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서수진 Seo Su-jin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2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공유하기
2020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코리안 티처』 『다정한 이웃』 『엄마가 아니어도』, 중편소설 『유진과 데이브』 『올리앤더』, 소설집 『골드러시』 등이 있다.

작가 인터뷰

읽다
소설가 서수진 “국제 연애, 항상 쓰고 싶은 주제였어요”
사랑의 완성이 결혼은 아니잖아요. 이 소설이 사랑의 실패라거나 불가능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사랑의 가능과 불가능, 더 나아가 사랑이 과연 무엇인가를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2022.05.06.

작품 밑줄긋기

정*0 2026.02.11.
삶은, 통증을 견디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황시운 <일일업무 보고서>
정*0 2026.02.10.
어떤 말들은 오히려 입 밖에 냄으로써 스스로 그것을 진심으로 믿게 되어버리기도 한다.그전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던 것들이 오히려 발화를 통해 명백해져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나의 명백한 진심인 것도 아니다.-책임의 범위는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했던 말이 기어코 나에게로 되돌아오고야 말았다.-속상하고 화도 나지만 노인네들 앞에서는 입을 다물게 되기 마련이었다. 사는 방식이 그거 하나뿐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이들이니까.어지간한 일은 참고 견뎠고 애써 모른 척했다.하지만 마음속에서 완전히 잊히진 않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 한편에 켜켜이 쌓인 부정적인 감정이 일하는 내내 나를 괴롭혔다. 선뜻 다정해지는 것이 어려웠고 가볍게 웃어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돌보는 할머니들을 사랑한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그 이유는……그러지 않으면 이 일을 지속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었다.-"희지야, 자꾸 반복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건 네 업무 역량에 하자가 있는 거야."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하자'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원한다면 내 업무 프로세스를 교정해줄 수 있다고 했다. 그건 진심어린 호의였다. 무사히 사회에 적응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탄 친구의 피드백.나는 언젠가부터 내가 사회 속에 무사히 편입되지 못한 채 그 주변을 겉도는 사람이라는 걸 아주 잘 인식하게 되었다.-하지만 내가 느끼는 이 이상한 기분, 모멸감 같은 것들은 도대체 어떤 회로를 거쳐야 다스릴 수 있는 것일까? 나는 모든 일에 진심을 다했지만 그럼으로써 깎이는 마음을 도로 채우는 법은 도무지 몰랐던 것 같다. 게다가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취약한 부분을 너무도 쉽게 들키고야 말았다.누구도 내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없도록 나를 지키는 건 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이었는데.-나는 그저 내가 가진 최소한의 것들만을 지키고 싶었는데. 영주와 함께하는 자취방에서의 생활과 내 작고 높은 자부심 같은 것들. 그렇게 생각하며 샐러드 그릇을 설거지하다가…… 문득 내가 지키고자 했던 그 최소한의 것들이 내가 가진 전부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나는 그 최소한의 것을 지키기 위해, 오롯이 그러기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할머니, 전화번호 아직 못 외웠죠?""그렇지.?""내일 또 외우는 거예요.""그래, 알았다.""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에요."그렇게 말하고 할머니가 별다른 대답을 하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렸다. 나는 나름대로 할머니와 나 사이에 어떤 의의를 두고 싶었다. 함께 할 일을 만들면 결국은 같이 무언가를 하게 된다는 그 단순한 흐름이 우리 사이에 지속된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고 싶었다. 나는 문득 할머니의 휴대폰에 내 이름이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 궁금했다.전화번호부 앱에 들어가보니 '희지'라고 저장되어 있었다. 마치 백지처럼. 유희지도 아니고, 아줌마도 아닌 담백한 나의 이름, 희지. 나는 그걸 본 순간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즐거운 일들이 아주 많이 떠올랐다.예소연 <아무 사이>
q******s 2025.06.23.
p.8
묵은 둘이 깰까봐 걱정하면서도 회색 콘크리트 벽에 기대 아기를 끌어안고 울먹이는 대리모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p******8 2025.10.18.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혹시 내가 잘못한걸까??? 『다음날』 ? 다툼 그 다음날, 마음은 어떻게 회복될까『다음날』을 읽으며 오래된 내 마음의 습관과 마주했다.다툼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그 감정이 그림책의 여백 속에서 천천히 피어났다.책은 그림도 단순하고 글도 많지 않지만, 읽는 내내 생각으로 빼곡히 채워지는 책이다.특히 앞표지와 뒷표지, 양쪽 어느 쪽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은 ‘입장을 바꿔 보기’에 아주 좋은 장치처럼 느껴졌다.??? 나, 그리고 아들 ? 중재자형의 마음에니어그램 검사를 하면 나는 ‘중재자(9번 유형)’로 나온다.갈등을 정말 싫어하고, 차라리 내가 손해 보더라도 분위기가 평화로워지길 바라는 사람이다.아들도 나와 참 닮았다.친구들이 싸우면 울면서 중간에서 말리는 모습을 보면 ‘아, 나랑 같구나’ 싶었다.그래서 가정에서는 되도록 다툴 일도 만들지 않고, 아이 앞에서 언성을 높이는 일도 피하려고 한다.하지만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순간이 온다.오해가 쌓이거나, 너무 힘들어서 감정이 튀어나올 때다.그럴 때마다 ‘이 아이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그 질문을 이 책이 대신 던져주었다.??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다음날』은 아이의 시선과 부모의 시선을 양면 구조로 담은 그림책이다.아이에게는 “부모가 다투어도 결국 사랑한다는 믿음”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눈으로 갈등을 바라보는 기회”를 선물한다.이 책은,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고 미안해하며 하루를 넘기는 부모에게 좋은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겠다고 느꼈다.“다음날”이라는 말처럼, 다툼이 지나간 뒤에도 우리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니까.?? 입장을 바꿔 생각하기우리는 늘 크고 작은 갈등 속에서 살아간다.토론을 할 때도, 일상 속 대화에서도 ‘찬성과 반대’만이 아닌 ‘서로의 자리’를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책처럼 앞뒤를 바꿔 펼쳐보듯, 나의 시선을 뒤집어 상대의 마음에서 글을 써본다면 그게 바로 평화를 배우는 시작 아닐까?『다음날』은 그런 ‘다음날’을 준비하는 그림책이다.다툼이 아닌 대화로 이어지는 세상을 꿈꾸게 만드는, 조용하지만 강한 책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1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수진아~따공이야. 보고싶어서 ㅎ ㅎ 보면 연락주라. mirayam0406@naver.com
미*얌 2025.12.30. 오후 8:02:42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