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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최민석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7년 01월 02일
출생지
경상북도 포항
직업
작가
데뷔작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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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때로는 에세이스트, 방송인, 뮤지션, 그리고 여행자. 2010년 단편 소설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능력자』, 『풍의 역사』, 『쿨한 여자』, 소설집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에세이 『베를린 일기』, 『꽈배기의 멋』, 『피츠제럴드』 등을 썼다. 이 중 『베를린 일기』는 90일간의 베를린 체류기이며, 『피츠제럴드』는 소설가 피츠제럴드의 생을 쫓아간 문학기행서다. 아울러 여행지 《론리플래닛》에 3년간 여행칼럼을 연재했다. 여행하며 쓰는 것을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고 있다. 글쓰기 강의를 10년째 해왔으며, EBS 라디오 <오디오 천국>에서 ‘양심의 가책’이라는 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70년대 지방캠퍼스 록밴드 ‘시와 바람’에서 보컬로도 활동했다.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1977 경상북도 포항 출생
2010 창비신인소설상 수상
2012 오늘의작가상 수상
2012 시와바람 EP「난봉꾼」 발표

수상경력

작가의 추천

  • 개복치는 돌연사 전문 생물체다. 염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쇼크로 죽고, 바다거북과 부딪힐까 겁먹어 죽는다. 여기 그런 ‘인간 개복치’가 있다. 저자 이정섭은 사람에게 질문해야 하는 기자였는데, 말 거는 것이 큰 스트레스라 기자를 그만뒀다. 그러나, 바다를 떠나지 못한 개복치처럼 여전히 글을 끼적이고 있다. 이 책은 소심한 인간 개복치의 사회 적응기이자, 동료 개복치에게 보내는 장문의 응원 편지다. 페이지마다 적정량의 유머와 우울, ‘소심이’ 특유의 배려가 담겨 있어 조금씩 피식거리고, 조금씩 멜랑꼴리해지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덮게 된다. 내게 있는 ‘개복치’적인 면이 우리 공동체에 도움이 될 거라는 위로도 받았고, 개복치들이야말로 인류 공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전복적 결론마저 얻었다. 그러니 ‘개복치’들이여 이 책을 집어 드시길. “그나저나, 저자 님. 제가 평소에 잘못한 거 없죠?” 누군가와 헤어질 때 항상 이런 말을 덧붙이는 이라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 부탄으로 떠나며 큰 깨달음을 바라진 않았다. 멀리서나마 히말라야를 실물로 볼 수 있다면 족했다. 그런데 김재훈 작가의 여정을 함께하다 보니, 나 역시 궁금해졌다. 그들은 왜 행복하다고 할까. 물론, 나만의 답을 얻었다. 내 대답은 이 책으로 대신한다. 내 답은 장황하고 횡설수설하지만, 김재훈 작가의 답에는 깊은 통찰과 예리한 관찰, 위트가 담겨 있으니까. 그나저나, 이 책을 읽고 나면 행복은 머나먼 북유럽이나 신성한 부탄에만 있는 게 아니라, 어쩌면 이 책을 읽는 시간 속에 있다고 여길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작가 인터뷰

읽다
최민석 “작가, 자학과 자만 사이를 오가는 존재”
작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만과 자학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존재예요. 잘 써질 때에는 좋다 못해 자만하기도 하고, 안 써질 때는 의기소침하다 못해 자학하기도 해요. 그건 여러 번 경험하는 거죠.
2017.11.27.
읽다
최민석 “『풍의 역사』는 서사성에 의한 소설”
많은 독자가 소설가 최민석의 작품에서 웃음을 발견한다. 하지만 『풍의 역사』는 웃음 외에도 다양한 감정을 만날 수 있다.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인 까닭이다.
2014.10.14.
읽다
최민석의 전(前) 세계챔피언 복서와 문학 청년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보면서 반가운 게 악평이다. 독자 중에서 나도 글을 써야겠다는 사람을 좋아한다. 음악을 들으면서, 이건 나도 작곡하지. 소설, 이러면 나도 소설 쓰지. 이런 작품을 만드는 작가나 예술가가 좋다. 나도 누군가에게 만만해 보이면 기쁘다.
2013.01.24.

작가의 동영상

[책읽아웃]김하나의 측면돌파 - 최민석 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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