 찬우와 그의 도우미 용재가 주인공이다. 뇌성마비 때문에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찬우가 있다. 그의 도우미 용재는 찬우를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준다. 두 번째 이야기는 자폐아 오빠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 동생 해미의 오빠에 대한 책임감을 담아낸 이야기다. 세 번째 이야기는 자폐아 학생 유빈을 위한 마 선생의 이야기이다. 첫 번째로 인상 깊은 장면은 용재가 찬우랑 자전거를 같이 탄 부분이다. 장애인인 찬우에게 편견 없이 놀아준 것이 놀라웠다. 나 같으면 무시하진 않아도 굳이 도와주지도 않을 것 같다. 나도 장애인을 만나면 편견 없이 대해주어야 겠다. 두 번째로 인상 깊은 장면은 2번째 이야기에서 해미가 오빠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놀라웠다. 장애인만 힘들 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까지 힘들고 책임감이 많이 필요한 것을 몰랐다. 장애인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대해주어야 하겠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장애인도 편견 없이 대해주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대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더 편견 없이 대해줘야 하겠다.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김혜온 님의 '바람을 가르다'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총 3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바람을 가르다'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천둥 번개는 그쳐요?'이다. 세 번째 이야기는 '해가 서쪽에서 뜬 날'이다. 제목이 바람을 가르다인 이유는 자전거를 타 바람을 가르고 싶은 찬우의 소원이다. 두 번째 책 제목이 '천둥 번개는 그쳐요?'인 이유는 자폐아 오빠가 비가 올 때마다 묻던 질문이다. 자폐아 오빠를 찾을 때도 비가 온다. 세 번째 책 제목이 해가 서쪽에서 뜬 날인 이유는 자폐아 유빈을 위해 마 선생이 바뀐 것을 말한다. 바람을 가르다는 뇌성마비 찬우와 그의 도우미 용재가 주인공이다. 뇌성마비 때문에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찬우가 있다. 그의 도우미 용재는 찬우를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준다. 두 번째 이야기는 자폐아 오빠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 동생 해미의 오빠에 대한 책임감을 담아낸 이야기다. 세 번째 이야기는 자폐아 학생 유빈을 위한 마 선생의 이야기이다. 첫 번째로 인상 깊은 장면은 용재가 찬우랑 자전거를 같이 탄 부분이다. 장애인인 찬우에게 편견 없이 놀아준 것이 놀라웠다. 나 같으면 무시하진 않아도 굳이 도와주지도 않을 것 같다. 나도 장애인을 만나면 편견 없이 대해주어야 겠다. 두 번째로 인상 깊은 장면은 2번째 이야기에서 해미가 오빠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놀라웠다. 장애인만 힘들 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까지 힘들고 책임감이 많이 필요한 것을 몰랐다. 장애인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대해주어야 하겠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장애인도 편견 없이 대해주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대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더 편견 없이 대해줘야 하겠다.장애인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 그래서 차별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줘야 한다. 찬우는 잘 걷지 못하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찬우네 반 친구들은 일주일마다 찬우의 도우미가 되어 찬우를 보살펴 주고 있다. 찬우는 참견쟁이이자 사고뭉치인 용재가 도우미가 되자 불안했다. 하지만 용재는 멋진 경호원이였다. 찬우에게 달리는 기분을 느껴보게 했기 때문이다. 나도 우리반에 있는 장애인친구를 도와준 적이 많다. 그런데 그 장애인친구는 나를 힘들게 했다. 그래서 더이상 도와주고 싶지 않았지만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계속 마음속으로 참고 도와주었다. 어느날엔 힘들어하는 나를 선생님이 도와주시기도 했다. 그때 참고 계속 도와 주었던 내가 뿌듯했다.
이책에서 찬우를 도와주는 행동을 보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잔우가 힘들어 할때 용재는 본뒤 뛴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멋진 경호원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모습이 자랑스럽고 장애인을 만나면 이렇게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찬우 엄마가 용재에게 화낼때 찬우는 "내가 타보고 싶었다."고 한 말이 짦지만 용감했고, 나는 자신있게 한 말이 감동받았다.
나는 용재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용재는 찬우가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찬우의 부탁을 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또 찬우를 보고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누구든 도전하면 떨리는데 찬우는 긴장하지 않고 도전했다는 점이 용감했다고 생각했다.
우정에는 장애가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된다.
이 이야기는 자폐증을 가진 오빠와 여동생 해미의 이야기다. 해미는 오빠를 돌봐주어야 한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도 친구들과 못 놀고 학원도 못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오빠가 없어져서 해미는 불안하기도 하고, 자신이 오빠를 돌봐주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했다. 해미의 마음을 알게 된 엄마는 해미도 오빠랑 똑같이 보살펴줘야 하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용재랑 찬우가 자전거를 타다가 네 잎 클로버를 주운 장면이다. 왜냐하면 네 잎 클로버를 찾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길을 가다가 네 잎 클로버를 주운 용재가 신기했고, 용재의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행운이 찾아오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것은 내가 만약 해미처럼 장애를 가진 언니나 오빠를 돌보게 된다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것 같은데 포기하지 않고 오빠를 돌보는 해미의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또 이 책에 나온 장애인들이 자신의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멋지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장애를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불평불만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장애인들의 생활 모습을 알게 되어 좋았고 내 주변에 장애인 친구가 있다면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 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다. 첫 번째로 뇌 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찬우가 말썽쟁이 짝꿍 용재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다. 두 번째로는 자폐증이 있는 오빠를 돌봐야 하는 여동생 해미의 이야기, 마지막으로는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인 유빈이를 만나며 변해가는 마선생의 이야기다.
책 제목처럼 용재와 찬우가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 용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장면인 것 같았고, 그런 용재의 생각이 정말 멋졌기 때문이다. 찬우의 어머니는 찬우를 과잉보호 했다. 안타깝긴 하지만 찬우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다. 누구보다 찬우 어머니가 가장 속상했을 것이고, 가장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자신의 자식이 또래보다 부족하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을까? 또 그 사랑하는 마음이 찬우를 보호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나타나 과잉보호를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단지 찬우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중에 조금 더 자유롭고 싶었던 찬우의 마음을 이해하고, 찬우에게 색다른 경험을 허락한 어머니가 존경스럽다.
책에 나오는 장애인과 그 가족,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과연 나는 편견 없이 장애인을 보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답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라기보다 관심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 주변에도 그런 친구가 있다. 그 친구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친구를 '내가 챙겨 주어야 한다. 다치게 하면 안 된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배려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해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또 비장애인 친구들과 똑같이 대하거나, 똑같은 마음으로 대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그저 '그런 아이가 저기에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다가갈 생각도, 그렇다고 멀게 지낼 생각도 없이 살았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들은 과잉 보호하고 특별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비장애인보다 조금 더 챙겨줄 필요가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혼자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들은 할 수 없을꺼라고, 그렇기 때문에 도와주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공감해 주고, 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에 도와 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눈을 바꿀 필요가 있다. 조금씩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더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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