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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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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세트

[ 전10권/개정판 ]
홍명희 | 사계절 | 2008년 01월 1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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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08쪽 | 4,600g | 145*210*80mm
ISBN13 9788958282600
ISBN10 89582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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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홍명희
본관은 풍산(豊山), 호는 가인(假人, 可人) · 벽초(碧初). 1888년 7월 3일 충북 괴산 출생. 그의 부친 홍범식(洪範植)은 군산군수로서 경술국치 당시 자결한 순국열사이며, 장남 홍기문(洪起文)은 저명한 국어학자이자 한학자이다. 또한 손자 홍석중(洪錫中)은 북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로 최근 그의 소설『황진이』가 남한에서 주는 만해문학상을 받은 바 있다. 홍명희는 유년시절 향리에서 한학을 수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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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국 최고의 문필가 홍명희가 풀어놓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안 읽어본 책들이 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그 책 이름을 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읽은 것처럼 되어버리는 책들이 있다. 철수나 영희, 바둑이처럼 오랜 세월 우리 귀에 익숙해 있지만 정작 그 실체는 확인 안 하고 지나쳐온 책들이 있다. 아마도 『임꺽정』(林巨正)이 대표적인 책일 것이다. 『삼국지』『수호지』가 동양의 고전이라면 『임꺽정』은 동양의 고전인 동시에 우리의 고전이다.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초의 대하소설 『임꺽정』을 우리는 지금껏 너무 소홀히 보아온 건 아닌지?

『임꺽정』은 단순하게 그저 임꺽정, 임꺽정 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다. 중요한 건 임꺽정은 조선 최고의 의적도 아니며--그는 어떻게 보면 오늘날 ‘조폭의 탄생’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시작은 원대했으나 끝이 미미한! --임꺽정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들이 확실한 자기 색을 내며 주인공과 비등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이야기가 하나로 흘러가면서도 각 권이 독립성을 갖고 있어 어느 권을 먼저 읽거나 빼고 읽어도 상관없는 세련된 구조적 미학을 갖고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임꺽정, 그는 조선 최고의 의적이 되고자 하였으나 결국엔 어설픈 조폭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리고 여기, 살다 보니 인생이 꼬여 임꺽정과 뜻을 같이하게 된 청석골 두령들이 있다. 빼어난 활솜씨와 타고난 매너를 갖춘 완소남 이봉학이, 축지법을 쓰는 듯 빠른 걸음을 자랑하는 조선 최고의 꽃미남 황천왕동이, 유복자로 태어나 어머니의 원수를 멋지게 갚은 댓가지 창의 명수 박유복이, 무뚝뚝하고 잔인하지만 그 속엔 부인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숨어 있는 곽오주, 잔머리 하나는 조선팔도에서 따라올 자가 없는 서림, 여자와 성(性)에 관해 우리에게 빛나는 어록을 전해주는 오가, 돌팔매의 황제 배돌석이, 소금장수 길막봉이 등 19세기 프랑스 사회의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준 발자크의 <인간 희극>을 뛰어넘는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임꺽정』은 1928년부터 1940년에 이르는 기간에 창작, 신문연재의 방식으로 발표된 작품이다. 일제 식민지라는 특수상황에서 임꺽정과 스승 갖바치가 백두산으로, 제주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임꺽정 패가 탐학하는 지배층을 골려주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다. 또한 소설 속에는 무당이나 색주광, 장돌배기, 도둑놈, 예인집단 등 온갖 민중들이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며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노래, 속담, 전설 등을 들려준다. 벽초 홍명희는 민족적인 정서에 토대를 두면서 조선의 풍속을 오롯이 되살려내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대하소설『임꺽정』이 3년여의 준비 끝에 2008년 새해에 새롭게 출간된다. 신문 연재분 및 조선일보사판, 을유문화사판과의 대조작업을 좀더 꼼꼼하게 하여 원문에 더욱 충실하고 정확한 판본이 되도록 하였으며,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낱말은 본문에 뜻풀이를 달았다. 또한 활자를 크게 넣고, 박재동 화백의 그림을 담아 읽는 즐거움을 더욱 키웠다. 표지와 본문 디자인도 세련되면서도 고풍스럽다. ‘조선의 풍속과 낭만’을 영화 감상하듯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임꺽정』의 새로운 탄생을 기대하시라.
조선의 임꺽정, 다시 날다!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맞아 벽초 홍명희(碧初 洪命憙, 1888~1968)의 대하역사소설『임꺽정』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올해는 벽초 탄생 120주년이자, 『임꺽정』이 조선일보에 처음 연재되기 시작한 지 80주년이 되는 해이며, 벽초 선생이 서거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21세기에 읽는 『임꺽정』’ 새 판본은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 분단 역사상 최초로 북한과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은 작품
2006년 6월 5일 남북 최초로 북측의 저작권자인 홍석중 선생과 남측의 출판권자인 사계절출판사가 평양에서 만나 ‘출판권 설정 계약’을 체결하였다. 20년 동안 저작권자와 계약을 맺기 위해 준비해온 제작 부수 등의 서류들과 홍명희 생가 복원, 홍명희 문학비 건립, 홍명희문학제 개최 등 여러 모로 애쓴 수고들이 결실을 맺어 단 한차례의 협상 테이블에서 당사자간 저작권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 『임꺽정』의 이미지 변신
1985년에 출간된 『임꺽정』1판은 그동안 「의형제편」「화적편」으로만 나와 있는 것에, 원래 연재된 순서대로「봉단편」「피장편」「양반편」을 최초로 포함시킨 9권짜리였다. 벽초가 월북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금서로 묶여 있던 책인지라 독서계에 비상한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엄혹한 독재정권시대인 만큼 출간 즉시 당시 문화공보부로부터 판매금지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1991년에 나온 『임꺽정』2판은 당시 창작과비평사 편집 고문으로 있던 정해렴 선생이 책임 교열을 맡아 신문 연재분과 조선일보사판, 을유문화사판과의 꼼꼼한 대교작업을 통해 나온 것이다. 정해렴 선생은 이 작업을 하던 중 『임꺽정』대미에 해당하는 ‘자모산성’ 부분을 발굴해냈다. 이때부터『임꺽정』은 10권으로 간행된다(~1995년 3판). 80년대와 90년대는 시대가 시대인 만큼 ‘금서목록 1호’ ‘민족주의문학’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에 눌려 『임꺽정』은 작품 자체로서의 재미보다는 하나의 상징으로 회자되어온 측면도 없지 않았다. 최근 ‘민족문학작가회의’가 ‘작가회의’로 이름을 바꾼 건 그만큼 시대가 바뀌었음을 알려준다. 『임꺽정』도 이제는 무거운 겉옷은 벗겨내고, 작품 자체의 고유한 맛을 음미할 때다.

▶ 전면적인 대조작업과 새로운 시대에 맞는 편집 및 디자인
『임꺽정』4판은 2004년 11월에 본격적인 개정작업이 시작되었다. 필름이 낡아서였는데, 이왕 시작하는 거 그 옛날의 명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늘날에 읽어도 전혀 낡은 느낌이 들지 않는 책이니만큼 새로운 시대에 맞게 새롭게 기획하여 독서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이번 작업은 입력부터 시작해서 신문연재분과 조선일보사판, 을유문화사판과 대조작업을 다시 한번 철저히 하여 남북을 통틀어 명실공히 유일한 정본으로 손색이 없게끔 하였다. 또한 젊은 독자들을 위해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낱말의 뜻풀이를 본문에 실었으며, 누구나가 읽기 편하도록 새로운 감각을 담아 편집하였다. 또한 박재동 화백의 그림을 넣어 독자들의 상상력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박재동 선생은 바쁜 시간을 쪼개 3년에 걸쳐 그림 작업을 해주었는데, 이로써 『임꺽정』은 식민지시기의 유명한 화가이자 만화가인 석영 안석주, 웅초 김규택, 그리고 이상의 절친한 벗인 화가 구본웅에 이어 우리시대의 유명한 화가이자 만화가인 박재동 선생이 삽화를 그린 유례없는 작품이 되었다.

▶ 『임꺽정』읽기를 위한 길잡이, 『임꺽정』별책 부록
새로이 출간되는 『임꺽정』개정판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별책부록도 만들어 넣었다. 여기에는 『임꺽정』과 관련한 다채로운 내용이 들어 있다.
벽초 홍명희 연구가 강영주 교수는 「『임꺽정』, 우리시대의 고전」이라는 글을 통해 『임꺽정』의 줄거리와 짜임새부터 시작해 오늘날 고전으로서 갖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풀어놓았다. 이 글은『임꺽정』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알찬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소설가 김훈은 『임꺽정』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안성 칠장사 답사기를 써주었다. 김훈 선생은 안성지역의 온갖 지도를 펼쳐놓고 사전 답사준비를 꼼꼼히 하였고, 칠장사 혜소국사비 비문을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서 한 자 한 자 해석해나갔다. 그는 임꺽정을 “끝없이 짓밟히고 빼앗기는 일상의 현실을 견딜 수 없는 자이고, 그 야만의 현실에 대해 폭력의 방법으로 대항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자” “건설하는 자라기보다는 거부하는 자이고,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삶의 정당한 자리를 확보하려는 자”로 규정한다. 유려하면서도 세련된 문장가 김훈이 풀어놓는 이 글은 『임꺽정』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우리시대 최고의 시사만화가 박재동은 「나와 임꺽정」이란 글을 통해 3년이라는 장기전을 뛴『임꺽정』그림 작업에 대한 소회를 그만의 재치있고 발랄한 문체로 들려준다.
그리고 강맑실 사계절대표는 『임꺽정』이 출간되어 저작권 계약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술회하면서, 지금 이 시대에 이 작품이 새롭게 다가오는 의미에 대해 풀어놓았다.
이밖에도 12년 동안 진행해온 ‘벽초 홍명희 문학제’ 때 발표된 논문들을 통해 역사, 지리, 민속, 복식 등『임꺽정』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해 놓았다. 또한 임꺽정 일곱 두령과 그들이 청석골에 모여든 사연, 그리고 임꺽정 인물관계도를 첨부해 『임꺽정』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되게 하였다.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은 백정 출신 도적 임꺽정의 활약을 통해 조선시대 민중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그린 대하역사소설로 식민지시대에 발표된 한국 소설들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봉단편」 「피장편」 「양반편」 각 1권씩과, 「의형제편」 3권, 그리고 말미가 미완으로 남은 「화적편」 4권을 포함하여 전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봉단편」 「피장편」 「양반편」은 임꺽정을 중심한 화적패가 아직 결성되기 이전인 연산조 때부터 명종 초까지의 정치적 혼란상을 폭넓게 묘사하는 한편, 백정 출신 장사 임꺽정의 특이한 가계와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다.
「의형제편」은 후일 임꺽정의 휘하에서 화적패의 두령이 되는 주요인물들이 각자 양민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청석골 화적패에 가담하기까지의 경위를 그리고 있다.
「화적편」은 임꺽정을 중심한 청석골 화적패가 본격적으로 결성된 이후의 활동을 그린 것으로, 청석골 화적패의 대장으로 추대된 임꺽정이 상경하여 서울 와주(窩主)의 집에 머물면서 여자들과 외도를 일삼아 가족과 불화를 겪기도 하고, 두령들이 가족을 동반하고 송도 송악산 단오굿 구경을 갔다가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게 되어 파란을 겪는다든가, 화적패들이 지방 관원들을 괴롭히거나 토벌하러 나온 관군과 대적하는 등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지막 부분이 미완에 그쳐 많은 독자들의 아쉬움을 사지만, 10권 (「화적편」4 에) 실린 임형택 교수의 해제 「벽초 홍명희와 『임꺽정』」을 읽으면 역사 기록에 남아 있는 임꺽정의 최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추천평

통일시대 남북의 작가와 독자들이 다같이 심취하고 영향받을 수 있는 문학작품을 든다면, 바로 홍명희의 『임꺽정』일 것이다. 그 점에서 『임꺽정』은 통일시대 우리 민족이 되돌아가 거기서 새로 출발할 필요가 있는,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시대의 고전이라 할 만하다.
--- 강영주(상명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나는 우리 문학사에서 벽초를 첫 손가락으로 꼽는다.
--- 신경림(시인)

나는 똥끝이 타는 느낌이었다. 할머니한테 들켜 겨울양식 축낸다고 혼나는 것도 혼나는 것이었지만, 임꺽정이가 붙잡히면 어떻게 하나. 임꺽정이와 그 부하들이 관군한테 붙잡혀 처형당하면 어떻게 하나. 그때가 국민학교 5학년 때였다.
--- 김성동(소설가)

『임꺽정』은 반복해서 다시 읽을수록 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다른 면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보통 소설들이야 두번 읽으면 벌써 흥미가 떨어지는데 이 소설은 오히려 읽을수록 흥미가 배가되고 전에 못 보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진미를 느끼게 된다.
--- 임형택(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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