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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정판매
| 발행일 | 2010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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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무게, 크기 | 112쪽 | 348g | 184*238*20mm |
| ISBN13 | 9788994258010 |
| ISBN10 | 8994258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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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처음에 이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지구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다. 책 표지에 나오는 동물들이 작은 빙하 위에서 금방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서 있는 것이 안쓰럽다고도 생각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니 지구 온난화에 관한 이야기였다.
나는 지구 온난화라는 낱말만 알고 있었지 정확한 내용은 잘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다. 지구 온난화란, 지구가 따뜻해 지면서 남극과 북극의 빙하기 녹고, 그 때문에 바닷물의 높이가 올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바닷물 자체도 전보다 따뜻해지면서 산호가 죽어버리고 물고기들이 숨을 못 쉬어 죽어버린다. 이렇게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지구 온난화이다.
나는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책을 찾아보니 답은 온실가스 때문이었다. 온실가스는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생겨나는 물질인데, 이 중 60%는 하늘로 올라간다. 온실가스가 하늘로 계속 올라가 하늘을 덮으면 식물은 죽게 될 것이고 바닷물이 증발해 비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심각한 가뭄 상태가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바닷물이 증발해 일정한 물의 양을 맞추는 데 증발을 못하니 물은 점점 늘어날 것이고, 결국 모두 다 물에 잠기게 될 것이다. 정말 상상만 해도 무서울 지경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미국에서는 인공위성처럼 거울을 쏘아올려 햇빛을 반사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란다. 하지만 이런 방법보다는 온실가스를 만들어내는 우리 생활 속의 원인들을 찾아 그것을 줄이는 것이 더 올바른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온실가스로 뜨거워진 지구를 조금이라도 식히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자동차 대신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면 된다. 수돗물 한 방울이라도 아끼고 종이 한 장도 아끼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는 모두 뽑아 놓는 것이 생활화되어야 한다. 겨울엔 보일러 많이켜지 말고 내복을 입는 것도 좋다. 이런 것만 지켜도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니 지금 당장 실천해야겠다. 녹는 빙하 위에서 눈물을 흘리려는 동물들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꼭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것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검색하다가 <빙하가 뚝!> 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고 빙하가 뚝! 떨어진다고 하니 기후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 책은 내 생각대로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에베레스트 깡충거미와' 전 세계 동물 통신원들의 재미있는 지구촌 뉴스로 엮어 가는 이야기다. 책을 읽고 나서는 '북극의 눈물' 이라는 동영상도 보게 되었다.
그 동영상을 보고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 북극에 사는 동물들은 물론
다른 동물, 인간들도 위험에 처하게 되고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지구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상기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이상기후 등을 줄이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았다. 일단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기구의 플러그 뽑기,
이면지 사용하기, 분리수거 잘 하기, 고장난 물건 고쳐 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잘 실천해야 겠고 노력해야겠다. 우리집에서 내가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전등끄기, 플러기 뽑기, 종이 아껴쓰기 인것 같다. 그리고 나랑 동생이 밤에 일찍 자게 되면 전등을 일찍 끄게 되므로 그것도 잘 실천해야 겠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노력해야 한다. 환경오염은 우리가 조금씩만 노력하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점점 온난화가 되고 있어 예전에는 동해에서 잡혔던 오징어가 서해로
옮겨 가고 있다. 그리고 사과의 재배지는 대구에서 점점 북쪽으로 옮겨 가서
3~40년 뒤에는 우리나라에서 사과를 재배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얼마전 뉴스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상징인 소나무도 사라질 수 도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고 한다. 정말 심각한 상황인 것 같다.
더 이상 환경오염을 줄이자고 말만 하지 말고 모두가 다 함께 실천해야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모두가 다 함께 열심히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게 되어서 빙하도 녹지 않고,
지구 온난화도 일어나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지구온난화라고 하면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만 높아질 줄 알았는데 산소가
부족해지고 계절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곧 지구에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빨리 사람들이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알
고 전기나 화석연료를 아껴 쓰면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다행이도
지구에는 태양열 발전기나 풍력 발전기 같은 것들이 있지만 모두 하나가 되어서
선진국이 후진국을 많이 도와주어서 함께 막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과학자들이
하루빨리 지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나 에너지를 찾으면 좋겠다.
또 탄소발자국은 일리가 있는 말이다. 계속 트럭이나 차로 이동하면 탄소가 많이 발생하는데 자신이 직접 키운 채소나 과일을 먹으면 탄소도 덜 배출될 수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마트가 사라질 수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구주위에 거울을 놓아 햇빛을 차단하는 방법은 실용적이지 못할 것 같다. 식물이 광합성을 못할 수도 있고 거울이 우주 쓰레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텔레비전으로도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말을 하였는데 말이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책은 이해하기 쉽도록 뒷부분에 해설까지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본 것 같다.
이 책의 종류는 가상 뉴스를 글로 표현한 것이다. 즉, 이야기를 현실처럼 꾸며서 썼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실제로 일어난 일을 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라는 것이 문제다. 지금도 책에 나온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지구온난화 때문에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말이다. 이상기후가 계속 되고, 바다가 뜨거워지고……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들이다.
그런데 이 무시무시한 일들은 도대체 왜 시작되었을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는 매일매일 석유를 물 쓰듯 쓰고, 인류가 편리해지는 만큼 이산화탄소는 늘어나는데 그에 반해 나무와 숲은 빠르게 사라진다. 그로 인해 푸른 지구가 점점 검정색으로 변해가며 지구온난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이러한 상황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아야한다.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로 말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물론 지구 곳곳의 동물들도 훨씬 살기 좋아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자연적인 것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연료, 농작물이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것, 공장의 기계를 돌리는 에너지 등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우리 같은 어린이가 당장 실천하기는 어렵다. 우리 어린이들은 컵에 양칫물 받아 사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 다니기, 나무를 심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나뭇가지 꺾지 않기 등을 하면 된다.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뭐라도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더 낫다. 조금 불편해지더라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실천해야겠다.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잘못이니까……
“지구야 힘 내! 푸른빛을 되찾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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