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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의 마음

이다혜 | 빅피시 | 2022년 09월 0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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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40g | 120*182*17mm
ISBN13 9791191825473
ISBN10 119182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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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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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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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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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일과 나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이나영 에세이 PD (nyshiny11@yes24.com)
직장인 5년 차가 되었을 때, 내게도 '현타'가 찾아왔다. 이 일을 얼마나 오래 계속 할 수 있을 것인지, 이대로 일하는 나여도 괜찮을지. 하나씩 고비가 찾아 올 때마다 스러질 것 같은 내 마음을 나는 어떻게 부여잡아야 할지. 월급도 나를 치유하지 못하는 때가 왔을 때엔 도무지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던 때였다.

그때의 나는 운동에 미친 사람처럼 일 외에는 운동만 하면서 살았다. 퇴근 후 바로 체육관을 찾아가 샌드백을 때리고, 그걸로도 모자라 헬스장에서 무게를 들어 올리며 잡생각을 할 수 없는 그 순간들을 몸에 녹여냈다. 그 때는 몰랐다. 어느 하나에 그렇게 몰입하게 되는 것은 다른 무언가를 지켜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는 걸. 내가 그때 지키려 한 것은, 무얼 더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던 일의 매너리즘에서 나를 구해내는 일이었다. 그런 나를 구하기 위해선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도 확인하는 만족감을 채워넣는 일이 필요했다.

『퇴근길의 마음』에서 작가가 "시야를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옮긴다. 오늘 할 일과 오늘 만날 사람들, 오늘 읽을 책과 오늘 볼 영화."라며 '매일을 단단하게 살아내기'를 말했을 때, 그래서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일은 멀리 보더라도, 오늘 해야 할 나의 루틴들을 하다 보면 성실히 살았다는 만족감이 나를 감쌌던 그 때를 떠올리면 말이다. 운동 말고도 내가 했던 건 이다혜 작가가 말한 것처럼 '시간이 흘러도 나를 웃게 할 취향'을 만드는 일이었다. 점심에 햇볕을 쬐며 산책하고, 퇴근 후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탔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그런 행복의 순간들이 모여서 나를 지탱하게 되리라고 생각하고 한 일도 아닌데, 그것들이 나의 작은 고비들을 넘기게 했다.

이다혜 작가가 말하는 '오래 달릴 일을 마음에 두자'는 요즘 내가 나에게 거는 주문이다. 하루 하루는 바쁘고 힘들지만, 그렇게 헤맨 이 시간들이 나를 어디든 도착하게 만들 거라고. 괜히 '짬바'가 생기는 건 아니라고 나를 달랜다. 외부에서 내게 채근하더라도, 나까지 나를 채근해서는 안 된다고. 작가가 쓴 것처럼, '그 모든 파도는 한 번뿐이고, 결국은 모두 지나간다'. 지나갈 파도에 나를 빠뜨리지 않아야 나는 오래 달릴 수 있을 테다.

쉴 땐 잘 쉬고, 내가 만들 수 있는 시간들을 성실히 살아내는 것만 해도 나는 잘 하고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렇게 우리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응원하며, 같이 오래 달리는 일을 만들자고도. 그렇다고 버티는 게 능사라는 말은 아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잘 해보고 싶은 일이라면, '일잘러'가 될 수 있도록 먼저 성실히 일해보고, 그러고도 찾아오는 크고 작은 고비들에서 지치지 말자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이 나를 잡아먹기 전에, 그 파도에 내가 삼켜지기 전에 '일과 나의 평화로운 공존'이 행복하게 유지될 수 있는 마음을 만들게 하는 책. 우리, 잘 쉬고 잘 일해보자고요!

책 속으로

---「이게 다 외로움 때문이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일을 그럼에도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는 책입니다.
j*****2 | 2022.10.24

회원리뷰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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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내일도 건강히 출근할 수 있는 퇴근길을 꿈꾸며
평점10점 | w*******y | 2022-09-27 | 신고
#빅피시 #퇴근길의마음 #이다혜 #일잘러 #일하는사람 #워킹 #덕후
#책추천 #북스타그램
처음에는 퇴근길에 치이는 청춘들에 대한 힐링 에세이일까? 생각했다. 내가 아직도 이렇게나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모른다. 나는 이다혜 작가님의 글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을 이번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얻었다. 내가 이다혜 작가님을 좋아하게 된 것은 #어른이되어더큰혼란이시작되었다 를 읽으면서부터였다. #쓰고싶다쓰고싶지않다 를 읽으면서도 아 역시 #이다혜 작가님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째서 나는 이다혜 작가님의, 독자의 세상을 깨뜨리는 글투가 힐링 에세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오히려 이 책은 퇴근 길에 지쳐서 삶을 점점 엉망으로 잃어가는 사람들을 다독여 일으켜세우는 책이다. 일을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약간 일덕후 같은 느낌도 든다. 혹은 일을 진짜로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어쩌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나는 딱히 사수가 없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다. 그래서 #미션캠프 에서 하는 #피드백캠프 에 참여했던 것이 꽤 재미있었다. 퇴근하기 전에 피드백 노트에 하루를 정리하고 잘한 것 잘못한 것을 적기, 감사일기를 적듯이 하루에 적을 것을 뽑아내다보면 나를 좀 더 굳이 돌아보게 되어서 좋았던 기억이 난다. 나 같은 사람들에게 이다혜 작가님은 좋은 언니이자 사수가 된다. 물론 내 맘대로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추천할 때, 조금 섬세한 기준을 세우게 될 것 같다. 사실 몇 달 전엔가, 한참 선배인 선생님들께서 요즘 내가 책을 좀 읽는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어떤 책이 제일 인상깊었냐고 물으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른이되어~ 를 추천하고 나중에 이불을 찬 기억이 있다. 책이 별로여서가 아니다. 책은 인생책이라 후배 여성(?)들에게 마구마구 추천할 만한 책이고 많이 추천하고 있다. 다만 단박에 '아 이다혜? 시네 21 기자? 우리보다 좀 어리지 않나?'하시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책이었을까는 좀, 약간 내가 건방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세상을 알 만큼 아시는 분들께-그래도, 그럴수록 새로운 시선은 늘 중요하지만- 와 저 이 책 읽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잘 표현하는 사람 처음 봤잖아요. 세상 보는 눈이 넓어졌어요! 라고 말한 셈이 되어서 그랬다....귀여....우셨겠지...?
평소에 연공서열 따지며 사는 편은 아니지만 굳이 말하자면 #어른이되어 와 이 책, #퇴근길의마음 은 1차로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게 되어 진로를 고민하는, 혹은 직장을 다니면서 이게 맞나 싶어서 고민하는, 직장을 한참 다녔는데 번아웃이 오거나 권태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아마 모든 것을 다 지나가고 은퇴할 나이가 된 분들이 읽으셔도 맞아 맞아 하고 읽으실 만한 부분이 많지만(그런 분들은 이 글을 읽고 아마 후배들에게 선물해주시기 딱 좋을 거 같다.), 굳이 말하면 원격 사수와 같은 책이라는 뜻이다.

일단 해라, 일단 살아남아라. 해야 는다. 모두에게 고민은 있다.

생각해보면 꽤나 빤하고 독하고 냉정한 부분이 있는 말이다. 하지만 이다혜 작가님은 참 글을 잘 쓰신다. 사회생활을 10년쯤 해본 입장에서 그래 이게 맞지 싶다. 그래서 초년생 친구들이 아직 좀 덜 공감하더라도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다만 마음이 아프고 힘든 사람보다는 발전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일어설 힘도 없는 사람보다는 등을 토닥이면 달려나갈 수 있는 사람에게. 또는 진로를 고민하고 있거나, 머뭇거리고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정말 좋은 책이다. 지속적으로 일을 잘 해나가는 방법론, 완급 조절을 하되 꾸준히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전수해주는 사수님의 부드럽지만 강력한 조언 같은 책. 자신을 깨고 나가되 부숴버리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 자신을 깨뜨려야 한다는 것이 반드시 부숴버려야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언어적 섬세함을 경험치로 알려주는 책.

좀 더 당당한 사회인이 되고 싶은데 그게 부족해서 매일 퇴근길에 가슴을 치며 지쳐가는 사회인들에게 특별할 건 없지만 세부 기술로 고오급 스킬을 알려주는 정말로 #이다혜 스러운 이 책을, 2~40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퇴근 후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

참고로 나는 읽자마자 당장, 사회 초년생 제자에게 이 책을 한 권 선물했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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