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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김영사의 도서목록이 곧 양서목록이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언제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책, 자신 있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 1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저/이창신 역 | 김영사
    10% 26,820 29,800
  • 2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저/조현욱 역/이태수 감수 | 김영사
    10% 24,120 26,800
  • 3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강주헌 역 | 김영사
    10% 26,820 29,800
  • 4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공저/이창신 역 | 김영사
    10% 21,420 23,800
  • 5 인생의 단맛을 보여주마
    김영민 저 | 김영사
    10% 16,200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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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전경린 저 | 김영사
    10% 11,700 13,000
    총점 10.0점
    천 개의 웃음이 있는 곳은 틀림없이 낙원이겠지요. 고운 눈물이 메마르지 않은 곳도 그렇고요. 그리운 시절을 가만히 꺼내보거나, 꿈으로 재현해서 재회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의 유년 시절을 만나는 일은 조금 설레고 많이 궁금합니다. 읽다 보면 잊힌 제 유년의 상세함도 조금 더 채워지리라 기대합니다.“세월이 흐르고 흐르면서, 내 기억의 가장 깊은 바닥에 깔린 감꽃들은 보석인 양 휘황하게 빛나고 있어.”어릴 적에는 애벌레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체로 ‘변신’하는 불연속적인 삶을 사는 존재들이 신비로웠습니다. 인간은 연속적인 성장 곡선을 유지한다고 이해했고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외향은 그렇게 성장하고 노화될지 모르나, ‘존재’는 꼭 그런 방식이 아닌 듯합니다.어릴 적 ‘나’를 기억해보면, 지금의 나와 동일한 존재라고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더 생각해보면, 삶의 여러 순간들에 ‘나들’은 어떤 의미로 이전과는 다른 존재로 살아가기로 선택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기억이 재구성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내내 그리워하는 습성이 더 신기하기도 합니다.“세월이 지나 왜 나는 다른 내가 아니고
    k****k님의 리뷰
  • 기타야마 시노부 저/박준하 역 | 김영사
    10% 16,920 18,800
    총점 10.0점
    260729 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기타야마 시노부, 김영사 -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문화라는 틀#협찬도서책을 보자마자 먼저 표지에 시선이 갔다. 여러 얼굴을 피카소 시선으로 겹쳐 놓은 듯한 작품이었다. 저자 기타야마 시노부는 교토대학교 심리학을 전공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교수로 있으며, 전공은 문화심리학과 문화신경과학이다. 이 책에서는 동서양을 아울러 문화심리학 연구의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문화와 마음이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상호 구성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다양성은 보편성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그 말을 읽으며 책 제목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실제로 나의 성격 중 일부도 문화와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벼농사 문화권이라는 특성상 공동체를 우선 순위로 두며, 한국은 다른 사람과의 연대를 중요시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한민 교수도 강의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는 오지랖을 장이라고 밝혔다.그런 생각에 근거를 더해준 것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사례였다. 이 지역에서는 자신이 먼저 성공하고 그 성공이 집단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는데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b******3님의 리뷰
  • 이성혜,박민서,김범석 저 | 김영사
    10% 16,650 18,500
    총점 10.0점
    여름 휴가 중에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질문’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AI툴이 보편화 되면서 더욱 많이 듣게 되는데, 항상 가려운 부분은 우리 아이를 ’어떻게 질문 잘 하는 아이로 키울것인가‘이다. 이 책은 질문을 잘하는게 중요하다는 레토릭에 머물지 않고 질문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꼼꼼하게 제시한다. 특히 3장괴 4장이 핵심이다. 단숨에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여졌지만 제시되어 있는 질문 훈련 방법은 두고두고 보면서 참고 삼을만하다!! AI시대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님들, 특히 초등이나 그 보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꼭 권하고 싶다!!
    r******h님의 리뷰
  • 기타야마 시노부 저/박준하 역 | 김영사
    10% 16,920 18,800
    총점 10.0점
    ✔️ 한 줄 요약: 나의 ‘상식’이 타인에겐 ‘비상식’이 되는 진화적, 문화적 배경+ 어쩌면 그 ‘비상식’이 현재 직면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내가 느끼는 행복, 불안, 질투, 열등감 등 아주 사소한 감정들은 나의 고유한 기질에서 나온 것일까? 혹은 이런 사소한 감정조차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일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사소한 감정, 특히 행복이나 질투와 같은 감정이 문화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너무 사소한 개인적인 감정이지 않은가?-1장에서는 자기 이익 추구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다룬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누군가에게 ‘앞지름’을 당하거나 혹은 ‘방해’를 받는다면, 그것은 결국 당한 쪽이 방심했기 때문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p.33)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이들에게는 중요한 생존 방식이다.그렇다고 그들이 극단적인 개인주의인 것은 아니다. 이들 사회에서는 ‘협조’와 ‘경쟁’이 공존한다. 경쟁을 통해 개개인이 성공함으로써 집단 전체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구조이다.📖 자기촉진과 협조가 서로
    j*******6님의 리뷰
  • 한상연 저 | 김영사
    10% 15,120 16,800
    총점 10.0점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우리 존재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 봤던 철학자 하이데거.이 책을 통해 그의 사상과 철학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지금의 나 자신에게 힘이 되어줄 문장들을 하나하나 새겨보기 위해 읽어 보았습니다.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합니다.그것과 결이 비슷한 것으로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 있고, 그것과 연계되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도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하이데거의 철학에는 어느 정도의 허들이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그런데 여기에 그 허들을 낮춰주는 책이 있습니다.바로 이 책이 하이데거의 철학 정수를 20개의 키워드로 정리하고,그 개념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 삶의 메시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이들이 하이데거와 처음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 또한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한편 저자가 마흔을 강조한 이유는, 마흔이 인생의 딱 중간쯤이라 청년의 열정과 노년의 지혜를 모두 적절하게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
    이달의 사락 m****a님의 리뷰
  • 기타야마 시노부 저/박준하 역 | 김영사
    10% 16,920 18,800
    총점 10.0점
    #문화가다르면마음도다를까#기타야마시노부#김영사#서평단#책스타그램"마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심리학의 도전.“어떤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해석하고 판단한다.그래서 누군가는"사람은 결국 다 비슷하다."고 말하지만,또 누군가는"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말한다.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복잡하고,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과행동이 나타난다.왜 사람들은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까.평소에도 이런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곤 했는데이번에는 문화심리학이라는 관점에서 그 이유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저자인 기타야마 시노부는 일본 출신이지만 미국에서 연구하며다양한 문화권의 사례를 바탕으로문화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 설명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사회에서 소개된'자기촉진적 협조 문화'였다.집단문화가 발달했지만그 안에서 개인은 성공을 위해 경쟁하고,나의 성공이 곧 공동체의 성공과연결되어 있기 때문에구성원들과 협력하면서도 동시에더 잘하려는 경쟁이 이루어진다는 점이흥미로웠다.평소 친구
    k*****2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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