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주말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1998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맥주와 만화책을 좋아한다.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모텔과 나방》 등이 있다.

책의 모서리를 툭 접어버리는 대충대충인 사람이지만 ‘가름끈’이 달린 책을 읽을 때는 어쩐지 아주 야무진 사람이 된 것만 같다. ‘명왕성’에 관한 시를 쓰는 일은 포기했지만 여전히 행성을 비유로 이해하는 시인. 이것은 의지로는 막을 수 없는 속수무책의 감각인지도 모른다. ‘미색’ 조명 아래에서 미색 노트에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하고 앞에 커다란 괄호가 필요한 의존명사 ‘것’을 생각하면 슬퍼진다. 관념 속의 나방. 괜히 ‘빠삐용’이라 불러보고 싶은 생물은 매력적이지만 정작 방 안에 들어온 나방은 죽이고 싶다. 그런데 많은 것이 이렇지 않나?

수상경력

2025 문지문학상 시 부문

작가의 추천

  • 누구에게든, 누구를 위해서든, 인간이란 언제나 기별의 기척일 뿐이라서. 만난 적 없어도 늘 그리워요!
  • " 죽음을 앞둔 한 철학 교수가 사흘 밤 동안 친구들과 대화를 나눈다. 인간은 죽은 후에도 동일하게 존재할 수 있을까? 영혼의 불멸이란 가능할까? 인간의 동일성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이 책은 철학의 가장 오래되고 심오한 질문 중 하나를 ‘대화’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술술 읽히지만 결코 쉽지 않다. 죽음과 인간의 정체성에 관한 사려 깊은 대화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봄의 이름으로》 속 식물들은 마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느껴진다. 당장 우리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생생하지만, 다소 독특하고 당혹스럽고 그리하여 매혹적인 인물들. 장미는 흠집 하나 없는 살결을 가진 옛 애인이 되고, 등나무는 적의 목을 조르는 고집스러운 폭군이, 양귀비는 나른한 졸음이 쏟아지게 만드는 악마가 된다. 콜레트는 때로는 소설의 무심한 서술자처럼 식물을 묘사하고 사건을 진행한다. 하지만 때로는 식물에게 말을 걸고 다정하게 외치고 또 되묻는다. 중독적인 악취를 풍기는 작약과 세상을 떠난 강아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금잔화, 쪽빛을 반사하는 바다수선화는 라울 뒤피의 삽화를 통해 그 표정을 드러낸다. 만지면 바로 손이 닿을 것만 같은 뚜렷한 감촉을 가진 얼굴. 그러나 막상 시간이 지난 후 떠올리면 흐릿하고 모호한 인상으로 남을 얼굴. 식물들의 입체적인 얼굴은 라울 뒤피의 감각적인 삽화를 거쳐 살아난다. 그리하여 식물의 표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콜레트의 글은 단순한 서술을 넘어 식물들을 향한 편지가 된다. 그것도 시시콜콜한 일상과 프랑스에서의 삶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연애편지가. 그 편지를 훔쳐보는 우리는 ‘장미’라는 단어를 꽃에 대한 보통명사가 아니라 콜레트가 호명하는 어떤 사람의 고유한 이름으로 읽게 된다. 언뜻 보고 지나치는 길가의 식물이 아니라 누군가의 열렬한 시선을 받는 한 사람의 이름으로 말이다.
1 2

작가 인터뷰

읽다
[젊은 작가 특집] 유선혜 “씨앗처럼 작은 불행에서 시가 시작됩니다” | 예스24
봄을 여는 3개의 시(詩)선, 유선혜 시인의 작업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6.03.16.

작품 밑줄긋기

q********n 2026.06.08.
p.17
아침에 일어나 객실을 떠날 때가 돼서야 알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 아니다. 우리가 이 방의 주인이 아 닌 것처럼
험*리 2026.04.12.
p.24
#3월의젊은작가그리움이 파도로 돌아올 때 쯤인가어두운 하늘 그림자가 속삭이듯이다가온다
아*젠 2026.04.12.
메리 메리, 불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3월의젊은작가
h****6 2026.04.12.
p.161
여기서 나가자 방을 내버려두자#3월의젊은작가
b******2 2026.04.12.
p.160
첫 페이지를 망친 노트를 끝까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3월의젊은작가
k*****1 2026.04.12.
p.47
#3월의젊은작가운석의 일방적인 사랑은 지구에 새로운 멸종을 가져온다
j*****1 2026.04.12.
아침에 일어나 객실을 떠날 때가 돼서야 알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 아니다. 우리가 이 밤의 주인이 아닌 것처럼.#3월의젊은작가
소* 2026.04.12.
멸종해, 나의 멸종을 받아줘#3월의젊은작가
d*******6 2026.04.12.
p.2
모텔에 사는 나방원래 나방이 주인인 것처럼#3월의젊은작가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2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p*****i 2026.07.19. 오후 11:16:46
투표합니다
j********1 2026.07.12. 오후 5:55:21
투표합니다.
까**이 2026.07.12. 오전 12:14:57
응원합니다
씩*녀 2026.07.10. 오후 6:10:30
투표합니디ㅡ
m*****e 2026.07.10. 오후 5:27:08
1 2 3 4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