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사선을 걷는 남자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스토리콜렉터-110

사선을 걷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저/김지선 | 북로드 | 2023년 11월 17일 | 원제 : Walk the Wir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17건) | 판매지수 10,062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12월의 굿즈] 디즈니 키친 세트/패딩 담요/패딩 태블릿 북백(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800원
판매가 16,020 (10% 할인)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4,520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710g | 140*210*35mm
ISBN13 9791158792107
ISBN10 1158792107

관련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났다.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워싱턴에서 9년 동안 변호사로 일하다가 1996년, 3년에 걸쳐 틈틈이 쓴 소설 『앱솔루트 파워Absolute Power』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이듬해 클린스 이스트우드가 직접 감독과 주연을 맡아 동명의 영화로 제작하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리기도 한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됨으로써 화려한 데뷔를 넘어 장차...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났다.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워싱턴에서 9년 동안 변호사로 일하다가 1996년, 3년에 걸쳐 틈틈이 쓴 소설 『앱솔루트 파워Absolute Power』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이듬해 클린스 이스트우드가 직접 감독과 주연을 맡아 동명의 영화로 제작하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리기도 한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됨으로써 화려한 데뷔를 넘어 장차 스릴러의 거장이 될 발다치의 운명을 전 세계에 내비쳤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발다치는 이후 27년간 무려 50편에 가까운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써냈고, 이렇게 출간한 소설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중 몇몇 작품은 영화와 TV 시리즈로 영상화되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매년 선보이는 신작들은 출간되는 족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오래도록 상위권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소설들은 80개국에서 45개 이상의 언어로 출간돼 전 세계에서 1억 5천만 부가 판매되었다.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명실상부한 스릴러계 최고 거장이다. 대표작으로는 ‘데커’ 시리즈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 『죽음을 선택한 남자』,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진실에 갇힌 남자』, 『사선을 걷는 남자Walk the Wire』, 『롱 섀도Long Shadows』가 있으며, 이 밖에도 『심플리 라이즈Simply Lies』 등이 있다.

발다치의 신작 『6시 20분의 남자』는 ‘트래비스 디바인’이라는 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의 월가 샐러리맨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이후 11주간 연속 최상위권 유지라는 경탄스러운 성과를 이루었다. 이 성공으로 인해, 이제는 중견 작가가 된 발다치가 아직도 가장 뜨거운 화제의 작품을 발표하는 ‘현역의 거장’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음은 물론 후속작 『칼날The Edge』의 출간을 예고함으로써 발다치의 새로운 대표 프랜차이즈인 ‘6시 20분 남자’ 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위대하고 찬란한 고대 로마』, 『품위 있고 매혹적인 고대 이집트』, 『대담하고 역동적인 바이킹』, 『기사도와 테러리즘』, 『런웨이 위의 자본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북유럽 문화사』와 『살인자의 사랑법』, 『애프터 쉬즈 곤』, 『출구는 없다』,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등 다양한 서스펜스 소설과 더불어 『엠마』...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위대하고 찬란한 고대 로마』, 『품위 있고 매혹적인 고대 이집트』, 『대담하고 역동적인 바이킹』, 『기사도와 테러리즘』, 『런웨이 위의 자본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북유럽 문화사』와 『살인자의 사랑법』, 『애프터 쉬즈 곤』, 『출구는 없다』,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등 다양한 서스펜스 소설과 더불어 『엠마』, 『오만과 편견』 등의 고전소설을 한국어로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522

출판사 리뷰

“반전과 급선회 코스로 가득한 길고 굽이진 길을
정신없이 따라가는 경험.” _아마존 독자평

아무도 믿지 마라, 모두를 의심하라!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놓친 기억은 무엇인가?


북미 대륙의 한복판이자 석유와 가스의 노다지인,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소도시 ‘런던’. 이곳의 황무지에서, 가축을 해치는 늑대를 쫓기 위해 고용된 사냥꾼이 늑대가 아닌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다. 시체는 영화나 TV 드라마의 검시 장면에나 나올 법한 Y자 절개로 이미 ‘부검’된 상태. 이 사건에 FBI의 데커와 재미슨이 파견된다. 대학 시절 미식축구 시합 도중 부상으로 감각 통로가 뒤엉켜 완벽한 기억력과 공감각 능력을 갖게 된 에이머스 데커, 그리고 기자 출신의 수사관 알렉스 재미슨. 런던시의 유일한 형사 조 켈리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일개 소도시에서 발생한 이 살인사건에 왜 FBI가 투입되었는지 궁금해하지만, 데커와 재미슨 자신들조차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번창하는 석유 도시에 몰려든 온갖 뜨내기들로 런던의 인구는 주택이 지어지는 속도보다도 빨리 증가하면서 마약, 범죄, 매춘 등의 문제 또한 증폭되고 있었다. 한편,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 여성인 아이린 크레이머가 늦은 밤마다 ‘거리의 여자’로 유정 지역의 남자들을 상대하고 낮에는 기독교 재세례파의 분파인 ‘브라더스’라는 종교 공동체에서 교사로 일해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45미터 높이의 피라미드 모양 건물. 1950년대에 공군기지로 지어진 그곳의 부지 일부를 브라더스가 매입하여 다시 그 일부를 석유 시추업체에 임대했다는 묘한 사연 또한 데커에게서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

“브라더스가 공군 시설이 있는 땅을 연방 정부에게서 매입했다고요?” 재미슨이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엉클 샘이 비용 절감을 하려고 했나 보죠. 브라더스는 그 땅이 정말이지 필요했어요. 콜로니 몇 곳이 더 생겨서 농장을 비롯한 시설들을 설치할 공간이 필요했죠.”
“그냥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 묻는 건데요. 그러니까 이쪽으로 날아오는 핵폭탄을 탐지하는 정부의 공중 전자 감시 장치 바로 옆에서 종교 집단이 땅을 갈아엎고 있다는 건가요?”
“〈SNL〉의 좋은 소재가 될 만하죠.” 켈리가 말했다. (_본문 중에서)

그러나 수사가 진행될수록 아이린 크레이머의 정체에 대한 의문은 오히려 깊어만 갈 뿐이다. 브라더스에서는 교사 자격증도 학교 졸업장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그녀를 고용했고, 그녀를 상대했다는 남자의 말에 의하면 그녀가 여관방에서의 섹스나 돈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으며 오로지 석유 시추업체에 대해서만 캐물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무엇을 얻기 위해 그런 일들을 벌인 것일까? 그녀의 죽음이 FBI의 투입을 불러온 이유는 무엇인지, 진짜 신원은 무엇이고 어떤 목적으로 런던에 왔는지,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위압적인 모양의 공군기지가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데커. 그는 1년쯤 전에 기지의 관리가 민간군사업체로 넘어가면서 런던을 떠나게 된 한 군인이 술집에서 “우리는 시한폭탄 위에 앉아 있어”라고 중얼거렸다는 증언을 확보하지만, 기지의 책임자인 공군 대령은 모든 것이 기밀이기에 설사 FBI일지라도 알려줄 정보가 아무것도 없으며 ‘전부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더군다나 아이린 크레이머의 시신을 부검한 지역 검시관 역시 무언가 감추려 한다는 느낌이 역력하다. 결국 자기 손으로 다시금 부검을 해보기로 결심한 데커는 시신 앞에 서는데…… 공감각 능력을 가진 그의 시야에 시신이 들어올 때마다 늘 비치던 색깔인 형광 파란색이 이번엔 보이지 않는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커의 뇌에 변화가 생긴 것일까?

데커의 강력한 조력자, CIA 킬러 ‘윌 로비’의 등장!
불을 뿜는 액션이 기름 가득한 대지에서 폭발하다


비정한 사업가들과 수상쩍은 정부 관료들, 그리고 종교 공동체 모두가 저마다의 비밀을 품은 도시 런던. 이곳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두 재벌 도슨 가문과 매클렐런 가문의 사연 또한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 경쟁 관계이자 상호보완적인 존재로서 이 기묘한 도시에서 공존하는 가문을 이어받을 딸과 아들들은 자신들의 아버지와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꿈꾼다. 청소년기를 함께했다는 그들 사이의 엉킨 관계도 이 살인사건과 모종의 연관이 있음이 드러난다.

한편, 아이린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사냥꾼의 행방이 묘연해짐과 동시에 그의 집 주차장에서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된다. 연이어 나타나는 시체들과 공군기지의 수수께끼들이 서로 관련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한 데커와 재미슨. 난항에 빠진 데커는 단서들 간의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탐문을 이어가고, 그러다 한밤중의 거리에서 치명적인 습격을 받는다. 불시에 한 발의 철갑소이탄이 그에게 날아든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예기치 못한 인물이 등장한다.

“누군가가 방금 날 죽이려 했어요. 하지만 당신이 날 구해줬죠. 왜죠?”
“그게 내 일입니다.”
“왜요?”
“그게 답니다.”
“적어도 이름이라도 말해줄 수 있습니까?”
남자가 망설였다. 데커가 남자에게서 망설임을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로비입니다. 윌 로비.” (_본문 중에서)

데커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이 위태로이 사선(死線)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그는 죽은 아내와 딸의 사진을 꺼내 결코 지워지지 않는 자신의 기억을 반추하며 묻는다. 이 도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한 석유 도시의 흥망성쇠 속에 방위산업, 종교, 재벌,
부패 정치, 초국가적 음모, 살인사건을 치밀하게 녹여내
미국의 민낯을 그린 압도적 규모의 마스터피스 스릴러!


『사선을 걷는 남자』는 수십 년에 걸쳐 한 도시의 흥망성쇠와 궤를 함께한 석유 산업이 수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고 떠나가게 한 이야기, 석유를 발판으로 일어선 지역의 부호들이 재산을 불리고 잃으면서 벌이는 암투들, 오래된 군사시설과 정치의 관계 및 냉전 시대로부터 시작된 군사기밀과 첩보, 그리고 지하자원을 둘러싼 국제 관계에서의 갈등, 환경과 미래 문제 등 묵직한 사안들이 촘촘히 얽힌 압도적 규모의 서사를 담고 있다. 각각의 이유로 이 도시를 떠나려는 사람들과 도시에 머물려는 사람들의 사연을 박진한 묘사의 강렬한 액션과 더불어 한 권의 미스터리 안에 훌륭하게 녹여낸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손에서 좀처럼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발다치식 스토리텔링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죽음 직전까지 간 데커를 구하기 위해 등장하는 윌 로비의 활약상을 목격할 수 있다는 점도 발다치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번 작의 큰 미덕 중 하나다. ‘살인면허’ 소지자인 CIA 요원 윌 로비는 데이비드 발다치의 또 다른 인기작 ‘윌 로비’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FBI의 수사관으로서 진실을 밝히는 임무를 맡은 데커와는 대척점에 서 있는 듯한, ‘진실을 지켜야’ 하는 숙명을 지닌 CIA의 암살자. 하지만 윌 로비가『사선을 걷는 남자』에서 데커와 합을 맞춰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동시에, ‘신스틸러’로서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다.

“우리의 특기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제거’하는 겁니다.
데커, 당신의 특기는 문제를 푸는 겁니다.” (_본문 중에서)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다만 ‘발다치 유니버스’의 FBI 팀과 CIA 팀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목격하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작품들에서 실현될지 모를 ‘6시 20분 남자’ 시리즈의 트래비스 디바인과 데커의 만남 등 여러 흥분되는 조합을 기대하게 만든다.

추천평

이 작품으로 발다치는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자리를 굳혔다.
- 프로비던스저널
시리즈 최고의 입문서. 현재까지 시리즈 최고작.
- 북리포터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인 동시에 단독 작품으로서도 완벽하게 홀로서기가 가능한 책. 읽는 내내 즐겁다.
- 미스터리신매거진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반전과 미스터리. 절대 책을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 레드카펫크래시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