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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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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박춘삼 교장, CSI를 만들다

고희정 저/서용남 그림 | 가나출판사 | 2008년 06월 13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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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74g | 180*240*20mm
ISBN13 9788957364390
ISBN10 895736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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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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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작가로 일하며 EBS [부모], [라이브토크 부모],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인문학 특강],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저서로는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공저), 『자본주의』(공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작가로 일하며 EBS [부모], [라이브토크 부모],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인문학 특강],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저서로는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공저), 『자본주의』(공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공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육아 불변의 법칙』, 『의사 어벤져스』 시리즈, 『훈육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전 스포츠조선 미술기자, 현 그림작가 겸 만화작가. LG 파워콤 만화대상, 경북한글문예대전 웹툰부분 최우수상, 동아사이언스 SF스토리콘 웹툰 우수상, 동아 LG 국제 만화공모전 장려상 및 캐릭터디자인상, 조선일보 만화공모전 장려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간조선, 조선일보, 한경비즈니스, 포츈 등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만화와 삽화를 연재했다. 현재 중소기업신문에 시사만화를 연재 중이다.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전 스포츠조선 미술기자, 현 그림작가 겸 만화작가. LG 파워콤 만화대상, 경북한글문예대전 웹툰부분 최우수상, 동아사이언스 SF스토리콘 웹툰 우수상, 동아 LG 국제 만화공모전 장려상 및 캐릭터디자인상, 조선일보 만화공모전 장려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간조선, 조선일보, 한경비즈니스, 포츈 등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만화와 삽화를 연재했다. 현재 중소기업신문에 시사만화를 연재 중이다.
감수 : 곽영직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 교육에 관심이 많아 『왜 땅으로 떨어질까?』, 『햇빛은 무슨 색깔일까?』, 『지구가 끌어당겨요』, 『움직이고 멈추어요』 등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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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초등4학년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에요 왜 더 없냐고 이제 진짜 끝이냐며 아쉬워했어요
s*******s | 2021.11.03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에게 변화를 준 책,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
부산부산연천4-* 박*경 | 2011-09-1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잠시 혼자 있는 것 조차 무서워 하던 내가 흥미를 갖게 된 이 책은 내가 무서움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도와주었다.. 어머니께서 한 번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기 시작한 이 책인데, 난 처음엔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보시는 무서운 'CSI' 라고 책제목에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책이 무서우면 어쩌나, 무서움을 느끼며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처음은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다. 어수선 형사가 시도떼도 없이 수선을 떠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했으며 키가 작지만 똑독하다는 박춘삼 교장이 귀엽게 여겨 졌다. 처음 제 1장을 보았을 때, '으, 또 사건이구나! 사람이 죽는건가?' 하고 정색을 했다. 하지만 점점 읽을 수록 빠져 들었다. 거울의 방 사건에서 처음에는 '으구, 결국 사람이 죽었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박춘삼 교장과 경찰, 어수선 형사가 목격자를 찾아 한 사람, 한 사람 묻고 있을 때, 그 사건에 대해 왠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누가 범인일까? 그 때 나타난 친구, 한영재가 갑자기 나서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어린아이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아이 이야기라서 시시할 것만 같았는데 예상 밖으로 사건에 대해 너무 차분히 일리 있는 말을 해서 '아, 이렇게 사건이 풀어나는 구나.' 생각하며 의외로 사건이 무섭지 않게 느껴졌다. 제 2장, 유명 요리사 김장녀 선생님의 사라진 요리 비법에 대해 읽을 때, 이번에는 무슨 친구가 나타날 지,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 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알게된 장금이 선생 친구의 딸 요리가 나타나자 요리란 아이는 어떤 능력이 있을까 진짜 궁금했다. 요리가 책상 위 레몬즙과 레몬 냄새가 나는 책을 발견하자, 갑자기 비밀 편지 쓰는 방법이 생각났는데, 역시 요리가 그 방법을 써서 김장녀 선생의 자작극을 밝히자 조금 싱겁다는 생각이 났다. 언제쯤이면 쓰릴 나는 사건이 들어 올까, 너무 궁금했다. CSI에 대해 무서운 것만 있었던 내가 어느새 사건에 대해 흥미를 얻게 된 것이다. 제 3장, 지리산 살인 사건 제목을 읽었을 때, 나는 드디어 쓰릴 나는 살인 사건이구나, 하고 좋아했다. 제 3장의 주인공인 달곰이는 우람한 몸체에 귀여웠다. 모든 식물을 잘 아는 식물백과라서 난 정말 똑똑하겠다 싶었다. 달곰이는 계속계속 몇 가지 단서에 실마리를 풀어냈고, 나도 왠지 사건을 풀어나가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마지막에 달곰이가 가해자로 보이는 사람을 잘 훑어 보지 않고, 그 주변 조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가해자를 빠르게 찾지 못했을 것이다. 제 4장, 보석을 찾아라, 편에서는 주인공이 나혜성이었다. 이 친구는 큰 키에 얼굴도 똑똑하게 생겼다. 그래서 더더욱 이 친구가 어떻게 실마리를 풀지 기대가 컸다. 혜성이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 설록파 류팡을 지목하자, 내 생각속에서 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어린아이가 폭력 조직도 알았기 때문이다. 설록파 류팡이 잡히자, 그 다음 이야기는 영재, 요리, 달곰, 혜성 이렇게 넷이 CSI 제 첫 번째 아이들이 되는 이야기였다. 나는 나도 한 번 이 넷 처럼 학교를 그만두고, 형사학교나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재밌어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잠시 혼자 있는 것 조차 무서워 하던 나를 무서운 사건에도 끄떡 없이 만든 책이다. 나는 그래서 더더욱 흥미가 갔다. 앞으로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에 많은 기대가 크다.
 "힘내라, 어린이 CSI! 너희는 할 수 있다! 어떤 사건이든 풀어 해칠 수 있다! 물리형사 한영재, 화학형사 이요리, 생물 형사 반달곰, 지구과학 형사 나혜성!"
최고의 팀워크, 과학 형사대
경남사천대방4-* 김*민 | 2009-09-2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할까해서 내가 좋아하는 책 한권을 꺼내들었다. 이름하여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 또래의 어린이들이 과학을 이용해 스릴 넘치는 사건들을 어른들보다 더 멋지게 해결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과학이 아니라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우는 과학 내용들을 이용한다는 것도 신기했다.   주인공 요리, 달곰, 영재, 혜성은 미션을 통과하고 박교장님의 방에서 처음 만났다. 그러나 몇 분이 지나도 박교장님이 오질 않자 방안을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책상 위에 이상한 종이가 있다는 걸 알아챘다. ‘BA'라고 휘갈겨 쓴 종이. 이 종이를 보고 네 명은 추리를 시작했고, 화장실과 지하실로 가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래서 혜성과 달곰은 지하실로, 요리와 영재는 화장실로 갔는데, 지하실에 박교장님이 돌 아래 깔려있는 것이 아닌가. 어린이 CSI는 당황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박교장님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 모든 것은 박교장님이 준비한 미션으로 요리, 영재, 혜성, 달곰은 모든 미션을 통과하고 진정한 어린이 CSI가 되었다.   CSI의 요리, 달곰, 영재, 혜성은 평범한 아이였다. 그런데도 CSI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남들보다 일찍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그 꿈을 키워 나갔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서로 힘을 합해 해결하려고 노력한 덕분이 아닐까? 나도 어린이 CSI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과학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을 쌓고, 어려운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는 끈기를 길러 우리나라의 CSI 요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과학의 원리
충남연기연양3-* 김*원 | 2009-09-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부산부산백산5-* 한*림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에는 여러가지 사건을 추리하는 내용이 나온다. 난 원래 이런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텔레비젼에서 영화로  CSI를 본 엄마의 추천으로 이책을 읽게되었다. 일단 책이 두권이라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술술 책장이 넘어갔다.이책은 흥미롭고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으로 추리를 하는것이 많아서 잘 이해할수
있었다.먼저 거울을 이용했던 추리,볼록거울은 물체를 작게보이게
하는 원리를 알고 범인을 추리해서 쉽게 범인을 잡았다.
나였다면 당황하여서 빨리 그곳에서 나왔을 것이다.그런데 영재는
그상황에서도 추리하였다는 것이 약간 멋졌다.
 
두번째 사건은 비법을 빼았기지 않으려고 하는 김장녀가 레몬즙으로 요리비법을 감추었는데 양배추 즙으로 다시 보이게 하는 원리로 요리가 알아내었다.나였으면 그냥 시큼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만 하고 나왔을 것이다.레몬즙으로 칠해서 양배추 즙으로 다시 칠하면 글자가 보인다는 것은 한번 더보아도 신기한것 같다.
 
세번째 사건은 도모까리라는 식물이 옷과 양말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사건을 추리한 달곰이는 관찰력이 좋은것 같았다.나는 뭐든지 대충
본다.그래서 물건을 잘 찾지도 못한다.이제부터라도 관찰을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그리고 범인이 증거라고 내놓은 사진이 그림자가 합성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범인을 잡을수 있었던 혜성이는 그림자에 대한
원리를 잘 알고 있는것 같았다.나였다면 사진이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사람을 찾아보자고 했었을 것이다.
 
내생각에는 네명모두 어린이 형사대에 알맞는 것같다.첫 등교날에 등교하였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교장선생님이 안오셔서 요리가 교장실에 갔더니 교장선생님은 없었고 BA라는 글자만 있었다.혜성이는 BA가 들어가는 단어를 찾았고,화장실과 지하실이 있어 다뒤지다가 결국 어떤 지하실에 가보니 그문은 단단했다.그러나 다행히 달곰이가 열었다.들어가보니 교장선생님이 큰돌에 깔려 정신을 잃고 있었다.이번은 영재가 지레를 생각해서 돌을 치웠다.그것은 마지막 시험이었다.네명모두 어린이 형사대가 되어서 다행이다.형사대가 되어 네명모두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사건도 쉽게 해결하였다.역시 같이 해결하는 것이 더 쉽게 잘풀리는것 같았다.마지막 진급시험을 쳤다.시험결과는 요리와 혜성이는 전과목 통과였고,영재는 아슬하게 통과했다.달곰이는 1점차이로 불합격이였는데 선행 점수로 합격을 하였다.
 
휴! 처음에는 달곰이가 통과를 못 하는줄 알았다.그런데 모두 통과하여서 정말다행이다.이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상황에 맞게 추리를 하고 문제를 풀려고 하는 노력이 대단한 것 같다. 나도 차분히 생각하고 추리하는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해야 겠다.이책은 읽고 또 읽어도 재미 있어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권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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