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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최성락 | 페이퍼로드 | 2021년 12월 3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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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8g | 140*210*20mm
ISBN13 9791190475983
ISBN10 119047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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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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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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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교수 생활을 하면서 경영학 박사학위도 추가로 취득했다. 2002년부터 대학 강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5년에 강의전담교수가 되었고, 2007년에 전임교수가 됐다. 정식 교수직은 2007년부터였으니 15년 6개월 동안 교수 생활을 했다. 그리고 2021년 8월,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평생 학계에서 생활하니 다른 사람보다 잘한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교수 생활을 하면서 경영학 박사학위도 추가로 취득했다. 2002년부터 대학 강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5년에 강의전담교수가 되었고, 2007년에 전임교수가 됐다. 정식 교수직은 2007년부터였으니 15년 6개월 동안 교수 생활을 했다. 그리고 2021년 8월,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평생 학계에서 생활하니 다른 사람보다 잘한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읽고 쓰는 것이다. 대학원에 들어간 이후 읽고 쓰는 일을 주로 했다. 원래는 논문이나 프로젝트를 담당했는데 10여 년 전부터는 일반 도서도 집필하고 있다. 삶에서 경험한 이야기나 살면서 생각한 바를 주로 쓴다. 논문으로는 쓸 수 없는 것들을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중이다.

교수로 재직 중인 동안에도 ‘교수 이야기’를 쓸 수 있었다. 하지만 현직 교수가 자신의 직업을 비판적으로 접근하기는 힘들다. 그것이 본인을 찌르는 칼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교수에서 벗어난 이제는 상관없다. ‘교수’를 솔직히 말할 수 있고, 그래서 지금 『교수의 속사정』을 쓰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은 책으로는 『말하지 않는 한국사』(2015), 『말하지 않는 세계사』(2016),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2016), 『경영학은 쉽다』(2018), 『대한민국 규제 백과』(2018),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2019),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2019), 『49가지 결정』(2020), 『규제의 역설』(2020), 『부자들의 지식 창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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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다시, 존버만이 답이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 세계에 한정판으로 나온 상품
모두가 원하는 가상 화폐계의 에르메스

한국의 투자자들이 복음처럼 되뇌는 말이 있다. “좋은 주식 오래 들고 있기” 그렇다면 좋은 주식은 무엇이고, 언제 어떻게 매입해야 하는 걸까. 대학교 때 처음 주식을 시작한 저자는 주식의 세계에 대해 단언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 그런 그의 눈앞에 반드시 오를 투자 상품이 나타났으니, 바로 테슬라 창업주 일론 머스크도 구매한다는 ‘비트코인’이다. 문과 출신인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고, 코인의 기반이 되는 암호 기술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다들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꿀 기술이라는데 여전히 그 이유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가 비트코인에 투자한 명확한 이유가 있으니, 바로 비트코인 공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따로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고정된 숫자가 변화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이렇듯 공급이 고정된 상품은 수요만 따라주면 그 가치가 천정부지로 솟는다. 이를 두고 최 교수는 비트코인 투자는 상위 1%의 미술품 투자와도 같다고 말한다. 실제로 미술품의 아우라를 아는 이는 극히 드물다. 그런데도 미술품의 경매가가 일반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치솟은 이유는, 그 작품의 가치에 있는 게 아닌 작품의 희소성과 사람들의 소유욕에 있다. 최 교수는 이런 비트코인의 속성을 알고 일찍이 비트코인이 최소 천만 원에서 1억도 가능하다고 파악했다. 하지만 그는 명확한 투자 상품 앞에서도 절대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지 않는다. 투자에서 수익보다 중요한 건 돈을 잃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투자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가 두 번의 폭등기였다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비트코인을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가격이 오를 게 빤한데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돈 앞에서 마음을 다잡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최 교수는 2014년에 50만 원에 산 비트코인을 1,850만 원에 팔기도 했다. 이는 수치로만 보면 명백히 대성공이었지만, 그때 그의 마음은 지옥과 다름없었다. 이처럼 투자란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속이는 게임, 그리고 내 마음이 아닌 주가 그래프만을 보고 묵묵히 걸어가는 마라톤과도 같았다.

세상의 모든 부자는 경제위기와 함께 등장했다
그리고 나는 미국 주식에 미래를 걸었다

‘아, 이게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이었구나.’ 저자는 3년 사이에 10억 원을 훌쩍 넘은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고 운때가 맞았다고 말한다. 그것 말고는 이렇듯 명확하게 성장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명할 길이 없었다. 팬데믹과 함께 주식 시장은 요동쳤고, 반드시 오를 거라고만 예상했던 비트코인도 급등과 급락의 폭을 보면 불안하긴 마찬가지였다. 이때, 그의 시선을 이끈 게 있으니 바로 미국 주식 시장이다. 그가 지금까지도 꾸준히 수익을 얻은 주식 상품 중 하나는 전 세계 OTT 서비스 시장을 장악한 넷플릭스였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사용하는 플랫폼이지만 당시만 해도 넷플릭스가 뭐하는 회사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기업의 성장률이 일정하고 안정적이었으며 자신의 주식 포트폴리오 겹치는 분야가 없었다. 최 교수는 투자를 하기에 앞서 해당 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해당 사업의 전문가나 관계자가 아닌데 그 기업의 속속들이 아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좋은 기업이라고 해서 주식시장의 전망이 밝은 건 아님을 강조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과, 디자인 혁신을 이뤄낸 애플도 막상 기업 분석을 해보면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하지는 않았다. 그는 무조건 삼성전자의 주식을 사면된다고 하는 인식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자신만의 기준 없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주식을 사고파는 건 투기이지, 투자가 아니다. 몇 해 전만 해도 모든 주식 책에서 반드시 오를 거라 했던 중국 주식들을 이제는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되었다. 말 바꾸는 게 손바닥 뒤집기보다 간단하다 해서 이를 비판하려 드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최 교수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파이어족이 된 이후에야 자본주의 사회가 자본가를 위한 사회였음을 몸소 깨달았음을 고백한다. 돈이 돈을 부르는 사회, 부가 대물림되는 사회. 이를 비난하기만 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그 세계에 총을 메고 들어가 파이어족이 될 것인가.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그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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