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현대지성 파트너샵 소개보기

소개

"인류의 지혜에서 내일의 길을 찾다." 지성과 감성을 채워주는 믿을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1/2
1/2

회원리뷰

  •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존 에버렛 밀레이 외 그림/김기찬 역 | 현대지성
    10% 16,200 18,000
    리뷰 총점 10.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웃*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작가들의 시작은 셰익스피어인가?드라마를 보면 남녀의 사랑,오해, 해결의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다.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도 많은 부분 그런데자주 쓰이는 코드가 있는 것 같다.오해, 죽었다 살아나기, 잃어버린 형제, 남장 여자 이야기가극중에 자주 나오는 것 같다.근데 잘 생각해 보면 드라마에도 자주 나온다.사소한 오해와 우연들이 겹치고,죽었다 살아나거나 혹은 남장 여자,잃어버린 형제 등 막장 코드가 결국 오해의 풀며 이야기가 끝나는 구조들을자주 보게 된다.죽었다 살아나기도 하고, 아니면 점 하나 찍었는데 못 알아 보며,배다른 형제가 나타거나 하는 것들은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이다.그만큼 셰익스피어가 그런 코드를 잘 만들었다는 거겠지.가끔 서양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이런 막장 코드를 보면 사람들이작가가 한국 드라마를 많이 참고한 것 같다고댓글들을 다는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보니어쩌면 막장 요소의 이야기가 서양에서 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스 로마 신화도 그렇고,셰익스피어의 작품들도 그렇고 막장 요소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한 것 같다.
  •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저/이선주 역 | 현대지성
    10% 16,200 18,000
    리뷰 총점 10.0
    생**혜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유해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고 애초에 관계를 맺지 않는다면 인생이 순탄하겠지만, 유해한 관계도 처음에는 정상적인 모습을 가장하기 때문에 분별하기 힘들다.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의 저자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는 ADHD와 불안, 나르시시스트의 학대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심리 치료사로, 이 책에서 가스라이팅이나 학대 같이 유해한 관계를 분별하도록 알려주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회복하도록 도와준다.유해한 관계라고 깨닫게 되면 그 사람은 물론이고 그를 돕는 사람과도 연락을 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유해한 사람이 공동 양육자나 함께 근무하는 사람일 때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이런 관계는 때로 너무 심각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확실히 마무리 되기가 힘든데, 그들에게 매달리고 사과를 기대하기 보다 상처를 받아들이고 해결에 집착하지 않고 한발짝 물러서는 것이 더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한다. 분노와 자기 비난이 일어나기 쉬운 상황에서 스스로 회복하는 법, 죄책감과 수치심을 겪을 때 자신을 파괴하지 않고 자기 돌봄을 실천하면서 대처하는 유용한 방법도 제시해준다. "유해한 사람은 말이
  • 이나다 도요시 저/황미숙 역 | 현대지성
    10% 13,950 15,500
    리뷰 총점 9.0
    H*C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사소한 일상까지 같이 할 수 밖에 없었던 고등학교 3년 기숙사 생활 속에서 사람들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영화나 드라마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다. 처음 알게 되었을 땐 조금(많이) 놀랐다. 인강을 n배속으로 듣는 것은 그렇다고 치자. 시간은 제한적이고 얻어야 할 정보는 많으니, 게다가 우리 학교는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인강을 들을 때 배속은 필수적인 것이나 다름없었으니까. 그런데 영화, 드라마를 배속으로 본다고? 감독의 씬 하나하나, 배우의 숨과 말에는 다 의미가 있지 않나? 게다가 영화에 딱 맞는 배경음악이 삽입될 때 그 분위기를 배속하면 어떻게 느끼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시네마 천국에 대입해서 상상해보자. 시네마 천국의 메인 테마는 계속해서 반복되지만 주 선율을 이루는 악기가 바뀌고 템포가 달라지면서 매 장면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이 장면들이 배속을 하면 어떻게 느껴질까? 한 번도 시도해 본 적 없어 확신은 없지만 추측하건대 원래 속도로 볼 때의 감동을 느끼진 못할 것이다. 아직까지도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영화와 드라마를 빨리감기로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박문재 역 | 현대지성
    10% 10,800 12,000
    리뷰 총점 8.0
    후**스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마르쿠스가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의 생각들을 살펴보고,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인지 자기 자신에게 충고하기 위해 쓴 책. 스토아 철학의 핵심 개념들이 잘 담겨있는데 설령 스토아 철학을 모르더라도 괜찮다. 기본적으로 스토아학파의 철학을 따르면서도 여러 철학 학파의 사상들을 폭넓게 인정하기 때문이다. 여러 힐링 에세이들의 홍수 속에서 독자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위로를 건네는 느낌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서 더욱 신선하다. 이성을 사용해서 정신을 통제하고, 정신으로 육신을 통제하는 삶을 강조하는데, 정신 차리려고 할 때 도움되는 어록모음집이다.
  • 조너선 스위프트 저/이종인 역 | 현대지성
    10% 10,350 11,500
    리뷰 총점 8.0
    h*****a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어렸을 적 짧은 동화로 읽었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어 집어들었다. 이게 400쪽 짜리 책이었다니... 처음부터 지명과 인물 이름도 어려워서 잘 읽히는 소설은 아닌것 같으나 현재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하고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는 소설임은 분명한 것 같다. 작가가 풍자한 내용을 캐치하지 못하고 지나갈 때도 있었으나 이는 유럽 역사와 시대상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 인 것 같다. 어려서 읽었던 경험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게 되므로 한 번 쯤 다시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 매튜 룬 저/박여진 역 | 현대지성
    10% 13,500 15,000
    리뷰 총점 8.0
    t*****y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완독은 했지만 이번 달에는 유독 마음을 괴롭히는 일이 많아 딴 정신으로 읽은 부분이 많음을 밝혀 둔다. 다시 말해 집중해서 읽었다면 '픽사 스토리텔링'은 훨씬 더 재밌는 책으로 남았을 것 같다. 이 책은 픽사의 초기 멤버로서 애니메이터 출신이지만 일찌감치 자신의 직업 정체성을 '스토리텔러'라 정하고 그 길을 뚝심있게 밀고 간(성공했으니 뚝심있었다 말할 수 있겠지?) 매튜 룬의 작품이다. 사실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지는 않지만 디즈니, 드림웍스, 픽사 3대장 중 하나를 고르자면 나 또한 픽사 취향인지라 제목을 보고 솔깃했다. 픽사 애니메이션들 같이 신박한 스토리를 창조한 사람이 썼으니, 이 책만 읽으면 나도 독후감 인생 그만 졸업하고 뭐가 됐든 창작 좀 할 수 있으려나? 실제로 매튜 룬은 이 책에서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하는 꽤나 실용적인 기술들을 여러 개 전수한다. 가령 생각나는 내용을 몇 가지 적자면... - (이건 좀 익숙하지만) 이야기는 처음 8초안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후크(hook)'의 법칙: 개인적으로 11월에 '픽사 스토리텔링'을 읽으면서 일본 소설 '13 계단'과 박상영의 '믿음에 대하여'를 읽었는데, 특히 '13계단' 이 후
1/2
상품 181개
1 2 3 4 5 6 7 8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