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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나는 오늘도 버섯을 관찰합니다](https://image.yes24.com/images/00_Event/2024/0426YesFunding/bn_event_753x100.jpg)
이 상품의 시리즈 (99개)
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7월 2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59쪽 | 712g | 193*258*20mm |
| ISBN13 | 9788930202718 |
| ISBN10 | 893020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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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내가 이 책을 읽은 동기는 이 책을 읽어서 미래에 나오게 될 로봇이나 학용품에 대해 알고 싶어서이다. 이 책 속에서 한 마을이 해적에게 습격을 당했는데 공주인 엄지와 그의 머슴인 꼼지가 나온다. 그리고 엄지가 영웅을 부를 수 있는 종이에 있는 주문을 외워서 미래몽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이 미래몽이라는 사람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그리고 해적을 다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해적들이 영웅을 부르는 종이를 줍고 영웅을 부른다. 그리고 영웅끼리 싸워서 미래몽이 이긴다. 그 후 미래몽은 현실 세계롤 돌아간다.
이 책에서 내가 느낀 점은 미래에는 이렇게 좋은 발명품을 어떻게 만드는지 신기했다. 무기를 만들 때 옥수수와 흑연을 사용한 것도 신기하다. 그리고 미래에 의료 과학이 얼마나 발전이 되어 있을지 알 수 있어서 내가 어떤 병에 걸려도 잘 고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미래몽의 나이가 88살인데 너무 젊어 보여서 그것도 신기했다.
제목 : <미래를 꿈꾸어 봐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아주 작은 로봇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치료를 하고 방학이 되면 우주로 여행을 떠나는 미래!!! 생각해 보았나요? 보통 영화에서나 가는한 일 이라고 색각 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 뒤인 2050년 컴퓨터를 옷처럼 입고 병을 미리 발견하고 생각만으로도 게임을 할 수있는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미래를 열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의 상상력이란 걸 이 책에선 가르쳐 줍니다. 또 요즘 텔레비전 광고나 신문기자를 볼때면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자동차가 없던 시절에는 지방에서 서울까지 보름은 걸어갔다고 합니다. 통신환경도 좋지 않아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서로의 소식도 모르고 살기도 했습니다. 증기기관이나 전화기가 등장했을땐 인류에겐 아주 커다란 혁명이였습니다. 덕분에 가만히 집에 앉아서 멀리 떨어진 가족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지방에서 서울까지 반나절도 안걸리고 갈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인류는 빠른 교통, 편리한 톨신수단을 발명했음을 불구하고 인류는 더욱 더 편리할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미래에는 현재의 모습을 '굉장히 불편햇던 시절'로 여길지도 모릅니다.
과학기술은 편리함에 대한 인간의 욕구와 무한한 상상력에 의해 끊임없이 발전되어 왔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람을 닮은 로봇, 신체능력을 항상시키는 옷등 그동안 상상했던 것들이 하나, 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에겐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과학 기술의 발전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꿈같은 이야기고, 상상으로만 가능한 일일지라도 가까운 미래, 2050년에는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가 올 미래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 입니다. 우리들이 어떤 꿈을 꾸고 상상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과학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세요!!!
나의 미래를 생각하며
-‘미래 과학’을 읽고 -
미래에는 내가 생각하는 직업이 남아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꼼지와 엄지가 주인공인 학습 만화인데 미래에서 조선시대로 어떤 할아버지가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해적과 싸워서 탐라 섬을 지키는 내용이다.
미래에는 의사, 작가, 선생님, 미용사 등의 직업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놀랐다. 왜냐하면 작가가 나의 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놀란 것이 통역기를 귀에 걸치면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외국인과 말이 통하고 강아지, 아기와도 대화가 통한다. 그리고 인공 팔, 다리, 눈, 피 등도 만들 수 있다. 물건도 캡슐에 넣고 다닐 수 있고 로봇이 우리가 힘들어 하는 일도 척척 해낸다. 그리고 또 칩을 몸에 끼우면 텔레파시도 통하고, 자신이 꾼 꿈도 볼 수 있다.
그리고 광고판이 말을 하고, 텔레비전이 종이에, 모든 수업을 종이 한 장에 정리할 만큼 과학은 발전한다. 하지만 로봇이 너무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대화를 하지 않고 그래서 외로운 사람도 많을 거다. 그리고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시각장애인이 물체 감지기를 끼면 앞에 무엇이 있고 계단이며 오르막길, 내리막길 인 걸 알 수 있다.
큰 병에 걸려도 캡슐 안에 들어 있는 로봇의사가 어디가 아픈지를 알아서 고쳐준다. 그리고 입맛이 없을 시에는 알약 하나로 적당한 칼로리의 식단을 먹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지구에서 우주로 부품을 쏘아 올려서 그 부품을 우주에서 조립하여서 우주도시를 만든다. 그렇게 하면 제 2의 도시가 된다.
하지만 나는 미래가 좋지만은 않다. 오히려 조선시대로 가고 싶다. 왜냐하면 조선시대에는 공기도 맑고 물도 공짜였는데 요즘은 매연 때문에 공기도 맑지 않고 물도 가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80살 정도 되었을 때 정말로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면.... 휴~ 생각만 해도 무섭다.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것은 전자 섬유다. 전자 섬유는 옷의 색을 바꾸고, 몸에 이상이 있으면 건강상태를 병원으로 전송하는 등 발전한 옷이다. 그리고 책 맨 뒤에 “발전 보다 보존이 먼저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해 줍시다.” 라는 말이 정말 멋있고 일리 있는 멋진 말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도 과학자나 할까?
Why? 책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 질만큼 신기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내가 상상한 생각이나 모습들이 책에 나타나기도 하고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머릿속에 모습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Why?책은 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중의 하나가 되었다.
20년 후 미래의 학교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해 보았다. 내 나이가 13살이니 33살이 된다. 일단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 것 같다. 왜냐하면 결혼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아이를 낳지 않으니 자연히 학생수가 감소할 것이다. 소수반이 되어서 일대일의 집중도 있는 수업이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학교 수업도 많이 달라져서 교과서로 공부하던 책상위에는 개인용 테블릿 컴퓨터가 놓이면서 수업이 최첨단 전자식으로 바뀔 것 같다. 그러다 보면 필기를 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어 연필이나 볼펜을 만드는 회사들은 줄어들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독서록이나 일기도 선생님께 직접 이메일로 보낼 것 같다. 지금 생각은 학생들은 손으로 글쓰는 일이 없어지니 편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점점 악필이 될수도 있다는 단점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의 수가 줄어들다 보니 많은 것들이 학생들의 자유로움에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입는 교복이나 머리등이 자율이될수도 있을것 같아 TV에서 보던 연예인 누나,형들처럼 꾸미고 오는 학생들도 있지 않을까 상상이 된다.
5일 다니던 학교도 2~3일만 가고 나머지는 화상으로 집에서 수업을 할 수도 있고 중국의 성장이 빨른 요즘을 보면 영어보다는 중국어가 대세가 되어 중국어 수업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과학과 교통의 발전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일도 흔해져서 가까운 아시아권의 나라로 전학가고 전학을 오고 요즘의 국제학교의 개념이사라져서 외국인과 같이 수업을 하는 글로벌한 학교가 되지 않을까? 상상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년이 바뀔때마다 담임선생님도 자기가 선택해서 수업할 수 있을 것 같고, 과목들도 많이 통합이 되서 자기가 원하는 관심분야 위주로 수업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대학교 수업처럼 초등학교에서도 그런 수업이 미리 시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국어를 좋아하는 학생은 하루종일 국어 수업만 하게 되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 적성이 비슷한 친구들과도 더 친밀감이 생길 것 같다. 개인 숙제보다는 모둠숙제가 많아져서 방과후에도 토론하는 시간일 많아져서 친구들과 놀 시간도 더 많아질 것 같다. 수능시험으로 대학에 가기위해 힘들게 미리 사교육에 의존하고 방학때마다 선행학습에 힘들었는데 미래에는 초등학교때부터 전문화교육, 특성화 교육을 하니 학원들도 없어지지 않을까? 아이들은 학교가 자유롭고, 즐겁고, 신나는 곳이 되어서 부모님들도 더 이상 공부 스트레스를 주지 않을것도 같다. 성적보다는 인성교육에 힘을 써서 일대일로 상담교사가 계서서 고민거리들도 많이 해소할 수 있게 자주 대화할 수도 있었으면 좋겠다. 교실에서 수업하던 것에서 벗어나 야외로 나가는 일이 더욱 많아져서 책에서만 보던 공룡들과 희귀한 동물들도 과학의 발달로 동문원에 가서 볼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수면이 점점 높아져서 학교가 바닷속에 있어 복장이 스킨스쿠버 복장으로 바뀌어 해저차로 등교하는 일부 학교도 생겨나지 않을까? 미국에서는 우주여행 신청자를 받는 회사도 있다고 행서 대기자가 엄청나다고 한다. 그 중에슨 우리가 알 만한 유명하신 분들도 있다고 한다. 20년쯤 후면 체험학습으로 우주를 여행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주에 가려면 우주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3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체력과 그 외에 여러가지가 우주에 적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하는 동안은 힘들겠지만 그 상상만으로도 내 몸은 순간 우주에 와 있는 것 같이 붕붕 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난 축구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우주에서의 축구, 우와 그게 가능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튼 학교라는 곳은 우리의 꿈과 사랑 희망이 넘쳐나는 20년 후에 미래의 학교도 그런 곳으로 디자인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Why? 책을 읽으면서 나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과 재미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Why? 책을 가까이에 두고 과학자로서의 꿈도 꾸어볼까 한다.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미래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니까 말이다.
나는 미래과학책을 41번 읽었다.
로봇,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공근육과 같은 재미있는 내용 때문이다.
미래에 있는 일은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미래과학에서 사이보그를 보여준다. 팔이나 다리, 뼈가 부러졌을 때 사이보그를 사용하면 쉽게 고칠 수 있다. 하지만 뇌랑 사이보그랑 전파가 익숙해져야 사이보그를 잘 사용 할 수 있다.
그리고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접시를 만들어서 음식과 같이 먹고 옥수수와 감자로 자동차를 만들어서 배가 고플 때 필요없는 부분을 뜯어 먹을 거다.
그리고 인공태양은 전기가 필요없는 아주 좋은 에너지다. 왜냐하면 인공태양은 핵융합으로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생산된다.
나의 꿈은 발명가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책을 보는거다.
나는 지구를 보호하는 발명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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