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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2년 0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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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무게, 크기 | 189쪽 | 452g | 190*230*20mm |
| ISBN13 | 9788994258324 |
| ISBN10 | 8994258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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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책을 재은님으로부터 받고, 자리에 앉아 책의 표지를 찬찬히 뜯어보았다. 한 사람이 높은 산에 올라서서 조선팔도의 모습을 내려다보는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중앙의 위로는 꼬불꼬불한 글씨체로 ‘택리지’라고 적혀있었다. 책 안을 촤르륵 넘기며 살펴보면 우리나라 각 지역을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나쁜지 알려주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택리지의 저자인 이중환 작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이중환은 1690년 여주에서 출생하였다. 대대로 관직생활을 하던 명문가 출신이니만큼 가족들은 그가 과거에 합격하여 높은 벼슬을 받길 원하였으나 이중환은 땅의 가뭄이나 주변의 풍경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이중환은 진짜 살기 좋은 땅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데, 이것이 바로 택리지이다.
<택리지>는 조선 최고의 인문지리지이다. 이 책에서는 작가의 감정이나 생각이 다른 책과는 달리 분명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현대사람들로써도 친근함을 느끼게 해준다. 만약 대동여지도가 조선 최고의 지도라고 한다면 택리지는 대동여지도와 더불어 살기 좋은 땅을 알려주는 책으로 볼 수도 있다. 나의 생각으로는 대동여지도와 택리지가 한권의 책에 묶여 있다면 마치 동의보감처럼 완벽한 지리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 책에는 각 지역과 관련된 역사가 많이 저술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함흥의 동북면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에 대한 어릴 적 이야기나 꿈 등이 재미있게 적힌 것이다. 나는 이렇게 주제를 크게 이탈하지 않으며 다른 이야기도 푸는 형식의 책이 가장 훌륭하고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택리지>의 마지막 주제인 ‘복거총론’ 에는 살기 좋은 땅을 지리, 생리, 인심, 산수로 나누어 설명해 주고 있다. 지리는 풍수에서 말하는 좋은 땅을 뜻하며, 생리는 생활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장소를 뜻한다.
또 산수에서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땅, 그리고 인심은 각 지역 사람들의 성격이나 봉사 정신 등을 설명한다.
나는 역사가 길게 쓰여진 인심 편이 가장 재미있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이 시대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내가 살고 싶은 땅은 바로 평양이다. 지리로 따지면 배산임수라는 풍수지리의 기본 원칙도 지켜지는 땅이며, 생리는 앞에 강이 있어서 어업에 충실할 수도 있고 기름진 땅을 이용해 농업을 생업으로 할 수도 있는 지역이다. 또 평양사람들은 봉사정신이 강하고 이웃과 나누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 지역에서는 정자에서 뜨거운 토론이 매일매일 벌어진다고 하는데, 나는 토론을 좋아해서 산수로도 딱 맞는다. 통일이 되면 평양이 현재도 이 책의 설명과 같은지 관찰하러 꼭 한번 가 보고 싶다.
택리지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조선 최고의 지리지이다. 현대 과학기술로도 어려운 명당터 찾기를 한 사람의 발과 땀으로 알아낼 수 있었다니 정말 감탄스러운 따름이다. 우리반 님들 중 장래희망이 지리학자인
정호님께는 정말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이중환 선생님이 우리 조선의 명당을 찾아주셨듯이 하늘나라의 명당도 찾으셔서, 부디 편안하게 우리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지내시길 소망한다.
< 택리지 >
나만의 제목: 사람들이 살아가기 좋은 땅
나는 책을 읽으면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라는 영화를 본 것이 생각났다. 왜냐하면 이중환 선생님처럼 조선시대에 지형을 찾아다녔기 때문이다.
이중환선생님은 조선시대의 터전에 대한 이야기를 팔도로 나누어 지역마다의 자연환경 및 특색을 설명했다.
첫째: 지리가 좋아야 하고, 둘째: 생리가 좋아야 하며, 셋째: 인심이 좋고, 넷째: 산수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고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지역은 전라남도 여수이다. 이유는 공업도시여서 무역하기도 좋고, 아름다운 바닷가여서 풍경도 좋기 때문이다.
또한, 음식맛이 좋았는데 그중에서도 나는 게장이 맛있었다.
그리고 부석사를 다녀와서 부석사의 유래를 알았었는데 책에서 뜬돌과 의상대사의 지팡이나무 이야기가 나와서 더 반가웠다.
이 책에서 영의정, 좌의정 등의 역할이 나와서 우리반 생각도 났고, 시도 중간중간 나와서 시도 많이 알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살만한 곳을 찾으려 해도 살곳이 없음을
한탄한 것이니, 넓게 보는 자라면 글자 밖에서 구하는 것이 좋다" 라는 말이었다.
택리지라는 책을 쓰기위해 엄청난 노력과 생각을 기울인 것 같았다.
제목:우리나라의 땅
나는 처음에 우리나라 땅을 돌아다니면서 책을 쓰기 싫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를 돌아봤자, 이미 조선 시대에 김종호라는 분이 이미<대동여지도>를 쓰셨고, 만약에 산을 오르다가 사나운 짐승이나, 산적들을 만나면은 어떻게 해서 집에 돌아올 것인가?그리고 끼니는 어떻게 하고, 또 잠은 길바닥에서 자야 하기 때문이다. 으... 생각만 해도 정말로 끔직한 상상이다. 하지만 어쩌면 가능 할 지도 모른다. 내가 신선나라에 가서 도술을 배운다. 독수리로 변할 수 있는 능력,참새로 변하여 벼를 쪼아 먹을 수 있는 능력, 하늘을 훨훨 날아서 먹이를 났아 챘을 능력.. 이런 다양한 능력이 있으면 우리나라 전체 아니, 세계 전체를 돌아도 아무 이상이 없겠지만, 문제는 신선나라는 찾기다 거의 불가능하고, 도술을 부릴 려면 수천년을 몰두해야 가능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나는 간혹 이런 생각이 든다. 수년도 안 되어, 전쟁이 터져서 점점 간옥해지는 영토는 과연 어떤 느낌을 받을 까? 사람들은 땅에다 껌을 밷고, 침도 밷으니 참으로 안타갑다..갑자기 내가 이 글을 쓰면서 이런 시가 떠오른다.
<영토>
최선필
욕심 많은 자로. 인하여 영토는
이리갔다 저기갔다 한다네.
그 영토를 빼앗아도 다시 또
빼앗기는 아슬아슬한 영토.
나라를 정비하지 않아 그 영토는
날마다 아픔을 느낀다네.
100년도 안 되어 다시
또 싸우는 욕심 많은 자의
욕심이 하늘을 뚫어
모래성과 두꺼비 집처럼
점점 무너져 가는 영토.
감히 누가 영토의 아픔을 느끼리.
이렇게 아쉬움이 하늘을 찌르는 것같다
소중하고 중요한 내 지역과 택리지
나는 지금 시대에 택리지는 별로 필요가 없었을것 같다.
인터텟에 내가 궁금한 지역을 검색 하면 바로 그 지역에 관한 것이 좌르르~~~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인터넷이 발달하지도 않고 핸드폰도 없던 시절은 어떠한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하면 한달 정도 걸리던 조선 시대는 택리지가 너무 필요 했을 것이다.
택리지에는 그 지역에 관한 것을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조선 시대는 중요하고 필요한 택리지를 만든 사람은 바로 이중환이다.
이중환은 우리나라를 방방곳곳을 돌아 다니며 택리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살기 좋은 생리,산수, 인심,지리가 좋아야 된다고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살고 있는 부천은 좋은 지역인지 한번 생각 해 보았다.
1번 째로 생리! 생리는 좋은 것 같다. 걸어서 약 10분만 가면 공공기관, 마트, 백화점 ,극장 생활에 핑요한 시설들이 있기 때문에 좋다.
2번째는 산수! 차를 타고 10분~20분 산과 강을 볼 수 있다.
3번 째는 인심! 시장을 가면 가격을 좀 깎아 주시던가 마트는 덤으로 주시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지리! 지리는 참 좋다 울퉁불퉁한 길도 없고 도로가 잘 되있으며 주택 조성과 공원이 잘 되있다.
그래서 부천은 살기 좋은 곳 이라고 생각 한다.
사람들은 모두 좋은 땅을 원한다. 그렇다면 좋은 땅은 무엇일까? 그것을 찾기 위해 이중환은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책을 썼다. 그 책이 바로 택리지이다. 이중환은 첫째로 지리가 좋아야 하고, 둘째로 생리가 좋아야하고, 셋째로 인심이 좋아야 하고, 넷째로 산수가 아름다워야 좋은 땅이라고 했다. 이중환에 좋은 땅은 어디 숨겨져 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부천은 인심과 산수가 조금 부족한 것 같다. 이 네가지가 다 있는 지역은 모르겠다. 이중환 선생님은 어떤 땅이 좋은 땅이라고 생각하실까? 궁금하다. 좋은 땅을 생각하니까 맹모삼천지교가 생각이 난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위해 3번 이사했다는 것이 마치 좋은 땅을 찾는 것 같기 때문이다.만약 이 네가지 조건이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살아보고 싶다. 이중환 선생님은 명문가문이었지만 어려움을 겪으면서 우리나라의 지리책 택리지를 만드신 것이 신기하다. 나는 차라리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은 직장을 얻었을 탠대 말이다. 그래도 이중환 선생님의 택리지 덕분에 옛날 우리나라의 지리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중환 선생님이 말하신 네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땅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도 택리지가 우리나라의 중요한 지리책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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