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이유

 이 책의 제목이 질문이라 그런지 답을 찾아보고 싶었다.생각해보면 생각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지금 이걸 쓸 수 있는 것도 생각을 한다는 것 이라는 건 많이 생각해 봤지만 왜 생각이 중요한지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아서 이 제목을 보고 생각해 봤더니 무엇을 하든 생각에 달려있는 것 같아 생각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눈에 보이는 나는 신체,눈에 보이지 않는 나는 정신, 혹은 마음이다.나는 웹툰작가가 되고 싶으니 신체보다는 정신, 마음이 더 중요하다. 내가 정신을 더 중요하게 여긴 또 다른 이유는 신체는 믿을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신체는 나를 가끔 속이기 때문이다.

 나는 남과 내가 다르게 느낀 적이 몇번 있다. 선호하는 음식이나 스타일 등이다. 이런 다른 생각들은 주관적이라 하고, 우리나라의 역사 등 바뀌지 않고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것을 객관적이라 한다. 사람들이 무엇이 좋다 할 때 난 그것을 싫어하면 뭔가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 있어서 항상 그것을 알려고 노력하면 어느샌가 나도 좋아하고 있었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이랑 생각이 달라도 되는데 말이다.

 자기를 위해 공부하는 것을 위기지학이라하고  남에게 보이려고 공부한는 것을 위인지학이라 한다. 나는 위기지학편에 속해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난 꿈을 이루고 싶기 때문에 목표를 두고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즐겁게 공부하려면 공부하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나왔다. 난 전에 말했듯이 꿈을 목표로 하다보니 공부가 힘들때 꿈 생각을 하면 다시 힘이 난다.행복의 조건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니까 적당해야한다고 이 책에서 나왔다. 그럼 나는 행복한지 생각해 보았다. 나는 행복한것같다. 왜냐하면 집과 강아지,배불리 먹을수 있는 음식,학원,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행복할 때는 방탄소년단 앨범과 굿즈를 살 때 이다.왜냐하면 방탄소년단의 굿즈와 앨범을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방탄소년단의 얼굴을 보면 다시 힘이 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들이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공부, 생각하는 데 이 책을 떠올리며 하게 되어 공부나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용곡초등학교 4학년 4반 8번 노윤지

  이 책을 지은 작가는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왜?  경험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을까?  내가 생각하는 것의 대부분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다.  지식도 경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만큼 경험도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주제가 많이 바뀐다.  나는 첫번째, 나의 존재에 대한 주제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누구일까?  나에 대한 정보는 나보다 내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나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 하지 않았다.  남들이 싫어하는 부분을 고치는 것에 신경을 더 많이 썼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내가 나에 대해 아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나에 대한 사실을 많이 알아내야겠다.

  다음으로 네번째 장, 행복은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 행복해지는지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행복이란 살면서 즐겁거나 신나는 일이 있을 때 생기는 것 같다.  책에서는 성취와 바람이 행복에 관련이 있다고 한다.  바라던 것을 해 내었을 때 정말 행복한 것은 사실이다.  어느 때는 즐거움과 온갖 기분이 다 들 정도로 매우 행복하다.  항상은 아니더라도 행복한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재미없고 이상한 책인 줄만 알았는데, 다 읽고 나니 생활에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을 많이 해야 겠다.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엉뚱하고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나는 이 책은 ‘정말로 생각해야 되는 것’을 알려 주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나는 ‘나’를 다듬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명심보감에 ‘옥은 다듬어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다. 나를 다듬는 방법 중에서 제일 다듬기 쉬운 것이 공부이다. 흔히 공부라고 하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많다. 그런데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이다. 다이아몬드를 발굴하고 나서 바로 보면 그냥 흙이 묻은 딱딱한 돌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다이아몬드를 기계와 칼로 수없이 다듬고 다듬으면 우리가 상상하는 보석 다이아몬드가 된다. 사람도 똑같다. 처음에는 평범했던 사람이었는데, 스스로를 다듬고 다듬으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생각’. 생각의 힘은 그 어떤 것 보다 강열하고 위대한 것이다. 이 책의 제목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에서 알 수 있듯이 생각의 힘은 어마어마한 창조를 만들어 낸다. 그 무한한 힘을 내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필요도 없는 잡생각에 쓰느냐, 나를 다듬고 발전시키는 것에 쓸 것인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신께서 우리에게 ‘생각’이라는 것을 왜 주었을까? 그것은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이롭고 힘이 되는 일에 쓰고 더 나은 사회를 이루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나는 ‘생각’이란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다. 깊게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내게 보이는 겉모습만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내가 얼마나 생각이 없고 가볍게 생활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생각 없이 생활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다. 그리고 그 후회는 곧 다짐으로 변하게 되었다. 지금부터는 ‘생각’을 나를 다듬는데 쓰겠다고 말이다.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알 수 있고,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한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저마다 다이아몬드가 묻혀 있다. 이제는 그 다이아몬드를 다듬어서 반짝거리게 해야 한다. 우리 모두 마음속에 다이아몬드가 다 빛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엉뚱하고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나는 이 책은 ‘정말로 생각해야 되는 것’을 알려 주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나는 ‘나’를 다듬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명심보감에 ‘옥은 다듬어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다. 나를 다듬는 방법 중에서 제일 다듬기 쉬운 것이 공부이다. 흔히 공부라고 하면 어렵고 힘든다는 생각이 많다. 그런데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이다. 다이아몬드를 발굴하고 나서 바로 보면 그냥 흙이 묻은 딱딱한 돌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다이아몬드를 기계와 칼로 수없이 다듬고 다듬으면 우리가 상상하는 보석 다이아몬드가 된다. 사람도 똑같다. 처음에는 평범했던 사람이었는데, 스스로를 다듬고 다듬으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생각’. 생각의 힘은 그 어떤 것 보다 강열하고 위대한 것이다. 이 책의 제목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에서 알 수 있듯이 생각의 힘은 어마어마한 창조를 만들어 낸다. 그 무한한 힘을 내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필요도 없는 잡생각에 쓰느냐, 나를 다듬고 발전시키는 것에 쓸 것인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신께서 우리에게 ‘생각’이라는 것을 왜 주었을까? 그것은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이롭고 힘이 되는 일에 쓰고 더 나은 사회를 이루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나는 ‘생각’이란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다. 깊게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내게 보이는 겉모습만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내가 얼마나 생각이 없고 가볍게 생활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생각 없이 생활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다. 그리고 그 후회는 곧 다짐으로 변하게 되었다. 지금부터는 ‘생각’을 나를 다듬는데 쓰겠다고 말이다.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알 수 있고,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한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저마다 다이아몬드가 묻혀 있다. 이제는 그 다이아몬드를 다듬어서 반짝거리게 해야 한다. 우리 모두 마음속에 다이아몬드가 다 빛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