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로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저자는,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너무 자주 느끼기 때문에 쉽게 지나치는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우리의 정체성과 관계에 끼치는 해악을 신경생물학과 성경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무엇보다도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인 창조성이 수치심이 사라질수록 더 많이 발현된다는 저자의 주장은,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모두, 특히 아이들을 교육하는 이들이 더 깊이 귀 기울여야 할 중요한 통찰이라고 생각한다.
- 김상일 (작가, ‘서평 쓰는 남자’ 블로그(www.likeellul.com) 운영자)
아주 빠르게 영위되는 현대의 삶에서 커트 톰슨 박사는 인간 영혼의 역학과, 특히 치유되지 않은 수치심의 치명적 영향력에 고도로 집중한다. 목회자의 마음과 외과의의 수련을 갖춘 톰슨 박사는 수치심을 켜켜이 파헤치고, 또 치유되지 않은 채 방치된 수치심이 삶을 파괴하는 양상을 보여 준다. 그가 받은 정신 의학 및 의학 훈련 그리고 예수님의 삶과 정신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그는 우리에게 참된 삶의 유일한 근원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동시에 그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특별한 자격을 부여받는다. 수치심의 영향력 아래에서 고통당하는 모든 사람이 이 중요한 책에서 유익을 얻을 것이다.
- 게일 비브 (웨스트몬트 대학 총장)
수치심은 숨겨진 파괴적 영향력을 우리에게 행사할 때가 많다. 하지만 『수치심』은 우리가 서로와 함께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에서 자유를 발견하도록 권한다. 커트 톰슨은 치유와 번영을 함께 이루는 이야기로 우리를 초대하기 위해 경험, 통찰력 있는 이야기들, 과학, 성경을 함께 엮는다. 이 탁월한 책은 오랫동안 나의 생각과 관계를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켄트 아난 (After Shock와 Following Jesus Through the Eye of the Needle의 저자)
누가 자기 영혼의 알려지지 않은 고통스러운 부분들, 악이 몸과 뇌와 마음에 부조화와 와해를 초래한 그 부분들을 탐험하기 원하겠는가? 그러나 커트 톰슨은 우리에게 이 일을 권한다. 우리의 오래된 이야기에서 수치심에 의해 우리는 자신의 부적절한 면이 노출될 수 있다는 흔한 핵심적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어렵지만 필요한 의학적 조치를 받는 과정 내내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는 숙련된 외과의처럼, 톰슨은 우리를 우리의 오래된 이야기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도전적이고 지극히 생명을 주는 책으로서, 생각, 감정, 신체 감각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내면 세계를 현대 뇌 과학의 흥미진진한 연구 결과와 관련짓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그분의 사랑과 기쁨과 은총의 빛 안에서 숨김없이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열망에 관한 성경의 이야기와 우리의 내면 세계를 관련짓는 법을 가르쳐 준다.
- 리처드 윈터 (심리 치료사, 커버넌트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이자 상담 책임자)
무엇보다도 커트 톰슨은 복잡하게 뒤얽힌 수치심의 덤불을 통과하도록 돕는 지혜롭고 친절하며 관대한 안내자다. 수치심보다 더 손쉽게 사람들을 숨게 만드는 단어나 주제는 없다. 게다가 수치심은 우리의 일생에서 기쁨을 죽이는 음침하고 무자비한 살해자다. 커트는 성경의 지혜, 신경과학 연구, 영향력 있는 이야기들을 엮어서 망토 하나를 만들어 낸다. 그 망토는 우리의 수치심을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 망토는, 우리에게 자유와 경이를 허락하지 않는 존재를 우리가 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표지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권위 있는 저작으로, 사려 깊게 쓰였으며 설득력과 변화시키는 힘을 지녔다.
- 댄 알렌더 (시애틀 신학 및 심리학대학원 상담 심리학 교수이자 설립 총장)
커트 톰슨은 정직하고도 솔직한 책을 썼다. 우리의 자아 위축에 대해서는 솔직하고, 대안에 대해서는 정직하다. 그는 인간의 실상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의미심장하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성경을 읽는다. 이러한 특성들이 모여 많은 독자에게 변화와 해방을 가져올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탄생했다. 내가 여러 저술을 읽고 생각한 끝에 얻은 것은 교회가 죄책감의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였다는 인식이다. 죄책감에서 수치심으로 옮겨 가는 것은 숨 막히는 규칙에서 관계로 옮겨 가는 것이다. 관계는 우리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나 치유 능력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현재 시제와 발생 가능한 미래에 대해 알고 있는 지혜로운 책이다.
- 월터 브루그만 (콜럼비아 신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시기적절하고 특별하며 적실성을 지녔다. 탄탄한 연구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탁월한 정신과 의사이며 신경과학자인 커트 톰슨의 지혜와 전문성과 경험이 새로운 자료 및 그에 적합한 실제 이야기들을 통해 빛난다. 이 책이 특별한 것은 이론과 질문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답과 설명과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학적 저작으로서, 이 책의 전제는 수치심의 ‘영혼’에 관한 것이다. 이 점이 이 책을 독보적인 것으로 만든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것은 인간적인 책으로서, 우리 모두에 관한 것이며 우리가 보고 느끼는 바와 반응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의 삶은 변화될 것이다.…이 책은 수치심에 대한 논의에서 하나의 기준이 될 운명을 지니고 있다.
- 스콧 밀른 (뉴질랜드의 사업가, 결혼 생활 코치)
20년 전 처음으로 교육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할 때 『수치심』을 읽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은 학교에서 일하는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다. 우리 모두가 한때는 학생들이었기에, 수치심이 교실에 숨어서 불화, 의심, 낙담의 씨앗들을 뿌리는 방식에 대해 증언할 수 있다. 『수치심』에서 커트 톰슨은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이라는 신생 분야와 기독교 신학을 능숙하게 결합한다. 이 두 학문은 그가 치료사로서의 업무 그리고 남편, 아버지, 아들, 형제, 친구,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때 구체화되고 이해된다. 톰슨은 이야기와 과학을 배합하여 신경생물학의 자세한 사항에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며, 각자의 이야기 안에서 수치심의 해로운 영향을 탐색하도록 독자를 초대한다. 도시의 암울한 빈곤 지역에 사는 아이들을 섬기고자 노력하는 교육가로서 나는 인간다운 풍성한 삶과 샬롬을 위한 이상적 환경을 조성하고픈 우리의 바람에 대해 논의할 때가 많다. 그런 나에게 커트 톰슨은 우리의 최대 적 중 하나를 명명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제공해 주었다. 그 적은 바로 수치심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수치심』이 수치심을 경멸하고 취약성과 기쁨과 공동체가 확장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 벤틀리 크래프트 (웨스트 달라스 커뮤니티 학교 교장)
커트 톰슨은 지혜로운 치료사의 안목으로 수치심이 인간의 죄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감정적’ 무기이기도 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 그 수치심은 죄의 근원에 자리 잡고서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타인들로부터, 하나님의 아름답고 선한 창조 세계 안에 있는 우리의 자리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그러나 톰슨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수치심을 치유하기를 원하신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수치심은 우리가 무가치하며 사랑받지 못한다고, 뒤로 물러나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가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수치심으로부터 해방될 자유를 준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수치심을 떠맡으신 그분이 우리를 알고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당신이 수치심을 경험한다면, 다시 말해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책은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다.
- 워렌 킹혼 (듀크 대학교 의료 센터와 듀크 신학대학원)
수치심에 대한 이 책을 펼칠 용기를 내기까지 나는 한 달 동안 망설였다. 나는 수치심으로부터 도망치고, 수치심의 그늘이 다가오면 무기력하게 몸을 웅크리고, 내가 누구인지에 관한 수치심의 무자비한 이야기에 속절없이 굴복하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다. 도대체 왜 나는 지금 (구태여!) 몸을 돌려 내 인생 전체의 주된 위협에 직면하려고 하는가? 우리 중 누구든 왜 그런 일을 하겠는가? 그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달아날 때 우리를 따라오시고, 어둠 속에 있는 우리를 찾으시며, 우리 자신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참된 이야기?를 지으신다. 그 이야기에서 우리는 결국 미움받고 내쳐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고 기꺼이 받아들여진다. 이것이 커트 톰슨이 이 책에서 내게 가르쳐 준 것이다. 그렇다. 나는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품고 이 책을 펼쳤다. 그러나 각 장마다, 나는 누군가가 내 영혼에 새 창을 내서 전에 없던 따뜻한 빛으로 내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것처럼 느꼈다. 나는 희망을 품고 책을 읽었다. 눈물로 책에 표시를 남겼다. 감사로 책을 마쳤다. 수치심으로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에게 간청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숨어 있는 곳에서 나오라. 수치심이 아니라 사랑이 당신을 기다린다!
- 그레고리 톰슨 (미국 버지니아주 샬로츠빌 트리니티 교회 담임 목사, 뉴 시티 커먼즈 상무 이사)
인간의 조건 안에 있는 깨어짐의 다양한 징후 가운데, 수치심보다 더 은밀하면서도 지배적인 힘을 지닌 것은 없다. 『수치심』에서 커트 톰슨은 이 어려운 주제에 관한 대화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수치심의 신경생물학적·관계적·영적 토대를 알아차리도록 독자를 안내하면서, 수치심의 더 어두운 의도를 폭로한다. 그것의 의도는 하나님이 우리가 살아 내기를 바라시는 아름답고 선한 이야기를 훼손하는 것이다. 그러나 톰슨은 우리를 그곳에 남겨 두지 않는다. 그는 치유와 창조성의 길로 우리를 초대하면서,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가족, 교회, 학교, 회사가 새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우리의 마음을 열도록 해 준다. 수치심에 직면하여 희망을 찾고 있다면, 생명을 불어넣는 이 책에서 시작하면 된다.
- 제프리 슈워츠 (『뇌는 어떻게 당신을 속이는가』(갈매나무)와 Brain Lock의 저자)
이 책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의 정신과 의사 버전으로, 창조 이래 인류에 불리하게 사용되어 온 가장 은밀하고 파괴적인 도구를 폭로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토록 명료하게 보여 준 책은 이제껏 없었다. 톰슨 박사는 대인관계 신경생물학 분야의 임상 훈련을 활용하여, 우리의 마음결마다 존재하는 어둠의 영역에 밝은 사랑의 광선을 비추어 수치심의 영향력을 폭로하고 물리친다. 이것은 인생을 바꾸는 책이다.
- 니콜 존슨 (‘믿음의 여성들’ 단체와 일하는 극작가, Fresh Brewed Life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