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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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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뚜르

한윤섭 글/김진화 그림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08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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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22g | 153*220*20mm
ISBN13 9788954612883
ISBN10 895461288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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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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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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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서울예술대학에서 극작을, 프랑스 핸느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극작가와 공연 연출가, 어린이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봉주르, 뚜르』 『해리엇』 『서찰을 전하는 아이』 『우리 동네 전설은』 『짜장면 로켓발사』 『전우치전』, 희곡 「후궁박빈」 「굿모닝 파파」 「조용한 식탁」 「오거리 사진관」 「수상한 궁녀」 「하이옌」 「전시조종사」 「신흥무관」 외 25편을 썼다. 『봉주르, 뚜르』로 제10회 문... 서울예술대학에서 극작을, 프랑스 핸느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극작가와 공연 연출가, 어린이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봉주르, 뚜르』 『해리엇』 『서찰을 전하는 아이』 『우리 동네 전설은』 『짜장면 로켓발사』 『전우치전』, 희곡 「후궁박빈」 「굿모닝 파파」 「조용한 식탁」 「오거리 사진관」 「수상한 궁녀」 「하이옌」 「전시조종사」 「신흥무관」 외 25편을 썼다. 『봉주르, 뚜르』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전국 창작희곡공모전 대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인상,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 등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기준에 합의할 수 있는 결론들로 갈등이 좀 더 줄어드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책으로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봉주르, 뚜르』, 『내 마음 배송 완료』, 『친구가 필요해』, 『수학식당』, 『인권아 학교 가자』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기준에 합의할 수 있는 결론들로 갈등이 좀 더 줄어드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책으로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봉주르, 뚜르』, 『내 마음 배송 완료』, 『친구가 필요해』, 『수학식당』, 『인권아 학교 가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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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책과 노니는 집』 『거짓말 학교』에 이은 또 하나의 수작(秀作)
프랑스 뚜르에서 남북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다!


신인의 패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일구어나가는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이 어느덧 11회 수상작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동안, 환상계와 현실계의 역동적 서사구조를 짜내고 있는 『소년왕』(7회 수상작), 입양가족의 문제를 우리 시대 가족의 보편적 문제로 제시하고 있는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8회 수상작), 역사동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과 노니는 집』(9회 수상작), 우리 동화의 사각지대를 밝혀주는 『거짓말 학교』(10회 수상작)까지 매회 뛰어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출간과 동시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금까지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은 잘 다듬어진 안정적인 길보다 거칠더라도 새로운 길을 선택하며 어린이문학의 깊이와 폭을 넓혀왔다.
이번에 출간한 11회 수상작 『봉주르, 뚜르』 역시 우리 어린이문학에 한 획을 긋기에 충분한 문제작이다. 심사위원들은 “분단이나 통일이라는 말과 무관하게 살아가던 한 소년이 어떻게 우리 사회의 가장 첨예한 모순과 부딪치게 되는가를 섬세하게 보여준” 수작이라며 만장일치로 대상작을 선정했다.

이 작품의 미덕은 단순히 분단 문제를 ‘소재’로 했다는 데 있지 않다. 최고 미덕은 시종일관 어른의 계몽 의지에 함몰되지 않고 현실 아이들의 사고와 시선을 장악한 채 서사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는 작품의 주요한 코드 중 하나인 ‘우정’의 생성과 헤어짐을 통해 완성된다. 이 작품의 또 다른 미덕은 분단 문제를 말하기 위해 우정을 끼워 넣은 것도 아니고, 우정 뒤에 분단이 배경처럼 자리 잡은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봉주와 토시의 우정과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분단은 씨실과 날실처럼 교직되며 켜켜이 서사를 쌓아 간다._「심사평」 중에서

『봉주르, 뚜르』는 프랑스 뚜르를 배경으로 한국인 소년 봉주가 비밀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다. 봉주는 새로 이사한 집 책상에서 한글로 쓴 ‘사랑하는 나의 조국, 사랑하는 나의 가족’, 그리고 ‘살아야 한다’라는 글자를 찾아낸다. 낯선 이국땅에서 의미심장한 한글 낙서를 발견한 봉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을 토대로 낙서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비밀에 싸인 소년 토시를 만나고, 더 나아가 우리의 비극적 현실인 분단 문제 속에 놓이게 된다.
분단이란 소재는 자칫 잘못하면 낡고 상투적인 것으로 치부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러한 함정을 피해가며 참신한 구성으로 이야기를 끌고나간다. 여타 분단 동화에서 보이던 ‘통일을 해야 한다’는 당위론적 통일론이 아닌, 지금 우리의 현실을 장악하며 분단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상상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또한 문학적 향취를 담은 한 편의 추리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 전환과 세련된 문체의 힘 역시 이 작품을 빛나게 하는 요소들이다.

열두 살, 프랑스에서 보는 첫 달이 움직였다

아빠의 파견 근무로 프랑스에 살던 봉주네는 파리에서 뚜르로 이사를 하게 된다. 프랑스의 여느 집처럼 뚜르의 새집 역시 웬만한 가구와 가재도구가 갖추어져 있다. 봉주네 가족은 그것들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이삿짐을 정리한다.
봉주는 2층에 자리한 자신의 방이 마음에 든다. 늦은 밤, 달빛은 영화관의 영사기에서 나오는 빛처럼 길게 방으로 들어온다. 신기하게도 봉주는 프랑스에 사는 몇 년 동안 달을 본 기억이 없다. 뚜르로 이사 온 첫날, 프랑스에서의 첫 달을 보게 된 셈이다. 그런데 달빛이 책상 옆면에 부딪치는 순간, 한글로 쓴 문장이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한 뼘 정도 떨어진 곳에서
‘살아야 한다’를 또 찾아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사랑하고, 우리나라를 좋아하지만
한 번도 이런 말을 써 본 적은 없다.
좀 더 신경이 쓰이는 건 ‘살아야 한다’라는 말이었다.
그렇다면 여기 살았던 사람이 죽는다는 말인가? 아니면 죽었다는 말인가?
그 말이 마음에 걸렸다._본문 중에서

어느새 달빛은 창문을 넘어서고, 봉주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

낙서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순간, 비밀은 깨지기 시작했다

프랑스라는 이국땅에서 의문의 한글 낙서를 발견한 봉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호기심이 깊어진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기에, 봉주의 가슴은 더 두근거린다. 혹시 전에 살던 사람이 한국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집주인 듀랑 할아버지를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봉주네 집에서는 한 번도 한국인이 살았던 적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봉주는 여러 가설을 세워보지만, 비밀의 열쇠는 쉽게 찾을 수가 없다.
한편 봉주는 새로 전학한 뚜르의 학교에 조금씩 적응해나간다. 다행히 뚜르의 아이들은 봉주에게 친절히 대한다. 그런데 딱 한 사람, 토시와는 물과 기름처럼 서로 겉도는 불편한 일이 이어진다. 토시가 일본인이라서 그런 걸까? 봉주는 토시가 자꾸 신경 쓰인다. 그러던 중 한글 낙서의 주인공과 토시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아랍 아저씨의 말처럼 내가 토시에게 어떤 피해를 주기라도 한 걸까.
토시에게 내가 한국어로 말한 것이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픈 일이었을까.
토시는 정말 내 말을 못 알아들은 걸까.
달리는 동안 가슴이 너무 답답했다._본문 중에서

우리 동화의 시공간을 확장시킨 패기 넘치는 작품

작가 한윤섭은 10년 전, 프랑스 뚜르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는 뚜르에 살면서 루아르 강가를 산책했고, 플뤼므로 광장에서 하늘을 보았고, 집주인 듀랑 할아버지를 만났고, 식당을 하는 아랍인을 만났다고 한다. 그 기억 속에 생생히 남아 있는 사람들과 순간들이 이 작품의 모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십 년이 지난 지금도 뚜르의 일들은 어제와 같이 느껴집니다.
그 뚜르의 이야기를 다시 꺼낼 수 있어 너무도 다행입니다.
저는 이제껏 연극이나 뮤지컬처럼, 공연을 목적으로 한 글들을 써왔습니다.
동화를 쓰겠다고 마음먹은 건 제 아이가 태어난 후입니다.
그 계기가 뚜르의 기억과 만난 것입니다._「책머리에」 중에서

작가는 봉주라는 열두 살 소년의 눈을 통해, 남북 분단 체제는 그저 과거의 아픈 이야기만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맞닥뜨릴 수 있는 현실의 문제라고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의 절실한 문제인, 분단 문제를 다루면서 이와 전혀 상관없을 법한 프랑스를 배경으로 끌어온 것 역시 신선한 충격이다. 똘레랑스의 나라 프랑스를 배경 삼아 남북문제를 이야기하고, 여러 프랑스인과 아랍인을 등장시킨 건 작가의 치밀한 구성력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장치는 『봉주르, 뚜르』가 통념과 관습에 갇히지 않고 분단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두 소년, 봉주와 토시는 아슬아슬한 관계 맺기로 서로에게 조심스레 다가선다. 아무 조건과 편견 없이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의 현실 앞에서는 그 마음을 쉽사리 내보일 수 없었던 두 소년. 그들의 애처롭고 애틋한 우정이 오래도록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민족 문제를 ‘말하는 것’만으로 의미를 가졌던 시기는 이미 지났다. 이 분단 체제를 공기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세대에게 ‘분단은 악, 통일은 선’이라는 낭만적 접근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제는 우리의 전통적 현실주의 흐름을 불러내어 상상력을 갱신할 필요가 있다. 『봉주르, 뚜르』의 등장은 이런 현실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다._「심사평」 중에서

여전히 우리 동화에서는 비슷한 소재와 배경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된다. 기존의 낡은 작법을 깨기 위해 시공간을 확장하는 등 스케일 큰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가 절실히 필요할 때다. 그런 점에서 『봉주르, 뚜르』는 우리 동화의 새 지평을 여는, 또한 패기 넘치는 신인작가의 시작을 알리는 매력 있는 작품이다.

동화를 써보려고 한동안 정신없이 정말 많은 동화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웅크리고 앉아 소화가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소화가 되는 동안 펜을 들어 꼼지락거려 보았습니다.
결과가 좋았습니다. 또 써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_수상 소감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0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봉주르, 뚜르
강원 김포서암초등학교 6-2 장*현 | 2020-09-08 | 제17회 YES24

분단이나 통일이란 것은 내가 학교나 숙제에서 공부할 때만 들어봤지 일상에서 그렇게 잘 다루는 단어가 아니었다. 즉 무관심하기도 했다. 주인공도 나랑 마찬가지인 소년이었고 어느 날 뚜르라는 마을로 이사를 왔는데 그 집의 있던 책상 옆면에 한국어로 보이는 글씨가 보였다. 내용은 “사랑하는 나의 조국,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라고 적혀있었고 한 뼘 옆에는 “살아야 한다” 라고 적혀있었기도 하였다. 전에 들어본 것을 생각해보니 이곳에 한국인 유학생들도 자주 왔었다고 하였던 게 기억이 났다. 그래서 한국어가 적혀 있었던 것 같다. 다음 날 주인공은 프랑스인이지만 그 한국어를 보고 안중근의사님이 생각이 났다. 안중근 의사님은 독립 운동가이기도 하셨으며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신 대단하신 분이다. 우리나라의 독립의 한 축을 담당하셨던 분이기도 하셨다. 그래서 주인공은 낙서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는데 그러다 토시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비극적이고 현실적인 분단이라는 문제를 만나게 되고 책에서는 토시와 주인공이 어른들이 개입하지 않은 서로의 우정이라는 키워드도 함께 있고 이 책은 단지 통일을 해야된다는 생각보다는 다양한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이었다.

봉주르, 뚜르
경기 김포서암초등학교 6-2 김*철 | 2020-09-04 | 제17회 YES24

어느 평범한 가족들 허럼 한소녀의 가족들은 '뚜르'라는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했다.소녀는 이삿짐을 풀고 그외에 걸레질이나 집청소를 도왔다.소녀는 열시가 조금넘어 자신의 방에 들어가 보았다.소녀는 집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소녀는 조심스레 방에 있는 창문을 닫아 보았다.그러자 바깥에서 들려오던 사람들의 웃음소리,자동차의 브레이크 소리,공사하는 소리까지 전부다 안쪽과 바깥쪽에소리들이 모두 차단되어 집안에는 아무소리도 안들렸다.소녀가 이사온 도시 뚜르는 소녀가 전에 살던 파리와는 창문만 닫으면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요즘은 더워서 창문을 닫고 싶어도 못 닫는다.(물론 내 기준이다.)요즘은 창문을 닫으면 집안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난다.그래서 우리집은 항상 집에 있는 창문을 24시간 계속 열어 놓는다.하지만 저녁 때는 공기가 차가워서 창문을 조금만 열어놓고 잠을잔다.그리고 밤에는 창문을 조금만 열어놓은 이유가 공기가 차가운것 말고도 모기 때문에 칭문을 못 열어 놓는 경우가 있다.그렇다고 해서 모기가 못들어 오는 것도 아니지만 나는 그래도 밤에 창문을 조금만 열어놓는다.사람 심리가 그런 것 같다...(물론 개인취향에 따라 다름)

봉주르, 뚜르를 읽고서
서울 서울위례별초등학교 6-달 김*민 | 2020-08-23 | 제17회 YES24

저는 한권의 책을 학교에서 보았습니다. 

그 책은 추리소설로 책표지도 흥미로웠고 페이지 수도 저에게 딱 적당했습니다. 

이 책의 이름은 봉주르 뚜르 입니다. 

이책은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기 때문에 이 책으로 독후감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봉주라는 한국아이가 있었습니다. 봉주는 프랑스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봉주는 원래 파리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봉주는 프랑스의 작은 도시 뚜르로 이사를 오게됩니다.봉주는 파리에 있는 학교에서 가장 친한 한국인 친구 준원과 해어져서 실망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봉주는 새로운 방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책상 아래에 있는 글귀를 발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사랑하는 나의 가족, 살아야 한다'라는 기묘한글귀였습니다. 봉주는 이 글귀를 누가 썼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봉주에 호기심이 재대로 나타난 겁니다. 

봉주는 오랬동안 집 주인이 셨던 듀량 할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 하지만 봉주의 집에 한국인 사람이 아니라 일본인이 살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봉주는 실망하지 않고 계속 사건을 계속 해결 합니다. 며칠 뒤, 봉주는 새로운 학교를 갑니다. 거기에서 노랑머리 일본인을 만납니다. 그 일본인의 이름은 토시였습니다. 봉주는 토시에게 말을 건냅니다. 

하지만 토시는 봉주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서 봉주는 결국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몇일이 지나고 봉주는 자신의 나라발표를 하게됩니다. 이 발표에서 봉주는 한국과 분단이 된 북한이 조금 가난한 나라라고 말을 합니다. 

이때 토시가 화를 내며 "왜 북한이 가난해?"라고 말했습니다.교실의 분위기는 사늘해졌고 이 대화는 끝이납니다. 

그 대화가 있고난 어느 날 봉주는 아랍인 음식가게에 갔습니다. 그 식당에서 한 노랑머리 아이가 한국어를 썼다는 것을 주인 주방장에게서 알아냅니다.

주인 주방장은 한국어를 조금 할 수 있었거든요. 봉주는 이 사건이 조금 씩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낍니다. 

다음 날 봉주는 파리에서의 가장 친한 친구 준원을 만나서 토시네가 하는 일본 음식점 자포네에 갑니다. 거기에서 토시를 만났습니다. 

준원이 한국 말로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준원과 봉주는 토시가 한국어를 해서 토시의 가족도 한국어를 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음식점 주인장은 알아듣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봉주와 준원은 그냥 음식점을 나옴니다. 얼마 뒤 봉주는 카메라를 들고 자포네에 뒷 공간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진한 눈썹의 아이들이 나타나서 봉주의 카메라를 뺐을려고 하자 토시와 토시의 삼촌이 봉주를 구해주고 봉주는 다시 한 번 자포네에 갑니다. 자포네에서 봉주와 토시 단 둘이서 이야기를 합니다.

토시는 게속 웃다가 봉주가 갑자기 한국어를 하자 시무룩해 졌습니다. 그 때이후 토시는 이틀째 학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봉주는 자신이 토시에게 한국어를 한 것이 마음 걸렸습니다. 그날 밤 누군가 봉주의 방문에 돌을 던졌습니다. 

그 아이는 토시였습니다. 봉주는 당황 한 채 바로 나갑니다. 둘은 봉주 집 근처에 공원으로 갑니다. 공원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고 다음 날에는 물고기 밥도 주었죠. 

물고기 밥을 줄 때 토시는 "나는 북한 사람이야"라는 진실을 말했습니다.

결국 그글귀에 범인을 알아냈습니다. 토시는 토시의 삼촌이 자기 조국 이 그리워서 쓴 것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봉주는 토시가 지금까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또 얼마나 힘들었는지 세상 깨달았습니다. 그 뒤 토시는 이사를 갔지만 둘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좋은 친구가 됩니다.

이 이야기가 저에게 주는 교훈은 토시가 그랬던 것처럼 '진정한 친구는 비밀을 털어놓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다.'라는 교훈을 얻었고 이 교훈은 마음 속 깊이 새겨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이 나옵니다.

만약 제 학교 반에 외국인 친구가 오면 따뜻하게 반겨 줄 것입니다.

봉주르,뚜르 감상문
서울 서울율현초등학교 6-가람 강*민 | 2019-09-08 | 제16회 YES24

감상문

이 책을 쓴 작가는 서울예술대학에서 극작을, 프랑스 헨느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습니다. 극작가와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전국 창작희곡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발표한 희곡 작품으로 굿모닝 파파,만적의 난,! 바그다드등을 발표했습니다.

봉주르, 뚜르에 나오는 봉주는 프랑스에 온 한국인입니다. 토시는 봉주에게 일본인이라고 속인 북한인, 듀랑 할아버지는 봉주가 사는 집 담당자 입니다. 준원은 봉주가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만난 한국인입니다.

봉주가 아버지의 일 때문에 프랑스로 이사 온 걸로 시작됩니다. 봉주는 이사한 방의 책상에서 희미한 낙서를 발견했습니다. 그 낙서는사랑하는 조국, 사랑하는 가족, 살아야 한다.’였습니다. 봉주는 그 낙서를 쓴 사람을 찾기 위해 듀랑 할아버지께 한국인이 산적이 있냐고 물어보지만 한국인이 산적은 없었습니다. 봉주는 몇 가지 가설을 세워보지만 정확히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봉주는 학교에서 토시라는 친구와 갈등을 겪지만, 우정을 쌓아서 친구가 됩니다. 토시는 북한인이었습니다. 봉주는 그 글귀가 토시와 관련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글귀는 토시의 삼촌이 쓴 거였습니다. 토시의 삼촌은 뚜르의 너무 오래 살아서 다시 한국으로 갈려하기 때문에 토시는 봉주에게 편지를 남깁니다.

북한인 토시와 남한인 봉주 둘은 서로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토시가 일본인인 줄 알고 봉주는 수영할 때 토시를 이기려고 했지만 토시가 북한인인 것을 알았을 때 봉주는 달리기를 할 때 이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북한과 남한은 이렇게 토시와 봉주가 친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점점 서로를 알아가면서 통일을 하자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통일한다는 것에 장단점이 있다 생각합니다. 통일을 하면 우리나라는 강대국이 될 수 있고, 북한 지역에는 자원이 많아 물건이나 건물 등들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 이산가족들은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이에 단점들도 있습니다. 통일을 한다면 독재자 말고 북한 시민들은 먹을 것 등이 많이 없어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 북한 시민들을 보태줘야 해서 우리는 불만이 생깁니다. , 북한과 남한은 문화가 다릅니다. 북한은 공산주의이며 독재자가 계속 이어갑니다. (대통령)가 있고, 남한은 민주주의이며 시민들에 의해 대통령이 뽑히게 됩니다. 이에 문화가 달라 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2명은 장단점 없이 서로 좋은 친구가 됐습니다. 만약 제가 북한 친구를 만나면 봉주처럼 북한 친구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민족이었고, 먼저 말을 걸어서 북한은 어떤지 물어볼 것입니다. , 프랑스는 왜 한국인을 중국인이나 일본인으로 보는지 궁금했었다. 나는 북한인이랑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북한인들은 우리가 쓰는 단어들이 뜻이 다르거나 신기한 단어들이 많이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준원이라는 한국 친구가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준원이는 봉중에게 말을 걸어 봉주는 (토시와 친구가 되기전) 준원이와 친구가 돼서 준원이가 착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시는 왜 맨처음에 봉주에게 거짓말을 했는지 궁금하다. 내 생각으로는 첫 번째,프랑는 한국인을 거의 중국인이나 일본인으로 착각해서, 두 번째는 옷을 잘입는다는 표현을 듣고싶어서 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남한 시민들과 북한 시민들에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통일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니, 다 같이 이 책을 보고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봉주르, 뚜르"를 읽고..
서울 율현 6-가람 김*빈 | 2019-08-31 | 제16회 YES24

5학년 때 어느 날 아침 내가 일어나자마자 아빠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북한이랑 우리나라랑 통일했데!” 그 순간 나는 놀라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대통령은 어떻게 정하지? 어떻게 통일이 됐을까? 북한 사투리는 어떨까?’ 근데 갑자기 아빠가 이 생각을 완전히 격파한 말을 하셨다.“만우절 이지롱~”나는 순간 만우절을 만든 사람을 미워했다. 하지만 잠깐이지만 북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 이였다.

봉주르, 뚜르 라는 책은 분단이나 통일이라는 말과 무관하게 살아가던 한 소년, 바로 봉주가 엄마, 아빠를 따라 프랑스 뚜르 라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느 날 봉주는 살고 있던 집 책상에 적힌 글귀를 발견하게 된다. 글귀는 이렇다.

사랑하는 나의조국, 사랑하는 나의 가족, 살아야한다봉주는 이 글귀를 보고 독립운동가이신 안중근의사를 떠올린다. 며칠 뒤 학교에 간 봉주는 토시라는 일본인 친구를 만나게 된다.

어느 날 봉주는 학교에서 토시와 수영연습을 하게 되는데, 자기도 모르게 토시에 대해 경쟁심을 느끼게 된다. 또 한 번은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에 봉주가 우리나라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또 북한이 많이 가난해서 우리나라인 남한이 북한에 식량 등을 지원해준다고도 말했다. 그랬더니 토시가 왜 북한사람들을 가난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라며 화를 낸다. 봉주도 화가 나서너 네 일본 때문에 이렇게 분단이 된 거잖아!”라고 말한다. 봉주는 그 뒤로 책상에 적힌 글귀의 주인공을 토시로 의심한다. 봉주가 계속 의심을 하자 토시는 결국 자기가 북한사람이고 그 글귀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의 삼촌이라는 것도 이야기 해 준다. 얼마 후 학교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는데 봉주는 자신이 이제는 토시를 경쟁자로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둘은 친한 친구사이게 되고, 봉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카메라도 준다. 하지만 토시는 갑자기 사정이 생겨 자기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내가 만약 봉주처럼 북한어린이를 만나게 된다면 그 아이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왠지 북한 아이들은 착하고 순수할 것 같아서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하지만 봉주처럼 가장 아끼는 물건을 쉽게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봉주는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인 것 같다.

또 나 같으면 책상에 적힌 글귀를 보고 그렇게까지 궁금해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끝까지 밝혀내려고 했던 봉주는 참 호기심도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북한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나는 이 책을 미래의 에게 추천하고 싶다. 미래에 만약 통일 된다면 통일이 된 후 읽는 이 책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고, 만약 미래에도 통일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과 똑같은 느낌일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독일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독일도 우리나라처럼 분단국가였는데 지금은 통일이 되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느낌이 특별할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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