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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엄마가 되어 갑니다

사랑, 모성, 꿈에 대한 눈부신 기록

손유리 | 유노라이프 | 2022년 04월 1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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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편집/디자인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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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엄마가 되어 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14g | 135*205*15mm
ISBN13 9791191104363
ISBN10 119110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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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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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글을 쓰는 마흔 언저리의 작가이자 육아 11년 차 두 아이의 엄마이다.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 극심한 육아 우울증 속에서 꿈도 없이 아이들의 엄마로, 집순이 주부로 10년의 세월을 흘려보냈다. 남다른 성향의 아이 때문에 마음고생도 했고, 독박 육아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다. 그러나 무의미하게 보냈다고 생각했던 그 시간은 결국 성장의 씨앗이었고, 모두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되었다. 여전히 육아는 어렵고, 힘들지만... 글을 쓰는 마흔 언저리의 작가이자 육아 11년 차 두 아이의 엄마이다.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 극심한 육아 우울증 속에서 꿈도 없이 아이들의 엄마로, 집순이 주부로 10년의 세월을 흘려보냈다. 남다른 성향의 아이 때문에 마음고생도 했고, 독박 육아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다. 그러나 무의미하게 보냈다고 생각했던 그 시간은 결국 성장의 씨앗이었고, 모두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되었다. 여전히 육아는 어렵고, 힘들지만 육아를 통해 엄마로 성장하고 있고, 엄마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루를 즐겁게 살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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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9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시간」 중에서

출판사 리뷰

“딸, 엄마, 여자….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사랑하고, 배우고, 살아 내는 당신의 삶은 아름답다

불행 시나리오를 행복 시나리오로
바꾼 엄마의 이야기

아빠의 가정 폭력, 엄마의 불행이 보고 자란 여자가 있다. 여자는 아이를 낳으면 엄마와 다르게 부족함 없이 사랑만 주고 살겠다고, 불행이 오지 않도록 철저히 방어하며 살겠다고 끊임없이 되뇌었다. 그러나 여자의 ‘불행 시나리오’는 현실과 달랐다. 여자에게는 늘 사랑해 주는 남편과 시댁이 있었다.
문제는 예상치 못했던 몸의 변화였다. 출산을 하면서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을 했고, 수술 후유증으로 피곤을 달고 살았다. 그러다 보니 아이를 돌보는 데 힘에 부쳤고, 아이는 과잉행동과 틱 장애 증상을 보였다.
아이를 낳기만 하면 저절로 잘 자라는 줄 알고 있던 여자는 난관에 부딪혔다. 자꾸만 과격한 행동을 하는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는 자신 때문에 괴로웠다. 거기다 바쁜 남편 때문에 아이를 혼자 돌봐야 했으며, 곁에서 함께해 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타지에서 육아를 해야만 했다. ‘독박 육아’ ‘암 투병’ ‘육아 우울증’…. 엎친 데 겹친 격이었다.

유난히 힘든 삶을 산 여자의 이야기 같지만 어딘가 낯설지만은 않은 이야기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 그 이유가 섬세한 감정 묘사나 상황 설명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딸로서 한번쯤 겪었을 봄직한 이야기, 엄마로 사는 이들이라면 겪어보았을 현실의 단편이기 때문이다.
한 여자가 엄마가 되기까지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이 이야기의 가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엄마뿐 아니라 아픔을 겪고 성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사는
여자를 위한 위로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역할이 있다. 누군가의 딸이거나 아들로 태어나 아내가 되고, 남편이 되고, 엄마, 아빠가 된다. 시기에 맞게 역할을 감당하며 살아간다. 그 역할을 감당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겪어야 하는지 모른다. 정답이 없는 인생에 처음 주어진 역할은 적응하기까지 더욱 힘겹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래서인지 더 귀감이 되고, 위로가 된다.
상처를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거와 화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듯, 아픈 과거를 마주하면서 삶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치 독자가 치유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힘겨운 경험을 통해 힘들다고 무너지고 좌절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에서 힘을 얻는다.
특히, 초보 엄마에게 육아를 하며 다가오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준다. 육아를 하느라 몸과 마음이 아프고, 아이를 위해 사느라 나를 잃어버리고, 아이가 생각대로 자라지 않아 힘겨운 엄마라면, 이 책에서 뜨거운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시간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향한 모성이 무조건 생길까? 아이는 알아서 잘 키는 존재일까? 막연히 그렇게 생각했던 저자는 엄마가 되는 과정 속에 돌밭처럼 다듬어지기 위한 순간들을 경험했다. 그러한 과정에서 아이를 사랑하는 법, 엄마가 되는 법, 한 사람으로 꿈꾸는 법을 익혔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간디의 말처럼 저자는 생각과 행동을 바꿨다. 배움을 통해서 ‘엄마라서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보냈던 시간들을 ‘엄마여서 할 수 있는 일’로 대체했다.

아이를 시골 학교에 보내며 문제를 해결했고,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터득했으며, 평온한 마음으로 일상을 되돌아보았다. 남의 시선을 더 의식했던 것, 많은 기대로 아이에게 부담을 줬던 것, 몸이 아파서 돌보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것을 하나씩 바꿨다.
‘내 아이의 전문가는 나’라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맞는 육아를 해나갔고, 일상을 되찾아갔다. 아이에게 꿈꾸는 엄마로 사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서 공부도 했다.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글쓰기를 부단히 연습했다. 그렇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에 가까워졌다.

엄마가 되는 길이 힘겹다 느껴진다면, 그 역할 때문에 도리어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 보라. 우리 모두의 인생을 응원하는 이 책은 말한다. 당신도 엄마가 될 수 있고, 어떤 존재로 당당히 설 수 있고, 더욱 값진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추천평

엄마라 불리는 여성들의 마음과 성장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남다른 아이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 박재연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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