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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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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곤도 마코토 저/김윤경 | 더난출판사 | 2015년 10월 23일 | 원서 : クスリに殺されない47の心得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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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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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30g | 153*214*15mm
ISBN13 9788984058262
ISBN10 898405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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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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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곤도 마코토 (Makoto Kondo,こんどう まこと,近藤 誠)
1960년 사이죠 시 출생으로, 1983년 도요 시청에 들어가서 1999년부터 간병보험 행정에 종사하였다. 현재 사이죠 시 고령간병과 과장. 2005년부터 일본 정부의 국가 치매 대책 사업인 치매 서포터 100만 명 캐러밴 전문위원회 위원을 맡았고, 이후 캐러밴 지도자로 전국 순회 활동을 벌였다. 2012년부터 전국 간병·상담 연합회의 사무국 대표를 역임하는 등 치매 환자가 살기 쉬운 마을 만들기를 향해 공무원의... 1960년 사이죠 시 출생으로, 1983년 도요 시청에 들어가서 1999년부터 간병보험 행정에 종사하였다. 현재 사이죠 시 고령간병과 과장. 2005년부터 일본 정부의 국가 치매 대책 사업인 치매 서포터 100만 명 캐러밴 전문위원회 위원을 맡았고, 이후 캐러밴 지도자로 전국 순회 활동을 벌였다. 2012년부터 전국 간병·상담 연합회의 사무국 대표를 역임하는 등 치매 환자가 살기 쉬운 마을 만들기를 향해 공무원의 틀을 넘어 활동 중이다.
일본어를 전공하고 인문, 건강, 실용, 종교 서적 편집자 출신으로 현재는 일서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짐이 되는 책이 아니라 삶에 도움이 되고 일상에 필요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는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더난), 『진정한 나를 되찾는 호오포노포노 라이프』(지식의숲) 등이 있다. 일본어를 전공하고 인문, 건강, 실용, 종교 서적 편집자 출신으로 현재는 일서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짐이 되는 책이 아니라 삶에 도움이 되고 일상에 필요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는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더난), 『진정한 나를 되찾는 호오포노포노 라이프』(지식의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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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23~224 〈44장-현미 채식과 단식은 하면 할수록 빨리 죽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의사는 환자가 죽을 때까지 약을 처방한다!
★ 70세 이상 고령자는 혈압 180 이상이 정상이다!
★ 아토피, 천식 치료제 스테로이드는 마약이다!
★ 자궁경부암 백신은 암 백신이 아니다!
★ 끊어서 나쁜 약은 없다, 모든 약을 끊어라!

담배보다 무서운 약의 진실, 약은 먹을수록 아파진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
곤도 마코토의 두 번째 양심고백! “나을 병은 약 안 먹어도 낫는다”

약의 90퍼센트는 무효능에 부작용 덩어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통, 감기, 변비 같은 자질구레한 병도 약으로 다스리려고 한다. 머리가 아프면 진통제나 두통약을 먹고, 감기가 조금 심한 것 같으면 해열제를 찾거나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역시 주사가 효과가 빨라’라며 안도한다.
더욱이 몇 년 전부터는 약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졌다. 두통약, 해열제, 소화제 등 간단한 약을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수는 2만 3,000여 개로 전국의 약국 수(2014년 말 현재 약 2만 1,000개)보다 많다. 그야말로 원하면 언제든 김밥처럼 약을 사 먹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 이런 약들이 정말로 병을 낫게 해주는 걸까? 40년간 수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10만 시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전 세계의 의학 논문과 서적을 두루 섭렵하며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 곤도 마코토는 우리가 습관처럼 찾는 약들이 오히려 병의 치유를 지연시키며, 몸을 질병과 고통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실제로 저자는 40년 동안 진통제 세 알밖에 먹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해왔다. 그런 그는 이 책에서 ‘약의 90퍼센트는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부작용 덩어리’라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그리고 약에 얽힌 끔찍한 부작용과 거짓 선전을 폭로하며 “모든 약을 끊으라”고 충고한다.


왜 의사들은 약과 예방주사를 권할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한 해에만 18만여 건의 의약품 부작용 신고가 접수되었다. 하지만 의약품 소비는 여전히 국민 1인당 연간 45만 원에 육박하는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통계청 국민1인당 의약품 판매액 통계 참조). 접수된 신고 중 두통약, 해열제, 진통제 등에 관한 것만도 2만 6,000여 건이나 되지만, 그 위험성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약을 먹으면 통증은 줄어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치유가 늦어질 뿐이며, 약 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학 첨가물로 인한 독성과 부작용만 떠안게 된다고 주장한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두통약을 먹는 것이 습관이 되면 만성두통에 시달릴 수 있다. 또 변비가 자주 온다고 해서 자꾸 변비약을 먹다 보면 변비약 없이는 배변을 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게 된다. 또한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한데, 고열이라고 해서 해열제를 먹으면 거꾸로 바이러스가 활발히 증식하게 된다.
혈당약과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사태는 더 심각하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추면 오한과 현기증을 동반한 발작을 겪을 수 있으며, 이런 발작이 수면 도중에 일어나면 급사하거나 뇌사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또 최근 백혈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도된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는(연합뉴스, 당뇨약 ‘액토스’, “백혈병에도 효과”, 2015.09.03) 해외 연구결과 방광암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었다.
예방접종도 마찬가지다. 독감이나 자궁경부암 백신 등이 실제로 병을 예방했다는 의학적 데이터는 없고, 오히려 숱한 부작용을 낳으며 안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제약회사와 미디어는 그런 부작용을 소비자의 오남용 탓으로 돌리거나 숨기려 하며 약의 효능과 안전성을 과대포장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심지어 임상실험 결과를 조작하여 그것이 ‘과학적 근거’인 양 대대적인 광고를 내보내기도 한다. 데이터 하나에 연간 판매액이 몇 백에서 몇 천억 엔씩 좌우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에서 조작된 실험 데이터를 광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1,000억 엔 이상 끌어올린 한 제약회사의 사례(본문 42쪽)를 들며, 의약품을 둘러싼 잇속 챙기기와 거짓 선전의 실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런 조작은 함께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는 의과대학이나 병원에 제약 업계가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병원과 의사가 해당 약품을 권장하고 처방하는 것도 수익을 올리기 위한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더 많은 이들이 검사를 받게 함으로써 건강한 사람마저 환자로 둔갑시키고, 부작용 등으로 치료가 지연되어 약을 더 많이 처방하게 될수록 의약 산업은 번창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사실이지만, 약을 사거나 먹기 전에 이 사실에 대해 곱씹어보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 약을 먹는 것이 긁어 부스럼인 이유
두통약: 머리가 아플 때마다 두통약에 의지하면 뇌가 통증에 민감해져 두통이 점점 잦아지고 심해진다. 나중엔 늘 머리가 아픈 만성두통이 되며, 통증도 너무 심해져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어진다. 두통은 이런 약물 과용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두통약이 오히려 두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혈압강하제: 기준치보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 약으로 수치를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증거는 없다. 혈압을 약으로 낮추면 뇌졸중 등의 위험이 높아지고 사망률이 오른다는 연구결과도 거듭 나오고 있다.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혈액이 응고되어 혈관에 쉽게 쌓이는 것이 원인이다.

스테로이드: 아토피, 천식, 염증, 피부병 등에 광범위하게 처방되는 스테로이드는 당장의 효과가 너무 뛰어나 의존하기 쉬워진다. 그 결과 온몸에 습진이 생겨 빨갛게 짓무르고, 쉽게 감염되어 위중한 상태에 이를 수 있으며,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악화되고, 위궤양이 생겨 피를 토하거나 위에 구멍이 뚫리고, 우울증이나 백내장에 걸리며, 뼈가 삭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게 된다. 사용을 중단하더라도 저혈당으로 인한 뇌 장애와 쇼크 등 극심한 금단증상에 시달리게 될 위험이 크다.

항암제: 암은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구분된다. 유사 암은 생사 여부와 관련이 없으므로 항암제를 쓸 필요가 없고, 진짜 암은 어떤 방법으로도 완치될 수 없기 때문에 항암제도 수술도 소용이 없다. 더욱이 항암제는 ‘독약’으로 분류되며, 건강했던 사람도 치료를 시작하면 급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만큼 부작용도 끔찍하다. 예컨대 항암제의 일종인 ‘아바스틴주’는 소화관에 구멍이 뚫리고 피를 토하거나 뇌졸중, 협심증에 걸리는 등 목숨을 위협하는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더 이상 병원과 제약회사의 ‘봉’이 되지 마라!
약의 해악에서 벗어나는 47가지 처방전

일찍이 한 일본 제약회사 회장이 퇴임을 앞두고 “약은 독입니다. 복용해도 병은 낫지 않습니다” “병은 약 때문에 생깁니다”라고 대중매체에 고백한 적이 있다. 물론 재임 중에는 그 비슷한 말도 한 적이 없었다. 이 사실만 봐도 의약계가 환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처럼 병원, 의사, 약사, 제약회사 등 약에 관련된 전문가들은 정작 자신은 약을 먹지 않으면서 환자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몇 종류고 처방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같은 꼬임에 넘어가는 일을 막으려면 ‘스스로 지식을 쌓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약을 사면 먹기 전에 성분과 부작용을 검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drug_info/basedrug/search.asp),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의약도서관(http://drug.mfds.go.kr/html/search.jsp?collection=kifda) 같은 사이트에서 상품명, 성분, 제조사 등으로 검색을 하면 제품 정보, 부작용, 임상시험, 안전한 사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을 통해 건강검진과 암 치료의 백해무익함을 속속들이 밝혀낸 저자의 두 번째 양심고백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끊고 상태가 나빠지는 약은 거의 없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약의 부작용 사례와 의약계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헤친다. 그뿐 아니라 ‘네 단계로 나누어 줄이는 법’ ‘한 주에 하나씩 줄이는 법’ 등 불안감을 줄이면서 쉽게 약을 끊는 방법, 약 없이도 두통, 감기, 고열, 변비 등을 극복하는 생활 속 대처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금까지 의사가 처방해준 대로 무심코 약을 먹어왔거나 크고 작은 약을 습관적으로 복용해왔다면 이 책에 담긴 약을 둘러싼 잔혹한 진실에 주목해보자. 병원과 제약회사의 ‘봉’이 되어 돈과 시간, 건강, 심지어 생명까지 내버리는 심각한 피해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 예방접종은 맞을 필요가 없다!
인플루엔자 백신: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은 혈액 속에서만 항체를 만들 수 있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목이나 코로 침입한다. 예방접종으로는 독감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도 ‘인플루엔자 백신으로는 감염을 막을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오히려 부작용에 의한 피해가 더 크다. 한국에서는 보건복지위 조사결과 최근 5년간 인플루엔자 백신 부작용으로 140건 이상의 피해보상이 있었으며, 보상액도 12억 원이 넘었다. 그럼에도 질병관리본부는 홈페이지에 ‘예방효과가 70~90퍼센트(건강한 성인)’라고 공시하며 노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는 등, 인플루엔자 백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가장 초기인 0기에 99퍼센트가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자궁경부암을 무서운 중병으로 인식시키며 성장기인 15~17세부터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자궁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확실한 데이터는 전무하며, 발열, 구토, 호흡곤란, 실신, 전신 쇼크 등 부작용도 심각하다. 이 백신과 관련해 영국 의약품안전청(MHRA)에 지난 10년간 접수된 약물 유해반응은 8,200여 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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