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황인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8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안양
직업
시인
공유하기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시를 이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한다. 시를 통해 타인과 깊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매일 시를 쓰고 읽는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이란 잘 대화하는 일이라 믿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가 있습니다. 산문집으로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추천

  • 시간이란 우리 몸에 지층처럼 쌓여 결코 숨길 수도 지울 수도 없는 흔적이 되는 한편, 강물처럼 흘러 손에는 곧 마를 한줌으로 남는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처럼 쌓이고 흐르는 시간을 돌아보고 매만질 커다란 손과 깊은 눈이리라. 『시간의 감촉』은 우리 살갗에 남는 시간의 흔적을 섬세하게 살펴보고, 정교하게 다듬으며 지나간 시간 전체를 새롭게 재구성한다. 고통과 기쁨, 슬픔과 환희가 교차하는 그 모든 문장의 감촉이 나에게는 눈부시게 찬란하다.
  • 너무 아름다워서 동화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이 소설은, 문학이란 결국 인간의 회복에 대한 것임을 깨닫게 한다. 우리가 문학을 왜 읽어야만 할까, 문학은 우리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우리가 오래도록 품어온 질문을 진지하게 마주하며, 아주 성실한 필치로 그것에 답하고 있다. 이 소설은 전쟁의 그림자와 자연의 풍광이 교차하는 세계에서 시가 태어나는 것을 목도하는 이야기이며, 탄광촌을 떠나온 소년이 바닷가에서 낯설지만 친절한 어른을 만나 세계를 대하는 다른 시선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그리고 사랑에 오래도록 아파한 이가 아직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순수한 이를 만나 자신의 고통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자, 잃어버린 시와 사랑을 되찾으며 미래로 나아가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으리라.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영국을 배경으로 문학을 통해 진정한 만남을 그려내는 이 소설은, 전쟁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와 겹치며,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전쟁의 포화로 검게 그을린 세계에서 시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이지 기적 같은 일이고, 『수평선 너머』는 바로 그 기적에 대한 이야기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문학이 인간의 삶을 구할 수 있다는 그 오랜 믿음을 다시 회복했다.
  • 왕후민 소설은 솔직하다. 사건을 둘러싼 맥락을 살피고, 그것을 꾸미거나 숨기지 않는다. 그의 소설은 우리 삶이 이토록 어찌할 도리가 없는 아이러니에 둘러싸여 있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너무 비좁고 가까워서 이웃집이 자꾸 침범해 들어오는 세계, 가장 가깝게 접촉하는 상대가 가장 멀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세계에 대한 의식이 그의 소설의 기저를 이룬다. 너무 선명하기에 오히려 전모가 파악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까스로 겨우 내뱉는 한마디 탄식 같은 것, 그것이 그의 소설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영혼과도 같은 것이다. 이처럼 성실하게 일궈낸 생기발랄한 직접성과 솔직함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작가 인터뷰

읽다
황인찬, 서수연 "우리가 그림책을 함께 만든 과정"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어도 이걸 온전히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는 것 같았어요.
2023.04.28.
읽다
[커버 스토리] 황인찬 시인 “시만의 기쁨을 아는 일”
그림의 색채와 선을 보고 감동하듯, 시의 문장 하나, 단어 하나를 보고 무엇인가를 느낀다면 사실 이미 그 시를 충분히 읽고 이해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2022.05.02.
읽다
[시인 특집] 황인찬 “한 번에 읽히는 시가 좋다”
공감을 한다는 건 ‘난 이걸 알아’라는 태도잖아요. 그러면 생각은 거기에서 멈춰요. 어떤 생각을 새롭게 만들어내지 못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시의 자리는 공감의 반대편에 있다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생각을 만들어내려면 ‘이게 내가 알던 건가? 내가 알던 게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생경함의 자리, 놀라움의 자리로 가야 되는 것 같아요.
2015.11.17.

작가의 동영상

한국 문학을 이끄는 5인이 모인 이유 | 이슬아, 박상영, 김화진, 오은, 황인찬
2023.04.06.
[책읽아웃] 오은의 옹기종기 - 황인찬 편
2020.12.18.

작품 밑줄긋기

리* 2026.05.17.
p.104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리* 2026.05.17.
p.76
개 정도 크기의 것이 이쪽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개 같은 구원과 나쁜 농담
j*****2 2026.04.26.
나는 긴 복도를 벗어나 거리가 젖는 것을 보았다
리*러 2024.05.10.
죽을 만큼 아팠다는 것은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것-죽도록, 이라는 다짐은 끝끝내미수에 그치겠다는 자백_ 너는 봄이다 中, 박신규오랜만에 펼친 시집에서 과거의 제가 남겼던 흔적을 찾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시가 마음에 꽂히네요.
키* 2026.01.23.
p.154
이번 생은 틀렸어 #리딩스타트
p*********4 2024.05.04.
p.65
자려고 너무 애쓰지 말았으면 좋겠다. 오늘 잘하면 잠들 수도 있다는 오지도 않을 행운은 기대하지 말자. 그냥 어린 왕자의 삶은 관두자.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1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단 몇컷의 그림과 시를 보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려 2권 펀딩합니다.
-* 2025.05.12. 오후 5:46:49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