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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소득공제 강력추천 생각이 커지는 명작 그림책-34 , 웅진 세계 그림책-001

돼지책

[ 양장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허은미 | 웅진주니어 | 2001년 10월 31일 | 원서 : Piggybook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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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9쪽 | 370g | 215*260*15mm
ISBN13 9788901033518
ISBN10 89010335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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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등이 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며 간간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고, 글을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파란 대문을 열면』 등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며 간간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고, 글을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파란 대문을 열면』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촌 일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마당과 나무와 골목과 이웃이 있는 삶을 꿈꿉니다. 고양이와 나팔꽃을 좋아하고 어린이의 웃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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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이용민 shine@yes24.com
분홍색 돼지색깔을 입힌 이 책은 돼지들을 위한 책이라 '돼지책'인가? 제목이 뜻하는 바가 사뭇 궁금해진다. 제목 뿐 아니라 표지그림도 심상치 않다. 어두운 표정을 한 건 엄마 모습을 한 여자 뿐이고, 나머지 셋은 너무나 행복해 한다. 모두 여자의 등에 업혀 있으니, 자신의 몸을 편할 수 밖에 ……. 이쯤되면 감이 잡힐만도 한데, 풍자의 대가 앤서니 브라운은 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본격적으로 가정 내에서 여성의 위치와 존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씨의 아내', '○○의 엄마', ○○○호 아줌마', 그것도 모자라 밥해 주고, 빨래해 주고, 청소해 주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얼굴 없는 여성이 등장한다. '아주 중요한 회사'와 '아주 중요한 학교'를 다니는 한 남자와 두 아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생활하고, 여성은 엄마와 아내의 몫을 다 짊어지고 고개숙인 슈퍼우먼으로 살아간다.

어느날 여성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가족된 자의 몫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근본적인 원칙을 깨우치기 위해 아주 간결한 메모를 남긴다. '너희들은 돼지야." 여성이 떠난 후 모든 것은 예상했듯이 집안은 엉망이 되어가고, 세 남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관심 없는 무기력한 돼지의 모습이 되어간다. 마치 영화 '구미호'를 보는 것처럼, 서서히……. 그리고 엄마와 아내의 존재를 떠올린다.

절정을 지나 결말로 치닫는 속도는 무섭게 빠르다. 아빠는 설거지와 다림질을 하고 두 아들은 침대를 정리하고, 그리고 셋은 엄마가 요리하는 것을 도우며, 재미를 느끼기까지…, 그리고 나서 등장한 건, 처음 보는 엄마의 또렷하고 환한 얼굴, 엄마는 차를 수리하며, 다시 한번 미소를 보여준다. 결말에 논란의 여지는 충분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건 '즐겁게' 그리고 '함께'라는 것이다.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림책은 흔치 않다. 자칫, 균형을 잃으면 어린이책의 범주를 벗어나기 십상이겠지만, 이 책은 진지한 주제를 곳곳에 숨겨놓은 유머러스한 볼거리로 적절히 균형을 잡아준다. 인간 돼지의 모습을 암시하는 그림자와 돼지문양의 벽지, 벽난로에 새겨진 돼지그림, 돼지시계, 돼지 소금병, 돼지 수도꼭지 ….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과 가족과 가정에 대한 인식에 신선한 충격이 필요한 아빠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돼지책'은 '가족책'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 pp. 5-8
--- pp. 17-18
--- pp. 17-18

출판사 리뷰

추천평

어린이는 그림책의 국적을 따지지 않는다. 좋은 그림책은 오로지 어린이의 것이다. 그림책을 공유하며 어린이는 세대를 이룬다. 『돼지책』이 오랫동안 열렬히 사랑받는 것은 어린이가 어린이에게 건네는 그림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통찰과 유머, 아름다움은 어린이를 통해 계속 새로워진다. 좋은 그림책은 어린이를 독자로서도 시민으로서도 성장시킨다. 이 책이 언제나 어린이 손에 있다는 사실이 그림책을 읽고 만들고 알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돼지책』은 그렇게 우리 모두의 것이 되었다.
- 김소영 (작가, 독서교육전문가, 『어린이라는 세계』저자)

아빠는 회사에 다니고 엄마는 집안일을 하는 게 당연한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집안일은 가족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몰랐거나 혹은 짐짓 외면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림책 속 엄마의 시간은 대부분 어둡고 침울합니다. 웃고 있는 다른 가족들의 표정과 선명히 대비됩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나는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생각과 행동이 우리 엄마들의 삶에 밝고 선명한 색을 입혀 주길 소망합니다.
- 문지애 (방송인, 애TV 그림책 학교 운영)

『돼지책』을 처음 아이에게 읽어주던 날의 충격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이들 책인데 왜 이렇게 내 가슴이 뛰는 걸까?’ 얼핏 완벽해 보이지만 위태로운 피곳 가족의 이야기는 내게 '우리 가족은 괜찮은지'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 책을 보며 어른 독자들은 어떤 날은 슬프기도 하고, 어떤 날은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며 웃는다. 그림 속에 숨은 코드를 능숙하게 찾아내고, 이야기에 쑥 빠져든다. 이것이 바로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힘이다. 책 속 세상과 달리 현실은 더디 바뀌는 게 슬프지만 다행인 건 이런 좋은 책은 오래 남아 여전히 독자에게 읽히고 사랑받는다는 점이다. 지난 이십 년간 한국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이 책이 다가올 이십 년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것을 믿는다.
- 임민정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 편집장)

‘내 이름은 엄마나 아내가 아닙니다.’
20년 전, 국내 출간된 그림책 한 권이 들려준 이야기가 다른 세상을 만들고 있다.
『돼지책』은 여성의 권리 찾기이자, 가족의 행복 찾기를 말하는 책이다.
함께 사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엄마가 하는 일’, ‘아빠가 하는 일’.
아직도 이런 말을 하거나 활동을 하는 곳들이 있다.
『돼지책』이 앞으로도 꾸준히 읽혀져야 하는 이유이다.
- 박미숙 (책과 도서관 대표, 일산도서관 관장)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3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가족이란?
경기 귀****교 2학년 p******k | 2025-09-22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처음에 ‘돼지책’ 이래서 돼지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아빠와 아들 두 명이 돼지같다는 것이었다. 엄마는 토끼처럼 부지런해서 돼지가 아니다. 엄마는 밥하고, 빨래하고 이불 개고, 다리미질까지 하고서야 일을 하러 간다. 엄마는 얼굴이 슬퍼보였다.

 그런데 아빠와 아이들은 얻어먹기만 한다. 그래서 돼지다. 밥을 주면 고맙다고도 안 하고 꿀꿀거리기만 하는 돼지랑 똑같다. 그리고 나중에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 집을 나갔다. 그리고 “너희들은 돼지야!” 라는 쪽지를 남기고 갔는데 아이와 아빠는 다 돼지로 변해버렸다. 엄마가 없자 아빠와 아이들은 밥을 스스로 해야 했다. 그런데 시간도 아주 오래 걸리고 아주 맛이 없었다. 그러게 엄마가 해주는 게 맛있는데 고마움도 몰랐다니 정말 바보들이다.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것만 먹고 설거지도 안 하고 더러운 집이 됐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음식이 떨어져 냉장고를 뒤지고 있을 때 엄마가 다시 돌아왔다.

 그래서 아빠와 아이들은 그때부터 엄마를 도왔다. 엄마는 행복하게 차를 수리했다. 그제서야 엄마 얼굴에 웃음이 생겼다.

차를 고친 후에는 무엇을 했을까? 가족이 여행을 떠났을 것 같다. 여행가서도 예전에는 엄마만 음식을 하고 치우고 그랬겠지? 이제는 아빠와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 고기도 구워주고 일도 하나도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아빠는 건축가다. 그래서 집에 자주 안 오신다. 지방에 있어서 자주 못 봐서 내가 보고 싶다고 했더니 요즘은 자주 오신다. 근데 너무 피곤하니까 집에 오면 잠만 잔다.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고 또 잔다. 그래도 우리 아빠는 몸은 뚱뚱하지만 돼지는 아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일을 부탁하면 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빠를 자주 못 봐서 속상하긴 하지만 우리 가족은 힘들 때 도와줘서 좋다. 가족은 서로서로 돕는 거다. 그래야 행복한 집이 된다. 아빠가 일요일 밤에 내려가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만 와서 잠만 자도 좋다. 나는 아빠가 옆에 있는 게 좋다. 이불 속에서 셋이 누워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가족은 이렇게 같이 있어야 행복하고 서로 도와야 행복한거다.

돼지책을 읽고
인천 당****교 4학년 e***e | 2025-09-21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앤서니 브라운이 쓴 돼지책이라는 그림책을 읽었다. 처음에는 제목이 조금 웃기다고 생각했다. “돼지책이라니, 돼지가 나오는 이야기일까?” 하고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쳤다. 그런데 책 속 이야기를 읽어 보니 단순히 돼지가 나오는 게 아니라, 가족과 집안일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깊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책에는 아빠와 아들들, 그리고 엄마가 함께 사는 가족이 나온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가족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 엄마만 모든 집안일을 떠맡고 있었다. 아빠와 아들들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만 보거나 빈둥거리며 놀기만 한다. 빨래도 하지 않고, 밥도 차리지 않고, 청소도 전혀 하지 않는다. 집안일은 오직 엄마 혼자 다 한다. 하지만 가족 누구도 엄마의 수고를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며 지내는 모습이 나왔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마음이 조금 답답했다. 우리 집도 엄마가 집안일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책 속의 엄마 모습이 겹쳐 보였다. 아빠와 아들들이 엄마를 도와주지 않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화가 났다. 가족이라면 함께 살아가니까 서로 힘든 일을 나누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책 속 엄마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아빠와 아들들은 처음에는 그냥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큰일이 벌어진다. 빨래는 쌓이고, 집은 지저분해지고, 먹을 것도 없었다. 결국 아빠와 아이들은 스스로 집안일을 하게 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 그 모습은 책 속에서 점점 돼지처럼 변하는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이 장면은 웃기기도 했지만, 동시에 엄마가 없으면 가족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를 잘 보여주었다.
엄마가 사라진 뒤에야 아빠와 아이들은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이유가 엄마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결국 가족은 다시 엄마와 함께하게 되고, 이전과는 달리 집안일을 서로 나누어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첫째는 집안일은 절대로 한 사람만의 몫이 아니라는 것이다. 집에서 밥을 하고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는 일들은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누군가 혼자서만 한다면 그 사람은 힘들고, 나머지는 게으르게 변해 버릴 수 있다. 둘째는 가족이 해주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늘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깨끗한 옷을 입고 따뜻한 밥을 먹지만, 그것은 누군가가 애써 준비해 준 결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책 제목이 왜 돼지책인지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었다.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고 남이 해주는 것만 바라는 태도는 돼지처럼 게으른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그림 속에서 아빠와 아들들이 점점 돼지로 변하는 모습을 그려 넣어 독자들이 더 쉽게 깨닫게 만들었다. 나는 그 장면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동시에 강한 인상을 주어서 책의 메시지를 잊지 않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집에서 내가 하고 있는 모습을 돌아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방 청소도 잘 안 하고, 가끔은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당연하게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런데 돼지책을 읽고 나니, 나도 엄마를 더 도와드려야겠다고 느꼈다. 엄마만 힘들게 만드는 게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같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밥 먹고 나서 식탁 정리하기, 내 방 청소하기, 빨래 널기 같은 작은 일이라도 내가 도와주면 엄마가 훨씬 덜 힘들어하실 것이다.
또 한 가지 생각한 것은 ‘고마움 표현하기’이다. 엄마가 늘 해주시는 일에 대해서 엄마 고마워 라는 말을 자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책 속 가족은 엄마가 사라지고 나서야 고마움을 깨달았지만, 나는 늦기 전에 더 자주 표현하고 싶다.
돼지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웃기려고 만든 그림책이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가 지켜야 할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도 돼지처럼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책임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
허니버터칩 가족
경기 귀****교 4학년 p******k | 2025-09-20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좋아하는 간식 중 허니버터 베이글 칩이라는 과자가 있다. 그 과자는 꿀과 버터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이렇게 과자도 조합을 이루어야 맛있는 것처럼 가족끼리도 서로 조화롭게 살아야 행복하다. 근데 이 <돼지책>을 읽어보니 이 돼지 가족은 조화롭지가 않다. 

왜냐하면 엄마는 회사 일도 하고 모든 집안일도 혼자서만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을 하면 남편과 아이들은 실컷 먹고 치우지도 않고 휑하니 가버린다.

 남편이 회사를 가고 아이들은 학교로 가고 나서도 엄마는 집안을 정리하고 아이들 침대를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고 회사에 간다. 

아이들은 학교 공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집안일은 엄마가 다 한다. 아빠도 아들과 똑같다. 자기가 다니는 회사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빠랑 아이들이 있는 그림 색깔과 엄마가 나오는 그림은 색깔이 다르다. 뭔가 우중충하고 엄마얼굴은 전혀 행복하지 않아 보인다.

드디어 엄마가 참다참다 폭발을 해 버린다. “너희들은 돼지야”라는 쪽지를 던지고 집을 나간다. 모든 게 돼지로 변하고 아빠와 아이들은 돼지로 변해버린다.

 나는 이 돼지 가족의 문제점이 세 가지라고 생각한다.

첫째, 엄마만 집안일을 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가족은 조화롭게 살려면 일도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엄마만 일을 하고 아이들과 아빠는 그냥 집에서 쉬기만 한다. 아이들은 좀 안 할 수도 있는데 아빠는 안 하는 게 너무 나쁘다. 이 아빠는 집에 오면 TV만 본다. 그리고 엄마를 시켜 먹기만 하는 게 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 가족끼리 예의가 없고 무시를 하는 것이 나쁘다. 왜냐하면 아빠는 자기 부인을 ‘아줌마’라고 말하고 너무 함부로 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마가 밥을 할 때 빨리 밥을 달라고 소리를 친다. 그리고 자기가 먹은 것도 안 치우고 TV만 보고 있는 게 엄마를 얼마나 무시하는지 알 것 같다. 그런데도 이 엄마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일을 하는 게 이상하다. 우리 엄마 같았으면 아빠에게 화를 냈을 텐데 말이다.

셋째, 자기 할 일을 안 하는 것이 나쁘다. 왜냐하면 이 가족은 엄마한테만 모든 걸 시키고 자기 일은 안 한다. 아빠는 회사 갔다 와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설거지를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심부름을 하거나 자기 방을 정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빠랑 아이들은 회사나 학교만 다녀오면 아무것도 안 한다.

우리 집은 자기 일을 자기가 해야 한다. 얼마 전에 나랑 언니가 책상 정리가 안 돼 있어서 아빠가 정리하라고 하셨다. 가끔 정리나 청소를 안 하면 아빠한테 혼난다. 나랑 언니는 가끔 돼지 가족 같을 때가 있지만 우리 아빠랑 엄마는 달라서 좋다. 하지만 나는 돼지가 되고 싶지는 않다. 나도 가끔 어질러놓고 안 치우는 버릇을 고치고 엄마 아빠를 도와야겠다.

이 책을 읽고 가족끼리 문제가 생길 때 해결 방법을 알았다. 가족은 서로 도와야 된다는 것이다. 우리 가족은 서로 잘 도와준다. 할아버지는 우리를 학원이나 학교에 데려다주는 일 담당이시다. 할머니는 엄마, 아빠가 회사에 가 있는 동안 간식을 챙겨주신다. 엄마는 일을 하시고도 숙제를 도와주시거나 공부를 시키신다. 아빠는 내가 슬플 때 위로해 주시고 나랑 언니는 서로서로 도와준다.

<돼지책>의 아빠랑 아이가 나중에 잘못을 뉘우치고 엄마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이 너무 다행이다. 너무 다행이다. 그래서 엄마는 차를 수리하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엄마 얼굴이 처음으로 활짝 웃는 것을 보니까 이 엄마는 이제서야 가족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 가족의 아빠와 아이들이 엄마를 소중히 대해주고 고맙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서로 도우면 허니버터칩 과자보다 더 달콤한 게 가족이다.

소중함의 이유-돼지책
경남 덕****교 4학년 b*********k | 2025-09-10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내용은 피곳 씨는 두 아들인 사이먼, 패트락과 멋진 집애 살고 있습니다. 정원에다, 차고에는 멋진 차가 있었다. 집 안에는 피곳 씨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여보 빨리 밥줘." 피곳씨는 아침마다 외쳤다. 그러고는 회사로 횅하니 가버렸다. "엄마, 빨리 밥줘요."  두 어들도 아침마다 외친다. 그러고는 학교로 횅하니 가 버렸다. 피곳씨와 아이들이 떠나면, 아내는 설거지, 침구정리, 바닥청소를 모두하고 나서 일울 하러 나갔다.   "엄마, 빨리 밥줘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돌아와  저녁마다 외쳤다.  "어이 아줌마, 빨리 밥줘." 회사에서 돌아와 저녁마다 외쳤다. 피곳 씨와 아이들이 밥을 먹자마자 부인은 설거지, 빨래,  다림질을 하고 나서 먹을 것을 조금 더 만들었다.  어느날 저녁,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니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엄마는 어딨니?" 피곳씨가 회사에서 돌아와 물었다. 부인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벽난로 선반에서 편지가 있어서 피곳은 그것을 열어보았다. '너희들은 돼지야' 다음날 아침, 그들은 직접 아침밥을 지었지만 아주 끔찍했 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부인은 돌아오지 않았다. 부인이  없는 탓에 집은 돼지우리처럼 변했다. "제발, 돌아와주세요!" 그들이 킁킁거렸다. 부인은 집애 있기로 했다. 피곳은 설거지, 다림질을 했다. 아이들은 참대정리를 했다. 그리고 그들은 요리하는 것을 도왔다. 요리는 정말  재미있었다. 엄마도 행복했습니다. 느낀점은 혼자만 편할려고 하지 말고 힘들어하는 주변의  사람들을 같이 도우면서 같아 편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도와주면 선한행동은 다사 돌아옵니다.
돼지책을 읽고
울산 신****교 2학년 s********0 | 2025-09-09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서관 추천 도서인 돼지책을 읽었다. 이름에 돼지가 들어가서 재미있어 보였다. 돼지책의 줄거리를 써보자면 책 속의 가족들인 총 4명이다. 그 중에서 엄마가 제일 고생하는데 나머지 아들 둘과 아빠는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없이 시도때도 없이 엄마를 부른다. 그렇게 자신말고 3가족들에게 지친 엄마는 가족들을 원망하는 종이를 두고 집을 나가버린다. 남겨진 3가족들은 엄마 없이 밥을 먹고 하려는데 저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돼지처럼 맨날 싸우고 더럽게 살고 실제로 돼지처럼 변하게 된다. 그러다 집나간 엄마가 다시 돌아와서 아빠와 아들들은 엄마에게 사과하고 엄마의 집안일을 도우며 평화롭게 지낸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엄마가 집을 나갔을 때 집안에 가족들이 돼지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무서웠다. 또 나도 저렇게 되지 않도록 나중에 엄마가 오면 집안일을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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