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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이동애, 이동희 | 말하는나무 |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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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40g | 128*188*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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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95년 기자로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경험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을 역임했고, 귀국 후 디지털 뉴스룸에서 ‘프리 뉴스데스크’ ‘외전의 외전’ ‘잡생각’ 등 기존 지상파 뉴스에서 볼 수 없는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네이버 제휴 평가 위원회 심사위원으로 2년간 활동했고,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를... 1995년 기자로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경험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을 역임했고, 귀국 후 디지털 뉴스룸에서 ‘프리 뉴스데스크’ ‘외전의 외전’ ‘잡생각’ 등 기존 지상파 뉴스에서 볼 수 없는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네이버 제휴 평가 위원회 심사위원으로 2년간 활동했고,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22년에는 선거방송 기획단장을 맡았으며, ‘2022 MBC 대통령 선거방송’으로 뉴욕 필름 페스티벌 ‘스페셜 이벤트’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25년 AI시대 레거시 미디어 기업이 직면한 위기와 극복 방안을 담은 를 이동희 PD와 함께 저술했다.
199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 PD로 활동하며, 현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및 한예종 방송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만제로’ ‘PD수첩’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공룡의 땅’ 등 공룡 3부작을 TV와 영화로 제작했다. 2016년 ‘미래인간 AI’ 3부작을 통해 알파고 이후 AI가 인류에게 미칠 영향을 조망했다. 2019~ 2023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총괄을 담당하며 콘텐츠의 다양한 포맷 ... 199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 PD로 활동하며, 현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및 한예종 방송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만제로’ ‘PD수첩’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공룡의 땅’ 등 공룡 3부작을 TV와 영화로 제작했다. 2016년 ‘미래인간 AI’ 3부작을 통해 알파고 이후 AI가 인류에게 미칠 영향을 조망했다. 2019~ 2023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총괄을 담당하며 콘텐츠의 다양한 포맷 실험과 혁신을 이끌었다. ‘불만제로’로 한국방송대상 정보공익 부문 작품상, ‘공룡의 땅’으로 ABU 및 뉴욕 텔레비전&필름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 ‘미래인간 AI’로 Prix Italia SIGNIS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AI시대 콘텐츠 인사이트』가 있다.

책 속으로

--- p.259

출판사 리뷰

추천평

회사에 가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저자들처럼 멋진 선배가 있는 회사에 가고 싶다. 좋은 선배들과 함께 일하며, 일과 인생의 즐거움을 배우고 싶다. 그런 회사나 선배를 만나는 행운을 누리지 못했다면? 이 책을 만난 게 당신의 행운이다. 책을 읽어보시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터이니.
- 김민식 (PD)
죄책감도 패배감도 없이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책.
회사가 아닌 나를 위해, 좋은 직장인이 되고 싶어졌다.
- 김수지 (MBC 뉴스데스크 앵커)
똑같이 생겨서, 똑같이 일을 잘해서 MBC에서 유명했던 쌍둥이 기자, PD가 전쟁터 같은 일터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젊은 영혼들에게 손을 내민다. 그 온기로 이심전심 느껴지는 공감과 위로, 행복해지는 일상의 지혜가 가득한 글 바구니를 받은 느낌. MZ 세대에게는 처방전, 나처럼 은퇴한 직장인에게도 선물 같은 책이다.
- 박성제 (전 MBC 사장)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현실의 조언과 경험이 담긴, 직장인의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줄 책.
일과 꿈 사이에서 길을 찾는 이들에게 전하는 현실적 위로.
퇴근길 지하철에서 읽으면, 내일 출근길을 가볍게 만들어 줄 책.
상사의 잔소리보다 훨씬 유익한 현실 조언 모음집.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필요한 책.
- 박진희 (배우)
28년을 일하고도 아직도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나에게, 이 마음이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준, 책. 나를 지켜내지 못하면서 추구해야 할 가치 있는 일은 세상에 없음을……. 나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해준다.
- 방지현 (JTBC 디지털서비스사업본부장)
과하게 부풀어오른 풍선은 터지게 마련이다. PD로서, 기자로서, 30년 가까이 앞만 보고 달려온 듯한 자매는 알고 보니 ‘바람 빼기’의 달인이었다. 잠깐의 틈이 생기면 글을 쓰고 산책을 한다. 스스로의 감정과 상태에 고요히 집중한다. 문득문득 집에 가고 싶은 그 마음을 외면하지 않는다.
- 이나리 (카카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위원장)
이 책은 단순한 직장인의 넋두리가 아니다. ‘집에 가고 싶다’라는 일상적 말버릇을 심리학적 렌즈로 들여다보며, 오늘날 우리가 겪는 노동과 휴식, 자기 정체성의 갈등을 탁월하게 해부한다. 방송사 기자와 PD로 20여 년간 몸담은 두 저자는 직장 생활이 인간을 어떻게 성장시키면서 동시에 소모시키는지를 거침없이 기록한다. 더 나아가, 그들의 고백은 사소한 감정에 머물지 않고 사회학적, 신경과학적 맥락으로 확장된다. 번아웃과 브레인 포그, 출근길의 불안, 회사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겸손과 허세의 미묘한 균형까지, 독자는 매 페이지마다 자신의 그림자를 발견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결국 이 책은 “집”이라는 은유를 다시 묻는다. 그것은 단지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자기 호흡을 되찾고, 가면을 벗고, 균형을 회복하는 드러나지 않는 안식처다. “집에 가고 싶다”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내밀한 인간적 선언일지도 모른다.
-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나는 산속에 산다. 앞은 지리산이요, 뒤는 백운산이다. 서울 사는 지인들은 늘 내 집을 부러워한다. 걸핏하면 구례 가고 싶어, 가도 돼? 묻는다. 그래서 산속이지만 사람이 그립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넘친다. 이동희?이동애,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쌍둥이 자매의 글을 읽으니 알겠다. 나의 지인들에게는 구례가 곧 집이었다. 일을 떠나 나(자신)를 찾을 수 있는. 당신들도 집에 가고 싶은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왜 그토록 집에 가고 싶은 건지. 나를 찾고 싶은 거다.
- 정지아 (소설가)
불안하고 막막했던 사회생활의 고비마다 친절하게 경험을 나눠주셨던, 나도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고 느끼게 해준 저자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조현용 (MBC 뉴스데스크 앵커 )
‘앞서 걷는 멋진 언니’라는 기획으로 이동애 기자, 이동희 PD와 서점에서 행사를 한 적이 있다. 끝나고 돌아갈 때 청춘들이 물었다. “서점에 오면 이렇게 멋진 언니들이 있는데 어째서 회사에는 없나요?” 그날 청춘들은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 두 사람과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했다. 무엇에 매료되었는지 나는 알고 있다. 이동애 기자, 이동희 PD는 또렷한 눈빛으로 보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한다. 돌파해 낸 사람에게 생기는 명료함이다. 오랜 시간 내게도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던 그들의 목소리를 더 많은 독자와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집으로 숨어드는 대신, 제대로 집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 땀 흘린 끝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 두 사람의 눈빛과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집이 상쾌해진다.
- 정현주 (서점 리스본 대표)
원하는 일을 하고 성취감을 느껴도 때로 “집에 가고 싶다”. PD와 기자로 치열하게 살아온 쌍둥이 자매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들여다보는데 의기투합했다. 꽃길 대신 자갈밭도 구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이라면 이 자매가 탐색한 ‘안전지대’에 솔깃할 수밖에 없다.
- 정혜승 (북살롱 오티움 대표)
“동희 선배! 어디 가요?”라고 물으면 항상 돌아오던 말, “아! 준호 씨, 나 동애야, 동희한테 전해줄게.” 쌍둥이 선배들이 한 회사에 있다는 건 흥미로우면서도 힘든 일이다. 내가 두 선배를 구분하기 시작한 것은 함께 MBC 노동조합 집행부 활동을 했던 동희 선배가 쌍둥이라는 것을 알고도 한참 뒤였다. 상대의 흘러가는 말 하나에도 귀 기울여주던 동희 선배는 내겐 회사 선배를 넘어 늘 누나 같은 존재였다. 어느 날 아내와 함께 동희 선배 집에 떡시루 옹기를 얻으러 간 적도 있다. 아내가 옹기를 좋아한다는 말을 했더니 그 말을 잊지 않고 집에 쓰지 않는 옹기가 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것이다. 회사를 나온 지 8년이 지났다. 정치인이 된 이후 그리웠던 몇 가지 중에는 누나 같던 동희 선배의 따뜻한 조언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내가 그리워하던 현명한 이동희가 느껴졌다.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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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번호 390-85-00287 사업자 종목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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