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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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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제비

소 정 글 / 이소형, 윤향희, 윤태자 그림 | 아테나 | 2002년 07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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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제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386g | 170*236*20mm
ISBN13 9788989886204
ISBN10 8989886201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그림 : 이소형
대교 초등과학 교재와 아이비 북스 유치부 교재, 21세기 사회 교육 위원회 방송 교재, 그리고 3R 인성 교육 프로그램 등의 삽화를 그렸다.
저자 : 소정
대구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고, 두산 동아에서 20여년간 도서 기획·집필 작업을 하였다. 조선일보 신춘 문예 시조와 동아 일보 신춘 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그림 : 윤태자
수원대 동양학과를 졸업하였다. <별무 신통전> 그룹전에 참가하였고,『효자이야기』이외도 다수의 동화 일러스트 작업을 하였다.
그림 : 윤향희
장안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여,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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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8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제비
충남 서* 3학년 t**********3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우리나라 환경을 지키자고 한내용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우리사람들때문에 제비들이 불쌍합니다. 사람들 처럼 말도 못하는데 우리들 때문에 죽고 병이든것이 안쓰럽습니다.이제부턴 환경을 위해 힘을 많이써야겠습니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하나하나가 제비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깨끗한 환경이 될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제비'를 읽고
경북 구**주 5학년 k*****2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돌아오지 않는 제비’를 읽고

                                                  구미 선주 초등학교

                                                              5학년 2반 도 세원

방학에 엄마와 학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는데 만화책을 찾던 내게 딱 걸려 든 것이 ‘돌아오지 않는 제비’였다.

‘대체 주인이 얼마나 잘 해주지 않았으면 제비가 안돌아올까?’

조금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 보려다가 책의 굵기를 보고 그냥 내려놓으려는데, 그 책을 들고있던 내 모습을 놓치지 않고 달려오시는 엄마.

“어머나! 그 책 좋은 책인데 한 번 읽어봐.”

난 처음엔 싫은 표정을 짓다가 그래도 제비의 사정은 알아봐야겠다 싶어 읽어보기로 결심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예인이의 할머니께서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신 분이시다. 그런데 외국에서 오래 사신 할머니께서 한국이 그리워 생신 파티를 한국에서 하기로 했다. 한국에 도착한 할머니께서는 우리나라에 제비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고 매우 실망하셨다. 할머니께서는 오래 전의 우리나라 모습만 알고 계셔서 제비가 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신 것이다. 나도 제비를 본 적이 없다. 외가가 시골이고 자주 놀러 갔지만 제비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 ‘흥부와 놀부’에 나오는 제비를 나도 책으로만 보았다. 옛날 이야기에 제비가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분명 제비는 우리 가까이 살았던 새였던 것 같은데 그런 제비가 왜 우리 곁을 떠났을까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다.

첫 째, 아파트가 늘고 초가집이나 기와집이 줄면서 제비가 집 지을 공간이 없어 졌다는 것 이다.

‘엇! 그렇다면 내가 사는 아파트 때문에 제비가 없어진단 말이야?’

조금 뜨끔! 했다. 확실히 요즘에는 초가집, 기와집은 찾기 힘들고 아파트가 많다. 아파트가 많은 홍콩도 우리나라처럼 온 땅에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나라는 처음 본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는 아파트가 많다는 얘긴데 그렇다고 제비집을 위해 이 많은 아파트를 다 부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좁은 땅에 그 많은 인구가 다 살려면 고층 아파트를 지어야 하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방법은 아파트에 따로 제비가 집지을 공간을 만드는 것 이다. 그러면 제비도 집을 지을 수 있고 사람들도 아파트에서 살 수 있고 또 가끔씩 아이들은 제비집을 관찰해 볼 수도 있으니 일석 삼조인 셈이다.

둘 째, 곡식에 농약을 치게 되면서 벌레나 곤충들이 죽고 곡식에 독이 들어가 제비의 먹이가 줄어서 제비가 오지 않는 것이다. 확실히 외갓집에 가 봐도 농약 안치고 농사지으시는 분은 거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농약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오리농법이나 마늘을 농약 대신 사용하면 독도 없고 해충도 해치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공장이나 자동차 매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하다. 그래서 곤충이나 벌레들도 잘 보지 못한다. 가끔씩 장수풍뎅이를 돈 주고 사서 할머니 댁에 가져 가면 할머니께서는 이해를 못하시겠다는 눈치시다. 옛날에는 그런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 지금은 밤하늘의 별도 잘 보지 못한다. 자동차 매연이나 빽빽한 아파트 때문이다.

‘이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자연이다. 우리는 잠시 머물렀다 가는 철새일 뿐이다.’ 라는 말이 이 책에 나오는 데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에 박힌 문장이라 난 어느새 외우고 있었다.

그렇다. 우리도 먼 옛날에 멸종한 공룡들과 다를 바 없다. 공룡들도 그때는 자신들이 세상의 주인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아니었다. 오랜 옛날부터 이 지구를 지켜온 자연이 진정한 주인이다. 그 동안 우리를 보호해 준 것은 좋은 기술, 아파트, 무기가 아니라 시멘트 밑의 새싹, 아프리카의 나무, 할머니 댁의 맑은 하늘, 이 세상의 모든 자연인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연보호라고 외치는 것은 ‘병주고 약주고’ 랑 똑같다. 만약 우리 뒤에 로봇이 이 세상을 지배할지, 용이 지배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들도 이 세상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하며 자연을 망쳐 간다면 절대로 자연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자연은 지금 오랫동안 참아왔던 화를 조금씩 내보내고 있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이상 기온이 나타나 전 세계가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자연이 더 화를 내기 전에 우리는 자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좀 더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사랑하니까 자연이 좋아할 만한 일들을 나 스스로 찾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제비가 돌아와서 우리들에게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줄 것이다.

‘휘파람새의 숲 살리기’를 읽고-돌아오지 않는 제비 중-
전북 성* 3학년 k*****6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휘파람새의 숲 살리기’를 읽고 -돌아오지 않는 제비 중- 고창군 성송초등학교 3학년 1반 김은선 과학의 달 행사 중에 과학독후감 대회가 있어서 3학년은‘돌아오지 않는 제비’를 읽었다. 총 5개의 이야기 중에서‘휘파람새의 숲 살리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숲 속에 세 살배기 쌍둥이 휘파람새인 호롱이와 조롱이가 살고 있었다. 호롱이와 조롱이는 매일 부지런히 먹이를 구하러 숲속을 돌아 다녔지만 생각만큼 많이 쉽게 구할 수가 없었다. 이 쌍둥이 새는 메뚜기나 여치 같은 풀벌레를 아주 좋아한다. 그런데 이 쌍둥이 새들이 살고 있는 강원도 고성의 숲은 그런 풀벌레 그리고 나무 등이 많지 않아 늘 배가 고팠다. 살고 있는 숲들이 거의 나무가 다 검게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숲에 큰불이 나서 나무들이 다 타버려서이다. 나는 아직 태어나기도 전인데 선생님께서 이 책에 나와 있는 강원도 고성면 죽왕리를 중심으로 아주 큰 산불이 1996년 8월에 발생해 뉴스에도 나왔다고 하셨다. 3일 동안 산불이 계속 되서 이재민은 50가구, 142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다시 2000년 4월에도 9일 동안 큰 산불이 나서 2명 사망, 16명 부상, 84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책에 나와 있었다. 큰 불로 죽음의 숲, 침묵의 숲이 되어버렸지만 호롱이와 조롱이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사람들이 휘파람새가 아직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고성면에 있는 불타 버린 이 산을 다시 울창한 푸른 숲으로 바꾸기 위해 100년이든 30년이 걸리든 끝까지 계속 가꾸겠다는 것이‘휘파람새의 숲 살리기’의 이야기다. 지난달에도 우리학교에 고창군 소방서에서 소방대원 아저씨들이 나오셔서 안전교육을 해주셨다. 내가 사는 고창군은 산이 참 많다. 그래서 소방대원 아저씨들이 산불이 발생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컴퓨터로도 보여주셨는데 동물도 많이 죽고 집도 다 타버리고 힘들게 농사짓던 것도 다 없어져버렸었는데 참 끔찍했다. 땅이 타 버리면 땅속에 사는 좋은 세균들이 죽어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나무도 살기 힘들고 농사짓기도 힘들어 진다고 소방대원 아저씨들이 말씀하셨다. 산불이 나면 저절로 나는 경우보다 담뱃재나 음식을 해 먹거나 농사지으려고 땅에 불을 피우거나 해서 꺼지지 않은 불 때문에 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우리집도 농사를 지으면서 산은 아니어도 아빠 엄마가 논에 불을 피우곤 한다. 앞으로 불이 꺼질 때는 완전하게 잘 꺼졌는가 잘 살펴보아야겠다. 그리고 산에 놀러갔을 때도 아빠가 담배를 피우시지 못하도록 감시도 해야겠다. 우리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지만 잘못하면 산이 불타버려서 동물도 죽고 나무도 죽고 풀벌레도 죽어서 호롱이 조롱이처럼 새들이 먹이를 구하지 못해 산에 어느 것도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면 결국 우리들도 산으로 더 이상 가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앞으로 나도 산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가거나 나물을 캐러 갈 때 그리고 농사가 더 잘되도록 논에 엄마 아빠가 불을 놓으실 때 불씨가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잘 살펴보고 조심하겠다. 그래서 호롱이 조롱이 같은 휘파람새가 마음 놓고 산에서 살 수 있도록 하고 예쁜 노래 소리를 들으면서 산을 점점 좋아하도록 내 마음도 예쁘게 예쁘게 키워나가겠다.
돌아오지 않는 제비
부산 청****교 1학년 b******2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비야, 돌아와

-돌아오지 않는 제비-를 읽고

 옛날에 초가집에서 제비들이 살았다. 지금은 아파트가 많이 생겨서 제비들이 사라졌다. 제비야, 어디 있니? 나무 구멍에 있니? 환경이 나빠져서 제비들이 먹을 것이 없다. 우리가 환경을 청소할게 제비야, 돌아와. 이제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게.

 어떤 할아버지가 농약 뿌린 과일을 땅에 묻었다. 농약 뿌린 과일을 사람들이 먹지 못하게 하려고 그랬다. 농약 뿌리 과일을 먹으면 우리 몸이 아프다. 우리 건강을 위해 할아버지는 아까운 사과를 다 버리셨다. 할아버지, 농약 뿌리지 않는 맛있는 과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음식을 이제 남기지 않고 물도 아껴 쓰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러면 제비도 돌아오고 우리도 좋은 곳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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