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리프트오프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리프트오프

세 번의 실패를 딛고 궤도에 오르기까지, 스페이스X의 사활을 건 그날들!

에릭 버거 저/정현창 역/서성현 감수 | 초사흘달 | 2022년 03월 21일 | 원제 : Liftoff: Elon Musk and the Desperate Early Days that Launched SpaceX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20건) | 판매지수 2,83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716g | 152*218*30mm
ISBN13 9791197739705
ISBN10 119773970X

관련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휴스턴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에서 기자로 오래 일하다가 2015년에 온라인 저널 [아스테크니카(Ars Technica)]의 우주 부문 선임편집자로 합류했다. 스페이스X와 NASA를 비롯해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한다. 기상학자이기도 한 그는 일기 예보 웹사이트 스페이스시티웨더(Space City Weather)를 설립해 휴스턴 지역의 날씨 뉴스를 전하고 있다. 2008년에 미국 중남부 지... [휴스턴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에서 기자로 오래 일하다가 2015년에 온라인 저널 [아스테크니카(Ars Technica)]의 우주 부문 선임편집자로 합류했다. 스페이스X와 NASA를 비롯해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한다. 기상학자이기도 한 그는 일기 예보 웹사이트 스페이스시티웨더(Space City Weather)를 설립해 휴스턴 지역의 날씨 뉴스를 전하고 있다. 2008년에 미국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크(Ike)에 관한 보도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5년에는 우주개척재단(Space Frontier Foundation)에서 뉴스페이스저널리즘(NewSpace Journalism) 상을, 미국우주학회(National Space Society)에서 스페이스파이오니어(Space Pioneer) 상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오래 일하며 영화 관련 정책 연구서를 다수 집필했고,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맛의 방주(Ark of Taste)’ 프로젝트 자료를 번역했다. 자연, 환경, 지속 가능한 삶을 이야기하는 출판과 번역에 관심이 있다. 침 쏘는 곤충들의 생존 전략을 다룬 책 『스팅, 자연의 따끔한 맛』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오래 일하며 영화 관련 정책 연구서를 다수 집필했고,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맛의 방주(Ark of Taste)’ 프로젝트 자료를 번역했다. 자연, 환경, 지속 가능한 삶을 이야기하는 출판과 번역에 관심이 있다. 침 쏘는 곤충들의 생존 전략을 다룬 책 『스팅, 자연의 따끔한 맛』을 우리말로 옮겼다.
기계·우주항공 공학자. 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후에는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연구소에서 가솔린 엔진을 개발했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한 한국형 우주발사체(누리호) 엔진의 전신이자 국내 최초 터보펌프식 30톤급... 기계·우주항공 공학자. 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후에는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연구소에서 가솔린 엔진을 개발했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한 한국형 우주발사체(누리호) 엔진의 전신이자 국내 최초 터보펌프식 30톤급 액체로켓엔진의 개발을 주도했다.

지금은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신개념 동력원을 연구한다. 초소형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내는 로켓 개발 스타트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에 기술 자문을 하는 등 하드웨어 개발에도 진심이다. 대중에게 과학기술이 불러올 미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저궤도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가 지구를 두 눈으로 바라보는 꿈을 품고 있다. 저서로는 『모빌리티의 미래』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94

출판사 리뷰

애송이 벤처기업 스페이스X를
세계 최고의 로켓 회사로 쏘아 올린
역사적 비행의 극적인 내막!


스페이스X의 초창기 10년은 기적과도 같았다. 설립한 지 20년도 안 돼서 상업 위성을 가장 많이 궤도에 올려놓았고, 재사용 로켓을 개발했으며, 2020년에는 민간기업 최초로 사람을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냈다. 우주 경쟁이 시작된 지 50년, 스페이스X가 주도하는 민간기업들은 인류가 우주를 향해 나아가고 다른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기초를 놓는 일에 NASA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러나 항공우주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전, 스페이스X는 파산하기 전에 어떻게든 쓸 만한 로켓 하나를 개발하려고 분투하던 애송이 벤처기업이었다. 공학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다수의 다른 민간기업들이 비슷한 도전을 했다가 실패했다. 스페이스X가 어찌어찌 로켓 하나를 개발하더라도 그것만으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도 없었다. 정부 계약을 따내려면 록히드마틴이나 보잉 같은 업계 거물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했다.

모두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비웃었지만, 스페이스X는 보란 듯이 해냈다. 텅 빈 공장에서 직원 몇 명만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가 4년도 되지 않아 첫 로켓을 발사했고, 네 번째 시도에서 완벽하게 성공하며 6년 만에 궤도에 올렸다. 스페이스X가 팰컨1처럼 비교적 단순한 로켓을 궤도에 올리지 못했더라면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관해 열정적으로 쏟아내는 모든 이야기가 빛바래고 말았을 것이다. 오직 팰컨1을 쏘아 올리겠다는 열망으로 함께 힘을 모은 사람들은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중서부 교외에서, 동부 해안 도시에서, 레바논, 터키, 독일에서 달려왔다. 궤도에 오르려는 그들의 노력은 미국 본토에서 출발해 열대의 작은 섬으로 이어졌다. 대륙의 땅덩어리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먼 섬이었다. 태평양 한가운데 외딴섬에서 스페이스X는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

처음에는 액체산소가 모자랐고, 그다음엔 관료주의라는 요지부동의 벽에 부딪혔으며, 드디어 날아오르는가 싶었을 때는 소금기 가득한 바닷물에 대처할 방법부터 찾아야 했다. 되는 대로 상황 봐가며 일을 진행하던 초보 시절을 벗어나 한 걸음 더 나아간 뒤에는 문제가 생길 줄 알면서도 로켓을 발사하는 대담한 시험을 했고, 이제 정말 된 것 같았을 때는 아무도 생각지 못한 문제로 또다시 실패하고 만다. 연이은 실패로 스페이스X의 재정은 한계에 다다랐고, 언제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으로 내몰렸다. 그러나 스페이스X의 개척자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공장에 마지막으로 남은 부품들을 그러모아 다시금 팰컨1을 조립했다. 공군 수송기까지 동원해 로스앤젤레스에서 8,000km 떨어진 태평양 한가운데 콰절레인까지 로켓을 실어 나르는 우여곡절을 치른 끝에 그들은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를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그리고 마침내 궤도에 올랐다.

회사 설립 후 20년이 지난 지금, 스페이스X는 초창기의 그 회사와 많은 면에서 달라졌다. 그러나 중요한 면에서는 정확히 그대로다. 지금 그들은 지구 둘레 궤도를 넘어 인류를 화성으로 데려갈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다. 오늘날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은 20년 전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스타십을 만들고 있지만, 온갖 악조건 속에서 팰컨1을 만들고자 분투했던 초창기의 지리멸렬했던 시절로 끊임없이 되돌아간다. 그때의 경험이 오늘의 그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팰컨1이 없었다면 지금의 스페이스X도 없기 때문이다.

추천평

『리프트오프』는 SF 소설처럼 읽힌다. 하지만 이 책은 소설이 아니다. 공상과학에나 나올 법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낸 사람들의 믿기 어려운 실화다. 『리프트오프』는 지금까지 우주에 관해 이야기한 그 어떤 책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중요한 책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로 놓을 수 없다.
- 호머 히컴 (『로켓 보이』 저자)
프롤로그에서 에필로그까지, 카운트다운에서 착수까지, 이 책은 계속해서 나를 궤도에 머무르게 했다.
- 사이먼 윈체스터 (『완벽주의자들』 저자)
솜씨 있게 묘사된 기술적 세부 사항과 엔지니어 개개인의 성향에 대한 솔직한 일별이 어우러진 『리프트오프』는 우주 마니아와 초심자 모두의 필독서다.
- 캐런 나이버그 (NASA 우주비행사)
에릭 버거는 일론 머스크뿐 아니라 스페이스X의 핵심 인물들을 일일이 인터뷰했다. 정신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팰컨1을 개발한 엔지니어들의 애환이 책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푹 빠져든다.
- 찰스 볼든 (NASA 우주비행사)
지금까지 읽은 우주에 관한 책 중에서 최고다. 『리프트오프』는 우주 세대를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전하는 데 에릭 버거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
- 켈리 제라디 (국제우주과학연구소 연구원)
뉴스페이스 시대를 연 딥테크 기업, 스페이스X의 성공 비결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너무나도 솔직하고 투명한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비전을 공유하고 열정을 바치는 가운데 약간의 운만 따라 준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 서성현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