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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도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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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도시는 없다

처음 만나는 페미니스트 지리학

레슬리 컨 저/황가한 | 열린책들 | 2022년 05월 30일 | 원제 : Feminist City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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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4g | 135*210*30mm
ISBN13 9788932922522
ISBN10 89329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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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차별 없는 미래 도시 환경을 제시하는 페미니스트 지리학자. 1975년생으로, 2002년 토론토 대학교 온타리오 교육 연구소OISE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2008년 요크 대학교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에는 네브래스카 대학교에서 페미니스트 지리학 콘퍼런스를 조직했으며 2015년 풀브라이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 조지아 케네소 주립 대학교 방문 교수를 지냈다. 현재 마운트 앨리스 대학교 지리환경학과 ... 차별 없는 미래 도시 환경을 제시하는 페미니스트 지리학자. 1975년생으로, 2002년 토론토 대학교 온타리오 교육 연구소OISE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2008년 요크 대학교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에는 네브래스카 대학교에서 페미니스트 지리학 콘퍼런스를 조직했으며 2015년 풀브라이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 조지아 케네소 주립 대학교 방문 교수를 지냈다. 현재 마운트 앨리스 대학교 지리환경학과 부교수로서 도시 사회 지리학, 젠더와 도시, 젠더와 인종 및 환경 정의에 관한 과정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학교 내 여성 및 젠더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주된 연구 주제는 젠더와 젠트리피케이션이다. 도시 계획, 교통, 주택, 공적 공간, 안전 설계 분야에서 젠더와 형평성 자문을 하는 그녀는 2020년 로스앤젤레스 공평한 공간 프로젝트, 2021년 뉴욕 시민 주택 계획 위원회, 바르셀로나 산츠 기차역 재건설, LA 메트로 젠더 행동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로이터』, 『가디언』 등에 칼럼을 기고한 바 있으며, 블로그와 트위터, 라디오,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여자를 위한 도시는 없다』는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로 번역되었다. 그 외에 『성(性)과 도시 재활성화Sex and the Revitalized City: Gender, Condominium Development, and Urban Citizenship』를 썼다.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언론정보학을 복수전공 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현대적 사랑의 박물관』, 『보라색 히비스커스』(2019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아메리카나』, 『제로 K』,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2018 세종도서 교양 부문), 『엄마는 페미니스트』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언론정보학을 복수전공 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현대적 사랑의 박물관』, 『보라색 히비스커스』(2019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아메리카나』, 『제로 K』,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2018 세종도서 교양 부문), 『엄마는 페미니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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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63~264

출판사 리뷰

남자들의 도시에 사는 여자들의 도시 경험

『여자들을 위한 도시는 없다』는 도시 환경에 새겨진 성 편향성과 그런 도시 환경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 준다. 도시 계획에서 여성의 경험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 여자들은 용변을 보는 데 오래 걸리고, 생리 중에 해결할 것이 많다. 아이의 배변을 도우러 같은 칸에 들어가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급하게 기저귀를 갈거나 수유를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공중화장실은 칸이 좁고, 여성들이 원하는 만큼 위생적이지 않다. 화장실은, 여자들이 백화점이나 커피숍으로 향하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이 부족해 대기자가 터무니없이 긴 것은 소득 격차에 따른 여성 차별을 야기한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중산층 여성은 당장 저소득층의 보모를 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 정책은 독신, 결혼 가정, 핵가족, 노인 부부 등 〈전형적인〉 가정 모델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친구와 부동산을 공동 소유 하는 것은 흔치 않은 데다 문제의 소지가 크다. 그러나 전통적인 가부장제에 따른 가정 형태가 규범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면 타인과 관계 맺는 다양한 방식도 정책에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주거, 운전, 육아, 노인 돌봄, 간호 등 여성이 필수적인 일들을 서로 의지해 공동으로 수행하고자 한다면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갖추는 것은 경제적 관점에서도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

이 책은 도시 인프라뿐 아니라, 여성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도 살핀다. 10대 소녀들이 쇼핑몰 푸트 코트를 점령하거나 다 같이 화장실 가는 것을 시시하고 유치하다고 여기거나, 대중 매체에서 여자들의 우정을 시기와 질투로 그려내는 것은 여자들이 합심해 우정의 힘으로 세상과 자신들을 바꾸는 것을 막는다. 도시를 바꾸고자 의견을 표출하는 시위 현장에서조차 성 편향성이 발견된다. 남자들은 카리스마와 비전이 있는 공식 지도자가 되는 반면, 여성 지도자들은 곧잘 언론 매체에 무시당한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다루는 방식에서도 여성은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가정이나 직장 같은 사적 공간이나 지인에게 폭력을 당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데이터가 충분히 모였음에도, 도시는 가정 폭력, 지인에 의한 성폭행, 근친상간, 아동 학대 등은 예외적인 것처럼 평소에 관심이 매우 적다.

『여자를 위한 도시는 없다』에서 레슬리 컨은 여성으로서 자신이 어떤 경험을 하는지, 자신의 몸이 도시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탐구한다. 컨은 거듭 우리가 몸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으로써 도시에서 실제로 자신이 어떤 성 차별을 겪는지, 도시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공감을 얻을 수 있고, 거기서부터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성별과 페미니즘과 도시 생활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도시를 변화시킬 방법을 스스로 찾게 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여성 친화적 도시의 가능성을 발견하다

『여자들을 위한 도시는 없다』에서 레슬리 컨은 여성 친화적 도시를 실현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접근한다. 컨은 백인 여성인 자신의 안전 욕구가 유색인 동네의 순찰을 강화하지는 않는지, 유모차 출입에 대한 욕구가 장애인 및 노인의 욕구와 연대할 수 있는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산층 여성이 사는 동네에는 깨끗한 공원, 카페, 서점, 유기능 식품점 등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이는 언뜻 여성을 위한 변화 같지만 오히려 저소득층 여성을 소외시킨다는 점을 짚어 낸다. 젠트리피케이션이 가져온 중산층에 한정된 이득은 남녀 분업에 기여하지 않는다. 그밖에 이 책은 흑인 여성, 유색인 여성, 장애인 여성, 레즈비언이 겪는 차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인다. 흑인 여성은 심각한 인종 차별을 겪기도 하며, 직장에서 먼 곳에 떨어져 사는 유색인 엄마는 가사 노동과 유급 노동을 힘들게 병행해야 한다. 장애인 여성은 신체적 학대와 성폭력에 취약하며, 레즈비언 커플은 게이 동네에서조차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공간을 찾기 어렵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컨은 도시 계획, 정치, 건축에 폭넓은 실제 경험을 가진 대표들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성 주류화, 즉 여성이 사회의 주류 영역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모든 계획과 예산 결정이 성평등이라는 목표에서 출발해야 함을 의미한다. 세계 곳곳은 도시 계획에 젠더 관점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성 주류화가 기존의 성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컨은 서울시가 직장 여성이 통근길에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이힐 굽이 끼지 않는 보도블록, 여성 전용 주차장 등에는 신경 쓰지만, 가사 노동이나 돌봄 노동에서 나타나는 남녀 간 불균형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별로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컨은 물리적 환경의 변화뿐 아니라, 여성들의 연대를 강조한다. 집에서, 거리에서, 화장실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대할 수 있다. 여성의 연대는 유급 노동, 돌봄 노동, 사회적 재생산을 새롭게 조직할 방법에 대해 소통하는 것을 활성화한다. 다양한 인종과 계층의 여성이 겪는 문제와 다양한 도시 생황은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우리 사회가 유색인 여성을 차별하고 있을 수도 있고, 우리가 해외 도시를 방문하거나 거주할 때 차별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성 친화적 도시는 배타적이지 않다. 여성 친화적 도시는 나이, 질병, 장애, 인종, 계급, 성적 지향 사이에 장벽을 허문다. 여성 친화적 도시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 갈 것인가? 이 책을 통해 여성이 연대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며 여성 친화적 도시를 실현할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도시 공간이 여성을 은밀하게 혹은 노골적으로 조종하는 것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저자가 아이로서, 어른으로서, 엄마로서 직접 겪은 경험이 적절히 섞인 덕에 가독성 또한 높다. 레슬리 컨은 도시를 충분히 활용하는 〈모든〉 여성의 능력이 도시의 가치를 측정하는 필수 불가결하고 귀중한 지표임을 보여 준다.
- 레즐리 로 (『갈 데가 없다』의 저자)
미투 시대에 공적 영역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우선 어떤 공간을 모두에게 공평하고, 재미있고, 접근하기 쉽고, 안전하고, 역동적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경험과 목소리를 다양화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레슬리 컨은 이 책을 통해, 여성 친화적 도시를 발전시켜 온 여자들의 업적을 정확하고 시의적절하게 상찬하고 있다.
- 린 M. 로스 (미국 지역사회 기획자 협회AICP, 페미니스트 도시 계획가)
이 책은 내가 지금껏 기다려 온 차세대 도시주의 서적이다. 이것은 우리의 도시들에 반드시 필요한, 여성 친화적 세계 건설을 위한 포괄적 안내서다. 우리의 도시 환경이 여성적인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모든 도시 계획과 공무원들과 신진 도시학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커트리나 존스턴지머먼 (도시 인류학자, 드렉셀 대학교 린디 도시 개혁 연구소 부교수, 여성 주도 도시 계획 공동 설립자)
레슬리 컨은 현대 도시 생활에 대한 신선하고 명확한 분석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론과 실제 경험의 완벽한 조합을 통해 페미니스트 지리학이 도시 공간의 이해에 얼마나 필수적인지를 거듭 보여 준다. 도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다.
- 로런 허드슨 (솔리대리티NYC 회원)
레슬리 컨은 이 책을 통해 2세대 북미 페미니스트 도시 지리학자들 가운데 단연 앞장서는 열정적인 목소리로 자리매김한다. 자신의 개인사와 페미니스트 도시학을 능수능란하면서도 신선하게 버무림으로써, 많은 여성의 일상적인 도시 경험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는 [장벽으로서의 도시]와 [가능성으로서의 도시] 사이의 긴장을 포착한다.
- 다마리스 로즈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국립 과학 연구소 사회 지리학?도시학과 명예 교수)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저자가 회상하는 경험들은 일상적, 심지어는 보편적이기까지 하다. 레슬리 컨은 학술적 내용과 대중문화의 사례를 섞어 가며 도시 공간이 성 편향성을 띠는 방식을 탐구한다. 이 책을 읽으면 현명한 친구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즐거움이 느껴진다.
- 위니프리드 커런 (드폴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페미니스트 지리학의 입문서로 좋은 책
bre***** | 2022.10.24

회원리뷰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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