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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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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 양장 ]
미하엘 엔데 저/허수경 | 비룡소 | 2003년 03월 25일 | 원제 : Die unendliche geschichte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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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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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703쪽 | 1,006g | 149*214*40mm
ISBN13 9788949170602
ISBN10 8949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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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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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미하엘 엔데 (Michael Andreas Helmuth Ende)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2차 세계대전 즈음, 발도로프 스쿨에서 공부하다 아버지에게 징집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쟁 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시동안 공부를 더 하고 나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평론가, 연극기획자로 활동했다.

그는 1960년에 첫 작품 『기관차 대여행』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데, 그 후 1970년에는 『모모』를, 1979년에는 『끝없는 이야기』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하엘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꿈꾸는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하엘 엔데의 영원한 걸작 『모모』에는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찾아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주는 행복한 이야기로, 바쁘기 짝이 없고, 마음놓고 쉴 수 조차 없는 이 시대의 어른들에게 미하엘 엔데는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망각의 정원』은 미하엘 엔데의 유고작으로 그의 모든 상상력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집과 거리 심지어 사람들의 모습마저 모두 똑같고, 꿈꾸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도시 노름 시에 사는 소피헨은 꿈을 꿀 줄 알고 자주 꿈꾸는 것을 즐긴다. 어느 날 꿈을 꾸다 길을 잃어버린 소피헨이 망각의 정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지만 똑같은 모양의 집에서 사는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 노름 시의 모습을 통해 시간과 물질과 돈의 노예가 되어 바쁘게 살아가며 꿈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망각의 정원이라는 판타지의 세계를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 외에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마법의 수프』『렝켄의 비밀』『보름달의 전설』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면서 철학이 있는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 즐거운 여행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1995년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의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로서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비판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엔데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 역시 그곳에서 다녔다. 오래된 도시, 그 진주가 도시에 대한 원체험이었다. 낮은 한옥들, 골목들, 그 사이사이에 있던 오래된 식당들과 주점들. 그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내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밥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그 무렵에 시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봉천동에서 살다가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 원당, 광화문 근처에서...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 역시 그곳에서 다녔다. 오래된 도시, 그 진주가 도시에 대한 원체험이었다. 낮은 한옥들, 골목들, 그 사이사이에 있던 오래된 식당들과 주점들. 그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내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밥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그 무렵에 시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봉천동에서 살다가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 원당, 광화문 근처에서 셋방을 얻어 살기도 했다.

1992년 늦가을 독일로 왔다. 나에게는 집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셋방 아니면 기숙사 방이 내 삶의 거처였다. 작은 방 하나만을 지상에 얻어놓고 유랑을 하는 것처럼 독일에서 살면서 공부했고, 여름방학이면 그 방마저 독일에 두고 오리엔트로 발굴을 하러 가기도 했다. 발굴장의 숙소는 텐트이거나 여러 명이 함께 지내는 임시로 지어진 방이었다. 발굴을 하면서, 폐허가 된 옛 도시를 경험하면서, 인간의 도시들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았다. 도시뿐 아니라 우리 모두 이 지상에서 영원히 거처하지 못할 거라는 것도 사무치게 알았다.

서울에서 살 때 두 권의 시집『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혼자 가는 먼 집』을 발표했다. 두번째 시집인『혼자 가는 먼 집』의 제목을 정할 때 그것이 어쩌면 나라는 자아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독일에서 살면서 세번째 시집『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를 내었을 때 이미 나는 참 많은 폐허 도시를 보고 난 뒤였다. 나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이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짐작했다. 물질이든 생명이든 유한한 주기를 살다가 사라져갈 때 그들의 영혼은 어디인가에 남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뮌스터 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공부하기를 멈추고 글쓰기로 돌아왔다. 그뒤로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산문집 『모래도시를 찾아서』 『너 없이 걸었다』, 장편소설 『박하』 『아틀란티스야, 잘 가』 『모래도시』, 동화책『가로미와 늘메 이야기』 『마루호리의 비밀』, 번역서 『슬픈 란돌린』 『끝없는 이야기』 『사랑하기 위한 일곱 번의 시도』 『그림 형제 동화집』 등을 펴냈다.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10월 3일, 독일에서 투병 중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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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7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내 가슴 속 끝없는 이야기
대구 대구동도초등학교 5-1 김*욱 | 2020-09-14 | 제17회 YES24

내가 읽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꺼웠지만, 신비로운 그림이 담긴 책 표지가 나의 호기심을 간질였다. 두 마리의 용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만든 O(동그라미) 모양, 그 동그라미 모양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인물들.

 

역시나 내 예상대로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온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은 '바스티안  발자타르 북스'라는 이름을 가진 한 남자 아이다. 책을 펼치고 이 이름을 처음 보았을 때 이 이름에 [ㅂ]이 3개나 들어있다는 점과 마지막에 북스[books] = [책]이라는 뜻이 있어서 바스티안이 이 책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했다.

바스티안은 어떤 가게에서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을 훔치고, 그 책을 학교의 창고에서 읽게 된다. 책의 표지를 넘기니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져 있었다. 이 새로운 세계가 바로 끝없는 이야기의 세계이다.

바스티안이 읽고 있는 끝없는 이야기 속에서는 아프테유라는 한 청년이 나온다. 아프테유라의 임무는 이름이 없는 여왕에게 새 이름을 지어 줄 영웅을 찾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왕에게 이름이 없어 이 끝없는 세계는 '무'로 변해가는 끝있는 세계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 영웅이 바스티안이 될 줄은 몰랐다. 바스티안이 마지막에 여왕의 새 이름 "달아이"를 불러주자 이 세계가 새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야기 속 모든 것들이 우리를 이렇게 개성 있는 모습으로 창조해 주어서 바스티안에게 고맙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이 이야기에서는 그 새로 탄생한 것들이 항상 있었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책을 읽을 때도 아리송했고 아직도 아리송하다.

바스티안은 이 책에서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을 때마다 항상 기억이 한 개씩 사라졌다. 하지만 나머지의 이야기에서는 바스티안이 자신의 기억을 찾은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은 나도 혹시 바스티안처럼 정말로 끝없는 이야기를 읽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표현이 너무 풍부해서 따라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되지 않았다. 조금 더 성숙해진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겟다.

 

나는 이 이야기가 제목만 끝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로 끝없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가슴에 깊이 남아있다.

 

끝없는 이야기의 판타지 속으로!
경기 홈스쿨 3-? 가*우 | 2020-09-14 | 제17회 YES24

끝없는 이야기의 판타지 속으로!

나는 끝없는 이야기를 읽기 전에 이 책은 두껍기만하고 시시할거다 라고 예상했지만, 읽어보니 또 이야기 속으로 주인공이 들어가서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짐에 놀라웠다. 이 책은 엄마가 추천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점점 이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주인공 바스티안이 고서점에서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을 훔쳤다. 그리고 숨을 곳을 찾아 학교 건물 창고로 가서 숨었다. 그런 다음 바스티안은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 속에서 환상의 세계의 어린 여왕이 많이 아팠다. 아트레유라는 소년이 어린 여왕의 병을 고칠 방법을 찾아 오라는 임무를 받았다.아트레유는 아우린을 받았고 모험을 시작했다(그때 저는 아트레유가 주인공 인줄 알았습니다). 아트레유는 많은 모험 끝에 우유랄라라는 것을 항하여 세의 마법의 문을 지나 결국 우유랄라라는 것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저는 꼭 저 자신이 우유랄라를 만난 것처럼 기뻤습니다). (주의!다른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또 아트레유와 바스티안에게 아우린(메달(어린 여왕의 표시))이 다르게 적용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 내가 바스티안이였다면, '글을 잘 쓰게 해 주세요' 같은 내용의 소원을 빌었을 것이다.

 

바스티안과 영웅 휜레크와의 대결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영웅 휜레크가 오글라마르 공주를 용에게서 구하려 할 때는 정말로 휜레크가 오글라마르 공주를 용에게서 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봤다.

그리고 이 책에 그림이 아예 없어서 생명의 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면 환상의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 나중에는 꼭 어린이를 위한 끝없는 이야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이 책이 두꺼웠지만, 재미가 있어서 끝까지 읽게 되었고 이후로 엄마가 미하엘 엔데의 '모모'라는 책을 사셔서 그 책도 읽어보게 되었다.(물론 그 책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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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서울 서울남부초등학교 5-1 한**룸 | 2020-09-13 | 제17회 YES24

이야기란 무엇일까?

나는 이야기란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작이 있는 건 대부분 끝이 있다. 식물, 동물, 인간, 행성, 우주에 있는 대부분은 모두 끝이 있다. 끝이 없는 건 무한히 팽창 하는 우주 정도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래서인지 이 <끝없는 이야기>라는 제목을 보고 궁금한 것들이 자꾸 생겨났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어 내려갔고 5일 만에(좀 많이 축소하였다) 책을 다 읽었다.

나는 이 독후감을 쓰기 전까지도 내가 궁금한 것들의 해답이 생각나지 않았으나 혹시 이야기에 또 다른 이야기가 생기고 그것이 반복되면 끝없는 이야기가 아닐까? 이 책은 처음에는 이야기와 현실의 차이를 둔다. 그러나 이내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이 책의 주인공 바스티안은 환상세계로 들어간다. 바로 바스티안의 이야기에서 환상세계의 이야기가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바스티안은 그 환상세계에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만들며 계속 이야기를 만들고 그이야기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생겨난다. 나도 똑같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그것은 이야기가 된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아이에게 사탕을 주면 그 사탕은 아이에게 가며 그 아이는 그것을 먹고 그렇게 끝이 없게 된다. 만약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과학자 또는 화학자 등등 많은 이야기가 생긴다. 그러나 반대로 인생을 마음대로 살고 공부도 하지 않으면 꿈도 사라지고 이야기도 사라진다.

사실 나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는 정말 많았다. 공부하고, 책을 읽고, 텔레비전을 보고, 핸드폰게임 하고, 학원에 가고, 친구들과 놀고, 밥 먹고 등등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그냥 평범하게 생각하며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었다. 때로는 화나며 또는 즐겁고, 슬프며, 웃기도 하고 이런 감정이 반복되었다. 나는 그때마다 내가 선택할 수도 없는데 그리고 그것은 어느 타인 때문에 그렇게 된 건데 내가 어떻게 해? 라고 생각 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착각이고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이야기가 생기는 것이 바뀌고 그 뒤에 그 일로 생기는 이야기가 생긴다. 그러니까 내가 친구에게 잘해주면 그 결과에 따라 좋은 보상이 있을 거고 친구를 괴롭히면 새로 생기는 이야기는 별로 좋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내 이야기는 내가 쓰고 그 이야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게 놀라웠다. 사실은 당연한 건데도 말이다. 결국 내가 내 미래를 정하며 내가 한 행동에 따라 이야기는 좋을 수도 있고 나빠 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무서워서 하지 못한 또는 두려워서 포기한 일들을 다시 도전하여 또 다른 멋지고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로 내 이야기를 가득 채우고 싶어졌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로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끝없는 이야기
서울 서울대명초등학교 5-1 조*재 | 2020-08-26 | 제17회 YES24

 심심한 방학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놀러도 못가서 그 대신 책으로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내가 읽은 책은 <끝없는 이야기> 였다. 처음에는 이 686페이지짜리 책을 못 읽을 것 같았는데, 막상 읽으려고 하니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서 금방 다 읽을 수있었다.

 이 이야기는 우울한 현실세계와 어려움에 처한 환상세계에서 일어나는 판타지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크게 두명이다. 한명은 현실세계에 있는 내 또래 5학년정도의 왕따당하는 남자아이로,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없는 바스티안이다. 두번째 주인공은 환상세계에 있는 내 또래의 사냥을 잘 하는 남자아이로, 용감한 사냥꾼 아트레유이다. 나는 엄마도 없고, 학교에서는 왕따 당하는 바스티안이 가슴아프고, 안쓰러웠다. 반면에 부모님은 없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잘 성장한 사냥꾼인 아트레유는 멋지고 든든했다. 그리고 활을 잘 쏘는 아트레유가 부러웠다. 

 바스티안은 책을 읽다가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현실세계에서 온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힘을 갖게 되는데, 그 힘이 더해질수록 점점 욕심이 많아졌다. 내가 바스티안 이었으면 환상 세계를 구하기 위해 아트레유를 도왔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나에게 주어진 힘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트레유는 항상 변함 없이 영웅처럼 환상세계를 구하기 위해 정의롭게 행동했다.

 책을 읽다가 바스티안이 아트레유의 가슴을 칼로 찌르는 부분에서 나는 많이 놀랐고, 이 부분을 없애고 싶었다. 아마도 바스티안이 더 이상은 잔인해 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이었던것 같다.

 결국 바스티안은 환상세계에서 원하는 소원들을 이루고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바스티안은 여러가지로 많이 성장해 있었다. 바스티안은 더 침착해졌고, 대범해졌고, 인내심도 늘었다. 이렇게 성장한 바스티안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면서 바스티안이 나처럼 느껴졌다. 아마도 내 또래의 남자아이이고, 학교에서도 친구가 없는 외톨이이기 때문이다. 나는 올해 새로운 학교로 전학왔고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서 마음껏 친구도 사귈 수 없어 외로운건 똑같았다. 그런 바스티안이 성장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환상세계에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봤기 때문인것 같다. 내게도 친구들에게도 정말 필요한건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해 보는 것이 아닐까?

 서점주인이 말했다.

"진정한 이야기는 모두 끝없는 이야기란다."

내 또래의 친구들에게 진정한 이야기를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끝없는 이야기를 읽고서
경기 용머리 6-1 문*서 | 2015-08-12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제가 본 책은  끝없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 책을 부모님의 권유로 읽게 되었습니다  끝없는 이야기는 바스티안 발타자르 북스가 코레안더의 서점에서 끝없는 이야기 라는 이야기의 제목과 같은 책을 발견하고 그것을 훔침으로 이야기가 시작됨니다 바스티안은 끝없는 이야기를 읽기 시작함으로 환상세계의 아트레유의 기나긴 여행의 내용을 보게 됩니다 즉 바스티안은  이야기에서 어린여왕의 존재와 아트레유의 무를 피하며 어린여왕의 병(이름이 생기면 낫는 병)을 고치기 위한 여행을 봅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여행에서 여왕의  이름은 판타지세계에서 찿을수 없다는걸알고 아트레유는 어린여왕의 궁으로 돌아오고 어린여왕은 아트레유가 일을 훌륭하게 해냈다고 합니다 아트레유는 바스티안이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아트레유를 까라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스티안은 용기가 없어 실패하고 어린여왕은 의문의 노인에게 가서 이야기를 다시읽게 하고 그때부터 바스티안이 어린여왕의 이름을 달아이라고 지음으로 바스티안의 이야기가 새로 시작되고 바스티안은 아트레유를 만나고 여행을 떠남으로써  여행의 시작에서 바스티안이 어린여왕에게서 받은 광채가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기억을 가져가고 기억이 사라지면 평생 환상세계에서 살아야 한다는걸 알고 민루트 갱에가 자신의 액자를 캐냅니다 그러나 슐라무펜(바스티안이 아하라이들을 시끄러운 벌레로 바꾼 것)과의 마주침으로 액자가 깨지고 바스티안은 좌절하지만 아트레유가 나타나 바스티안이 생명에 물에 들어감으로 환상세계에서 나온 바스티안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고이 이야기를 알려줌으로 이야기가 다시 반복되는 내용입니다그리고 이 책은 그냥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만이 아니라 반복으로 뒷내용의 궁금성을 자극하고 욕심의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보고 과도한 욕심을 내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은 모모와 마법의 술 등을 쓴 미하일 엔데라는 작가가 쓴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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