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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07년 09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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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무게, 크기 | 140쪽 | 375g | 185*240*20mm |
| ISBN13 | 9788953540248 |
| ISBN10 | 895354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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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평소에 내가 책으로 읽어봤던 많은 역사적 인물들, 그 중에서도 나는 세종대왕의 위인전을 읽으며 한글을 창제하신 분, 백성을 사랑하시는 애민군주로 알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에 대한 글짓기 대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세종대왕에 대한 책을 빌려 읽어보았다. 그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훈민정음 구출 작전≫ 책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글을 아끼지 않고 줄임말, 비속어 등을 써서 문제가 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전혀 달랐다.
이 책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는 것을 포기해 미래에 많은 사람들이 글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주인공인 성삼문 김종서 장영실이 타임캡슐을 타고 과거로 가서 한글창제 과정을 지켜보며 한글이 만들어지도록 같이 노력하는 내용이다. 세종대왕은 단순히 중국의 한자를 비슷하게 따라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자, 대군, 공주들과 입모양을 관찰하며 발음을 해보며 완성해 나갔다. 세종대왕은 자신을 위해 한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한자 때문에 글을 모르는 백성들이 많아 쉬운 글자를 만들어 주고 싶어 한글을 만들었지만 중국의 글자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혀 버린다. 하지만 세종의 애민정신 덕분에 한글의 반포를 주장한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세종대왕의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면 쉽게 포기 했을텐데 끝까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세종이 멋있었다. 또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다. 그러니까 모든 반대를 이겨내고 한글을 지켰기 때문이다.
한글 반포 하루 전날, 미래에서 온 형사 김종서는 수상한 기운을 느끼고, 한글이 보관되어 있던 곳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한다. 김종서가 한글 문서를 구출한다. 그런데 세종이 있던 곳에 자객이 들어오고 그 자객들은 미래에서 온 일본인들이었다. 김종서에게 잡힌 일본인 자객 대장은 명성황후는 시해했지만 결국 세종대왕은 죽이지 못하였다고 한다. 난 읽으며 정말 화가 났다. 일본인들은 일제강점기 시대에도 우리나라를 괴롭히더니 우리의 위대한 문화도 파괴하려고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엄마는 착한 일본인들도 많다고 했지만 나는 지금도 뉴스에서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지 않는 것을 본적이 있다. 사과를 하고 서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을텐데. 화도 나고 아쉬웠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과학적인 글이라고 인정받는 한글이 정작 우리는 비속어 줄임말, 또 외국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때 쉽게 말하려고 유행이라고 말을 줄여서 많이 사용하는데 나도 줄임말을 사용하지 않고 세종대왕이 만들어 주신 한글을 바르고 예쁘게 사용하도록 노력하고싶다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돈데돈데 돈데크만”을 외치며 붉은 광선을 내뿜고
시간 터널을 만들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원하는 장소 어디든 갈 수 있는 타임머신
주전자 ‘ 돈데크만‘이 나오는 ’시간탐험대‘라는 만화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만화는 엄마가 어렸을 적에 아주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라고 하시며 추천해주셔서
영상으로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손잡이를 잡고 있는 사람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귀여운 주전자 ’돈데크만‘을
내가 가져 볼 수 있다면 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는데 ’훈민정음 구출 작전‘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돈데크만‘이 가장 먼저 떠 올랐습니다.
저에게 시간여행을 마음 껏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만나고 싶은 역사 속 인물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세종대왕‘님이 사시는 약 600년 전 조선시대로 가보고 싶습니다.
’시간여행 주전자‘를 들고 세종대왕님이 사시는 조선 시대로 가면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요?
책 속 등장인물들이 볼기를 맞고 어두컴컴한 감옥에 갇힌 것처럼 저도 신기한 모습에 오해를 사서 그런 상황이 생길까요 아니면 인자하시고 호기심이 많은 세종대왕님이 저를 궁금해하시며 나를 만나러 와주셔서 고맙다고 하실까요? 생각하다 보니 몹시 궁금해집니다.
책에서는 ’성상문‘이 2057년에 문자가 없어 사람들이 아직 이두 문자를 쓰고 있고 글자를 모르는 국민이 너무 많다고 세종대왕에게 이야기합니다. 전쟁으로 한반도가 네 나라로 쪼개졌고 서로 다른 문자를 쓰는 탓에 거의 다른 나라가 되어 버려 통일은 꿈도 못 꾼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살고 있는 2023년으로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온다면 어떨까요? 책에선 지금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말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무서운 모습이 그려지지만 제가 살고 있는 지금은 아직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세종대왕‘님과 함께 돈데크만의 힘을 빌려 2023년 경복궁으로 모시고 오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경복궁 앞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으로 제일 먼저 안내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세종대왕님을 얼마나 아끼는지 경복궁에서 왕이 되시고 삶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한 최초의 왕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고, 또 경복궁 안 ’집현전‘이 있었던 ’수정전‘ 으로 모시고 가볼 것 같습니다. ’훈민정음‘이 창제 된 그곳인 ’집현전‘의 의미를 잘 이어가고 있다고 속삭 이 듯 이야기해 보지 않을까요?. 세종대왕님 손에 초상화가 그려진 만원 권 지폐를 쥐어 드리니 흐믓 하게 웃으시는 거 같았습니다.
세종대왕님이 책을 많이보셔서 시력이 나쁘다고 알고 있는데 현대의학의 발달로 안경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시력 교정 수술을 통해서 안경 없이 잘 볼 수 있다고 알려드리며
눈이 잘 보이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경을 선물해드리면 한글을 만드는 일이 덜 힘들지 않으실까 하고 말입니다.
또 인터넷이라는 것이 발달해서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우리나라 기술로 우주로 로켓을 발사해서 성공한 일도 자랑했습니다.
다시 시간여행 주전자로 세종대왕님을 조선시대로 모셔다드리고 저도 다시 2023년 현재로 돌아오는 것으로 상상 속 여행을 마쳐 보았습니다. 아직 한글이 없어지지 않은 지금 한글을 더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큰일을 나부터 시작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나는 ’훈민정음‘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 싶어져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한글을 발표하기 직전 조선 건국을 찬양하는 ’용비어천가‘를 짓게 했는데 거기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이 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 좋고 열매가 많으며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고 내를 이루어 바다로 흐른다’
대왕 세종은 조선이란 나라를 뿌리 깊은 나무처럼 샘이 깊은 물처럼 만들고 싶어 하셨던 거 같습니다. 그래야 어떤 힘든 일에도 흔들리거나 사라지지 않으니까 말이지요.
그런 조선을 만들기 위해 ‘한글 창제’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천한 문자로 인식이 되었지만
그토록 천대받던 문자가 어떻게 조선이 멸망한 이후에도 지금까지 우리의 문자로 남을 수 있었을까요? 겨우 28자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과학적인 발명이 분명합니다.
우리 입안에서 소리를 내는 발성 기관의 모습을 그대로 본떠 만든 자음을 만드신 세종, 엑스레이도 없었던 시절인데 어떻게 입속 구조를 알아내어 그 모양을 그대로 옮겨와
ㄱ, ㄴ, ㅁ, ㅅ, ㅇ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어금니, 혀, 입술, 이, 목구멍의 모양에 따라 만든
이 다섯 글자를 바탕으로 줄기를 더해 거센소리와 된 소리가 완성된 것을 보며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원리를 생각한 대왕 세종은 하늘(.)과 땅(-)과 사람(l)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음양의 철학을 담아 ㅗ, ㅏ, ㅜ, ㅓ 에 획을 도해 모음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늘이 오른쪽과 위쪽에 있는 글자는 양의 글자, 하늘이 왼쪽과 아래쪽에 있는 글자는 음의 글자가 된다고 합니다. ‘소곤소곤’‘졸졸’ 등은 밝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면
‘수근수근’, ‘줄줄’ 등의 글자는 어둡고 무겁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한글의 의미를 알며 알수록 오묘하고 신기합니다. 자음과 모음의 조화로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글자 ‘훈민정음’ 일주일이면 누구나 배우 수 있는 글자는 세계적으로 한글 뿐 입니다.
전 세계 오천 개가 넘는 말이 있으나 문자가 있는 말은 100개쯤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도 거의 사라지고 주로 쓰는 문자는 13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글을 제외한 글자들은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고 유일하게 한글만이 유일하게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하니 참 자랑스럽지 않나요?
‘꼬끼오’라는 표현을 적으면 우리는 닭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것 바로 알 수 있지요?
이 표현을 문자로 표현하는 방법은 오직 한글뿐이라고 합니다. ‘노랗다’, ‘누렇다’라는 표현에도 비슷한 노란색이지만 다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신기하지 않나요?
이런 훈민정음을 일제강점기 시대에 쓰지 못하게 된 때가 있습니다.
‘우리글을 아끼는 데에서 나라 사랑은 시작됩니다’라고 외치며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을 연구하고 정리하여 널리 쓰게 한 인물이 있지요?
바로 ‘주시경’ 선생님입니다.
우리글의 이름을 세상에서 가장 으뜸가는 글이란 뜻으로 ‘한글’이라고 지으신 바로 그 분이지요.
많은 훌륭한 분들 덕분에 우리는 민족성과 언어를 잃지 않게 된 거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 또래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말을 줄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지 않았다면 아직도 어려운 한자를 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모음, 자음만 익힌다면 어떤 글자든 다 읽고 쓸 수 있는 한글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한글이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것처럼 앞으로도 쭉 이어져야 하기에 우리는 앞으로 우리말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아 고마워’ 그리고 세상에 너의 멋짐을 꼭 알렸으면 좋겠어! 훨훨 날아라 한글아!
꼭 세상의 중심이 되길 응원할게~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원 이라고 해요.
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있으면 한글날 입니다.
대단합니다.
ㄱ,ㄴ,ㄷ,ㄹ,ㅁ,ㅂ,ㅅ,ㅁ,ㅈ,ㅊ,ㅌ,ㅍ,ㅎ,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요?
나쁜말 쓰지 않을께요.
한들을 만들어서 대단해요.
글자를 만들었다니요,
수고하셨어요.
몸이 많이 아프셨지요?
안녕히 계세요.
정원이 올림.
훈민정음 구출작전!
미래에 한글을 쓰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지금까지 한글을 사용할 수 있었던 까닭은 훈민정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훈민정음은 옛날 세종대왕이 만든 훌륭한 우리나라 말이다.
지금까지 한글이 남아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한국사람들이 한국말을 자주 사용하고 교육을 통해서 많이 가르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 훈민정음은 2050년대에 한글이 아닌 영어와 일본어가 쓰여 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한국 말을 써야 하는데 외국어를 사용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물론 외국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게 한 것은 이해가 되기는 한다. 하지만 상점이나 거리를 가다보면 눈에 외국어 간판이 쉽게 보인다. 한국말을 사랑하지 않아서 일까? 아무런 이유없이 외국어로 쓴 간판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제 외국어보다는 한국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럼 우리 한국도 유명해지고 한국어도 덩달아 유명해져서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한국어를 사용해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만약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는 한자를 어렵게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나도 한자를 공부를 하고 있지만 정말 불편하고 어렵다. 그래서 나는 세종대왕이 존경스럽다. 왜냐하면 백성들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건강도 챙기지도 않고 한글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만약 나였다면? 건강을 해쳐가며 한글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조선시대 임금중에서 세종대왕이 제일 훌륭한 임금인 것 같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다 만들고 백성들을 불러 모아놓고 한글을 선포한다. 정말 우리말이 생기는 부분이 감동적이다. 백성들을 위해 글까지 만드신 임금님. 우리나라 백성들이 글을 몰라 불편했을텐데 한글을 통해 글도 알았을 것이고, 못살던 우리나라가 위대한 한글 덕분에 공부도 열심히 해 더 잘살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왜 이러한 쉽고 편리한 한글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세력들이 있었을까? 난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시대에는 그래야만 했나? 내가 만약 세종대왕이라면 한글을 만들때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나 한글을 백성들에게 일부러 알려주지 않는 사람에게 큰 벌을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라가 혼란스럽지 않게 나라를 잘 다스리고 한글을 모두에게 가르쳐 지금까지 제일 쉬운 언어를 만들어 세계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우리 말을 만들기 위해 반대세력도 이겨내면서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의 지도력을 본받고 싶다. 내가 왕이 된다면 나를 믿고 따를 수 있는 신하들도 많이 있었을까? 그러기 위해서 앞으로 나도 책을 많이 읽어서 머리가 똑똑해져야겠다.
존경하는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저는 세종대왕님께서 이렇게 위대하신 분인지 미처 몰랐어요. 우리 나라말도 없어서 글도 못쓰는 백성들에게 편리하게 해주려는 마음이 참 감동스러웠습니다. 저도 이제 한글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옛날보다 많이 발전해 외국어를 가져다 거리에 붙여놓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아니지만 미래에는 세계 공용어가 되도록 제가 노력할께요. 요즘에는 우리나라 K-POP가수들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 여러나라 사람들이 한글을 스스로 배우고 있기도 한답니다. 기뻐하실거라 믿어요. 우리나라가 이제 세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을 기록하고 있대요. 언젠가는 한국어가 세계공용어가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글도 예쁘게 쓰고 한글을 사랑하는 착한 상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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