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지넨 미키토의 병동 시리즈 『가면병동』, 『시한병동』, 누쿠이 도쿠로의 『미소 짓는 사람』, 『프리즘』,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1, 2』,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을 비롯하여,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의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지나가는 녹색 바람』, 『검찰 측 죄인』, 『달과 게』, 『성스러운 검은 밤』, 『열대야』, 『밀실살인게임』, 『사이언스?』, 등이 있다.

작가의 추천

  • 『탐정, 수정』은 일종의 연작 단편 형식의 추리소설인데, 첫번째 이야기를 읽은 후 다시 맨 앞으로 돌아가 차례를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행이다. 아직 읽을 이야기가 네 편이나 남아 있어서. 『탐정, 수정』에는 자극적인 소재나 장황한 감정 묘사, 혹은 독특하기만 한 캐릭터로 밀어붙이는 소설이 아닌, 논리로 중무장한 본격 미스터리 소설들이 모여 있다. 도서 미스터리, 다중 추리, 클로즈드 서클에 이르기까지 추리소설 마니아를 설레게 할 설정들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흥미로운 설정을 효과적으로 살리며 독자에게 심은 호기심을 끝까지 잘 간직한 채 달려간다. 읽는 내내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고 싶은 마음과 줄어가는 페이지를 아쉬워하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감정이 배제된 듯 전개되지만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감정이 은은하게 배어나오고, 결과적으로 캐릭터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다. 작가는 판을 깔고 뒤집는 데도 능숙하고, 복잡하지 않은 퍼즐로 매력적인 그림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탁월하다. 추리소설을 많이 읽지 않은 독자라면 술술 읽어나가다 뒤통수를 맞는 느낌을 받을 것이고, 추리소설 마니아라면 작가의 치밀한 노림수에 감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누가 읽어도 재미있을 만한 책이다. 모든 이야기가 논리적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그 논리의 형태가 달라서 쉽게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에 지루할 틈도 없다. 서로 다른 형태의 논리를 맛깔나게 쌓아올린 다섯 편의 이야기에서 철저한 이과형 미스터리의 매력이 극한으로 느껴진다. 『탐정, 수정』은 본격 미스터리에 목마른 팬들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 우타노 쇼고는 자신의 작품에 다양한 색깔을 입히려고 노력하는 작가로, 이번에도 새로운 색깔을 입히는 데 성공했다. SNS를 통한 실감나는 캐릭터 묘사는 현대 사회의 한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 야마시로 아사코는 공포를 중시하는 호러와 괴담을 쓰면서도 결코 이야기를 공포로 가득 채우려 들지 않는다. 공포의 여백을 메우는 것은 애틋하고 아련한 감성이다. 그 감성은 옅지만 한없이 깊고 멀리 퍼져나간다.

작품 밑줄긋기

p*****5 2026.09.18.
p.429
"그토록 즐거운 계획에 끼워 주지 않았잖아요."(즐거운 계획 ...... 즐거운 즐겁다고?)이제야 맹점을 찔린 기분이 들었다. 구리하라는 지금까지 지카코와 마을 여성들이 어떤 기분으로 지도를 만들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다기보다 '괴롭고 힘든 작업이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남자분들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존여비사상이 팽배해 있었을때 여자들의 삶은 비참했을 것이다. 한밤 중에 나와 비밀 장소에서 간식을 먹으며 동료들과 같이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이다. 외할머니는 그 추억을 품에 안고 세상을 떠나고 싶은건지도 모른다.
t********g 2026.08.29.
p.131
'넌 서른여섯 살까지 살 거야.'그렇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오늘은 죽지 않는다는 소리다.죽음에 대한 공포를 심었다 했다. 그렇기에 오히려 유한함 속에서 용기를 낼 수 있기도 한가보다.
t********g 2026.08.29.
p.93
인간은 신을 무슨 자신들이 번영하도록 책임져야 하는 수호자인양 여기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지적 생명체를 포함해 어떤 생물이나 물질도 특별하게 여기지 않아.
t********g 2026.08.29.
p.92
인간을 구하는 건 신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역할이야. 인간이 멋대로 내게 의지해 살아갈 힘을 얻는 건 자유지만. 종교란 자의식을 지닌 모든 생명체에게 존재하는 법이니까.
t********g 2026.08.29.
p.49
약한 인간일수록 이름이나 브랜드에 연연하지. 텅 빈 알맹이를 포장으로 얼버무리고 싶은 거야. 인간이 독창적인 이름을 가지고 싶어하는 건, 딱 잘라 말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어서 그래. 두드러지는 뭔가가 없으니까 하다못해 이름만이라도 눈에 띄어야겠다는 거지. 하지만 이름은 스스로 붙이는 게 아니니까 부모한테 자신감이 없다고 해야겠네.
t********g 2026.08.29.
p.49
신의 이름에 신경 쓰는 건 인간이지 신 자신이 아니야. 어제도 말했듯이 난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어.
재**날 2026.08.22.
p.47
<스트로베리 필스 포에버>는 내가 품고 있던 음악의 이미지를 완전히 파괴했다. 비틀즈는 나를 둘러싼 세계를 격변시켰고 그 후의 인생에 빛을 비주어주었다.
t********g 2026.08.29.
p.37
난 모든 것의 시초지. 그 위로는 결코 거슬러 올라갈 수 없어. 너희들이 그런 존재를 순수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건, 파악할 수 없는 영원이라는 감각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방해하기 때문이야. 인간은 고작해야 100년의 수명을 은혜롭게 여길 만큼 유한한 존재지. 인류에게는 수만 년의 역사가 있지만, 유한한 존재를 아무리 포개어 쌓아 올린들 무한에는 도달할 수 없어. 그래서 영원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무슨 일에든 분명히 시작과 끝, 원인과 결과가 있을 거라 믿고 싶어해. 즉, 이 세계가 탄생한 원인이 있을 거라고 말이야.
s*****3 2026.08.01.
p.303
창밖에 펼쳐진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 무럽이 되면 점점 불안해졌다. 귀가하기가 두려웠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으로 돌아가기가 무서웠다. 나는 매일 밤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 직원들이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퇴근하는 모습을 본체만체하며, 오로지 일에 몰두했다.P.303 중에서
s*****3 2026.08.01.
p.303
사람은 누구나 대체할 수 없이 소중한 존재를 가지고 있다.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바로 그런 존재다.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그건 연인일 테고, 음악가에게 그건 음악일지도 모른다. 내게 그런 존재는 에쓰오와 사키코였다. 두사람이 세상에서 영영 사라지게 됐을 때, 내게 세상은 더 이상 아무런 의미도없었다.P.303 중에서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