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결혼의 세계를 열다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예약판매 청년패스

결혼의 세계를 열다

30년 웨딩플래너가 만난 천 번의 사랑과 인연

GM 김수정 저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6년 11월 11일 평균 별점10.0 (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7건)
  •  eBook 한줄평 (0건)
  •  종이책 사락 별점 (0건)
  •  eBook 사락 별점 (0건)
| 판매지수 3,18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예약판매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도서와 함께 주문하면 도서 출간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출판사의 사정으로 출간이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1/4

이 분야 베스트셀러

더보기이동

이 분야 신상품

더보기이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35*200*30mm
ISBN13 9791176822213
ISBN10 1176822217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좋은만남GM(GM웨딩) 대표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자주 이야기했다. “난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케익을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 그리고 이층 단독주택에서 하얀드레스를 입고 큰 개를 키우며 살고 싶어.”라고 말했다. 어쩜 그때부터 내 안에 누군가의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 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나 보다. 1992년 컴퓨터회사에 입사해 1... 좋은만남GM(GM웨딩) 대표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자주 이야기했다.
“난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케익을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
그리고 이층 단독주택에서 하얀드레스를 입고 큰 개를
키우며 살고 싶어.”라고 말했다.
어쩜 그때부터 내 안에 누군가의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
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나 보다.

1992년 컴퓨터회사에 입사해 1994년 대한민국 최초로
PC통신 하이텔에 결혼 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온라인 결혼 정보 서비스의 길을 열었다.

GM웨딩을 운영하며 30년 넘게 웨딩플래너로 살아왔다.
수많은 결혼식을 함께하면서 새로운 신랑·신부를 만날
때마다 처음인 것처럼 온 마음을 다했다.
때로는 언니처럼, 때로는 어머니처럼 곁을 지켰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물론, 그날에 이르기까지의
막막한 시간도 함께 건너는 동행자였다.
그렇게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랑과 인연의 이야기를
이제 글로 남긴다.
집에는 아끼는 알프스오토메 사과나무 한 그루가 있다.
15년 전 결혼한 신부님이 아이와 함께 놀러와
그 나무의 사과를 따던 모습을 본 순간,
오래전 마음속에 그렸던 한 장면이 현실에서 이루어
졌다는 사실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
오늘도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신랑·신부님 곁에서

행복을 나누고, 새로운 꿈을 그리고,
그 꿈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추억으로, 그리고 은혜로 남는 사람
GM 김수정 대표가 어느 날, 웨딩플래너로서 ‘만들어 온’ 이야기들을 책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때 나의 첫마디는 ‘뭣 하러?’였다. 이어 “종이 낭비요 공해야.”라고 했다. 주변에 자기가 일해온 이야기를 책으로 낸 사람들이 꽤 있었다. 간혹 감동적인 내용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김수정 대표가 준비한 원고를 읽고 나서 그 말을 몹시 후회했다. 막연히 ‘비즈니스’라고 생각했던 웨딩플래너가 언니, 어머니, Grand Mother, 때로는 친정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어서였다.
사랑스러운 신랑·신부들 이야기 속에 진심과 사랑으로, Calling의 마음으로 일해온 김수정 이사의 이야기들을 읽는 동안 가슴이 뭉클해졌다. 어느 부분에서는 잠시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이 예쁜 이야기들을 ‘공해’라 묻어버릴 뻔한 나의 오만이 부끄러워졌다.
첫눈에 그의 성실함과 남다른 열정을 알아봤고, 이후 수십 년을 지켜보았던, 내가 아는 김수정 대표라면 그 이야기에 한 치의 가식도 과장도 없을 것이다. 수백 번의 결혼식을 치르면서도 새로운 신랑·신부를 만날 때마다 매번 처음 치르는 결혼식인 것처럼 온 마음의 에너지와 진심의 사랑을 다해 온 그의 ‘소명’에 존경의 마음이 인다.
행복한 날의 사람은 추억으로 남고, 어려운 날의 사람은 은혜로 남는다고 한다. 웨딩플래너는 행복한 시간에 함께 해준 사람이면서, 동시에 막막한 터널을 같이 지나온 동행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김수정 대표와 동행한 신랑 신부들은 시간이 흘러 웨딩사진을 볼 때마다 그를 추억을 넘어 은혜로 기억하는 커플들이 많을 것이라 믿는다.
30년을 넘긴 세월에도 한결같이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인연이 되어준 웨딩플래너 김수정 대표에게 10년 후쯤 나의 50주년 결혼기념일 플래닝을 맡겨보고 싶다.
- 김미희 ((전)신부/쉬즈브라이드 편집주간)
1992년 11월, 하이텔에서 일하던 나는 결혼정보 IP(정보제공) 담당자인 김수정 대표를 처음 만났다. 이후 각자의 사업을 시작하며 한동안 같은 사무실을 썼고, 공간이 달라진 뒤에도 서로의 일을 응원하고 조언하는 동료로 지내왔다. 어느덧 34년이다.

『결혼의 세계를 열다』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은 “참! 김수정스럽다.”였다. 한 사람의 삶과 가치관이 이토록 자연스럽게 글에 스며들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하듯, 이 책을 읽으면 김수정이라는 사람을 알 수 있다. 그가 살아온 시간을 정성껏 빚어 세상에 내놓은 또 하나의 자식과도 같은 책이다.

30년 넘게 웨딩플래너로 만난 사람들의 설렘과 갈등, 기쁨과 슬픔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는 한결같은 온기가 있다. 오랜 동료로서 지켜본 그의 모습과 책 속 화자의 모습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반갑다.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이면 독자 역시 저자와 오랜 친구로 지내온 듯한 친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PC통신에서 인터넷, 모바일과 빅데이터를 거쳐 AI 시대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변화에 발맞추어 사업을 영위해 왔다. 김수정 대표 또한 같은 시대를 건너왔지만, 그가 일관되게 지켜온 것은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마음과 관계의 가치였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오늘의 우리에게 의미 있게 다가온다.

결혼을 앞둔 이에게는 따뜻한 길잡이로, 중년과 노년의 독자에게는 지나온 인연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로 남을 책이다. 사람을 향한 진심이 얼마나 오래 빛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모든 분께 기쁜 마음으로 권한다.
- 최창남 (前 하이텔 일반DB개발팀장 / 주식회사 스넥 대표)
결혼의 세계를 열어보니, 사람이 있었다
결혼식은 하루면 끝난다. 그런데 그날의 마음은 평생 간다. 결혼의 세계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사랑이 있었고, 가족이 있었고, 사람이 있었다. 결혼은 하루였지만, 겪으며 경험하는 결혼은 평생이다. 이 책은 그 사실을 30년 동안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의 기록이다.

나는 결혼식에서 주인공만 봤다. 신랑·신부 말이다. 저자는 달랐다. 주인공 곁에서 떨리는 손을 잡아주고, 눈물이 번지기 전에 휴지를 건네고, 식이 끝난 뒤에도 곁에 남았다.

웨딩플래너라는 이름만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다. 저자는 스스로를 ‘동행자’라고 부른다. 책을 읽고 나면 그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 안다.

이 책에는 사연이 많다. 점자 청첩장을 만들어 제자들을 생애 첫 결혼식에 초대한 특수학교 교사, 어머니 없이 결혼을 준비하며 손수 지은 카레를 건넨 신부, 신랑·신부의 사연을 라디오 전파에 실으려 숨이 턱에 차도록 달려간 저자 자신.

어느 하나 거창하지 않다. 그래서 오래 남는다. 저자는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이 오는 것이라고 쓴다. 그 말을 시인의 문장에서 배운 게 아니라 몸으로 깨달은 글이라 믿음이 간다.
더 마음이 가는 건 솔직함이다. 첫인상은 도도하고 차가운 실장이었다는 고백도, 서비스보다 마음이 먼저였다는 깨달음도 꾸밈이 없다. 자기를 낮추고 사람을 올려놓는 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듯하게 한다.

이 책은 완벽한 결혼을 약속하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서툴러도, 다퉈도, 사람은 사람 곁에서 자란다고 안위한다. 결혼을 앞둔 이에게는 두려움을 덜어주는 위로가, 이미 결혼한 이에게는 처음 마음을 돌아보는 거울이 된다.

책을 덮으며 나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나는 얼마나 들여다보고 있는가.

-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서로의 반을 내어주고 온전한 내 편, 한 사람을 맞이하는 날, 그날은 한 가족의 첫 페이지가 됩니다.

이 책은 30년 동안 수많은 신랑·신부의 그 첫 페이지를 함께 써 온 웨딩플래너의 기록입니다.

드레스를 고르다 하늘에 계신 엄마가 떠올라 눈물짓는 신부,
떠나보내는 아들 앞에서 끝내 말을 잇지 못하는 아버지,
휠체어에 앉아 딸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아버님.

한 장면 한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결혼식이 두 사람만의 행사가 아니라, 두 가족이 서로를 품고 새로운 가족이 태어나는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혼을 앞둔 분들에게 이 책은 준비해야 할 것이 드레스와 예식장만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마음'이라는 것을 일러줍니다.

그리고 함께 살며 어느새 무덤덤해진 부부에게는, 잊고 지냈던 그날의 떨림을 조용히 다시 꺼내 줍니다.

손을 맞잡고 입장하던 그 순간, 우리가 무엇을 약속했는지를요.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결혼의 의미, 가족의 소중함, 삶의 방향을 되새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박대선 (서툰엄마 처방전』, 『서툰어른 처방전』 저자)
“아직도 신부님들이 예뻐.” 20년 넘게 신부 곁에서 드레스 자락을 정리해 온 헬퍼 이모님의 말입니다. 저자는 이 짧은 말에서 결혼의 본질을 길어 올립니다.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은 상대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상대를 소중한 사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김수정 작가는 30년 동안 수천 쌍의 결혼을 곁에서 지켜본 웨딩플래너입니다. 그녀가 오래 바라본 것은 드레스보다 그 드레스를 입은 사람의 마음이었고, 예식장보다 그 뒤에 서 있는 가족의 얼굴이었습니다. 딸을 보내는 어머니에게서 그녀는 “사랑하기에 보내야 하고, 보내면서도 여전히 사랑해야 하는 그 이중의 마음”을 봅니다. ‘돈 안 되는 까칠한 신부’라는 말 뒤에서도 그녀는 “까칠함이 아니라 상처받지 않으려는 마음”을 읽어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마음을 알아보는 눈, 이 책의 깊이는 거기서 나옵니다.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무엇을 고를지에 마음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비싼 드레스를 입느냐가 아니라, 그 드레스를 입는 신부를 얼마나 소중히 대하느냐.”라고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그리고 ‘사랑’이라는 관계에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곁에 있는 사람이 조금 다르게 보일 겁니다. 처음 그 사람을 만났던 날처럼, 여전히 예쁘게.
- 김은아 (『모든 순간에 꽃은 피듯이』 저자)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저는 독자라기보다 오래전 웨딩 현장 속 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호텔에서 오랜 시간 세일즈 & 마케팅 부서에서 웨딩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수많은 결혼식을 직접 준비했었습니다. 신랑·신부와 상담하고, 연회장의 공간을 살피고, 꽃과 조명, 테이블과 동선을 하나씩 맞춰가며 한 사람의 가장 특별한 하루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게 웨딩은 단순한 상품도, 한 번의 행사도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을 공간에 담아내는 일이었습니다.
김수정 대표님과의 인연도 바로 그 현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호텔의 공간을 만들고, 대표님은 신랑·신부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그들의 마음과 이야기를 이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있었지만, 결국 같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평생 한 번뿐일지도 모를 하루를 조금 더 아름답고,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었습니다.
『결혼의 세계를 열다』에는 화려한 드레스와 꽃, 음악과 샹들리에보다 더 오래 남는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 사람의 기대와 두려움, 가족의 마음, 오래된 사랑과 새로운 인연,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조용히 지켜내는 사람들의 손길입니다. 저자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결혼을 준비하는 수많은 사람 곁에서 단지 예식을 조율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한 장면에 함께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이야기는 결혼에 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사랑하고, 관계를 지켜온 한 사람의 시간에 관한 기록처럼 느껴집니다.
저에게도 이러한 경험은 호텔 결혼예식을 주제로 한 석사논문으로 이어졌기에 이 책을 읽는 일은 제게 한 웨딩플래너의 30년을 만나는 일이자, 한때 같은 현장에서 함께 웃고 긴장하고 감동했던 저 자신을 다시 만나는 일이었습니다.
결혼식은 하루지만, 그 하루를 위해 맺어진 인연은 오래 남습니다. 이 책이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동행이 되고, 이미 그 길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자신의 가장 빛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작은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성지원 (숭의여자대학교 호텔관광과 교수)
사람을 좋아하는 것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조금 다른 일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에는 대개 이유가 있지만,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굳이 이유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기에 존귀하다는 것.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누군가를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되는 것. 저는 그것이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는 말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수정 작가의 원고를 처음 읽었을 때, 글밭 속에서 사금처럼 빛나던 것이 바로 그 마음이었습니다. 작가는 한 번의 인연으로 끝났을 법한 사람들의 이름은 물론, 그들과 나눈 사소한 대화까지도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스쳐 지나간 순간이 그녀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만한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원고를 읽어갈수록 그녀가 웨딩플래너라는 일을 해왔다는 사실이 새삼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이 서로의 인생을 맡기기로 약속하는 일입니다.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자리에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함께한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일까요.

이 책에는 지난 30년 동안 그녀가 만난 수많은 인연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이어지는 안부. 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한 점의 마음에 이르게 됩니다. 두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도 떨렸던 그 순간에 그녀가 곁에 있어 주어서 참 다행이었다는 마음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온전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일을 만났을 때, 비로소 직업은 소명이 됩니다. 원고를 읽어보면 김수정 작가에게 웨딩플래너라는 일이 그랬습니다. 그녀는 일보다 사람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가 걸어온 30년은 단지 수많은 결혼식을 치러낸 시간의 기록만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귀하게 여길 때, 그 마음이 얼마나 많은 삶에 가닿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기록입니다. 시작하는 부부의 곁에 웨딩플래너 김수정이 조금 더 그 자리에 머물러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정훈 (책과강연 대표기획자)

회원리뷰 (0건)

  •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
  •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가 지급됩니다.
  •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가 지급됩니다.
  •  사락 독서모임으로 진행된 클래스는 사락 독서모임 게시판 후기로도 노출됩니다.
  •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7건)

  •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
  •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한줄평만 YES포인트가 지급됩니다.
  •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YES포인트가 지급됩니다.
  •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0/50

사락 별점 (0건)

  •  사락 별점은 YES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글 없이 별점만 평가한 경우)
별점 주기

등록된 사락 별점이 없습니다.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밑줄 (0건)

  •  밑줄은 사락 독서노트에 남겨주신 감상입니다.
  •  사락 앱에서 밑줄 작성 시 YES포인트 50원을 드립니다. (여러 독서에 작성해도 주 1회 한 번만 지급, 다른 경로로 작성 시 미지급)
  •  사락 독서노트에 eBook을 담으면 YES포인트 50원을 드립니다. (최초 1회)
  •  eBook 밑줄은 예스24 eBook 뷰어에 남긴 하이라이트/메모가 연결되어 노출됩니다.
밑줄 긋기

등록된 밑줄이 없습니다.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eBook 세트 상품은 일괄 구매 조건으로 낱개 상품 대비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는 상품으로서 eBook 세트 상품은 세트 상품 전체가 일괄적으로 1개의 상품으로 취급 및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eBook 세트 상품 구매 후 1회 이상 다운로드 또는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라도 다운로드 되는 경우, 세트 상품 전부 및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에 대한 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