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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어른의 관계에는 마침표가 없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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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어른의 관계에는 마침표가 없다 세트

[ 2권 ]
김재식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05월 3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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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어른의 관계에는 마침표가 없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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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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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48쪽 | 704g | 128*190*3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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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혼자 보내는 시간을 통해 잘 익어 가기 위해 애쓰며 산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를 펴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통해 잘 익어 가기 위해 애쓰며 산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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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김재식-어른의 관계에는 마침표가 없다
평점10점 | k******u | 2025-06-29 | 신고
"복잡한 관계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
살다 보면 누구나 관계에서 오는 무게감과 서로 다른 정서적 거리로 인해 피로감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때 특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방황하기보다, 이 책에서 방향성을 찾아보면 어떨까 한다. 이 책에는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나 자신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위로와 현실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덕분에 그동안 외면해왔던 마음이나 눈치를 보느라 불편했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사계절의 구분에 따라 60여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장 '여름'에서는 관계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2장 '가을'에서는 상실과 채움에 대한 이야기를, 3장 '겨울'에서는 자기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 4장 '봄'에서는 계절적 배경에 어울리는 새로운 시작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 자신을 만들어낸 관계의 이야기부터 상실과 채움을 겪으며 내면의 성숙을 돕는 관계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를 잘 이어가는 법, 여기에 더해 관계에는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으며 홀로서기를 제대로 할 수 있을 때야말로 진정한 관계도 시작될 수 있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안팎의 관계를 두루 헤아릴 수 있는 문장들이 가득 담겨 있어,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한다. ===== 되기보다 살기 어쩌면 인생은 그저 하루를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지 모른다. 어떤 날은 그저 숨 쉬는 것만으로, 무사히 하루를 마치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럽다. "그냥 오늘 하루를 살아."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하니까. 21페이지 中 ===== 마지막 문장을 읽는 순간, 위로와 힐링이 동시에 찾아왔다.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말들을 들으며 자라지만, 막상 살아가는 현실은 지금 이 순간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래서 그저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말이 더욱 깊은 위로로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 세상과 나 사이에서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삶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 그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 그래서 나는 오늘도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한다. 비록 작은 일이어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그렇게 지켜낸 하루하루가 결국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테니까. 33~34페이지 中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란 물음에 가장 근접한 답이 아닐까 한다. 시간이 갈수록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여기에 흔들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그렇기에 묵묵히 오늘 할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결국 그런 시간들이 쌓여 나를 살아가게 할 힘이 될 것이다. ===== 결핍이 만든 그릇 결핍은 상처로만 남지 않는다.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힘이 된다. 결핍은 내게 무엇이 중요한지 가르쳐 준다. 무엇을 간절히 바라야 하는지, 어떤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 조용히 알려준다. (...) 결핍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흔적은 여전히 남아 조용히 머물지만, 나를 쓰러지게 만드는 벽이 아니라 더 큰 것을 품게 하는 그릇이 되었다. (...) 결핍이 남긴 상처와 아픔은 어느새 살아가는 힘으로 변했다. 그때는 부족해서 아프기만 했던 날들이 지금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 시간이 되었다. 결핍은 나를 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일어서게 만드는 자산이 된다. 131~132페이지 中 ===== 결핍을 부족한 것으로만 해석하기보다, '나를 더 성장시키는 원동력', '더 큰 것을 품게 하는 그릇'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 생각의 전환이 불러오는 힘은 생각보다 더 크다. =====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기회는 갑자기 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오랜 시간 준비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운이 좋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그 운이 오기까지 오랜 시간 버티고 견디며 노력해왔다. 세상에 단번에 바뀌는 삶은 없다. 천천히 변해가는 삶만 있을 뿐이다. (...) 결국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단 한 번의 기적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듯하지만, 돌아보면 분면 다르게 흘러가고 있을 것이다. 기적 같은 변화가 아니라, 오늘과 내일이 조금씩 달라지는 삶.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것이 진짜 변화다. 163~164페이지 中 ===== 사람들은 기적이나 요행을 바라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것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내 삶의 변화를 꾀하고 싶다면, 오히려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삶에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임을 기억하자. 그렇게 블록 쌓듯이 축적하다 보면, 기회는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것이야말로 진짜 기적을 불러들이는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 기대 너머의 온기 기대하지 않는 법을 배우면서 조금씩 자유로워짐을 느낀다. 상처받지 않는 거리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알아간다. (...) 이제는 안다. 사람은 변하지 않고, 누군가가 내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일은 기적과도 같다. 기대하지 않기로 결심하면 덜 아프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누군가에게 기대어 흔들리는 대신, 내가 나를 붙잡고 서 있는 법을 배우게 된다. (...) 기대하지 않음으로써 더 강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은 삶, 스스로를 믿고 살아가는 하루. 그것이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일지도 모른다. 190~191페이지 中 ===== 기대하지 않는 법을 배우면 관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기대하지 않기에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마음도 갖지 않게 되고 그만큼 상처도 덜 받게 된다. 또 그렇기에 스스로 굳건히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무언가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를 믿고 살아가는 삶은 이렇듯 나의 삶을 더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 이 책에 담긴 여러 문장들을 만나며 문득 우리가 관계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유는 어쩌면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친밀감의 거리, 기대감의 거리, 신뢰의 거리, 세상과의 거리, 생각의 거리 등. 더 가까워져야 할 사이와는 거리를 두고, 거리를 두어야 할 사이에서는 오히려 너무 밀착하게 되면서 불편한 '관계'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앞으로는 완급조절을 통해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내 삶도, 관계도 잘 만들어가면 어떨까 한다.
1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0 댓글 20 접어보기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기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평점10점 | l******i | 2021-02-26 | 신고


 

 

단순히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골랐다. 사람의 관계라는 게 참 어려운 만큼 가볍기도, 소중한 만큼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다. 내 옆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을 내 옆에 두려고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쓰며 나를 잃어갔던 그 시간들.

그때는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다. 나에게 나쁜 사람에게도 나는 좋은 사람이고 싶었으니까. 다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 아픔을 이겨내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나는 나에게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말에 너무 귀 귀울이지마.

어떤 사람은 나를 동그라미로 보고 

누구는 네모로 본들 신경 쓰지 마.

굳이 나서서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어.

나를 어떻게 보든 난 나일 뿐이고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수 없어.

사람의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일 뿐이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P. 20

 

 

어릴 적 트라우마 같은 것일까. 나는 사랑받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이 없다. 생각보다 연애를 시작하면 기간은 길었다. 못해도 1년 이상은 만났고 2년 3년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것을 좋아했다. 직장도 그랬다. 한 직장을 짧게 다닌 적은 거의 없다. 하나의 일을 시작하면 그곳에 푹 빠져 몰두하기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리고 어디서든 나는 완벽하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며 살았던 것 같다. 연애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렇고 생각해 보면 참 피곤한 삶을 오랫동안 살았다. 하지만 그게 피곤한지도 몰랐다 그래야 하는 줄 알았고 그때 그 시절에는 그러고 싶었으니까.

 


 

 

내가 아무말이 없다고 해서 할말이 없는게 아니고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해서 화가 나 있지 않은 게 아닌데 

나도 자기처럼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라는건 

자기 혼자 나쁜 사람이 된 기분이 들어서일까.

내가 아프다고 해서 상대도 아파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

P.40

 

 

 

나는 화를 많이 참는 편이고 싸우더라도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싸움을 멈추고 잠시 쉬다 보면 알아서 풀릴 때가 많고 왜 싸우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 보면 별일도 아닌데 싸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참 힘들다.

자신의 감정대로 지금 이 순간 결단 아니 결판을 내길 원한다. 사람 마음에는 세모도 있을 수 있는데 동그라미 엑스 중에서만 선택하라고 하니 정말 미칠 지경이다. 싸움은 꼭 서로 화를 내야만 끝나는 것은 아니다. 서로의 다름을 조금은 인정해 줬으면 좋겠다. 내가 아무 말이 없는 건 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참는 거야. 참지 말라고 하지 말고 너도 좀 참아봐! 참지 못해서 있는 말 없는 말로 사람 마음에 상처 주지 말고.

 


 

 

사람의 마음은 연락의 횟수와 비례하지 않는다.

내가 연락한 만큼 연락을 해야 나와 마음이 같은게 아니다. 

오히려 연락을 자주 하느냐보다 연락이 안 될 때도 신뢰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P.57

 

 

연락의 빈도가 관계의 척도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연락과 마음은 뗄수없는 사이다. 연락하는 이유가 뭔가? 바로 궁금해서이다. 밥은 먹었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기분은 어떤지 바로 그 사람에 대해서 궁금하니까 하는게 연락이라고 생각한다. 연락을 자주 한다고해서 사랑하는거고 자주 하지 않아서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겠지만 사랑하면 연락을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궁금하니까. 아무리 바빠도 문자 하나 보낼 시간도 없을만큼 바쁘지는 않을테니까.

 


 

네가 내게 왔을 때는 그냥 바람이었지만

내 삶이 너로 가득했을 때 난 비로소 봄이 왔음을 알았다.

 

내 인생의 봄.

우린 뜨거운 여름을 지나 

다채로운 가을의 단풍처럼 아름답겠지.

 

그리고 그 따뜻함으로 차가운 겨울을 함께할 거야.

P.153

 

 

사랑하는 사람과 사계절을 함께 하는 것만큼 로맨틱한 것은 없는 것 같다.

그 계절이 주는 예쁨을 함께하는 것, 계절마다 떠오르는 추억으로 가득한 것 참 멋지다.

아이들과의 추억도 그렇다. 매년 그 계절이 되면 아이들과 이런저런 추억 이야기를 꺼내본다.

어디를 다녀올 때마다 찍은 사진을 인화해 놓은 것도 참 잘한 것 같다. 앨범을 꺼내보며 그때를 추억하며 미래를 꿈꿔본다:)

 


 

 

싫으면 내가 떠나면 그만이고 보고싶지 않으면 안 보면 된다.

싫은 것을 계속 보면서 싫다고 화를 내봐야 내 마음만 병이 든다. P.87

 

참 이상하지? 

상처 준 말을 기억도 못하면서 상처받은 말은 잘도 기억한다. P.89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든 관심이 없다. 단지 자기 기분에 맞춰 참견하기 좋아할 뿐이다. P.217

 

행복이 뭔지 모르고 사는 이유는 자꾸 두리번거리기 때문이다. P.232

 

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할 게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할 것. P.258

 

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원통함에 

더 잘하지 못한것에 대한 자책감에 마음 쏟으며 시간 보내며 살지 않기. P.275

 

 


 

너만 힘드냐. 너만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남들 다 똑같이 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남들도 이렇게 산다고 해서 내가 힘들지 말아야 할 이유도 아프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건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남들이 그렇게 사니까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는 줄 알았다. 인간관계도 그랬다.

하지만 남들이 죽는다고 내가 죽을 것도 아니고 남들이 망한다고 내가 망할 것도 아닌데 왜? 왜 남들이 그렇게 산다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하지? 내 인생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바로 나를 찾는 것이다. 내 삶을 찾는 것. 누구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를 돌보는 게 가장 먼저다. 내가 나를 소중히 여겨야 남도 나를 소중히 여겨주고 함부로 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충분하다. 내 사람에게만 잘 해주기도 모라 자는 시간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마음 쏟는 건 너무 아까우니까.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기! 누가 원해서 그렇게 살려고 만드는 행복이 아닌 내가 나 좋자고 사는 삶인데, 비중 없는 조연들은 그냥 지나가게 두 자.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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