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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여자

[ 양장 ]
샌드라 길버트, 수전 구바 저/박오복 | 북하우스 | 2022년 09월 07일 | 원제 : The Madwoman in the Attic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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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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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9월 0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168쪽 | 1,602g | 140*210*60mm
ISBN13 9791164051786
ISBN10 116405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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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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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미국의 영문학자이자 시인이다. 코넬대학과 뉴욕대학을 거쳐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이후 프린스턴대학 영문학 교수로 재직하며 일평생 페미니즘 이론 및 비평, 정신분석 연구에 천착했다. 미국 현대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전미도서상과 존차디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주목 행위: D. H. 로런스의 시』 『제4세계에서』 『여름의 부엌』 『에밀리의 빵』 『여파』 등이 있다. 현재... 미국의 영문학자이자 시인이다. 코넬대학과 뉴욕대학을 거쳐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이후 프린스턴대학 영문학 교수로 재직하며 일평생 페미니즘 이론 및 비평, 정신분석 연구에 천착했다. 미국 현대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전미도서상과 존차디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주목 행위: D. H. 로런스의 시』 『제4세계에서』 『여름의 부엌』 『에밀리의 빵』 『여파』 등이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데이비스 캠퍼스 명예교수로 있다.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는 1973년 인디애나대학에서 처음 만나 영미 여성문학을 함께 가르쳤고, 공동 강의와 연구를 바탕으로 『다락방의 미친 여자』 『남자의 것이 아닌 땅』(3부작) 등을 함께 저술하는 한편, 『셰익스피어의 여동생』 『노턴 앤솔러지: 여성문학』 『여성의 상상력과 모더니즘 미학』 등을 편집하며 페미니즘 비평의 문을 열었다. 1986년 <미즈>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주관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다락방의 미친 여자』 출간 40여 년 만의 후속작 『스틸 매드』를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미국의 영문학자이자 작가다. 뉴욕 시립대학, 미시건대학을 거쳐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3년 인디애나대학에 영문학 교수로 임용된 뒤 2009년까지 재직했고 2011년 전미철학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대표작으로 『미성년자 이용 금지』 『영어의 안팎』(공저) 등이 있다. 현재 인디애나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는 1973년 인디애나대학에서 처음 만나 영미 여성문학을 함께... 미국의 영문학자이자 작가다. 뉴욕 시립대학, 미시건대학을 거쳐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3년 인디애나대학에 영문학 교수로 임용된 뒤 2009년까지 재직했고 2011년 전미철학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대표작으로 『미성년자 이용 금지』 『영어의 안팎』(공저) 등이 있다. 현재 인디애나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는 1973년 인디애나대학에서 처음 만나 영미 여성문학을 함께 가르쳤고, 공동 강의와 연구를 바탕으로 『다락방의 미친 여자』 『남자의 것이 아닌 땅』(3부작) 등을 함께 저술하는 한편, 『셰익스피어의 여동생』 『노턴 앤솔러지: 여성문학』 『여성의 상상력과 모더니즘 미학』 등을 편집하며 페미니즘 비평의 문을 열었다. 1986년 <미즈>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주관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다락방의 미친 여자』 출간 40여 년 만의 후속작 『스틸 매드』를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전남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과 미국 코네티컷 대학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했다.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시절,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산드라 길버트 교수를 만나 수학했고, 그 인연으로 ‘다락방의 미친 여자’ 한국어판 번역을 맡게 됐다. 줄리아 크리스테바, 에이드리엔 리치, 루스 이리가라이, 가야트리 스피박 등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비평가들에 관한 논문을 다수 ... 전남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과 미국 코네티컷 대학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했다.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시절,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산드라 길버트 교수를 만나 수학했고, 그 인연으로 ‘다락방의 미친 여자’ 한국어판 번역을 맡게 됐다. 줄리아 크리스테바, 에이드리엔 리치, 루스 이리가라이, 가야트리 스피박 등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비평가들에 관한 논문을 다수 썼으며, 저서로는 『에밀리 디킨슨 시에 나타난 비극적 변증법』이 있다. 『참을 수 없는 몸의 무거움』, 『현대문학 이론 입문』, 『19세기 영국 소설과 사회』, 『SF의 이해』 등을 번역했다. 현재 순천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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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6장 흰옷을 입은 여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19세기 여성 작가’는 일종의 렌즈다. 이 렌즈를 통해서만, 우리는 근대는 물론 인류 문명사 전체에 다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플라톤이나 공자보다 먼저 읽어야 할 진정한 고전이다. 다락방에 갇힌 미친 여자들?‘우리들’?은 당대 지식의 척후병인 탈식민주의 이론과 보살핌 윤리를 낳았다. 이 책은 그 과정을 분석한다. 더불어 이 책은 철학, 역사, 문학, 사회, 심리학, 자연과학 등 모든 지식의 논쟁 구도를 이동시킨 융합과 횡단의 정치의 모델이다. 특히 공간 개념의 변화에 주목하라. 다락방, 여성의 몸의 공간화, 제 3세계의 대상화…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역사적 시간의 공간화를 동력으로 작동하는 기후 위기와 실업을 이해할 수 없다. 『다락방의 미친 여자』는 젠더가 역사를 작동시키는 주된 원리임을 보여준다. 필독서란 이런 것이다.
- 정희진 (문학박사,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얼마나 많은 여성의 역사가 사라지거나 오해받아왔는지” 너무 당연한 얘기겠지만 읊조려보니 오늘 이 책을 마주하고 있음이 참으로 기적 같다. 이 기이한 책을 비탄(悲歎)으로 읽던 어제가 있었다면 이 기발한 책을 비탄(飛彈)으로 읽는 것이 오늘이겠다. 텍스트 사이사이 날아가고 날아드는 화딱지의 탄알들. 그러나 슬퍼하고 탄식할 시간이 없다. 텍스트 사이사이 여전히 정신의 ‘딸깍’ 소리가 보채듯 울리지만 우리는 이제 그 알람을 수시로 껐다 잠시 잠깐 켤 수도 있는 능동의 감각을 장착하게 된 것도 사실이니까. 이는 텍스트를 이해하려는 의무에서 비롯했다기보다 텍스트와 대화하려는 재미에서 생겨난 파장의 결과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 맞다, 대화다. 대화는 돌봄이고 대화는 살핌이다. 이 책이 페미니즘에 대한 모든 해설서의 고전 중 왜 탁월한 고전이냐 묻는다면 읽는 내내 나를 외롭지 않게 하였는데 어쩔 것이냐, 반문하고 싶을 정도다. 역시나 내게 고전이란 텍스트와 내가 실 전화로 나누는 미친 대화구나! 확실히 길버트와 구바가 그렇게 하게 했다. 오늘 나는 다락방의 미친 여자다. 내 발로 걸어 올라간 다락방에서 나는 이 책을 읽느라 미쳐 있는 여자다. 미친 것이 죄인가. 미침은 다름이고 미침은 열정이다. 기억하자.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 아니하다!
- 김민정 (시인)
“여성 작가에 관한 한, 여전히 최고의 책.”
- [뉴욕 타임스]
“아무도 완전히 정의하지도 정리하지도 못한 여성 문학의 계보를 집대성한 책.”
- [NPR]
“위대한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는 예전처럼 생각할 수 없게 될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우아하고 힘이 넘치는 문학 읽기의 향연. 책을 펼친 뒤 이내 흥분 상태에 빠져들었고 책을 덮었을 땐 세상을 읽는 눈이 달라져 있었다.”
- [하퍼스]
“논쟁적이고 논쟁적이다.”
- [요크셔 타임스]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는 영미 문학사에서 최고의 반열에 오른 여성 작가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요청한다. 그 결과 우리는 이전과 같은 시선으로 이 여성 작가들을 바라볼 수 없게 됐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여성의 문학 전통에 대한 최고의 논의.”
- [크로니클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
“마스터피스.”
- 조이스 캐롤 오츠 (작가)
“필독서.”
- 캐럴린 하일브런 (작가)
“당신의 젠더가 무엇이든, 친애하는 독자여, 나는 이 책을 그대들에게 추천하노라.”
- 리사 아피냐네시 (작가, 맨부커상 심사위원장)
“페미니스트 비평의 정치성이라는 면에서 이 책이 보여 준 미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 박오복 (문학박사, 옮긴이)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우리가 각자의 다락방에 들어앉아 기꺼이 이 붉은 책을 읽는 미친 여자가 될 때 답답하고 침침했던 공간은 광장으로 열릴 것이다.
- 이주혜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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