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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강원국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2년 07월 08일
직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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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말하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 모든 말과 글은 결국 설득을 위한 것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단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1990년부터 스피치 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 연설행정관과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지금은 집필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을 책을 펴내며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작가의 추천

작가 인터뷰

읽다
강원국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혼날 때, 땅으로 꺼지는 느낌”
실제로 그렇게 해도 글이 안 나와서 혼난 적이 있다. 엄청 심하게 혼난다. 물론 대통령이 행사 당일에 말 못하는 경우는 없다. 혼자 가서 즉석에서 하셨다. 한 번 그런 일을 당하면 무덤에 묻히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그런 걸 느낀다. 그렇게 혼나도 며칠 지나면, 대통령이 불러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간다.
2014.03.04.

작가의 동영상

책읽아웃 - 강원국 작가 편
2018.09.13.

작품 밑줄긋기

j****s 2026.01.26.
인간관계는 물처럼 흘려보내지 말고 저장해야 한다. 돈을 저축하듯, 돈보다 더 귀한 사람과의 관계를 쌓아야 한다. 관 계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가족이나 직장 동료와 같이 매 일 만나는 관계, 누군가에게 소개받거나 모임에 나가서 새롭 게 만나는 관계, 그리고 간혹 연락해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관계가 있다. 모든 관계가 소중하지만, 특히 세 번째 관계가 중요하다. 일 때문에 만나기도, 친분을 유지하기 위해 만나기 도 하는 이 관계에 헤어진 사람도 포함해서 관리해야 한다.가는 사람 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 나름 쿨~한 삶을 살아왔다.너무 많은 인연들을 부여잡기엔 나의 정신적 용량이 그닥 크지 않아서, 그저 옆에 있는 인연들만 챙기기에도 급급했다.그러다보니 크든 작든 맺었던 인연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나이 50이 넘어선 지금 곁에 있는 인연은 손가락 10개가 뭔가, 5개를 겨우 꼽을 정도이다.작가는 소중하게 여겨야 할 관계로 '간혹 연락해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관계'를 이야기 한다. 그 말미에 헤어진 사람도 포함해서 관리하라고.. 하는데, 제일 어려운 관리인듯하다.
쏭* 2026.01.09.
p.285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인생의 스승이요, 그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월의 더께가 켜켜이 쌓인 장대한 교과서다.죽는 순간까지 사람에게 배우는 공부를 이어가고 싶다.
쏭* 2026.01.09.
p.276
다름은 우리를 확장한다.똑같은 사람들 사이에선 배움이 일어날 수 없다.나와 다른 의견, 다른 취향, 다른 세계를 접할 때 우리는 넓어진다.
쏭* 2026.01.09.
p.269
우리는 관계의 비밀을 거창한 곳에서 찾으려 하지만, 답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다.상대의 시간을 존중하고, 감정에 공감하며, 진심을 담아 소통하려는 태도가 그 답이다
쏭* 2026.01.09.
p.255
약자에게 강한 건 비열한 짓이다.살면서 비겁하고 비굴해지언정, 비열해지진 마라.
쏭* 2026.01.09.
p.249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한 상처받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상처가 나를 망치도록 내버려두진 말자. 상처주는 사람과 상처 난 마음을 안고 살아가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쏭* 2026.01.09.
p.241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난다 오늘 만나는 그 사람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당신에겐 그 한 사람이 있는가? 그는 누구인가?
쏭* 2026.01.08.
p.222
어차피 인생은 각자도생이다
쏭* 2026.01.08.
p.217
비교에서 오는 감정은 열등감과 상대적 박탈감, 우월의식과 교만함, 시기와 질투심이다.이 모두 하등 도움이 안 된다. 불행의 구렁텅이로 빠트릴 뿐이다.남과 비교하는 순간, 내 인생은 지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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