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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작가의 마지막 산문집

박완서 | 마음산책 | 2023년 08월 15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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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04g | 132*193*20mm
ISBN13 9788960901445
ISBN10 8960901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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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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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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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37-238「의연한 나목을 볼 때마다」

출판사 리뷰

“책으로 되지 않은 글들이 이렇게 많다니……”
작가가 손수 모아둔 원고, 유언과도 같은 목소리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생전에 펴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끝으로 더 이상의 산문집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크던 차에, 어떤 책에도 실리지 않은 원고들이 발견됐다. 작가가 노트북과 책상 서랍에 보관해둔 원고 묶음을, 맏딸 호원숙 씨가 찾아낸 것. 여기에는 생전에 쓴 마지막 글이 들어 있어 마치 유언과도 같은 울림을 준다.

『세상에 예쁜 것』은 이 원고들 중 2000년 이후 기고한 38편을 추려 묶은 책이다. 여든 해 가까운 삶과 나날의 에피소드를, 특유의 감수성과 혜안으로 풀었다. 작가가 되기까지의 역사(1부 「나는 왜 소설가인가」)를 밝힌 자전적 고백에서부터 일상 속 깨달음(2부 「시간은 신이었을까」), 이 시대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3부 「세상을 지탱하는 힘」), 집과 자연과 모국 이야기(4부 「전원생활은 고요한가」), 그리운 사람들을 위한 글(5부 「깊은 산속 옹달샘」) 등으로 요약된다. 독자와 나눈 대담, 강연, 초등학생의 질문지에 적어준 답, 편지와 헌사 등 다양한 자리와 형식을 빌린 글들이다.

말미에는 이 책을 낸 사연을 담아 어머니 박완서 작가를 기리는 호원숙 씨의 글이 실려 있다. 그는 그렇게 많은 책을 냈음에도 아직 출간되지 않은 글들이 많다는 것을 안 순간, 반가움과 기쁨보다는 어머니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마음이 저려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바란다.

“나를 키운 건 이야기, 나를 치유한 건 시간”
지나온 소중한 삶, 순간, 인연들


제목 “세상에 예쁜 것”이 상징하듯, 작가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주는 새 생명의 힘, 소중한 존재와 순간을 그림처럼 포착한다. 작가는 1988년에 남편과 아들을 연이어 잃었다. 비할 데 없는 슬픔과 고통의 기억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절절하게 이야기한다. 어떤 표현이든 그 아픔이 읽는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하지만 작가는 죽을 것 같은 고통 역시 새 생명의 힘으로 치유되었다고 말한다.

또 “이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은 소중한 체험이 있다면 그건 시간이 해결 못할 악운도 재앙도 없다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시간이야말로 신神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라고 한다.(80쪽, 「시간은 신이었을까」에서) 참척의 고통을 겪는 동안 새 생명이 주는 기쁨을 맛보고, 소중한 사람들에게서 위안을 얻으면서 시간의 힘을 깨달은 것이다.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이야기”라는 말에서 작가로서의 숙명과 긍지를 엿볼 수 있다면, 그를 치유한 건 시간 그리고 소중한 존재의 힘이었음을 알게 된다.

“사랑의 기억을 가져갈 수 있다면 죽음조차 두렵지 않다”
인간 박완서, 작가 박완서를 되새기는 시간


작가가 “상상력은 사랑”이라고 말한바,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라 해도 될 듯하다. 격동의 현대사를 거치며 새긴 증오와 복수심도, 글쓰기의 고됨과 보람도, 사별의 슬픔도 결국 사람들과 나눈 사랑으로 넘어서고 덮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영원한 어른이자 어머니 작가인 박완서. 그는 현실을 초월한 어떤 깨달음과 가르침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평생 그래왔듯, 늙지 않은 감수성으로 느끼고 생각한 삶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인간 박완서, 작가 박완서만의 목소리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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