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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비닐봉지야!

발리에서 비닐봉지 안 쓰기 운동을 시작한 멜라티 위즌

[ 양장 ]
양서윤 글/이다혜 그림 | 초록개구리 | 2021년 06월 3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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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64g | 150*215*10mm
ISBN13 9791157821044
ISBN10 115782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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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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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 가장 행복하여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퀴즈, 유해 물질!』,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나만 알고 싶은 미래 직업』, 『자유 대 규제, 무엇이 먼저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해야 하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우주개발, 우주 불평등을 초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 가장 행복하여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퀴즈, 유해 물질!』,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나만 알고 싶은 미래 직업』, 『자유 대 규제, 무엇이 먼저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해야 하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우주개발, 우주 불평등을 초래할까』 등이 있다.
일상의 조각들을 모아 그림 그리기를 즐깁니다. 잡지와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잘 가, 비닐봉지야!》, 《우리 동네는 안 돼요!》, 《4월의 소년》, 《인생 쫌 아는 아이》,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열 살, 도덕경을 만나다》,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이중섭》 등이 있습니다. 일상의 조각들을 모아 그림 그리기를 즐깁니다. 잡지와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잘 가, 비닐봉지야!》, 《우리 동네는 안 돼요!》, 《4월의 소년》, 《인생 쫌 아는 아이》,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열 살, 도덕경을 만나다》,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이중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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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Our Earth
부산 부******교 1학년 s********i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멜라니 언니와 이사벨 언니에게, 언니들 정말 고마워. 이 책을 읽고 Ted에서 언니들이 강연하는 영상도 봤어. 처음에는 환경을 위해 뭔가 실천할 생각을 못했는데 언니들 덕분에 용기를 갖게 되었어. 언니들이 지구를 사랑하는 점이 나랑 많이 닮았네. 나도 나중에는 멋진 환경 운동가가 되고 싶어.  같은 반 친구 은우랑 이번 여름방학에 이 책을 같이 읽고 우리도 클럽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름은 "Our Earth"야. 우리 클럽은 날씨가 시원해지면 온천천 주변의 쓰레기를 주울거야. 요즘 학교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환경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한번 적어봤어. 은우아빠가 입던 낡은 티셔츠로 에코백도 만들었고 우유를 마실 때 플라스틱 빨대를 더 이상은 사용하지 않아. 엄마가 커피나 빵을 살 때도 비닐 봉지를 받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어. 2학년 언니 한명도 우리 클럽에 가입했어. 다른 언니 한명한테도 얘기해보려고. 언젠가 발리에 가서 언니들을 만나보고 싶어. 만약 언니들을 일찍 만났더라면 같이 발리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으면서 얘기를 나눴을텐데... 언니가 만든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아쉽게도 아직 우리 나이가 8살이라 가입을 하지 못했어. 초등학생도 가입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어줄래? 아 참! 부산에도 한 번 와줘. 여기도 바다가 있고 언니들처럼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있어.
장려상 어린이도 할 수 있어!
서울 서******교 3학년 q******9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인도네시아 발리섬에는, 해변이 매일 쓰레기로 뒤덮이는 것을 보고 5년 넘게 아름다운 발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 쓰레기 중에서도 특히 사람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비닐봉지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잘 가, 비닐봉지야'(BYE BYE PLASTIC BAG) 팀을 만들고 노력한 끝에, 유엔 사무총장부터 발리의 주지사까지 만나며 전 세계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멜라티와 이사벨이 그 주인공이다.  한 인터뷰에서 멜라티와 이사벨에게 왜 이런 운동을 시작했냐고 질문을 했을 때, 그저 발리를 구하려고 시작했다고 다른 뜻은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순수해 보였다. 그 친구들은 정말로 아름답던 발리의 바다를 다시 되찾으려는 마음으로 이 일을 시작했던 것이다.  또 그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한 '잘 가, 비닐봉지야' 운동 덕분에 멜라티는  테드(TED)에서 강연까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평범한 10대인 자신이 무대에 서도 괜찮은 것인지 걱정이 되었다. 그러자 멜라티의 엄마께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슈퍼 히어로가 아니야, 네가 했던 작지만 진실한 행동이지.' 라고 말씀하시며 응원해주셨고, 엄마의 말씀에 힘을 얻은 멜라티와 이사벨은 늘 입던 '잘 가, 비닐봉지야' 티셔츠를 입고 수많은 대중 앞에 서서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담담하게 설명하고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전 세계 인구의 2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우리가 100퍼센트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라고 말이다. 이 말은 내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  그래서 나도 작지만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다가 '하루 동안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예전에 다시 쓰는 세상, 순환 자원 홍보관에 다녀왔을 때, 한 사람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이 1kg이나 되고,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하루에 만드는 쓰레기의 양은 거대한 향유고래 1000마리나 되는 양이라고 들었었다. 하지만 정작 내가 생활 속에서 그만큼 쓰레기를 많이 만들고 있다고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도전을 시작하고 음식을 먹을 때는 포장 비닐이 나오고, 만들기를 할 때에는 자투리 재료들이 생기다 보니, 쓰레기를 아예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바꿔 가족들과 함께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 프로젝트' 를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학교나 집에서 밥을 먹을 때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받아서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예쁘다고 쉽게 물건을 사기보다는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해서 버려지는 물건을 만들지 않고, 옷을 깨끗하게 입어서 주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하고, 엄마가 장 보실 때 꼭 장바구니를 챙겨드리고, 밖에 나갈 때 텀블러를 챙겨 다니면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의식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노력한다면 분명히 전보다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동안 어린이는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다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멜라티와 이사벨이 보여준 진심 어린 모습은 그런 내 편견을 깨뜨려주었다. 어린이도 세상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진심을 담아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어른들과 함께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쓰레기를 치우고 바다를 지키자.
경기 구****교 3학년 h******8 | 2024-09-21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멜라티는 쓰레기 섬이 된 쿠타를 청소하는데 나는 못했을 것 같다. 집에서 쓰레기를 치울 때도 더럽고, 냄새 나고, 힘이 든다. 게다가 놀이터나 공원 청소가 아니고 바다청소이다. 바다를 치운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 같다. 이렇게 힘들게 치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다를 더럽히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그런 사람들은 치우려는 노력은커녕 바다가 오염되고 있는 것도 잘 모를 것이다. 바다에 버려지는 많은 쓰레기들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비닐봉지이다. 썩지도 않고 동물들이 먹이인 줄 알고 먹게 될 때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점점 더 걱정이 된다.
멜라티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단식투쟁까지 한다. 나는 환경을 위해 밥을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린 멜라티는 바다를 생각하는 마음이 특별한 것 같다. 
내가 지금은 어리고 바다도 멀어서 멜라티같은 환경 운동을 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더 컸을 때 바다청소를 하러 가보고 싶다. 우리나라의 바다도 오염된 곳이 많다. 언젠가 바닷가로 여름휴가를 갔을 때 모래사장 위에 사람들이 그냥 버리고 간 쓰레기를 본 적이 있다. 그때 내가 이책을 읽었다면 멜라티처럼 치우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이런 봉사활동을 하면 마음이 뿌듯할 것 같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바다에서 비닐봉지를 만나는 일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잘가 비닐봉지야
경기 수******교 5학년 s*********k | 2022-08-11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고, 나도 세상을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인 멜라티 위즌은 무려 5년동안 세계의 비닐봉지 문제와 맞서 싸웠다. 비닐봉지는 땅에 묻어도 100년이 넘도록 썪지 않고, 태우면 공기가 오염되기 때문에 아주 큰 골칫거리다. 

멜라티 위즌은 처음에 비닐봉지가 쌓여있는 바다에선 서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바다에 있는 비닐봉지를 치우려고 해도 너무 많아서 '잘 가 비닐봉지야!'라는 모임을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엔 그냥 단순한 모임이었지만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멜라티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갔다. 

만약 나에게 이 책속으로 들어가서 제일 하고 싶은 행동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멜라티를 도울 것이라고 답하겠다. 바다에 있는 쓰레기도 줍고, 환경을 위해 싸워줄 것이다. 한마디로, '잘, 가. 비닐봉지야'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 

이 책의 주인공의 동생, 이사벨 위즌은 바다에 버려진 비닐봉지에 발이 걸려서 넘어지는 바람에 발목을 삐었다. 이 장면을 생각하면 아직도 슬프다. 비닐봉지 때문에 다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한다.

나는 멜라티 위즌에게 "어떻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니?"라고 묻고 싶다. 그리고 "이젠 나도 도전해 볼 거야"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도 환경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다. 환경문제는 아주 심각하다.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끈기가 필요하다.이젠 나도 끈기있게 노력해야 겠다.   

비닐봉지 NO! (잘 가, 비닐봉지야!를 읽고)
서울 서******교 5학년 c*****z | 2021-08-11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저자 양서윤의 잘 가, 비닐봉지야라는 책입니다. 표지에 있는 비닐봉지 그림과 열두 살 멜라티 위즌이 그려져 있었는데 비닐봉지와 이 아이가 어떤 연관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어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알고보니 멜라티 위즌은 저와 같은 또래지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 비닐봉지로 뒤덮인 발리의 해변을 구하기 위한 마음으로 잘 가, 비닐봉지야라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저는 내 또래인 어린애가 어떻게 그 넓디넓은 해변을 치워라고 생각했습니다. 발리의 해변은 멜라티 위즌의 성공적인 청소로 깨끗해졌긴 했지만 비닐봉지가 바다에서 쓸려와 다시 쓰레기 투성이가 된 발리의 해변을 보며 멜라티 위즌은 더 크게 마음을 먹고 사람들에게 비닐봉지를 버리지 말라고 전단지와 직접 헌 옷으로 만든 에코백을 사람들에게 주며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점점 잘 가, 비닐봉지야팀은 팀의 회원도 많아지고 점점 더 목표를 높이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잘 가, 비닐봉지야팀의 대단한 업적은 많습니다. 공항에서 홍보를 하기도 하고, 발리의 주지사와 친구가 되어 함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일은, 멜라티 위즌과 그녀의 동생 이사벨 위즌은 단식투쟁도 했다는 점입니다. 이 때 저는 멜라티 위즌이 환경을 위해 이렇게까지 생각할 줄은 몰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비록 단식투쟁은 이틀 만에 끝이 났지만 효과는 좋았고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멜라티 위즌은 인내심, 노력,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뛰어나고 그 점을 본받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든 생각은 나도 환경은 좋지만 단식투쟁을 하는 것과 한국의 대통령은 만나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고 이걸 해낸 멜라티 위즌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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